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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청, 모듈러교실 설명회 개최

지난 3월 3일부터 4일까지 A초등학교와 B중학교 모듈러교실 사용 전 점검이 실시되었다. 그 결과로 시공업체가 A초등학교는 모듈러교실 매입임에도 불구하고 재활용 자재(창호, 화장실바닥, 벽면판넬, 에어컨, 실외기)를 사용한 것이 밝혀졌고, B중학교는 공사가 지연되어서 정상수업을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이에 구미교육지원청은 6일 오전(A초), 오후(B중)에서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모듈러교실 설명회를 각각 개최하였다. 우선 A초등학교 설명회에서 학부모들은 어떠한 조건에서도 모듈러 교실에서의 수업을 반대하며, 학교장도 모듈러 교실에는 학생 배치 불가 의사를 보였다. 일부 학부모들은, 본관 특별교실을 일반교실로 전환하여 모든 학생을 본관에 배치할 수 있도록 공간을 확보하되 전환 교실 수가 부족할 경우 학급 당 학생수를 최대한 늘려서라도 모든 학생이 본관에서 수업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구미교육지원청에서는, 모듈러교실에 대하여 학부모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최종 방안을 강구하고, 학교측과 협의하여 추후 방향을 결정하기로 하였다. 또한 B중학교 설명회에서는 모든 안전조치가 완료된 경우에 오는 3월 11일 모듈러교실에서 정상적으로 수업을 실시하기로 정하였다. 구미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 재정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4-03-08 14:57:56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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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전통예술관, 무형문화재 ‘전통 공예’ 프로그램 운영

부산시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부산전통예술관에서 무형문화재 '전통문화 체험교실'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재청이 후원하는 '2024년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의 하나로, 시는 2020년도부터 5년 연속 무형문화재 기능 분야 전승 보전을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전통예술관은 문화재청에서 2022년~2023년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시민들이 자수장, 사기장, 불화장, 화혜장, 선화, 지연장, 전각장, 동장각장 등 부산 무형문화재 8인의 장인과 함께 전통공예 체험을 통한 부산 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장신구 만들기(자수장) ▲단청문양 그리기(불화장) ▲전통도자기 만들기(사기장) ▲전통꽃신 만들기(화혜장) ▲선서화 그리기(선화) ▲나무책깔피 만들기(전각장) ▲전통연 만들기(지연장) ▲나무키링 만들기(동장각장)로 참여자들은 이번 체험을 통해 고품격의 개인 작품을 만들어 소장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9일부터 11월 6일까지 부산전통예술관에서 진행하며, 매월 1일부터 프로그램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부산전통예술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단체 수업도 가능하며, 교육 담당자와 사전 협의를 통한 외부 방문 교육도 진행한다. 교육비와 재료비는 모두 무료이며, 교육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전통예술관 누리집 및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우리 시는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의 문화유산이 지속 가능한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직접 다양한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08 14:56: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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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조규일 시장, 주시안대한민국총영사관 방문

조규일 진주시장을 단장으로 한 진주시 대표단이 지난 7일 경제 및 문화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주시안대한민국총영사관을 방문했다. 홍순창 총영사와 함께한 간담회에서 진주시 대표단은 진주시와 시안시 간의 문화 교류 다양화 및 내실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시안시 방문을 통해 우주항공도시 진주시와 시안시가 우주항공산업분야 MOU를 체결했으며, 이로써 두 도시가 앞으로 상생발전해 나갈 수 있는 새로운 동력을 얻었다"며 이번 진주시 대표단의 성과를 공유하고 시안시와의 우주항공사업 교류, 진주시 서경방송사와 시안방송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석류꽃의 봄' 행사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구했다. 또한 주시안대한민국총영사관과 시안시가 공동주최하는 '한국주간행사'를 통해 진주시에 대한 홍보를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한국주간행사는 2013년 이후 매년 주시안대한민국총영사관과 시안시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대표적인 한중 교류 행사로, 한국의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한국문화를 알리는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홍순창 총영사는 "앞으로도 진주시와 시안시 간 경제, 관광,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전날 옌량 국가항공첨단산업기지를 함께 방문했던 김남욱 KOTRA 시안무역관장과 박문수 경제영사도 자리를 함께 하며 진주시와 시안시 간의 우주항공사업 및 경제 분야의 연계 협력 강화를 통한 성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시와 시안시 간의 경제·우주항공산업 분야의 실질적 교류 추진 및 진주시 소재 기업들의 중국 진출에 대한 KOTRA의 적극적 협조와 지원도 당부했다. 시안시가 위치한 산시성은 한국과의 교류 규모가 가장 큰 지역 중 하나이다. 시안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많은 한국기업이 진출해 있으며, 현지 정부도 한국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날 진주시 대표단은 주시안대한민국총영사관 방문 전'광복군 제2지대 표지석 기념공원'을 찾아 헌화하고 참배했다. 기념공원 방문에 시안총영사관에서도 동행했으며, 이후 표지석 기념공원 관리 담당자들을 만나 우리 유적지에 대한 세심한 유지 관리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광복군 제2지대 표지석 기념공원'은 시안시에 위치한 독립운동 사적지로 2014년 시안시에서 한국 광복군 2지대가 주둔했던 곳에 기념공원을 조성하고 기념 표지석을 설치했다. 주시안 대한민국 총영사관에서는 매년 광복절 기념행사를 동 기념공원에서 개최한다.

