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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제4회 성인문해교육 졸업식 개최

진도군이 지난 27일(화) 진도여성플라자에서 제4회 성인문해교육 졸업식을 개최했다. 성인문해학교는 전라남도교육감이 지정한 초등학력인정 3년 과정으로 이번 졸업식에서는 임회면 동구 문해교실의 늦깎이 졸업생 10명을 배출했다. 올해 졸업생 중 최고령자는 만 83세의 이민숙 어르신(진도군 임회면 백동리)으로 가장 많은 연령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배움에 임해 졸업의 결실을 맺었다. 졸업식에 참석한 가족, 마을주민, 성인문해교육 관계자들은 어르신들의 졸업을 진심을 다해 축하하고 응원했다. 초등학력인정 과정 졸업장은 어르신들이 지난 2021년 갑자기 닥친 코로나19의 위험한 시기에 입학해 갖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얻은 결과이기에 더욱 가치가 빛난다.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우홍섭 진도부군수는 "나이도 막을 수 없는 배움에 대한 열정에 진심을 다한 어르신들께 존경을 표한다"며 "오늘의 졸업식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자신감을 갖고 보람찬 여생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장영우 진도군의회 의장은 "오늘 졸업을 시작으로 어르신들이 계속해서 도전하고 배움에 정진하는 멋진 모습 보여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진도군은 지난 2012년 군민한글학교 운영을 시작으로 2018년부터는 성인문해교실을 운영, 2021년부터 올해까지 총 134명이 초등학력 인정서를 취득했다. 2024년 현재는 한글학교 19개소, 문해교실 45개소를 운영하고 456명의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4-02-29 07:43:0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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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박홍률 시장,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관련 호소

박홍률 목포시장(무소속)이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진행되고 있는 선거구 조정에 대해 긴급호소했다. 현재 정치권에서는 현행 목포시와 무안군·신안군·영암군에서 목포시와 신안군·무안군, 나주시·화순군·영암군, 해남군·진도군·완도군을 묶는 획정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이에 박 시장은 목포시·무안군신안군을 묶어 2개의 선거구로 조정하는 방안을 건의했다. 갑 선거구는 목포 원도심인 목원동·산정동·북항동 일원과 신안군을 묶고, 을 선거구는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 인접한 상동·삼향동·옥암동·부흥동·부주동·신흥동 등 신도심 지역과 무안군 지역을 묶는 안이다. 박홍률 시장은 "목포와 무안군, 신안군은 하나의 역사적 정통성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생활공동체 지역이다"며 "지방 소멸의 시대에 통합이란 역사적 사명을 위해 정치적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는 국민들과 상생과 화합을 추구해야 한다. 갈등과 분열을 조장해서는 안된다"면서 "목포시와 무안군, 신안군 등 전남 서남권의 상생과 공동발전을 위해 3개 시군 지역을 묶어 목포신안무안 갑·을구 2개의 선거구로 정해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2024-02-29 07:42:5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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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대한조선에 로컬푸드 식재료 납품 호평

해남군이 관내 최대 기업체인 대한조선(주)과 상생협약을 통해 구내식당에 해남산 농수산물 82톤, 약 2억원의 규모의 식재료를 납품하면서 농가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해 4월 급식 운영업체인 아라마크㈜, 대한조선㈜과 함께 농수특산물 이용촉진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대한조선 구내식당에 해남산 주요 식재료를 납품하고 있다. 이를 통해 타 지역산 위주로 공급되던 식재료의 대부분이 지역농산물 우선 공급으로 바뀌면서 해남산 식재료가 본격적으로 공급되기 시작했다. 특히 공급 초기 쌀에서 시작한 품목이 고품질을 인정받으면서 감자, 양파, 대파, 고추 등 신선 농산물을 포함한 식재료 전반으로 점차 다양해졌으며 공급량도 첫 450kg에서 월평균 3톤 규모까지 확대되었다. 식재료에 대한 구내식당 이용자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아 조선사는 물론 기술교육원과 기숙사 등 약 600여명의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로컬푸드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해남군은 지역 내 주요 기업, 공공기관, 복지시설 등에 다양한 로컬푸드를 공급함으로써 먹거리의 공공성을 높이고 있다. 지난 2021년 개장한 로컬푸드 직매장과 공공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매출 50억원 달성과 함께 공공급식의 해남산 보급률도 30%에서 80%까지 높아졌다. 해남군은 선진적인 로컬푸드 정책으로 지난해 농식품부에서 선정한 지역먹거리지수 최우수(SA) 지자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대한조선에 로컬푸드 공급을 통해 지역과 함께 상생 발전하는 기업의 역할과 사회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며"앞으로도 농촌과 기업이 상생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먹거리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2-29 07:41:4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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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영암왕인문화축제서 트랜디한 관광굿즈(goods) 판매

