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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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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저탄소 신에너지사업 추진"…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처리 ‘규제 샌드박스’ 승인

에쓰오일 저탄소 친환경 신에너지 사업을 본격화한다. 에쓰오일은 폐플라스틱 열분해유를 석유정제 공정에 투입해 저탄소 친환경 제품으로 생산하기 위한 실증 특례 사업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 규제 샌드박스를 신청해 승인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샌드박스 승인에 따라 에쓰오일은 국내외에서 폐플라스틱을 원료로 제조한 열분해유를 온산공장의 기존 정유 화학 공정에서 원유와 함께 처리하여 휘발유, 등유, 경유, 나프타, 폴리프로필렌 등의 정유 화학 제품으로 생산하는 실증사업을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원료 투입 초기 테스트를 통해 안정화 과정을 거쳐 신에너지 사업 추진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에쓰오일은 폐플라스틱 열분해유와 원유의 혼합 비율을 조정해가면서 전체 제품 수율 변화와 공정 영향성을 평가하며 친환경 제품 생산량을 확대할 예정이다. 주로 소각·매립되던 폐플라스틱을 재 자원화 하므로 기존 원유 대체와 자원순환 효과가 뛰어나고, 이산화탄소 및 폐기물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쓰오일 측은 "시운전을 통해 불순물이 많이 포함된 열분해유를 기존 설비에서 성공적으로 제품화한 이후 지속가능성 국제 인증(ISCC PLUS)을 신청해 탄소배출 감축 성과를 구체화하고 저탄소, 순환 경제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폐플라스틱은 85% 이상 재자원화가 가능하며, 1톤의 폐플라스틱이 재생될 경우 소각에 비해 약 1.2톤의 이산화탄소 저감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국내 석유사업법상으로는 석유와 석유제품만을 정제원료로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폐플라스틱 열분해유를 석유정제공정에 원료로 투입이 불가능해 에쓰오일은 올해 3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을 통해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규제 특례 샌드박스를 신청한 바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앞으로 2년 간의 실증 기간 동안 최대 만톤의 열분해유를 기존 정유 화학 공정에 투입하여 자원순환형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7-06 10:06:2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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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올해 10월 화물2호기 도입 위해 화물운송사업 기반 구축 집중

제주항공이 두번째 화물 전용기(B737-800BCF) 도입을 대비해 화물운송사업 기반 구축에 나선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6월 국적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화물 전용기를 도입해 본격적인 사업모델 다각화에 돌입했다. 이후 인천~도쿄(나리타)·옌타이·하노이 노선에 각각 주 3회·주 6회·주 6회를 운항하며 올해 5월까지 전자상거래물품, 의류, 기계부품 등 1만3700여톤의 화물을 수송했다. 제주항공은 화물운송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오는 10월 두번째 화물 전용기 도입을 준비 중이다. 오는 10월 도입을 목표로 기존 운용 중인 화물 전용기(B737-800BCF)와 동일한 기종의 개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2호기 추가 도입으로 안정적인 화물운송 기반을 구축하고 기존 화물 노선 증편과 함께 인천~오사카 노선 신규 진입을 검토 중이다. 제주항공 측은 "지난 16년간 안정적으로 운용해 온 B737-800NG 기종의 운영 노하우와 인프라를 활용해 신규 사업에 대한 고정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효율을 극대화함으로써 화물운송사업이 새로운 수익모델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가 2020년 6월 발표한 글로벌 전자상거래 트렌드 분석 자료에 따르면 전자상거래 시장이 코로나 이후 핵심 쇼핑 채널로 부상하며 향후 5년간 연평균 14.4%의 고속성장을 지속, 2024년에는 소매유통시장 내 비중이 19.4%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또 지난해 7월 보잉사의 발표에 따르면 글로벌 항공시장에서 화물 전용기는 2019년 2010대에서 2041년 3610대까지 80% 확대되고 그 중 1300여대는 제주항공이 운용하는 B737과 같은 협동체일 것으로 예측했다. 실제로 미국 델타항공은 B737-10MAX를 100대 구매 계약했으며 조지아항공은 B737-800NG 3대를 화물 전용기로 변환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등 협동체 화물 전용기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이 같은 시장 변화에 따라 동북아 지역내 전자상거래 수요를 선점하고, 고부가가치 품목인 리튬이온배터리, 의약품 등과 반도체 수요를 흡수해 항공화물운송사업자로서 입지를 다져가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제주항공은 지난 5월 국적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IATA(국제항공운송협회)의 리튬이온배터리 항공운송 품질관리체계(CEIBLI-BATT)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제주항공은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일본 도쿄·오사카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일본 현지 포워더(화물운송취급업자) 및 물류 관계자를 대상으로 '일본 지역 항공화물 물동량 증대를 위한 공동 설명회'를 진행한다. 지난 5월에는 베트남 하노이·호찌민에서 업계 관계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해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지역의 화물 물동량 전망과 항공화물운송 협력 시스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화물 사업은 단기적 시장 상황보다는 물류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를 지속 확장해가며 보다 장기적인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2호기가 도입되면 노선 확장은 물론 비정상 상황에도 유연히 대처할 수 있어 보다 안정적인 사업 운영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06 10:02:1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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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여름 휴가철 맞아 LPG 충전고객 혜택 대폭 강화

