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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천 반발 계속… 유경준 "단수추천 해당" vs 공관위 "허위사실"

국민의힘이 4·10 총선 서울 강남병에 출마할 후보로 '갤럭시 성공 신화'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을 우선추천(전략공천)하자 해당 지역구 현역인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이 반발하고 나섰다. 유 의원은 해당 지역이 단수추천(단수공천) 기준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지만,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유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본인은 제22대 서울 강남구 병 선거구 국회의원에 출마하기 위해 국민의힘 공천을 신청한 사람으로서 공천관리위원회가 2024년 3월 5일 제17차 회의에서 결정한 결과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며 재심사를 청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내 경쟁력 평가에서 지지율 1위였다는 언론 보도 확인 ▲우선추천을 결정한 사유 ▲공관위의 의사결정 과정 소명 등을 요구했다. 또 유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월 5일 당에서 실시한 저의 경쟁력 조사 수치는 49.8%이고, 2등 후보는 20% 초반으로 확인되었다"며 "이는 단수추천 기준인 '1위 후보의 지지율이 2위 후보보다 2배 이상' 사항에 해당된다"고 주장했다. 유 의원은 "만약에 사실과 다르다면 공관위는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하여, 시스템 공천에 문제가 없었다는 점을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앞서 국민의힘 공관위가 발표한 공천 기준에 따르면 경쟁력 평가에서 1위 후보자 지지율이 2위 후보자의 2배 이상이고, 도덕성 평가가 10점 이상인 경우 단수추천 요건에 해당한다. 혹은 여러 신청자 중 1명이 경쟁력 평가에서 타당 후보 대비 본선 경쟁력 지지율 격차가 10%포인트 이상이고, 도덕성 평가에서 10점인 이상에도 단수추천을 해야 한다. 유 의원은 자신이 단수추천 요건에 해당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이에 국민의힘 공관위는 이례적으로 강남병에 대한 공천신청자 종합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공관위는 입장문을 통해 "공관위가 실시한 본선경쟁력 조사 결과, 1위 후보 49.6%, 2위 후보 41.3%, 3위 후보 38.1%, 4위 후보 35.2%, 5위후보 34.0%로 단수공천 요건에 해당되지 않는다"며 "오히려 모든 후보의 본선경쟁력이 정당지지율(58.6%)에 많이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우선추천 요건에 해당된다"고 밝혔다. 공관위는 "인접 지역의 경우와 비교해봐도 A선거구의 경우 당지지도 56.3% 본선경쟁력 1위 후보 지지율 51.1%, B선거구의 경우, 당지지도 53.4% 본선경쟁력 1위 후보 지지율 51.0.%로 인접지역 대비 경쟁력이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나아가 강남병 공천 신청자 중에 압도적인 본선 경쟁력 우위를 확보한 후보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 "공천 신청자 종합평가 결과에서도 단수추천 요건에 해당되지 않는다"며 "1위 92.75점, 2위 81.48점, 3위 72.14점으로 단수추천 요건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공관위는 "시스템 공천에 입각하여 원칙과 기준을 갖고 공천심사에 임했다"며 "허위사실에 기반하여 시스템 공천을 부정하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유 의원은 이날 의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수치를 공개해 주니 고맙다"면서 "내가 경선 요건에 해당하니, 경쟁력 있는 후보가 많으면 경선을 시켜주면 되는 것 아니냐"고 재반박했다. 유 의원은 '지역구 재배치'와 관련해 "사전에 조율했으면 좋았을 것"이라며 "그 점에 있어서는 수긍하기 힘들다. 그 부분을 설명하고 이해시켜 달라고 이의신청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모두 험지고 정권 교체를 위해서는 어디를 가라고 해도 마다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수도권에 배치하는 건 시기적으로 늦었다고 생각한다"며 "험지는 괜찮은데 사지로 보내는 건 좀 심하지 않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유 의원은 자신을 수도권 격전지에 재배치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수도권에 배치한다는 건 시기상 늦었다고 생각한다"며 "태어나기는 서울에서 태어났고 대학교도 서울에 있었지만 부산 쪽에 연고가 있는 것을 다 알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유 의원은 탈당 가능성에 대해서는 일단 선을 그었다. 그는 "당을 떠날 생각은 입당하는 순간부터 해본 적이 없다"고 했다.

