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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VS 미래에셋운용…불꽃 튀는 ETF 수수료 인하 경쟁

180조원을 넘어선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서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총보수 인하 경쟁'을 펼치고 있다. 하루 차이로 수수료 인하 결정을 내리는 등 양사의 수수료 경쟁은 '치킨게임' 양상이 짙어지고 있다. 7일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S&P500 ETF'와 'KODEX 미국나스닥100 ETF'의 총보수를 기존 연 0.0099%에서 0.0062%로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전날 발표한 'TIGER 미국S&P500 ETF'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의 총보수 0.0068%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앞서 지난 6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6일 'TIGER 미국S&P500 ETF'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의 총보수를 기존 0.07%에서 0.0068%로 대폭 인하하며 공격적인 총보수 인하 전략을 펼쳤다. 하지만 삼성자산운용이 하루 만에 0.0062%까지 보수를 낮추며 시장 최저 수준을 재탈환한 것이다. 업계에서는 두 대형 운용사의 이 같은 수수료 인하 경쟁이 ETF 점유율을 둘러싼 치열한 싸움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5일 기준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시장 점유율 차이는 2.53%포인트(p)로 근소한 차이를 유지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이번 보수 인하에 대해 고객 혜택 차원에서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박명제 삼성자산운용 ETF사업부문장은 "TR(분배금 자동 재투자) 구조의 소멸을 아쉬워하는 기존 투자자들에게 비용을 더 낮추고 배당금을 더 드리기 위해 결정했다"며 "신규 연금 투자자들에게도 좋은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양사의 무리한 수수료 인하 경쟁이 ETF 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도 지난 6일 열린 '한국 증시 활성화를 위한 열린 토론' 직후 'ETF 수수료 낮추기 경쟁'에 대해서 "자연스러운 경쟁 과정에서 소비자 부담 비용이 줄어든다는 부분은 바람직하다"면서도 "단기적으로 상대방의 조치에 대응하는 형태의 경쟁은 소비자에게 잘못된 시그널을 줄 수 있으며 우량한 상품을 만드는 등의 질적 서비스 제고를 간과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 자산운용업계 관계자도 "중소운용사들은 수수료 인하 경쟁에 쉽게 뛰어들 수 없는 구조"라며 "ETF 상품의 차별화는 수수료가 아닌 운용 전략으로 승부해야하는데 ETF 시장에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까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2-07 12:25:3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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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iM뱅크는 지역 중소기업 수출지원 확대를 위해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진행하는 '2025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설명회'에서 찾아가는 설명 및 현장 상담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다양한 장소를 방문해 실시하는 '찾아가는 설명회'는 지난 1월 중순부터 약 한 달간 중소벤처기업부의 정책방향 및 사업을 설명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관련 기관의 정책자금, 기술개발, 창업·벤처, 수출 등 분야별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회 및 1:1 전문상담을 통해 기업이 궁금해하는 세부 지원 내용에 대한 현장 상담도 제공한다. iM뱅크는 지난 5일 달성1차산업단지관리공단에 이어 오는 19일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개최되는 '수출지원사업 합동 설명회'에 8개 유관기관과 함께 참여해 은행의 수출관련 금융지원을 설명한다. 앞서 iM뱅크 외환사업부는 지난 5일 설명회를 통해 수출입 금융에 대한 설명을 비롯해 보증료 및 수수료 지원, 포유(For-You) 수출입기업 특별대출상품 안내 등 전반적인 수출입 금융지원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설명회가 끝난 후에는 강연자와 금융지점장이 부스 상담에 참여해 1:1 밀착상담을 진행하는 등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밀착 영업을 실시했다.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은 "지역에 본사를 둔 유일한 시중은행으로 기관 및 중소기업과 협업해 다방면의 도움을 주고자 본 설명회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2025년에도 밀착 기업지원 및 양질의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서비스해 고객 편의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2-07 12:03:54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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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1조 클럽' 복귀…"12조원 넘는 자기자본으로 글로벌 IB 도약"