SK가스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고객들에게 '왔썸머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SK가스는 7월 7일부터 8월 6일까지 한달 간 행복충전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 복권 경품 이벤트'와 '999 포인트 특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SK가스는 "올해 초 국제LPG가격 폭등에도 국내 가격의 안정을 유지해 생계형 LPG 차주와의 상생에 힘썼다"며 "이번 프로모션도 차량 이동이 많은 성수기에 충전 혜택을 강화하고 생필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행사를 통해 다각도로 LPG 고객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프로모션은 전보다 규모가 커졌다. 100% 당첨 복권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4명에게 세라젬 의료기기 V6를, 40명에게 캐리비안베이 입장권을 증정한다. 참여자 전원에게 머핀 포인트를 최대 5만 포인트까지 랜덤하게 지급한다. 복권 이벤트는 전국 SK가스 충전소에서 2만원 이상 충전 시 시럽(Syrup)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가 가능하며 참여 즉시 당첨 결과를 확인할 수 있고 충전 횟수에 따라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SK가스 충전소에서 4만원 이상 충전 시 머핀 포인트 혹은 OK캐쉬백 999포인트를 차감하여 'LPG 타보면' 5개입으로 교환할 수 있는 생필품 지원 이벤트인 '999 포인트 특권'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LPG 타보면'은 SK가스가 LPG차를 타보면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특별히 제작한 라면이다. SK가스는 "올해 말 출시 예정인 신형LPG 1톤트럭의 이미지를 활용한 포장지를 통해 신차 출시에 대한 기대감까지 표현한 'LPG타보면'은 SK가스 충전소를 찾는 고객들에게 소소한 즐거움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며 "SK가스는 LPG 고객과의 상생을 위해 3월부터 포인트 추가 적립 행사를 지속해왔고, 앞으로도 우리 고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계속 런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K가스 행복충전 고객을 위한 혜택이 '왔썸머 페스타'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3-07-06 09:50:0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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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훨 나는 항공업계, 2분기 웃고 3분기도 기대된다

