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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3년 하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통영시는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2023년 하반기분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 신청을 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방문, 우편, 이메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원) 재(휴)학생 및 2년 이내 미취업 졸업생으로 2024년 3월 6일 현재 통영시 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본인 1년 이상 또는 직계존속 3년 이상 통영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통영시 내 대학에 재학 중이며 1년 이상(1학년은 3개월 이상) 통영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사람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2013년 2학기부터 한국장학재단에서 받은 학자금 대출금에 대한 2023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발생한 이자를 지원받게 되며, 이자 변제 및 상환 여부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자는 신청서 및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주민등록초본, 대학 재(휴)학증명서 등을 우편, 방문, 이메일을 통해 제출해야 하며 기존 지원 대상자도 준비 서류를 갖춰 재신청해야 지원할 수 있다. 통영시는 2013년 6월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 조례를 제정해 매년 학자금 이자를 지원해오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자를 포함해 지원 대상을 대폭 늘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란을 참고하면 된다.

2024-03-06 15:39:1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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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삼양식품 1643억원 투자 ‘밀양 제2공장’ 착공… 내년 준공

삼양식품은 6일 밀양시 부북면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에서 밀양 2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이사를 포함해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권재한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 허동식 밀양시장 권한대행,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부사장 및 삼양식품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삼양식품는 2022년 5월 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에 1공장을 준공한 뒤 2년 만에 1643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3만 4576㎡,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2공장을 짓는다. 준공 후에는 150여 명의 신규 고용도 예상된다. 삼양식품은 밀양이 철도, 고속도로, 공항, 신항만 등 광역 교통 요충지라 물류비 절감과 수출 전진기지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2공장을 조성을 서둘렀다. 삼양식품의 이번 투자로 우량 기업 유치 및 밀양나노국가산단 제2단지 조성에도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5년 5월 준공 예정인 2공장은 면·스프 자동화 생산 라인, 수출 전용 생산 라인 등 총 5개 라인의 생산 설비를 갖춰 연간 5억개 이상의 라면 생산이 가능하다. 밀양 1공장의 생산량까지 더하면 밀양에서만 연간 12억개 이상의 라면을 생산해 수출할 수 있다. 삼양식품의 매출과 실적은 밀양 1공장 준공 후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1년 6420억원에서 밀양공장이 가동된 2022년에 9090억원, 지난해는 1조 1929억원을 기록해 기업가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또 2022년에 식품업계 최초로 '4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고,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제1회 K-푸드 플러스 수출탑' 대상으로 선정됐다. 허동식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밀양 2공장이 준공돼 삼양라면이 전 세계에 더 많이 팔리면 삼양식품뿐만 아니라 그 생산기지인 밀양의 도시 브랜드 가치도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최고 품질의 라면 생산과 수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은 "불닭볶음면 등 삼양식품의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수출에 지리적 이점이 많은 밀양에 2공장을 짓게 됐다"며 "앞으로 삼양식품은 전 세계에 K-푸드 위상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는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로 부산, 대구, 울산의 중간 지점에 자리하며 대도시인 김해, 창원, 양산과도 인접해 있다. KTX와 SRT가 정차하며 함양울산고속도로와 대구부산고속도로가 동서남북으로 교차하고 있어 '영남권 허브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2024-03-06 15:38:3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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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박물관, 제10기 박물관대학 수강생 모집

양산시립박물관은 시민들의 역사·문화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제10기 박물관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물관대학 강좌는 '옛 그림의 매력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운영하며 오는 4월 25일 이태호(명지대학교 석좌교수) 교수의 '조선시대 초상화에 담긴 한국인의 얼굴'을 개강 특강으로 ▲문인화 ▲시의도 ▲궁중기록화 ▲ 풍속화 ▲정물화 ▲우키요에' 등 한국과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옛 그림에 담긴 이야기를 해당 분야 최고의 강사들을 모시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1학기 강의는 오는 4월 25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며, 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상·하반기 2회의 답사를 교육 과정에 포함해 현장감을 곁들인 학습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한편, 심화 과정인 제5기 박물관대학 연구반도 '통도사 깊이 알기'라는 주제로 운영한다. 강좌는 '통도사의 암자'를 시작으로 ▲벽화 ▲석조유물 ▲건축물' 등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의 세계문화유산인 통도사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연구반은 박물관대학 수료생(3회 이상)에 한해 수강 기회가 주어지며, 접수 일정과 방법은 박물관대학과 동일하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한·중·일 삼국의 옛 그림에 대해 저명한 전문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두 번 다시 없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교육 일정 및 문의사항은 양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 및 학예팀으로 연락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3-06 15:37:5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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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문화재단, '독일연방 군악대 클라리넷 앙상블 & 뉴 브라스 빅밴드' 공연 개최

(재)광주시문화재단(대표이사 오세영)은 '2024 제20회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의 성공 개최를 위하여 3월 20일 오후 7시 30분 남한산성아트홀 대극장에서 '독일연방 군악대 클라리넷 앙상블 & 뉴 브라스 빅밴드'의 공연을 선보인다. 광주시문화재단은 2024 WASBE 개최를 앞두고 세계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관악팀인 '독일연방 군악대 클라리넷 앙상블'과 '뉴 브라스 빅밴드' 의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관악의 매력을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독일연방 군악대 클라리넷 앙상블'은 독일연방 최고의 클라리넷 연주자들이 모인 팀으로 현재 유럽, 일본, 미국, 러시아 등에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군악대 특유의 명쾌함과 오케스트라 수준의 짜임새 있는 연주를 선사할 예정이다. '뉴 브라스 빅밴드'는 2003년부터 꾸준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독일 출신의 팀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진 곡들을 독창적인 편곡을 통해 빅밴드 스타일로 새롭게 해석하고 연주한다. 2024 제주국제관악제를 비롯한 다양한 국제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광주시문화재단 오세영 대표는 "광주시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며, 시민들과 기쁜 마음으로 나눌 수 있는 공연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24 제20회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는 대한민국 최초로 개최되는 국제 행사로 오는 7월 15일 공식 개막식을 시작으로 7월 20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 전 세계 50개국 3,000여 명의 회원과 음악 관련 단체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 초청 공연으로 초등학생 이상부터 입장 가능하며, 사전 예약 후 관람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광주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3-06 15:37:3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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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건강 계단 설치로 걷기 붐 조성