2024-03-08 14:54:1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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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공공데이터 운영실태 평가 2년 연속 ‘우수’ 선정

부산교통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전반에 대한 현황 및 국민 만족도를 평가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전국 696개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관리체계 ▲개방 ▲활용 ▲품질 등 5개 영역, 16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이면 '우수'등급이 부여된다. 이번 평가에서 공사는 다양한 민·관·공 기관과 협력을 통해 데이터를 개방하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를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다중 밀집사고 및 혼잡도와 관련된 공공데이터 제공 주기를 단축해 데이터를 시의성 있게 활용 가능하도록 했다. 또 데이터 표준화 지침 준수 및 오류율을 최소화하는 등의 데이터 품질 관리 노력을 인정받아 대상 기관 전체 평균 점수인 63.1점과 지방공기업 평균 점수인 65.4점을 크게 웃도는 91.73점을 획득했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앞으로도 국민에게 필요하고 활용도 높은 고가치·고품질 데이터를 발굴·개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3-08 14:53: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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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년 정보화 시행계획 심의·확정

울산시는 8일 오후 2시 중회의실에서 정보화위원회(위원장 울산시 기획조정실장)를 개최하고 '2024년 정보화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한다고 밝혔다. 2024년 정보화 시행계획은 '미래지향 지능형 스마트행정 구현'을 목표로 '디지털로 신뢰받는 행정 구현' 등 4개 분야 81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올해 사업비는 총 901억 2000만 원으로, 지난해 811억원 대비 90억 원(11.1%) 정도 증가했다. 4대 분야별 주요 사업을 보면, 디지털로 신뢰받는 행정 구현 분야는 행정전화 지능형(스마트)알림서비스 구축, 사이버침해대응센터 운영, 중요 비전자기록물 데이터베이스(DB) 구축 등 20개 사업이 추진되며 55억 26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혁신으로 성장하는 디지털 경제 기반 조성 분야는 지능화 혁신인재 양성사업, 산업관광 콘텐츠 개발, 인공 지능(AI)기반 중량화물 이동체 물류 온라인 체제 기반(플랫폼) 실증, 지능형(스마트)관광도시 조성 등 15개 사업에 545억 2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안전하고 편리한 지능정보도시 구현 분야는 거점형 지능형도시(스마트시티) 조성, 지능형(스마트) 어린이 보호 구역(스쿨존) 보행안전시스템 구축, 재난영상 공동활용 체계구축, 인공 지능(AI) 결핵영상분석 시스템 구축 등 28개 사업을 277억 100만 원의 사업비로 추진한다. 디지털 포용 및 시민 편의 서비스 증진 분야는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지원,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 공공와이파이(Wi-Fi) 품질 개선,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등 18개 사업으로 짜였으며, 23억 73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김노경 울산시 기획조정실장은 "미래 성장 동력을 견인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는 '거점형 지능형도시(스마트시티) 조성', '인공 지능(AI)기반 중량화물 이동체 물류 온라인 체제 기반(플랫폼) 실증',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지원 사업' 등의 국비(467억 원)를 확보했다.

2024-03-08 14:53:3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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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통합 지도 및 점검

하동군이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 시설 사업장 통합 지도·점검을 오는 12월까지 시행한다. 군은 지도·점검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배출 및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 적정 관리를 유도해 쾌적한 환경을 보존하고자 '2024 환경오염물질 배출 시설 통합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3월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통합 지도·점검은 환경오염물질(대기·수질·폐기물·비산먼지 등) 배출시설을 2개 이상 설치한 사업장을 방문해 여러 배출시설을 동시에 지도·점검함으로써 사업장의 부담을 덜고 점검 효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다. 군은 사업장의 무허가·미신고 배출 시설 소유 여부를 확인하고 오염물질 시료를 채취해 배출 오염도 검사 진행 후 검사 결과 배출 허용 기준을 초과하는 사업장에 초과배출 부과금을 부과하고 개선 명령 등 행정 처분을 진행한다. 지난해 251개소를 점검 27개의 위반 사항을 적발해 개선 명령 등 행정 처분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총 584개 사업장(대기 28개소, 폐수 24개소, 대기·폐수 15개소, 폐기물처리 57개소, 비산먼지 68개소 등)을 사업장의 규모와 과거 위반 사항 등을 고려해 최소 1회에서 최대 4회까지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환경 관리가 취약한 영세 사업장은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 한국환경공단 등 전문 기관에 기술 지원을 의뢰해 배출 시설의 적정 관리를 위한 공정 진단, 오염물질 처리시설 개선·운영 방법 등 해결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4-03-08 14:53: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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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4년도 기술지원 분야 시범사업 대상자 사전교육 실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과 보조금의 적절한 집행을 위해 2024년도 기술지원 분야 시범사업 17개 사업, 31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3월 6일 농업기술센터 실습교육장에서 시범사업 추진 사전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은 농업산ㆍ학협동심의회를 통해 사업자로 선정된 단체와 농가를 대상으로 시범사업 사업추진 절차, 보조금 집행요령, 사업별 세부 추진사항에 대한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시는 매년 기술지원 분야 시범사업을 통하여 농촌진흥청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연구, 개발된 신기술이나 지역 농업 현장 애로 기술 등을 일반농가 보급에 앞서 선도 농가나 농업인 단체에 시범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올해 스마트팜 ICT 장비 시범 등 포도 육성 분야 6개 사업 9개소, 핵과류 노동 절약 과원 조성 등 자두 육성 분야 7개 사업 16개소, 시설원예 고온기 환경개선 기술 보급 등 작물 분야 4개 사업 6개소에 기술지원과 시범사업으로 신기술을 보급할 계획이다. 김흥연 기술지원과장은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새 소득원 발굴로 농가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면서, "사업대상자는 시범 요인이 정확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3-08 14:53:06 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