항공업계의 2분기 실적이 엔데믹 분위기를 타고 호조를 보일 전망이다. 1분기 해외여행 수요 증가와 더불어 국제 유가 하락, 원·달러 환율 하락, 엔저 현상 등의 대외적 영향 덕분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분위기는 3분기에도 이어져 실적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대형항공사(FSC)보다 저비용항공사(LCC)들의 선전이 두드러진다. 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진에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110.7% 증가한 2663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해 27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증권가에서도 수치는 다르지만 2분기 매출액 2686억원, 영업이익 327억원을 거둬 전년 대비 각각 112.5%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누적 탑승객 1억명을 돌파한 제주항공의 2분기 실적 전망치도 '흑자전환'이 예측되고 있다. 에프엔가이드는 제주항공의 매출을 3697억원, 영업이익을 211억원으로 추측했고,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은 192.9% 증가한 수치다. KB증권도 제주항공이 흑자전환 성공을 예측하며 목표주가를 17.6%(2만원) 상향 조정했다. 에어부산도 엔데믹 호조에 가세했다. 키움증권은 에어부산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3% 증가한 2041억원, 영업이익은 307억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했다. 실제로 비수기로 분류되는 2분기에도 각각 집계됐고, 탑승률도 4월 80.8%, 5월 81.8%로 파악돼 양호한 탑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밖에도 티웨이항공은 전년대비 193.7% 증가한 매출 2752억원의 매출 영업이익 29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회복세는 여객 수요 증가에서 비롯된다. 올해 5월 LCC 이용 여객 수는 554만7390명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5월(553만8364명)를 웃돈다. 동 FSC의 경우는 글로벌 경기 둔화와 화물 운임 하락으로 인한 항공화물 업황 악화로 수익성이 떨어졌지만 장거리 여객 수요 증가로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 NH투자증권은 대한항공의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023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2.2% 늘어날 것으로 봤다. 3분기도 2분기 분위기를 이어 항공업계의 호실적이 기대되고 있다. 저유가·저환율·여름 휴가철 효과를 중심으로 여행수요 증가가 확실시되고 있어서다. LCC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피해 늦은 휴가를 떠나는 고객 중심으로 9월까지 여행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며 "이를 대비한 각종 프로모션으로 모객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엔화 가치 하락에 따른 역대급 엔저 현상으로 '일본 여행 붐'은 3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게 항공업계의 공통된 목소리다. 5일 오후 3시 30분 기준 엔화는 8년 만의 800원대를 기록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897.29원이었다. 항공업계도 일본 노선 공략에 바쁜 모양새다. 제주항공은 일본 나리타(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 7개 도시의 항공권을 편도 기준 6만2300원부터 판매 중이다. 에어서울은 인천~돗토리노선 재개에 나섰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약 4년 만에 운항이다. 일본 돗토리는 에어서울이 2016년 취항한 이후 2019년까지 단독 운항한 노선이다. 더불어 유류할증료의 꾸준한 하락 추세도 여행객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만든다. 올해 3월 13단계, 5월 8단계 등으로 하락했으며, 7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6월과 같은 7단계가 적용돼 항공료 부담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7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기준이 되는 5월16일부터 6월15일까지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은 갤런당 210.69센트로 7단계에 해당한다. 고유가가 지속됐던 지난해 7~8월은 유류할증료가 22단계까지 오르며 최대 33만9000원에 달한 바 있어 사뭇 다른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

2023-07-05 16:04:0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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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인천공항, 여름휴가 시즌 공연 ‘7.7.7 PARTY’ 개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7일 오후 7시부터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중앙 밀레니엄홀에서 여름휴가 시즌을 알리는 테마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테마공연 '7.7.7 PARTY'는 '7월 7일 7시'에 저녁 시간대의 공항 이용객을 타깃으로 한 신스팝·일렉트로팝을 주제로한다. 이날 공연에는 '글렌체크'가 메인 아티스트로 출연하여 최근 발매한 'Dive baby, dive'를 포함해 약 40분간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MZ세대에게 레트로 열풍이 부는 만큼, 복고풍 감성의 신스팝·일렉트로팝을 통해 공항을 방문한 젊은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여름 휴가를 떠나는 여행객들이 공항에서부터 여행의 설렘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으로, 이를 위해 공사는 인조잔디, 텐트, 빈백(모양이 자유롭게 변하는 의자) 등을 활용해 공연장 주변을 캠핑 공간으로 연출할 예정이다. 공연이 종료된 후에는 '뮤직 라운지'가 운영될 예정으로 공사는 인기 유튜브 음악 채널(essential;)을 운영하는 NHN벅스와 협업해 캠핑장에서 듣기 좋은 음악을 약 1시간 가량 송출할 예정이다. 또한 공사는 공연 당일 현장에서 인천공항 문화예술공연 SNS 팔로우·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자들에게 모자 등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하계 성수기가 다가오는 만큼 여름 휴가를 떠나는 여객들을 위해 고객 맞춤형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07-05 15:00:2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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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에어부산이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진로체험 발판을 마련해나가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5일 교육부에서 발표한 '2023년 제1차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결과'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제는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하는 사업이며,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교육기부 방식으로 제공하는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기관 선정과 함께 에어부산은 진로체험 우수사례로 소개됐다. 에어부산은 2019년부터 부산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항공업계 진로를 희망하는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꿈담기 드림 교실(이하 꿈담기)'을 진행해 캐빈승무원 등 항공업 관련 직군에 대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 기간동안에는 수학여행과 체험학습 기회를 누리지 못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항공산업의 진로체험과 이색 체험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무착륙 학습비행'도 업계 최초로 운항한 바 있다. 이외에도 에어부산은 '드림스쿨', '드림캠퍼스', '드림아카데미'등 지역에서 흔히 접할 수 없는 항공업 직무 체험 기회 제공에 적극 앞장서 나가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수도권 대비 상대적으로 진로체험 기회가 적은 지역 내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본인이 원하는 꿈을 찾고 그 꿈에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금번 교육부 인증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보다 더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제공해 나가며 미래 항공 인재 육성에 적극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면 교육부장관 명의의 인증서를 수여하고 3년의 인증 유효기간 동안 대외홍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인증마크 사용 권한이 부여된다.

