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인벤티지랩, LNP 제조장비 핸디진 쇼케이스..플랫폼 사업 개시

인벤티지랩이 국내 처음으로 지질나노입자(LNP)를 생산할 수 있는 단일 장비를 개발, LNP 유전자치료제 개발 플랫폼 사업을 시작한다. 연구단계부터 비임상, 초기임상 시료 생산까지 가능해 국내 바이오 기업들에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인벤티지랩은 오는 28일 판교 본사에서 자체 개발한 LNP 제조장비인 '핸디진(HANDYGENE)'의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핸디진 쇼케이스 2024'는 현재 인벤티지랩과 제휴관계에 있는 바이오 제약사와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분야의 대기업 및 연구소 등 약 20여개 기관을 초청해 진행한다. 핸디진 제조·품질관리기준(GMP)는 해당 라인업의 첫번째 장비로 마이크로플루이딕 기반의 플랫폼 기술인 '진플루이딕(GeneFluidic)'을 적용한 LNP 제조 장비 시스템이다. LNP 후보제형 도출의 연구단계부터 비임상, 초기임상 시료 생산까지 가능해 바이오 생산의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인 스케일업의 부담을 덜 수 있다. 이처럼 나노입자를 만드는 전공정과 그 나노입자를 안정화시키고 농축하는 후공정을 통합한 LNP 단일 장비는 핸디진 GMP가 업계 최초다. 또한, 핸디진 GMP는 기존의 다른 연구개발 단계의 장비와 달리 제조 소모품 파트가 모두 GMP 호환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된 전후공정 통합장비인 점도 특장점으로 꼽힌다. 인벤티지랩은 정교한 소량의 샘플 생산을 위해 실험실 스케일의 '핸디진 랩(Lab)' 개발도 올 상반기 중 완료할 예정이며, 양산이 가능한 '핸디진 커머셜(Commercial)' 모델은 올해 말 개발 완료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회사는 이를 토대로 LNP 제조의 연구-비임상-임상-GMP 양산에 이르는 전주기를 원활히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다. 또 국내외 CGT 고객사를 대상으로 제형연구 및 시료 생산 위탁개발생산(CDMO) 서비스 및 장비 구독 모델을 통한 사업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는 핸디진 GMP를 필두로 LNP 유전자치료제 개발의 초기 사업 타당성 검토부터 후보물질 개발, LNP 제형 공정 확정, GMP 생산까지 협력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LNP 유전자치료제 밸류체인화를 궁극적인 목표로 하고 있다. 김주희 인벤티지랩 대표는 "마이크로플루이딕 기반의 LNP 제조장비는 그동안 해외 제품이 시장을 주도해왔지만 인벤티지랩의 자체 개발 시스템이 적용된 핸디진 GMP는 차별화된 LNP 단일 장비로써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며 "인벤티지랩은 LNP 제조 시스템을 바탕으로 국내외 CGT 개발사에 국내 및 선진국 기준에 부합하는 CDMO 서비스 제공은 물론, 필요한 경우 장비 판매 및 구독 서비스도 병행해 전체 공정에 걸친 LNP 유전자치료제 개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2-27 13:25:40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MWC 2024] 초고층까지 5G '빵빵'…KT, RIS 기술 개발

KT가 위성주파수에서 5G를 동작할 수 있는 'RIS 기술'을 공개했다. KT는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연구팀과 5세대(5G) 이동통신 무선 통신 주파수 3.5GHz 대역과 KT스카이라이프 위성 주파수 12GHz 대역에서 동작하는 '재구성 가능한 지능형 표면(RIS) 기술'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KT는 이 기술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 2024에서 선보인다. RIS는 전파의 반사와 투과를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할 수 있는 기술이다. 