2024-03-06 19:05:47 서예진 기자
삼성디스플레이, 카이스트서 최주선 사장 특별 강연…"함께 아름다운 미래 현실로"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이 기술 인재들을 만나 미래를 제시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6일 대전 카이스트에서 최 사장이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삼성디스플레이, 상상을 뛰어넘는 여정'이라는 주제로 OLED 시장에서 리더십을 확보하기까지 과정과 미래 전략 등을 소개했다. 특히 최 사장은 학생들이 동참해주길 바란다며 인재 확보 노력도 이어갔다. 강연장 밖에는 다양한 시제품을 전시하고, 256인치 초대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로드쇼 트럭'으로 상상력도 자극했다. 최 사장은 디스플레이 산업이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결할 과제와 연구 영역이 무궁무진한 미개척지라 무한한 도전이 가능하다며, 디스플레이 엔지니어 경험이 산업 전문가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도 말했다. '아임 파인 큐!'로 미래 비전도 요약했다. 노트북봐 태블릿, 전장과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등 고성장 시장에서 리더십을 공고히하고 QD-OLED 화질을 경쟁력으로 프리미엄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최 사장은 "삼성디스플레이의 모토를 '아름답고 벅찬 우리의 미래'라고 지었는데, 그 미래가 실제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학생들 가슴 속에 있는 아름답고 벅찬 미래 역시 삼성디스플레이와 함께 현실로 가꿔가길 기대한다"며 강연을 마쳤다. 한편, 이날 특강에 앞서 KAIST 본관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KAIST 디스플레이 연구센터 3기 협약식이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최주선 사장, 이창희 연구소장(부사장)을 비롯해 이광형 KAIST 총장, 이상엽 KAIST 연구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디스플레이-KAIST 디스플레이 연구센터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디스플레이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14년 출범한 연구 기관으로, 올해로 3기를 맞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디스플레이와 연구센터는 향후 5년간 미래 디스플레이 준비를 위한 산학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이를 이끌어나갈 차세대 글로벌 인재 양성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삼성디스플레이와 KAIST는 그동안 유기적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최첨단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한국이 세계를 선도하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해서 협력 관계를 발전시키고, 디스플레이 분야 우수 인재 양성과 산학공동연구 확대를 통해 세계 디스플레이 선도국의 지위를 더욱 굳건히 유지해 가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최주선 사장은 "지난 10여년간 대한민국 최고 대학 중 하나인 KAIST와의 협력을 통해 많은 연구성과를 이뤄냈고 이 과정에서 양성된 인재들이 지금도 회사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산학 협약을 통해 미래를 함께 준비하고 리딩할 수 있는 또 한 번의 계기가 마련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3-06 17:30:3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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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인사이츠, 삼성 갤럭시S24 '가장 강력한 AI 스마트폰' 평가…올해 점유율 82% 전망

테크인사이츠가 삼성전자를 AI 스마트폰 승자로 점찍었다. 테크인사이츠는 6일 삼성전자 갤럭시S24 시리즈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AI 스마트폰'이라는 평가를 담은 시장 분석을 발표했다. 테크인사이츠는 스마트폰 시장이 몇년간 정체됐지만, 생성형 AI를 탑재하면서 큰 변화를 맞이했다고 평가했다. 올해 제조사들도 스마트폰에 생성형 AI 기능 도입을 주요 추진 과제로 삼고 있다고 덧붙였다. 테크인사이츠는 갤럭시S24가 지난 1월 출시 후 생성형 AI 스마트폰 부분 선두로 도약했다고 봤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AI 스마트폰으로, 최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자랑한다고 호평했다. AI 기능이 스마트폰 사용자 경험에 새로운 시대를 열어줄 것이라고도 기대했다. 올해 AI 스마트폰 판매량은 5000만대에 달할 만큼 성장할 것이라면서, 삼성전자가 점유율 82%로 압도적으로 앞설 것으로 추정하기도 했다. 소비자들이 기술을 경험하면서 AI 스마트폰 활용도 더 유용하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애플이 올해 AI 스마트폰을 출시하지 않을 것이라고는 전망도 내놨다. iOS18을 통해 생성형 AI 기능을 도입할 것이라면서도, 최신 AI 기능을 내년에서야 출시할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모든 기능을 완벽하게 개발해온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3-06 17:29:5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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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부는 D램 시장, 삼성·SK 실력 발휘 준비 끝…낸드 '치킨게임' 위기 변수