2023-07-05 14:44:4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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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서스틴베스트 평가 대상 LCC 중 최고 등급 'A' 받아

진에어가 서스틴베스트의 2023년 상반기 ESG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평가 대상 저비용항공사 중 최고 등급이다. 진에어는 작년 하반기 대비 '규모 등급'과 '전체 등급' 두 분야에서 모두 한 단계씩 상승하며 저비용항공사 중에서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규모 등급은 기업 규모에 따라 차등화된 기준을 적용해 등급을 부여하며 전체 등급은 규모와 상관없이 절대 기준으로 평가한다. 서스틴베스트는 기업의 ESG 평가 및 데이터 분석기관으로 매년 천여 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상반기와 하반기 2회에 걸쳐 ESG 관리 수준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진에어 측은 "이사회 운영 고도화, 주주 보호, 투명한 지배구조 체제 구축 등에 대한 노력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진에어는 지난 3월 이사회 소집 통지 기한을 1일 전에서 일주일 전으로 늘린 바 있으며 2022년에는 기존 거버넌스위원회를 ESG 위원회로 확대 개편했다. 또한, 전담 조직인 'ESG 사무국'을 신설함으로써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ESG 경영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도 진에어는 ▲제주 반려해변 환경보호 활동 ▲유니폼 청바지 업사이클링 ▲괌 태풍 피해복구 봉사활동 등 기업의 사회적, 환경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진에어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ESG 경영 체계와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05 14:39:0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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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배터리 3사, 중국 공세에 1~5월 세계 시장 점유율 떨어져

올해 1~5월 전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중국 기업이 급성장하면서 국내 배터리 업계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소폭 하락했지만 국내 3사가 나란히 성장세를 나타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차지했다. 5일 SNE리서치에 따르면 1~5월 세계 각국에 등록된 전기차(EV·PHEV·HEV) 배터리 총 사용량은 약 237.6기가와트시(GWh)로 전년 동기 대비 52.3% 증가했다. 국내 배터리 3사의 1~5월 배터리 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각사의 제품이 탑재된 차량의 판매 호조가 반영됐다.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사용량은 33.0GWh로 전년 동기 대비 56.0% 증가했다. SK온은 전년 동기 대비 9.0% 성장한 12.4GWh를 기록했다. 삼성SDI는 9,9GWh로 전년 동기 대비 28.8%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1~5월 점유율이 13.9%로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상승하며 점유율 3위를 기록했다. 국내 업체들의 성장세가 돋보이는 와중에 국내 3사의 점유율은 23.3%로 전년 동기 대비 2.5%p 하락했다. 삼성SDI는 점유율이 전년 동기보다 0.7%p 하락한 4.2%로 집계됐다. SK온의 올해 1~5월 시장 점유율은 5.2%로 전년 동기(7.3%) 대비 2.1%포인트(p) 떨어졌다. SK온과 삼성SDI의 시장점유율 순위는 각각 5위, 7위였다. SNE리서치는 국내 3사의 성장 배경엔 각 사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는 모델의 판매 증가가 있다고 분석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테슬라 모델3·모델Y, 폭스바겐 ID. 3·4, 포드 머스탱 마하-E 판매량이 늘면서 배터리 탑재량이 증가했으며, 삼성SDI는 리비안 픽업트럭 R1T와 BMW i4·iX, 피아트 500 일렉트릭의 꾸준한 판매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었다. 국내 기업의 점유율이 축소되는 가운데 중국 기업의 성장세는 두드러졌다. 시장 점유율 1, 2위인 중국 CATL과 BYD의 배터리 사용량은 각각 86.2GWh, 38.1GWh로 전년 동기 대비 59.6%, 107.8% 성장했다. CATL 배터리는 테슬라 모델 3·Y를 포함해 상하이자동차 뮬란, 광저우자동차 아이온Y 등 승용차와 상용차 시장에서 높은 수요를 나타내고 있다. BYD는 배터리 자체 공급·차량 제조 등 수직 통합적 SCM(공급망 관리) 구축을 통한 가격 경쟁력 우위로 중국 내수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는 중이다. 10위권 중 유일한 일본 기업인 파나소닉의 시장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0.9%p 하락한 8.0%로, LG에너지솔루션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파나소닉은 테슬라의 주된 배터리 공급사 중 하나로 북미 시장의 테슬라에 탑재된 배터리 사용량이 회사의 배터리 사용량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2023-07-05 11:33:1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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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항공기 블록' 등 신규 로고 상품 3종 출시