미래에셋증권이 자산관리(WM), 트레이딩, 글로벌 부문의 실적 호조 기반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1조원를 넘기며 '1조 클럽'에 재진입했다. 미래에셋증권은 7일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158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2% 늘어난 수준으로 세전이익은 1조1845억원, 당기순이익은 8937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217%, 168% 증가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자기자본도 12조2000억원을 기록하며, 2023년 11조원을 돌파한 이래 1년만에 1조 원 가량 증가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업계 최대 자기자본 규모를 바탕으로 글로벌 투자은행(IB)으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브로커리지(위탁매매)를 포함한 WM과 트레이딩 부문을 중심으로 큰 폭의 경상이익 실적 개선을 이뤄내면서다. 아울러 인도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해외법인 자본 재배분 과정에서 발생한 환차익 등 비경상이익 약 3400억원의 반영도 이익 증가에 힘을 보탰다. 특히 해외법인의 실적 개선이 두드러졌다. 전년 대비 243% 증가한 1661억원의 세전이익을 냈다. 미국법인은 세전이익 945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미국법인은 현지 클리어링 라이선스를 보유한 국내 유일 법인으로, 안정적인 미국주식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현재 현지 주요 거래소인 뉴욕거래소, 나스닥 등과 시스템 연결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는 등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난해 미래에셋증권은 인도 종합증권사 쉐어칸 인수를 완료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어 향후 종합증권사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인도 내 시장 지배력을 확대 중이다. 연금자산과 해외주식은 동반 40조원을 넘어섰다. 연금자산은 지난 해 10월 도입된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다. 본격적인 '머니무브' 현상을 바탕으로 전체 잔고 42조7000억원을 기록하며, 개인연금, DC, IRP 적립금이 각각 10조원을 돌파하는 연금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해외주식 잔고는 해외주식 기여도가 상승하며 업계 최초로 40조원을 돌파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채권운용 수익 측면에서도 수익을 달성했다. 플로우 트레이딩 및 파생운용 비즈니스 실적도 전년 대비 증가해 전체 트레이딩 운용손익은 34% 늘어난 1조1262억원을 기록했다. IB 부문은 리스크관리를 중점으로 성수동 K프로젝트 업무시설 신축사업, 서울 세운지구 오피스 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문 및 주선과 산일전기·클로봇 등 15건의 기업공개(IPO) 주관을 통해 시장 내 지배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국내 다각화된 사업부문에서 창출되는 경상수익과 넥스트 스텝(Next-step)으로의 도약을 앞둔 글로벌 비즈니스 및 AI 경쟁력 강화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나갈 것"이라며 "모든 임직원이 노력해 고객을 위해 최고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가치를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2-07 11:51:1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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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하나은행 일달러 외화적금 가입’ 콜라보 이벤트 진행

하나증권은 '하나은행 일달러 외화적금 가입' 콜라보 이벤트를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하나은행과 협업을 통해 진행되며, '하나은행 일달러 외화적금'을 신규가입 하면 5달러 미국주식 매수 쿠폰이 제공된다. 하나증권·하나은행 손님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매수 쿠폰 등록 후 10 영업일 이내 1천원 상당의 미국소수점주식 매수 쿠폰 3종(테슬라, 아마존닷컴, 알파벳A)도 추가로 제공된다. 또한, 이벤트 종료일인 20일까지 '하나은행 일달러 외화적금'에 월부금 자동이체를 등록하고, 이벤트 종료일 기준으로 계좌 잔액이 일정금액 이상일 경우 해당하는 금액 구간에 따라 차등하여 미국주식 매수 쿠폰 1건이 제공된다. 하나증권 디지털사업단 조대헌 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는 달러 자산을 꾸준히 적립하는 동시에, 미국주식 투자 경험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 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상품과 연계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일달러 외화적금'은 하나은행 MTS '하나원큐'에서 가입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하나은행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와 하나은행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하나원큐'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2-07 11:42:1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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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대행 "34조원대 첨단전략산업 기금안 다음 달 국회 제출"

정부가 배터리·바이오 등을 지원하는 '첨단전략산업기금안'의 입법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를 주재하고, "우리 산업을 둘러싼 대내외 여건이 긴박하다"며 이 같은 정책방향을 밝혔다. 그는 "첨단전략산업 지원을 위한 기금 신설방안을 3월 중 국회에 제출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준비해 줄 것"을 지시했다. 앞서 지난 5일 최 대행은 "현행 17조 원 규모 반도체 금융지원 프로그램의 2배 이상 규모로 조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첨단전략산업기금을 34조 원 규모로 산업은행에 신설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중국 인공지능(AI) 딥시크를 비롯해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도 거론됐다. 최 대행은 "최근 국내외 금융·외환시장은 미국 신정부의 신규 관세 부과, 딥시크 충격 등 글로벌 공통 요인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이 크다"며 "각 기관이 미국 등 주요국 정책과 국내 금융·외환시장 및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24시간 면밀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 대행을 비롯해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 등이 참석했다.