D램 시장 안개가 걷혔다. 시장 회복이 본격화해서다. 미래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는 분위기다. 메모리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향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다만 여전히 공급이 많은 낸드플래시가 문제다. ◆ D램 한파 끝, 기술 경쟁 돌입 6일 트랜드포스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전세계 D램 매출은 174억6000만달러로 전분기보다 29.6%나 증가했다. 메모리 업계는 지난해 4분기 D램 사업에서 흑자 회복을 밝힌바 있다. SK하이닉스는 전 사업으로도 흑자를 달성하며 실적 회복을 본격화했다. D램 부문에서는 삼성전자가 가장 빠른 회복을 보였다. 14나노급 DDR5을 중심으로 서버 D램 출하량이 60% 증가하는 등 매출이 79억5000만달러에 달했다. 점유율이 무려 45.5%로 전분기(38.9%) 대비 6.6% 포인트가 급증했다. SK하이닉스는 출하량만 보면 증가율이 미미했지만 평균판매가격(ASP)을 19%까지 늘리며 매출 20.2% 성장을 달성했다. 이미 알려진 대로 HBM 시장에서 성과를 거둔 결과를 풀이된다. 다만 점유율은 오히려 2.5% 포인트 떨어진 31.8%에 머물렀다. 마이크론 역시 전분기보다 매출이 8.9% 늘었지만 점유율은 3.6% 포인트나 적은 19.2%였다. 트렌드포스는 1분기 비수기 영향으로 D램 출하량은 감소할 것이라면서도, 고정 가격이 20% 가까이 상승하며 수익성을 더 높일 것으로 내다봤다. D램 수요가 다시 공급을 앞지르고 있다는 의미다. 실제로 D램 가격은 이미 6개월 가량 상승세를 지속 중, 재고 수준도 구형을 제외하고는 정상 수준이거나 공급 부족도 일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감산을 조기에 종료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메모리 업계는 올 초만 해도 연말까지 감산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근 장비 반입 시기를 계획보다 앞당기면서 선단 공정을 중심으로 생산량을 다시 확대하는 전략으로 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D램 수요 증가에 가장 큰 이유는 단연 AI 서버다. 트렌드포스 뿐 아니라 메모리 업계에서도 지난해 말부터 서버향 D램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AI가 상용화하면서 대형언어모델(LLM)을 실행하기 위한 AI 반도체와 함께 고성능 D램이 필요했던 것. 모바일 등 전방산업도 꿈틀대고 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24로 '온디바이스AI' 시장을 개화한 이후 모바일은 물론 인텔 코어 울트라를 탑재한 PC 판매량이 급증했다. 이에 따라 D램 기술 경쟁도 다시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SK하이닉스가 AI 가속기 시장 절대적인 점유율을 가진 엔비디아와 HBM 협력을 이어가며 수익성을 극대화한 상황, 삼성전자도 뒤늦게나마 HBM 개발에 속도를 붙이며 주도권을 지키고 있다. 일각에서는 삼성전자가 SK하이닉스에 이어 마이크론에도 주도권을 잃었다는 소문까지 돌았지만, 사실과 다르다는 게 중론이다. 이미 D램 양산기술에서 크게 뒤쳐진 마이크론이 HBM을 더 잘 만들기는 어렵기 때문. SK하이닉스는 고단 HBM 난제를 MR-Muf 기술로 극복했지만, 삼성전자는 즉시 기존 필름 기술을 개선한 TC NCF로 12단 고성능 HBM3E를 개발하며 기술력을 증명하기도 했다. HBM이 D램을 합쳐서 만드는 만큼 전공정에서 만든 D램 양산 수준도 성능을 좌우하는 요소, 삼성전자에 크게 뒤떨어질 수 없다고 업계는 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그 다음도 준비하고 있다. 차세대 인터페이스인 CXL이 주인공, 이달 중순 미국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GTC에서도 CXL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DDR 규격에 기반이 된 RD램 핵심 기술을 보유한 램버스에서 CXL을 연구했던 송택상 상무를 영입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SK하이닉스 역시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는 전언이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HBM 개발을 상대적으로 소홀히 했을 뿐 경쟁사와 비교하면 개발 인력이나 규모 에서 뒤쳐진다고 보기는 어렵다"라며 "SK하이닉스가 전략을 잘 세우고 대응하긴 했지만 기술적으로는 삼성전자가 앞으로도 주도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 낸드도 회복세, 치킨게임 우려도 낸드플래시 시장도 훈풍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114억9000만달러로 전분기 대비 24.9%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마찬가지로 삼성전자가 매출 42억달러로 점유율 36.6%, 전분기보다도 5.2% 포인트 확대했다. SK하이닉스와 솔리다임도 24억8000만달러로 점유율 21.6%를 기록, 전분기보다 1.4% 포인트 성장했다. 1분기도 긍정적이다. 비수기 속에서도 추가로 20% 증가할 전망, 서버뿐 아니라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 수요 급증이 이어질 것으로 트렌드포스는 예상했다. 공급망 재고 개선과 가격 상승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가격 상승폭이 25%에 달할것으로 추정했다. 일단 경쟁 업체들과 차이는 크다. 양사 합산 점유율은 58.2%로 과반을 훌쩍 넘는다. 웨스턴디지털(WD)이 14.5%, 키옥시아가 12.6%로 전분기 대비 각각 2%포인트씩 점유율을 뺏겼다. WD와 키옥시아가 여전히 합병을 논의 중이라는 점은 변수다. 키옥시아가 자금난으로 다시 증산을 준비 중으로 알려진 가운데, 양사가 합병하면 30%에 가까운 점유율로 시장 장악력도 높아진다. 공급 과잉을 무릅쓰고 증산을 단행하기도 수월해진다는 의미다. 치킨게임 우려도 나온다. D램 시장이 2010년을 전후로 출혈 경쟁을 펼치면서 일본 엘피다가 파산하고 하이닉스도 파산 위기에 놓였던 것처럼, 양사가 합병후 증산에 나서면 심각한 실적 악화와 함께 업계 재편도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보이지 않는 압박도 심해졌다. SK하이닉스가 베인캐피털을 통해 키옥시아 지분을 보유하고 합병을 반대하는 상황, 일본 등 매체에서는 한국 정부가 SK하이닉스를 압박하고 있다는 등 근거없는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3-06 17:22:5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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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AMS, 2023년 최대 실적 달성, 지속 성장할 것” -SK증권