영암군(군수 우승희)과 영암문화관광재단(대표 전고필)이, 다음달 28~31일로 예정된 '2024 왕인문화축제' 기간에 관광굿즈(GOODS)를 판매한다. 영암관광굿즈는 지역의 고유한 문화 요소를 형상화한 상품으로, 축제도시 영암 이미지 강화, 왕인문화축제 위상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개발되고 있다. 왕인문화축제에서 '아웃도어' '벚꽃' '영암 캐릭터' 세 가지를 컨셉으로 에코백, 손수건, 반팔티, 텀블러, 키링 등 약 50종이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민선 8기 영암군이 개발해 홍보에 나선 캐릭터인 '남생이' '달빛' '월출산'이 굿즈로 제작·판매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생이는 월출산 깃대종이고, 민선 8기 영암군은 '달빛생태도시'를 표방하고 있고, 월출산은 예부터 영암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여서 '혁신영암'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캐릭터들이다. 영암군은 왕인문화축제 이외에도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된 '달빛축제' 등 각종 행사와 여러 가게에서도 영암관광굿즈를 판매해 관광 수입원으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관광굿즈 판매 경험을 축적해 새로운 기념품 개발도 꾸준히 이어나가며 차별화된 콘텐츠로 영암 관광을 이끌 계획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다양한 수요를 겨냥해 개발한 관광굿즈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겠다. 일본 구마모토현의 성공사례처럼 새롭고 참신한 영암의 이미지를 관광굿즈로 알리고, 관광 트랜드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9 07:41: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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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제1회 기장군 관광사진 공모전’ 개최

부산 기장군은 올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제1회 기장군 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기장군이 지역의 명소·야경·풍경 등을 담은 다채로운 사진을 확보하고 숨은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군 관광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장군에 관심 있는 개인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단체나 법인은 제한) 공모 대상은 기장군의 생태·자연·역사·문화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주제로 2023년 1월 이후 디지털카메라로 직접 촬영한 사진이다. 참가를 원하는 개인은 공모 작품을 오는 10월 1일부터 마감일인 11월 30까지 군 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작품 제출은 1인당 3점까지 가능하며, 작품 규격(3500*2500픽셀 이상, 용량 5MB 이상)에 맞게 원본 파일을 제출해야 한다. 군은 이번 공모전으로 모두 42점 작품을 선정하며, 시상금으로 ▲대상(1점) 100만원 ▲금상(1점) 50만원 ▲은상(3점) 각 30만원 ▲동상(5점) 각 20만원 ▲입선(32점) 각 5만원을 지급한다. 또 군은 공모전에 선정된 사진을 홈페이지, SNS에 게시하는 등 군 관광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하고, 공모 작품 수상작을 활용한 전시회도 가질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공모전으로 기장군의 숨은 관광명소를 찾고, 기장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은 특색있는 사진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올해 처음 열리는 공모전인 만큼 많은 참여가 이뤄져서 우리 군 관광 홍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기장군 관광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2-29 07:40: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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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신상진 시장, "성남-강남 복선전철, 가칭 신강남선 민자사업 적극 검토"

신상진 성남시장은 28일 시청 한누리실에서 성남~강남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설명회를 갖고 현재 추진 중인 지하철 3호선 연장사업과 함께 '가칭 신강남선 민자철도 사업'도 함께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이날 설명회에서 "민간에서 제안한 가칭 신강남선 민자철도는 국제교류 복합단지가 조성될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성남을 지나 용인, 수원, 화성으로 이어지는 총연장 39km, 총사업비 4조4336억 원 규모의 복선전철 사업"이라면서 "정부에서 권장하고 있는 사회기반시설 민자사업으로 우선 검토대상에 부합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자철도 사업추진은 국가재정 지원사업과 달리, 지자체에서 부담할 재정 부담이 적을 뿐만 아니라 사업추진도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어 실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신 시장은 "신강남선 민자철도사업 시에는 4량 1편성의 무인 차량 운행으로 평균 지하철보다 빠른 표정속도인 70km/h 정도"라며 "종점과 시점을 32분 만에 운행할 수 있어 서울 강남과 수도권, 30분대 생활권 철도 시대가 열리게 되어 17만1200명의 교통수요를 지하철로 전환해 수도권에서도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현재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철도 사업은 국비 지원을 받기 위해 반드시 예비타당성조사라는 어려운 행정절차를 통과해야 한다. 이에 반해 민자 철도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 미시행, 설계 간소화 등 행정절차를 최소화하여 사업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현재 성남시를 포함한 용인, 수원, 화성시가 공동 추진 중인 지하철 3호선 연장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도 지자체에서는 지하철 공동시설을 비롯해 노선별 연장에 따른 재정 투입을 해야 하므로 막대한 재정 부담이 있다. 신 시장은 "민간 자본이 투입되는 민자사업은 협상에 따라 지자체의 재정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최근 들어 정부에서는 민자 철도 사업 활성화를 위해 신설형 광역철도 등 경제성이 확보되는 사업은 원칙적으로 민간 투자 사업으로 추진한다는 것이 정책 방향"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신시장은 "성남시민의 교통복지 확대를 최우선으로 4개 시가 공동 추진하는 3호선 연장사업 용역 과정에서 민간 투자의 장단점을 꼼꼼히 검토하여 '가칭 신강남선 민자철도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의견을 개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우리나라 철도 분야 최상위 법정 계획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이 검토되는 중요한 시기"라면서 "3호선 연장사업이든 가칭 신강남선 민자사업이든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 상위계획에 반영되어야 추진할 수 있어 올 상반기에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신청을 목표로 철도 사업 추진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작년부터 철도사업에 소요되는 재정을 안정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철도기금을 매년 700억 원 이상씩, 2026년까지 총 3천억 원을 조성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교통 허브 도시의 핵심인 철도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성남시 철도 교통을 한 단계 올려놓겠다는 방침이다. 신 시장은 "사통팔달 대중교통망 구축은 지역발전의 기초"라며 "3호선 연장, 신강남선 민자철도, 8호선 판교 연장, 위례삼동선 등 대규모 철도망 구축 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해 어디서나 접근이 가능한 교통허브도시 성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2-29 07:40:3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