에어서울이 신규 로고 상품 3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상품은 '에어서울 비행기 블록 세트'와 '에어서울 펫 티셔츠', '에어서울 펫 케이프'로, 오늘(5일) 오전 10시부터 자사 온라인 로고숍인 민트몰과 기내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블록 완구 전문기업 옥스포드와 함께 제작한 '에어서울 비행기 블록 세트'는 직접 블록을조립해 완성하는 제품으로, 항공기 동체는 물론, 공항 활주로를 떠올리게 하는 토잉카와 케이터링 카, 조종사, 승무원, 정비사 피규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에어서울 펫 티셔츠'와 '에어서울 펫 케이프'는 '펫 팸족(Pet+Family)'을 겨냥해 제작한 반려동물 전용 상품으로, 에어서울 승무원 유니폼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다. 판매 가격은 ▲에어서울 비행기 블록 세트(3만6000원) ▲에어서울 펫 티셔츠(3만6000원) ▲에어서울 펫 케이프(3만원)이며, 기내에서는 1000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항공사 굿즈에 대한 관심이 높아 고객 분들로부터 꾸준한 요청을 받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콜라보 MD 등 더욱 다양한 상품군을 출시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규 로고 상품은 온라인 로고숍, 민트몰과 에어서울 국제선 및 국내선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23-07-05 11:23:3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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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천연기념물 보호에 16년째 후원

에쓰오일은 문화재청과 함께 5일 서울 마포구 본사 대강당에서 한국수달보호협회,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천연기념물곤충연구소, 한국남생이보호협회 등 환경 단체에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지킴이 후원금 2억 8000만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의 후원금은 관심과 후원이 필요한 수달·두루미·어름치·장수하늘소·남생이 등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5종의 보호 활동에 쓰인다. 에쓰오일은 환경 분야에 관심을 갖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2008년 문화재청과 '문화재 지킴이' (천연기념물지킴이) 협약을 기업 최초로 체결했고, 16년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생태계 보호와 연구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관계자 여러분들 덕분에 멸종위기종들이 개체 수를 회복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이루게 되었다"면서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S-OIL은 환경 분야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에쓰오일 천연기념물 지킴이 활동은 ▲보호종 단체 연구·보호활동 지원 ▲임직원·고객 가족 천연기념물지킴이 봉사활동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저소득가정 어린이 천연기념물 교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금까지 4900여명의 임직원과 고객 가족이 봉사활동에 참여했고 4540명의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이 생태교육 캠프에 참가했다.

