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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6일자 한줄뉴스

<산업> ▲한화오션이 HD현대중공업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 군사 기밀 유출 논란에 대해 해당 임원의 개입을 주장하며 엄중한 수사를 촉구했다. 특히 기밀 유출을 한 업체에 대해 경종을 울리는 차원에서도 실체를 밝히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드러냈다. ▲합병 2년차를 맞이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철강 업황 침체로 인한 포스코그룹의 부진을 메워주는 핵심 계열사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계인 신임 사장을 중심으로 에너지·철강·식량 등 주요 사업에 대한 거침없는 투자를 이어가는 등 '글로벌 확장'을 통한 종합사업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LS에코에너지가 올해 말부터 싱가포르 전력청에 초고압 케이블 120억원 규모를 공급한다. 베트남 생산법인 LS비나가 공급할 예정이다. ▲SK일렉링크는 지난 1월을 기준으로 전기차 1000만kWh 누적 충전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월까지는 1만200만kWh다. 전비를 5km/kW로 계산하면 6000만km를 달릴 수 있는 수준이다. ▲중진공이 '2024년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1차 참여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는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등 12가지 서비스를 정부지원금과 기업분담금으로 구성된 이용권 제공을 통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책사회> ▲올해 3월부터 학교폭력 가해 기록이 졸업 후 4년간 남게된다. 출석정지, 학급교체, 전학 등의 처분이 대상이다. 퇴학 처분 기록은 이전과 동일하게 영구 보존 대상이다. 학생부에 '학교폭력 조치 상황 관리란'도 새로 만들어진다. ▲해외여행 상품의 모바일 판매 등 급증에 힘입어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4개월 연속으로 20조 원을 넘어섰다.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하나은행이 무역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채권 회수를 지원한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신학년 새 학기를 맞아 교원 순직 인정제도 개선, 교실 내 몰래 녹음 근절방안 마련, 아동복지법 개정 등을 포함한 '2024년 교권 11대 정책과제'를 5일 발표했다. ▲정부가 홈쇼핑 등 통신매체를 통해 판매되는 농식품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단속에 나선다. ▲서울시는 이달 11~18일 청년수당 참여자 2만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금융·부동산>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BOK이슈노트: 돌봄서비스 인력난 및 비용부담 완화'에 따르면 노인 돌봄을 위한 간병비는 2016년과 비교해 5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원화가치 하락으로 7% 이상 줄었던 우리나라 1인당 국민 총소득(GNI)이 지난해 3만 3745달러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찾아간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래미안용산더센트럴' 아파트. 단지 인근 A공인중개업소 대표는 "급매물을 찾는 수요자들이 연락처를 남기고 가지만 집주인들은 급하지 않은 입장이라서 급매물은 거의 나오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금융그룹이 비은행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포스증권 인수를 검토하고 있지만 이사회에서 논의조차 되지 않고 있다. ▲지난해 불법 대출중개수수료 수취와 불법 채권추심 피해에 대한 신고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본시장> ▲국내 투자은행(IB) 1세대로 증권업계에서 NH투자증권의 위상을 바꿔놓은 정영채 대표이사 사장이 '아름다운 퇴장'을 택했다. 지난 2005년 NH투자증권의 전신인 우리투자증권의 IB 임원으로 몸을 담은지 20여년 만이다. 차기 대표를 선임하기 위한 1차 후보군(롱 리스트)에 포함되면서 시장에서는 4연임에 대한 기대도 있었지만 이번을 '스스로를 정리할 적기'라고 봤다. ▲NH투자증권의 차기 대표이사 후보가 윤병운 NH투자증권 IB1사업부 대표(부사장)와 유찬형 전 농협중앙회 부회장, 사재훈 전 삼성증권 부사장으로 압축됐다. ▲감독당국이 올해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과 해외부동산 등 금융투자업계의 리스크 관리에 대해 집중 점검을 예고했다. ▲정부가 공개한 기업 밸류업(가치 제고) 프로그램이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면서 일부 저PBR(저가순자산비율) 종목이 조정을 받은 것과 달리 증권사들의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으로 증권주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증시에서 인공지능(AI)·반도체 중심의 상승 랠리가 지속되자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도 관련 종목들을 집중적으로 사들이는 모양새다. 