2025-02-07 10:49:57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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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 없어" 대왕고래 테마株 무더기 하락

대왕고래 테마주들이 일제히 급락세를 나타냈다. 동해 심해 가스전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경제성이 없다는 정부 발표가 나오면서 실망 매물이 쏟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한국가스공사는 전일 대비 13.96%(4900원) 급락한 3만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한국ANKOR유전(-16.76%), 한국석유(-12.93%), 흥구석유(-9.78%) 등 석유주들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또 가스 및 석유 수송용 철관을 생산하는 동양철관(-11.37%)과 화성밸브(-14.27%), 디케이락(-6.79%) 등 밸브 제조사들 역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 종목들은 정부의 '대왕고래' 프로젝트 진행 발표에 따라 급등락을 보여 관련 테마주로 분류되는 기업들이다. 전날 정부 관계자는 '대왕고래 1차 시추 관련 백브리핑'을 갖고 "1차 시추를 통해 양질의 저류층, 두꺼운 덮개함, 셰일층을 확인했지만 탄화수소는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였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성 판단은 가스 포화도를 비롯해 저류층, 덮개암 등이 충분했는지 탄화수소 등을 본다"며 "대왕고래를 생산 광구로 전환할만한 가스 포화도를 발견하지 못했다"며 "가스가 이동해서 다른 곳으로 갔을 수있고 균열을 통해서 사라졌을 가능성도 있지만, 현재로서는 경제성이 있는 가스전으로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정부는 대왕고래 유망구조에 최대 140억 배럴에 달하는 석유·가스가 매장됐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최대 2000조원 이상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최근 미국 심해 기술평가 전문기업 액트지오가 울릉분지에서 추가 유전 발견 가능성을 제시한 용역 보고서를 제출하면서 대왕고래 관련주들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동해 울릉분지 일대에서 가스·석유가 매장될 가능성이 큰 14개의 새로운 유망구조를 발견했고 최대 50억 배럴이 넘는 석유·가스가 매장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석유공사는 유망구조에 '마귀상어'라는 이름을 붙이기도 했다. 하지만 대왕고래 프로젝트는 첫 시추 만에 경제성이 없다는 결과가 나오면서 관련주들은 상승 동력을 상실하게 됐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초기 기대와 달리 경제성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관련 테마주의 급락세는 불가피하다"면서도 "심해 탐사의 특성상 1차 시추 결과만으로 모든 가능성을 단정 짓기는 이르다. 향후 추가 탐사나 기술적 보완을 통해 새로운 결과가 나올 수 있는 만큼, 장기적인 관점에서 시장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부 관계자는 "해외 투자자 유치에 성공한다면 기업과 의견 교환을 통해 추가 시추가 이뤄지는 등 분명 어떤 변곡점이 있을 것"이라며 "13번이 아니라 2∼3번 만에 끝날 수도 있고, 투자 유치 땐 의무 시추 개념이 있어 6개 유망구조 등에 대한 시추가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대왕고래 첫 탐사 시추에 대한 정밀분석 결과를 5~6월 발표할 예정이다.

2025-02-07 10:43:21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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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미국주식 ETN 순매수 이벤트

미래에셋증권은 다음달 7일까지 미국주식 ETN 12종목을 대상으로 순매수 이벤트를 시행한다, 7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해당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동안 대상 ETN 순매수 합산 금액을 구간에 따른 현금 리워드 전원 증정한다. 이벤트 대상 종목들은 각 종목의 레버리지를 활용한 종목들로 ▲미래에셋 미국 AI TOP3 ETN ▲미래에셋 미국 방위산업 TOP3 ETN ▲미래에셋 미국 제약 TOP3 ETN ▲미래에셋 미국 테크&반도체 TOP3 ETN ▲미래에셋 미국 자율주행대표기업 ETN 등이다. 이벤트로 순매수 금액 구간별 현금 리워드는 500만원 이상 3만원, 1000만원 이상 5만원, 2000만원 이상 10만원이다. '중개형 ISA' 계좌에서 해당 이벤트에 참여하면 현금 리워드 1만원을 전원 추가 증정한다. 한편, 중개형 ISA 계좌는 절세효과가 있지만 현재 해당계좌에서 해외주식은 거래할 수 없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미국주식 각 테마별 상위 3종목만 편입한 미래에셋증권 미국주식 ETN을 활용하면 ISA계좌에서도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대체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ETN은 ETF와 거래방법이 동일하지만 상품 구성 시 해외주식을 3종목만 편입하여 테마별 시총 상위 종목에만 집중 투자가 가능한 차별화된 특징이 있다"고 덧붙였다. 해당상품은 기초지수가 TR형으로 분배금이 자동으로 재투자되고, 정방향 뿐만 아니라 레버리지형, 인버스레버리지형 등 투자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투자 가능하다. ETN 매매와 온라인 거래방법에 관련된 문의는 미래에셋증권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2-07 03:34:57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