2023-07-05 11:21:0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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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한국공항공사, 금융권과 바이오인증 서비스 연계

한국공항공사는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수협은행·수협상호금융 및 금융결제원과 비행기를 탈 때 바이오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바이오인증 공항 연계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비스 운영을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수협은행·수협상호금융에서 손바닥 정맥의 바이오 정보와 휴대폰번호를 등록하고 공항에서의 정보 활용에 동의한 고객은 전국 14개 공항(인천공항 제외)에서 국내선 비행기 탑승 시 전용 게이트에서 빠르고 편리하게 신분 확인을 할 수 있다. 공사는 2018년부터 공항에서 등록한 바이오 정보를 활용해 신분 확인 서비스를 시행해 왔으며 지난해 9월 9개 금융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현재까지 총 2천824만 명이 이용해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11개 기관으로 서비스 대상이 확대돼 이용객이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9개 금융기관은 ▲농협은행 ▲대구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국민은행이다. 공사는 수협은행·수협상호금융과 공동으로 항만에서도 바이오인증으로 신분증을 대체해 승선 절차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며, 지난달부터 면세점·농협은행과 함께 손바닥 정맥의 바이오 정보를 활용한 공항 면세점 결제서비스 개발을 추진하는 등 바이오인증 기반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앞으로 바이오 정보 하나로 지하철, 버스 이용 시와 같이 항공기 탑승수속을 간소화하고 면세품 구매, 식음료매장, 환전 등 상업시설에도 바이오결제서비스를 도입해 여객 편의를 획기적으로 증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3-07-05 11:18:5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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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2050년까지 사용 전력 100% 재생 에너지로 전환

롯데케미칼이 5일 글로벌 이니셔티브인 RE100 (Renewable Energy 100)에 가입했다. 롯데케미칼은 2050년까지 사용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할 예정이다. RE100은 기업 활동에 필요한 전력을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100% 전환하겠다는 캠페인으로, 연도별 목표는 기업이 자율적으로 수립한다. 롯데케미칼은 RE100 달성을 위해 2030년 60%, 2050년 100%로 재생에너지 활용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재생에너지 도입 전략 및 목표를 수립했다. 올해에는 먼저 여수, 대산, 울산 등의 국내 사업장을 중심으로 태양광 설비를 도입한다. 이와 함께 재생에너지 공급 계약(PPA, Power Purchasing Agreement) 및 재생에너지 인증서(REC, Renewable Energy Certificate)를 확보할 예정이며, 동시에 해외의 각 사업장에도 재생에너지 도입을 추진한다. 또한 2050년까지 그린 수소를 활용한 재생 전력을 도입할 계획이다. 롯데케미칼 김교현 부회장은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ESG 비전/전략 'GREEN PROMISE 2030' 및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에너지 효율화, 재생에너지 사용 등 여러 과제들을 수행 중"이라며 "RE100 가입 역시 ESG 실천을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2050년까지 사용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계획대로 실천해 탄소중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7-05 11:12:5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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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공식협찬사로 ‘2023 강릉세계합창대회’ 함께 한다

SK이노베이션은 이달 13일까지 강원도 강릉시에서 열리는 '2023 강릉세계합창대회'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 SK이노베이션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은 전 세계인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하는데 동참한다"고 취지를 전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020년 강릉시가 세계합창대회 유치를 희망한 36개국과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대회 유치에 성공했던 기억을 되살려, 오는 2030년 부산엑스포 유치를 염원하는 현장 홍보 활동 또한 펼칠 예정이다. 세계합창대회는 독일 인터쿨투르 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2000년 오스트리아 린츠 대회 이후 올해 12회째를 맞는다. 이번 대회엔 34개국 323팀, 약 8천여명의 음악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모두를 위한 평화와 번영'이라는 주제 아래 소통의 장을 연다. SK이노베이션은 시상식이 개최되는 6일과 12일 특별 공연을 지원한다.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GMF)' 대상팀이었던 아인스바움윈드챔버, 드림위드앙상블이 각각 오케스트라 합주와 클라리넷 합주 공연을 펼치며 진정한 화합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은 발달장애인들이 음악으로 사회와 소통하도록 지난 2017년부터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를 후원하고 있다. 또한 메인 행사장인 강릉아레나에 2030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부스도 설치, 한국을 찾는 전세계인에게 부산엑스포를 홍보할 예정이다. 부스는 SK이노베이션의 캐릭터 '행코(행복코끼리)'와 부산광역시 대표 캐릭터인 '부기(부산갈매기)'가 엑스포 유치를 응원하는 포토존과, 이벤트 체험존으로 구성됐다. 부산엑스포 유치기원 메시지를 SNS에 게시하면 재활용 티셔츠와 재생용지로 만든 노트북 거치대 등을 증정한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전 세계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모두를 위한 평화와 번영'을 노래하는 '2023 강릉세계합창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부산엑스포 개최 또한 성공리에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5 11:09:4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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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7월 5일 한줄뉴스