특히 올해 들어 가파른 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엔비디아에 대한 공격적인 추격매수를 이어가면서 테슬라에 이어 '엔비디아 사랑'을 보여 주고 있다. <유통&라이프> ▲정부가 의대 증원에 반발해 집단 사직 후 복귀 시한까지 돌아오지 않은 전공의들에 대한 행정처분을 시작했다. 미복귀가 확인된 전공의 7000여명에 업무개시명령 불이행 확인서를 징구했고, 이를 받고도 복귀하지 않으면 최소 3개월 면허정지 절차를 밟는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알리익스프레스는 최근 국내 브랜드 상품 전용관인 '케이베뉴'(K-베뉴)를 통해 과일과 채소, 수산물 판매에 들어갔다.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미국 할리우드를 움직이는 비저너리(미래를 읽고 전망을 제시하는 사람)로 선정됐다. 미국 유력 연예 매거진 '베니티 페어'의 특별판 '2024 할리우드 이슈'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2024-03-06 06:00:01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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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06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06일 수요일 [쥐띠] 36년 기다리던 문서라도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48년 신세 졌던 사람에게 빚을 갚는 날이다. 60년 어제의 이웃이 오늘은 배은망덕할 수. 72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한계가 있다. 84년 오늘보다 높은 고지를 향해볼 것. [소띠] 37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49년 가족의 위로가 그리운 날. 61년 상대의 단점을 건드리면 나에게 해가 된다. 73년 강남에서 걱정이 해소되고 강북에서 마음이 즐겁다. 85년 오이밭에서 신을 고쳐 신지 마랬다. [호랑이띠] 38년 웃으며 병 주고 약 주는 시누가 밉상이다. 50년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날. 62년 해 오던 일이 큰 성과를 내서 명예가 높아진다. 74년 머리만 믿지 말고 노력을 해야 결과가 좋다. 86년 아직도 귀중한 시간은 많이 있다. [토끼띠] 39년 아랫사람을 잘 보살펴야 만사가 편하다. 51년 다툼이 생기기 쉬운 날. 63년 시작이 좋으니 결과도 좋다. 75년 부지런하니 늘 기쁨이 공존하여 감사. 87년 밤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깝다는 뜻이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용띠] 40년 가화만사성이니 가정의 행복을 먼저 챙기자. 52년 오늘의 주인공이니 무슨 일에든 참여. 64년 길 떠나려는데 지팡이가 부러진다. 76년 남의 흉을 감춰주면 오히려 나에게 유리하다. 88년 몸은 수고로워도 이득은 발생. [뱀띠] 41년 오로지 참는 것이 오늘의 불운을 이기는 법. 53년 결과가 좋지 않으면 과정도 무시된다. 65년 흰색 옷을 입어보라 기쁜 소식이 온다. 77년 사람을 믿는 것이 가장 큰 자산이요 보물이다. 89년 아침부터 산행을 가보자. [말띠] 42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을 하게 된다. 54년 집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오니 기쁘다. 66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78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느껴보라. 90년 게으름은 몸을 더욱 수고롭게 만든다. [양띠] 43년 이익되는 관계만 맺으라는 것은 아니지만. 55년 다른 사람을 배려하면 나에게도 이익. 67년 남편이 소중하니 외출보다는 집안일이 우선, 79년 삶이 고단할지라도 내일이 있으니 희망을 버리지 말자. 91년 자랑보다는 겸손을. [원숭이띠] 44년 오늘 이사하는 선택이 내일을 기쁘게 한다. 56년 급하게 먹은 밥이 체하는 법이니 서두르지 마라. 68년 양다리 걸치다 양쪽을 다 놓친다. 80년 스승님과 협업이 도움을 주니 좋다. 92년 남의 단점을 보려 하면 자신이 피곤. [닭띠] 45년 화를 일삼으면 부정적인 에너지로 생명 단축. 57년 작은 부주의로 큰 계약을 망칠 수 있다. 69년 직장 후배와의 다툼이 있을 수 있다. 81년 엎지른 물은 담지 못한다. 93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은 법. [개띠] 46년 좋은 운은 이간질함으로써 달아난다. 58년 타인의 실수를 보듬어 주어야 할 때. 70년 가족 간에 공과 사를 다툴 일이 생긴다. 82년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 수가. 94년 누군가 끼어들어도 차를 운전하면 나도 그럴 수 있다. [돼지띠] 47년 지치고 피곤한 날은 목욕이 최고. 59년 격한 말로 상대를 공격하면 그대로 내게 돌아온다. 71년 생각을 바꾸면 행동하기 편하다. 83년 산들바람이 불어오니 하는 일도 시원. 95년 내 이익을 위해 남의 신세를 지려 하지 말 것.