광주시가 청석공원 인근 민방위교육장(파발로 51) 등이 입주해 있는 건물 내에 건강 계단을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건강 계단은 지난 2016년부터 광주시청, 태전국민체육센터 등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꾸준히 건강 계단 사업을 조성해 왔으며 이번 건강 계단은 16번째로 설치됐다. 건강 계단은 걷기의 효과, 스트레칭 방법 등 건강정보 및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 알리는 내용으로 계단띠와 벽면을 활용해 조성했다. 또한, 주변의 공원과 등산로 입구 등 19개소에 올바른 걷기 방법 안내 및 다양한 건강정보가 담긴 입간판도 함께 설치해 올바른 건강 걷기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실내 계단 걷기는 미세먼지 등으로 야외 활동이 어려울 때나 일상속에서 별도의 시간과 비용을 들이지 않고 손쉽게 실천할 수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 인기가 높다. 계단 걷기는 뼈, 근육 강화와 체지방 감소 및 균형감각 상승 등 여러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좋은 방법으로 관상동맥질환, 고혈압, 당뇨 등 질병 발생 위험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그 밖에도 보건소에서는 올 한해 시민들의 걷기 붐을 조성하기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활용 걷기 챌린지 ▲걷기 지도자 양성 과정 ▲함께 걷는 날 운영 ▲올바른 걷기 교실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걷기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분기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오는 31일까지 워크온을 활용한 20만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하며 걷기 지도자(2급) 양성 과정 참여자를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 교육 과정은 4월 4일부터 4월 25일까지 총 16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는 보행 자세 측정을 통해 맞춤형 걷기 운동 상담과 함께 바른 자세 걷기 법을 배워 지역사회 걷기 지도자로서 활동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 홈페이지나 광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생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걷기 친화적인 환경 조성으로 지역 주민의 신체활동 활성화 및 건강위험 요인을 감소시키고 걷기 실천율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지역사회 내 건강 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3-06 15:37:2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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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정신질환 외래 치료비 청소년까지 확대지원

경기도가 정신건강 취약계층인 청년·노인을 대상으로 정신질환 외래 치료비를 지원하는 '마인드케어' 사업 대상자를 청소년까지 확대한다. '마인드케어'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청년과 노인에게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여부나 소득 기준을 따지지 않고 1인당 연 36만 원의 외래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노인은 65세 이상이 지원 대상이며 청년은 19~34세에서 올해 15~34세로 청소년까지 지원을 확대했다. 경기도가 청소년까지 지원을 확대한 이유는 청소년들의 자살률이 계속 증가하기 때문이다. 2023년 통계청에서 발표한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경기도 10대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2018년 5.4명에서 2022년 7.6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이에 따라 올해 마인드케어 사업대상자는 정신건강의학과에서 ▲F20~29(조현병, 분열형 및 망상성 장애), F30~39(기분정동장애), F40~49(신경증성, 스트레스 연관 및 신체형 장애)로 5년 이내 최초 진단받은 15~34세 청(소)년과 ▲F32~39(우울에피소드 등)로 진단받은 65세 이상 노인이다. 치료비를 지원받은 사람은 각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지속적인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등록·관리하고 있으며, 치료비 지원 신청 및 문의는 주소지 관할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도는 청소년들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학교 등 유관기관에 사업을 안내하고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병만 경기도 정신건강과장은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문제가 증가하는 상황으로 마인드케어 지원 대상자를 확대해 청소년들이 정서적 문제를 해결하고 정신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06 15:37:1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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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금융사, 이익 추구에만 몰두…실질적으로 소비자 보호해야"

-2024년 금융소비자보호 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 개최 감독당국이 금융사들에게 이익 추구에만 몰두하지 말고 실질적인 소비자 보호에 나서라고 주문했다. 금융감독원은 6일 각 금융협회 및 금융회사 소비자보호 담당자 등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금융소비자보호 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미영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하에서 금융회사들이 이익 추구에만 몰두해 소비자보호에 미온적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소비자보호가 실질이 아닌 형식에 안주해서는 안된다는 자성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금융의 디지털화와 판매채널 다변화, 시장변동성 증가 등 소비자보호에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변수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 처장은 "금융업계와 감독당국이 힘을 합쳐 한층 더 실효성 있는 소비자보호를 위해 적극 나서야 할 때"라며 "금융의 디지털화에 대응해 새로운 금융서비스에 대한 감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체계적인 범정부 공조를 통해 불법사금융 및 보이스피싱 등 민생침해 금융범죄에도 총력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처장은 또 "금융업계 스스로 금융거래 관행을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재검토하여 불공정 소지를 개선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자사의 소비자보호 체계를 점검해 예상치 못한 소비자피해가 발생할 소지는 없는지 사전적으로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3-06 15:36:41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