<정책사회> ▲정부가 4일 올해 성장률 목표를 기존 1.6%에서 1.4%로 낮춰 잡았다. 수출이 당초 예상보다 더 부진할 것이라는 예측에서 비롯됐다. 물가상승은 기존 전망 대비 둔화 폭이 확대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동월 대비 2.7% 상승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대로 내려앉은 것은 지난 2021년 9월(2.4%) 이후 21개월 만이다. ▲교육부가 디지털,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해 대구전자공업고, 예산전자공업고, 경북소프트웨어고 등 3개 학교를 2023년 산업수요맞춤형고교(마이스터고)로 신규 지정한다. 이들 학교는 2025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최근 감사원 감사와 국무조정실 점검에서 신재생사업 관련 비리 혐의가 다수 적발되자, 정부가 관련 TF를 구성해 비리 재발방지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정책 전반에 대한 강도 높은 혁신에 착수한다. ▲교육부가 최근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대학 전임교수 강의를 주당 9시간 이상으로 하는 규정을 없애자, 대학교수들이 "신규 채용은 줄고 교육의 질은 하락할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서울시는 안심소득 2단계 시범사업에 참여할 1100가구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산업부> ▲HD현대중공업이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의 핵심 해상전력이 될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광개토-III Batch-II) 2번함'의 본격적인 건조에 나섰다. HD현대중공업은 4일 울산 본사에서 한영석 부회장을 비롯해 방위사업청, 국방기술품질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 2번함의 착공식을 가졌다. 착공식은 함정 건조의 첫 공정으로 선체에 쓰이는 철판을 절단하는 행사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3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항공기 주기장 지역에서 폭염으로 인한 항공종사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2023년도 상반기 항공 안전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4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의 기술보호 및 불공정거래 규제, 대기업과의 상생공존을 위해 전문가들이 손을 잡았다. 공익 재단법인 경청은 4일 서울시 강서구 사무실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빈번히 제기되는 기술 탈취 및 아이디어 분쟁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 자문단 구성을 위한 자문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이 지난달 30일 "공정시장가액비율을 60%로 동결해도 세수 감소는 2020년 수준이 되기 때문에 현재 세수 감소와는 관련이 없다. 국민 세부담을 완화하는 측면을 감안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유통&라이프> ▲대웅제약은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미국명 주보)'가 미국에서 미간주름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6개월 장기지속 효과를 입증하기 위한 고용량 임상 2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이 하루에 1조2000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 수주 계약을 맺으며 업계 새역사를 썼다. 올해 삼성바이오의 누적 수주액은 단숨에 1조9300억원으로 올라서며 반년만에 지난해 1년 수주액을 초과 달성하게 됐다. ▲e커머스 업계가 판매자 대상 물류 배송 서비스 역량을 확대하며 판매자 유치에 나섰다. 소상공인에게 큰 난관인 물류 보관과 배송을 맡아줌으로써 판매자와 상품 가짓수를 늘려 고객을 유치하겠다는 전략이다. ▲한화갤러리아의 자회사 에프지코리아는 '파이브가이즈 강남'이 개점 일주일간 일 평균 2000명이 방문하고, 1만5000여 개의 햄버거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자본시장> ▲최근 2차전지 대장주로 꼽히는 에코프로가 4일 장 초반 신고가를 찍는 등 주춤했던 2차전지 관련주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 증권가에서도 일시 가격 조정이 끝난 2차전지 관련주의 주가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어 향후 주가 방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고위험 종목인 3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순매수하면서 불개미의 면보를 보이고 있다. 더불어 당분간 이어질 변동성 장세를 의식한 단기 국채 등 안정형 투자 양상도 함께 나타났다. <금융·부동산> ▲국내 첫 가상자산 법안이 약 2년 만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KB금융그룹이 윤종규 회장의 임기만료를 앞두고 차기 회장 인선 절차를 본격화했다. ▲경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통화완화를 택한 중국이 디플레이션 우려와 지정학적 갈등 등 부담이 커졌다. ▲신용카드사의 적정수수료 재산정 논의에 관심이 쏠린다.

2023-07-05 07:22:44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