2024-03-06 04:00:1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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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오행 따라 인간관계

사람은 고쳐서 쓰는 게 아니라는 말이 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 사람의 천성이나 특성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뜻이다. 자기만의 특성이 있고 서로 다르기에 그리 틀린 말은 아니다. 그래서 사람 사이에 갈등도 생기고 미움이 생기기도 한다. 오행五行을 보면 그 차이를 보통은 알 수 있다. 사람마다 타고난 오행이 다르니 특성이 서로 다른 게 당연하다. 오행의 구성 따라 말하는 것도 생각하는 것도 행동하는 것도 달라진다. 자기 나름의 방법으로 살아가는 당연한 사실을 알 수 없으니 여지없이 충돌이 생긴다. 직장에서 어떤 상사가 부하직원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집중 교육을 한다. 부하직원은 상사의 가르침을 받고 달라졌을까. 과연? 상사는 오행 중 화火가 많은 사주이고 부하직원은 목木의 사주라고 하자. 사주에 화가 많으면 열정이 있고 추진력이 좋으며 성격이 급하다. 자기의 감정을 바로 표현하므로 충돌이 잦은 편이다. 목이 많은 사주는 누가 시킬 때보다 스스로 창의적으로 무언가를 해낼 때 성과가 좋다. 자기 생각을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잘 만들어 내는데 구속받는 것을 싫어한다. 이렇게 특성이 다른 사람은 서로 살아가는 방법도 다를 수밖에 없다. 목 사주 부하직원이 화 사주 상사의 방식으로 일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상사의 가르침은 도움이 안 되고 오히려 부하직원에게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생년월일을 물어서 사주팔자의 오행을 파악하라는 것이 아니다. 직장의 인간관계에서 불화를 일으키지 않으려면 상대방이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다면 조언을 하고 그렇지 않다면 차라리 입 밖으로 내지 않는 게 낫다. 무언가를 꼭 알려주고 싶다면 업무를 통해서 지적하고 고치도록 하는 게 효과적이다.

2024-03-06 04:00: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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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유영하·고동진 공천… 홍석준·유경준 컷오프

국민의힘은 5일 4·10 총선에서 대구 달서갑과 서울 강남병에 각각 유영하 변호사와 고동진 전 삼성전자 대표이사를 공천하기로 했다. 이에 해당 지역구 현역인 홍석준·유경준 의원이 컷오프(공천배제) 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단수·경선·우선추천 지역구를 발표했다. 대구 달서갑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유영하 변호사가 단수추천(단수공천)됐다. 이에 따라 현역인 홍석준 의원은 컷오프됐다. 정영환 공관위원장은 브리핑 후 유 변호사 단수추천 배경에 대해 "굉장히 논의를 많이 해서 늦게 발표하게 됐다"며 "정무적 판단이 들어가 있다. 현역들이 수고를 많이 했는데 승리할 수 있는 후보를 추천하기 위해 고민했다"고 했다. 장동혁 사무총장은 "기본적으로는 시스템 공천"이라며 "신청한 후보 중 유 변호사의 점수가 가장 높았고, 단수추천을 의결할 만큼 1등과 2등 사이에도 유의미한 점수 차이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우선추천(전략공천) 지역은 서울 1곳, 경기 4곳, 제주 1곳이 발표됐다. 우선 서울 강남병은 '갤럭시 성공 신화'로 알려진 고동진 전 삼성전자 대표이사가 우선추천됐다. 해당 지역구 현역인 유경준 의원 역시 컷오프인데, 공관위는 유 의원의 재배치 지역구를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경기 부천을은 박성중 의원이 간다. 박 의원은 전날 서초을에서 컷오프됐다. 해당 지역 현역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설훈 의원이다. 또 경기 평택을에 정우성 전 포항공과대 교수, 시흥을에는 민주당을 탈당해 국민의힘에 입당한 김윤식 전 시흥시장, 화성을에 한정민 전 삼성전자 DS부문 메모리사업부 연구원이 우선추천됐다. 경기 화성을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전날 출마를 선언한 지역이다. 장 사무총장은 "한정민 후보가 가진 전문성이 지역과 맞다고 본다"며 "구도싸움에서 가장 유리하게 싸워줄 후보라고 생각해 우선추천했다"고 선정 배경을 전했다. 이외에도 제주 제주갑에는 고광철 전 국회의원 보좌관이 우선추천됐다. 이날 발표된 경선 지역은 경기 하남갑 1곳이다. 이곳은 이용 의원(비례대표)과 김기윤 경기도교육감 고문변호사, 윤완채 전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 하남시장 후보가 경선을 치른다. 이창근 전 하남 당협위원장은 경선에서 배제됐다. 장 사무총장은 이 전 위원장이 여론조사 결과가 높게 나왔음에도 경선에서 배제된 데 대해 "해당 지역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왔기 때문에 여론조사는 높게 나올 수 있지만, 다른 후보보다 본선 경쟁력이 부족하다고 할 때는 경선 후보에 참여시키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관위는 선거구명 변경에 따라 부산 북구갑에는 서병수 의원을, 부산 강서에는 김도읍 의원을 후보로 재의결했다. 선거구 획정으로 추가된 부산 북을은 후보를 추가 공모할 예정이다. 한편 공관위는 경기 하남을 등 후보자 및 공천 방식이 발표되지 않은 9개 지역구 공천을 오는 7일까지 마무리지을 방침이다. 정 위원장은 "24개 선거구를 결정했는데 오늘 10개구를 발표해 14개가 남았다"며 "(국민 추천을 받는) 국민공천 지역이 5개이니 실질적으로 9개가 남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래는 단수추천·경선·우선추천 후보자 명단. ■단수추천 ◇대구(1곳) ▲유영하(달서갑) ■경선 ◇경기(1곳) ▲하남갑(김기윤·윤완채·이용) ■우선추천 ◇서울(1곳) ▲고동진(강남병) ◇경기(4곳) ▲박성중(부천을) ▲정우성(평택을) ▲김윤식(시흥을) ▲한정민(화성을) ◇제주(1곳) ▲고광철(제주갑)