SK증권이 우수AMS에 대해 2023년 최대 실적을 달성한 만큼 2024년에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는 분석결과를 6일 발표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우주AMS는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 3480억원, 영업이익 84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시장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을 기록했다. 주요 고객사의 판매 호조와 더불어 동사의 주력 제품 수요가 증가한 것이 이익 증가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우수AMS의 2023년 실적에 대해 "자회사인 우수인디아의 경우 2020년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약 2배 가까이 성장했다"며 "다국적 기업들의 서플라이체인 재확인 과정에서 인도 법인의 수혜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이어 그는 "우수AMS의 최대 장점은 다양한 모빌리티에 적용가능한 전동화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최근 주요 고객사로부터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용 차세대 플랫폼 핵심 부품 장기 수주에 성공하면서 전동화 솔루션에 대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나 연구원은 "농기구, 해상용 보트, 드론, UAM 등 육해공 모빌리티 실증사업이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고, 특히 유럽 등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전방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분석했다. 또한, 그는 우수AMS의 방산사업에도 주목했다. 나 연구원은 "올해 정지형 전력 인버터 부품 공급을 시작으로 방위산업에 진출한다"며 "현재 우리나라 실전배치가 진행되고 있는 품목들의 경우 국산화에 대한 수요가 크고 방산 물자들의 대규모 수출이 이어지는 만큼 매년 관련 매출 성장과 함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06 17:11:2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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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리테일 Biz 역량 강화를 위한 간담회' 진행

한양증권은 지난 5일 본사 5층 대회의실에서 '리테일 Biz 역량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당사의 리테일 Biz 현황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 전략 및 조직관리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열렸다. 4명의 사내 우수 리테일 Sales Leader 들의 영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임재택 대표이사를 포함해 여의도, 송파, 안산, 인천 등 4개 리테일 센터의 센터장과 부센터장, 우수 Sales Leader 등이 참석했다. 우수 Sales Leader로 선정된 여의도PWM센터의 조한규 이사는 "단기 실적이 아닌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다려주는 회사의 지원이 있어 영업 범위를 넓힐 수 있었다"며 "눈앞의 숫자가 아닌 긴 호흡의 고유자산을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영업 전략을 개선한 것이 실적 상승의 비결"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양증권은 업황 회복 및 예탁자산 증가 등에 힘입어 2023년 리테일 사업부문에서 전년 대비 높은 폭의 순손익 및 세전이익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임 대표이사는 "리테일 영업은 섬세함과 디테일이 곧 고객감동으로 이어진다"며 "리더들이 확고한 철학과 섬세함, 디테일을 지닌 살아있는 조직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06 17:11:1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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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2024년 퇴직연금 세미나' 개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6일 '2024년 퇴직연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퇴직연금 사업자를 대상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연금 펀드를 소개하고 2024년 운용 계획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김동엽 상무가 연금 자산배분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다. '투자자 실질수익률 제고를 위한 자산배분 필요성'을 주제로 글로벌 자산배분 방안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연금 선진국의 사례를 참고해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수익률 제고를 위한 연금펀드 포트폴리오 구축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진다. 이어 두번째 세션에서는 미래에셋자산운용 황영진 상무, 김정욱 이사가 발표자로 나서 2024년 시장을 분석하고, 미래에셋 TDF(타겟데이트펀드) 운용 계획을 설명할 계획이다. TDF란 투자자의 은퇴시점(Target Date)에 맞추어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의 투자비중을 자산배분곡선(Glide Path)에 따라 자동으로 조정하는 자산배분 펀드다. 손수진 미래에셋자산운용 WM연금마케팅부문 부문장은 "공적연금의 소득대체율이 선진국에 비해 낮은 한국은 퇴직연금 등 사적연금 역할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이번 세미나가 미래에셋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다양한 논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연금펀드 수익률 향상을 위해 우량한 글로벌 자산에 장기적으로 분산 투자하며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3-06 17:10:47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