2024-03-05 18:47:19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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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에나 CC, 봄맞이 골프패키지 출시

더 시에나 CC가 골프 패키지를 출시했다. 한라산 중턱에 위치한 더 시에나 CC는 어느 홀에서든 한라산을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풍광을 느낄 수 있다. 7성급 더 시에나 리조트의 서비스가 어우러져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더 시에나 CC는 1962년 개장한 제주 1호 명문 골프장 제주컨트리클럽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더 시에나 그룹'이 인수해 2022년 12월부터 2023년 4월까지 페어웨이와 티잉 그라운드, 심지어 벙커의 모래까지 충주백운사 흰모래로 전면 교체했다. 늦은 시간에도 편안한 라운드를 위해 야간 조명 설치는 물론 러프 지역의 배수시설까지 정비하는 등 3월 말까지 2차 코스개선공사를 통해 4월 1일 골프매니아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더 시에나 CC는 지난해 7월 KLPGA 대회를 개최하며 새로워진 면모를 널리 알리기도 했다. 더 시에나 CC 관계자는 "KLPGA 대회를 개최한 60년 전통의 제주 1호 명문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고, 서귀포 앞바다가 보이는 사계절 내내 38도를 유지하는 인피니티 온수풀의 7성급 리조트에서 묵을 수 있는 패키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전화예약은 3월 1일부터 가능하고 골프 및 패키지 이용은 4월 1일부터 가능하다. 가격은 인원 및 객실의 종류와 서비스에 따라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이번 패키지는 2인부터 5인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게 구성되었으며. KPGA 투어 자격증을 보유한 더 시에나 CC 소속 프로의 원포인트 레슨도 가능하다.

2024-03-05 18:33: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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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권향엽 '사천' 논란에 긴급기자회견… "아무런 사적 인연 없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권향엽 전 대통령실 인사균형비서관 '사천' 논란에 대해 "참으로 기가막힌 일"이라며 반박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롯데백화점 앞에서 당 상황에 대한 답답함을 드러내며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대표는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지역에 김 씨를 보좌한 바 있는 권향엽 전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을 전략공천을 한 것을 여당이 '사천'이라고 한 것에 대해 "단수추천 받은 권 후보는 민주당의 근 30년 근무한 당직자"라며 "그리고 문재인 정부의 대통령실에 근무했던 비서관"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어떻게 대선에 후보로 선정된 저 이재명의 아내와 아무런 사적 인연도 없는데, 비서라고 아예 따옴표까지 쳐서 보도하고, 이걸 근거로 사천이라 공격할 수 있나"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앞으로 지금까진 인내해 왔지만, 이 사안을 포함해서 앞으로는 가짜뉴스를 퍼뜨리거나 또는 가짜뉴스에 의존해서 선거질서를 어지럽히는 여당 그리고 정부 그리고 대통령까지도 모두 법적 조치를 해서 언젠가는 반드시 책임을 지게 하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회견 후 질의응답에서 "최고위에서도 이 문제를 두고 격론을 하는 중"이라며 "집권여당과 일부 언론들이 왜곡된 사실에 기초해 문제를 제기해서 국민께서 잠시 혼란을 겪을 수 있으니 경선으로 다시 바꾸자는 의견도 있고, 이미 정한 것인데 부당한 지적과 공격을 한다고 그에 따라 번복하면 그 주장이 옳은 것처럼 되지 않느냐는 말도 있다"고 했다. 민주당은 이를 토론하기 위해 오후 5시에 최고위를 열 예정이다. 이 대표는 '비명횡사(비이재명계 공천배제)' 논란에 대해서도 "당의 공천 룰은 이미 1년 전에 아주 세세한 규정을 두고 그에 따라 객관적인 제삼자들이 위원회를 만들어서 평가하고 선정하게 돼 있다"며 "선출직에 대한 평가는 이미 만들어진 세세한 평가기준에 의해 작년 10~12월에 평가돼서 금고에 보관돼 있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평가받은 분들 중에 저하고 아주 개인적으로 가까운 분이 많이 있다"며 "그분이 저한테 전화해서 '내가 당신하고 무슨 척이 졌다고 이렇게 했냐'고 저한테 항의했지만 제가 '형님 나도 가슴이 찢어진다'라고 말씀드렸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다른 분은 '나를 하위점수 줄 줄 알았는데 왜 이렇게 점수를 많이 줬나'라는 분도 계셨다"며 "제 측근 중에 공천 받은 사람이 누가 있나. 누가 단수추천 받았나. 경쟁자가 없어서 단수가 됐거나 워낙 비교가 안될 정도로 차이가 많아서 어쩔 수 없이 단수한 경우가 있긴 해도 오히려 이재명의 측근이란 이유로 불이익 받고 컷오프 당한 사람들이 훨씬 많다"고 했다. 아울러 "저에게 도움을 줬던 분들이 목포, 광주, 전북, 경기, 서울에서 수없이 잘려나갔다"며 "오히려 더 엄정하게 심사해서 읍참마속하는 심정으로 다 용인했다"고 주장했다.

2024-03-05 18:11:3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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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장관 "디지털 전환 등 농촌 지속가능성 확보 추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5일 디지털 전환, 농촌공간 전환, 세대전환 등 '3대 대전환'을 정부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농업인단체장들과의 간담회에서 이 같은 정책방향을 설명했다. 송 장관은 "우리 농업인들이 걱정없이 농사지을 수 있도록 든든한 농가 소득·경영안전망 구축, 농업혁신을 통한 미래성장산업화 등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 확보에 필요한 정책들을 빠짐없이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 모두에게 열린 기회가 되는 농업·농촌을 만들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 농촌공간 전환, 세대전환의 3대 대전환을 적극적·공세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현장과의 소통을 핵심 가치로 삼아 농업인의 뜻을 귀담아듣고, 문제를 즉각 해결하여 농업인이 체감하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농업인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간담회에는 이승호 한국농축산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최흥식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상임대표, 이숙원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 회장, 민경천 전국한우협회 회장 등 30명의 농업인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2024년 농식품부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상호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2024-03-05 17:30:01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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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R, 영국서 디펜더 오프로드 랠리 시리즈 개막…일반인까지 성능 경쟁

랜드로버 디펜더들이 오프로드를 달리며 실력을 뽐낸다. JLR코리아는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에서 2024 디펜더 랠리 시리즈 챔피언십 오프닝 라운드를 개막했다고 5일 밝혔다. 이 대회는 디펜더 원메이크 레이스로, 오프로드에서 승부를 가리는 자리다. 전문 드라이버와 일반인까지도 참가해 서로 경쟁하며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했다. 랠리용 디펜더는 실제 판매 중인 P300모델을 기반으로 만들었다. 보울러 전문 팀이 기계와 참가 등을 지원한다. 300마력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에 8단 ZF 자동변속기, 첨단 사륜구동 시스템으로, 올 뉴 디펜더 90 스타일로 특별히 디자인한 외관도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시리즈에서 국제 이벤트에도 참여 가능하다. 4차례에 걸쳐 영국 웨일스와 프랑스, 스페인과 아이슬란드에서 열리는 유러피언 바하 챔피언십, 9월에는 500km 이상을 달리는 발칸 랠리도 있다. 보울러 모터스 제너럴 매니저(General Manager) 칼럼 맥케니(Calum McKechnie)는 "2024 디펜더 랠리 시리즈는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자는 영국의 가장 혹독하고 빠른 랠리 지형에서 디펜더의 최고의 성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올 뉴 디펜더의 엔지니어링 무결성과 보울러의 전문 기술 및 지원을 통해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는 궁극의 오프로드 레이싱 패키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3-05 17:24:58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