건물 외벽에 RIS를 도입하면 무선 통신 장비를 건물 외부로 노출 시키지 않고 고주파 대역 주파수를 투과해 신호를 주고 받는 것이 가능해진다. 네트워크 인프라를 보다 효율적으로 구축하게 돕는다. KT가 서울대학교 연구팀과 개발한 RIS는 6G(6세대 이동통신) 후보 주파수 외에도 5G 무선 통신 주파수와 KT스카이라이프 위성 주파수 대역을 작은 면적으로 통과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KT는 밀리미터파(mmWave) 대역인 28GHz 대역을 시작으로 6G 후보 주파수 대역인 8GHz, 15GHz 대역에서 동작하는 RIS 소재와 기술을 개발했다. 현재 5G에서 사용하고 있는 주파수 대역은 상대적으로 낮은 주파수를 사용하기 때문에 RIS 시료의 면적이 커져야 하는 문제 등으로 상용화 가능성이 낮았다. 아울러 이번에 개발된 RIS는 새로운 표면 설계 기술과 구조를 활용해 진행 방향 대비 90도 이상으로 굴절(음의 굴절 각도)되는 넓은 투과 각도와 높은 투과율을 동시에 확보한다. 전파 투과 각도가 넓으면 실내 무선 품질을 높이는데 유리하다. 투명 소재로 제작돼 이동체 유리창에 부착하거나 일체형으로 제작이 가능해 쉽게 설치할 수 있다. KT와 서울대학교는 자체 RIS 기술의 범용성을 검증하기 위해 차량 유리창에 RIS를 부착하고 고속도로 외곽의 통신 타워의 5G 전파나 KT스카이라이프 위성 신호와 같이 차량 이동 방향의 수직 방향에서 인입되는 무선 신호가 내부로 굴절 되는 것을 확인했다. KT는 이번에 확보한 RIS 기술을 건물 창문이나 차량 창문에 적용할 수 있도록 장비 제조사, 소재·부품 회사와 협력을 지속한다. 또한 RIS와 같이 다양한 무선 네트워크 환경에 적용 가능한 요소기술을 지속 발굴해 6G 무선 통신 분야 기술 리더십을 확보할 계획이다. KT 네트워크연구소장 이종식 상무는 "이번에 개발한 RIS 기술은 이동체 내부 무선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대한다"라며 "새로운 무선 통신 기술에 대한 리더십을 강화해 6G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오정석 교수는 "기존 투명 RIS에 대한 연구 및 시연이 대부분 투과 손실 개선에만 집중된 반면 본 RIS 기술 및 검증은 투명 소재와 공정 조건의 제약에서도 전파를 임의의 방향으로 굴절시켜 통신 커버리지가 크게 개선될 수 있음을 처음으로 증명하였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고 전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2-27 13:23:38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윤재옥 "경기동부연합이 유력한 정치세력 되고 있어… 민주당 책임져야"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민주당은 망령으로 떠돌았어야 할 경기동부연합이 유력한 원내 정치세력이 되고 있는 데 대해 국민께 분명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2013년 통합진보당 내란 선동 사건의 주축이었던 경기동부연합은 종북세력의 대명사로 국민들의 뇌리에 각인됐다"고 했다. 그는 '경기동부연합'에 대해 "성남에서 학생운동을 조직할 때부터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북한 독재정권을 숭배하는 반국가세력 색채가 짙었다"며 "민주노동당 시절에도 조직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며 민주적인 의사 결정 체계를 무력화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어 "헌법재판소에서 통진당 해산 명령을 내렸을 때 경기동부연합이란 이름도 역사 속으로 사라져야 마땅했다"며 "그런데 이후 경기동부연합은 끈질긴 시도 끝에 민주노총과 진보당을 통해 다시 세력화에 성공했다는 것이 언론의 일관된 분석"이라고 주장했다. 또 "지난 대선 때 진보당 후보가 얻은 득표는 0.1%에 불과했다"며 "이번에 민주당과의 거래로 세 개의 비례의석을 갖게 되면 21대 총선에서 열린민주당이 5.42%를 얻어 3석 확보 비교할 때 또 다른 '친명횡재'"라고 강조했다. 윤 원내대표는 "더욱이 경기동부연합의 조직력을 생각하면 울산 북구 외 지역에서도 진보당 후보가 단일화를 통해 당선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보수든 진보든 종북이란 시대착오적 이념을 가진 세력이 원내에서 영향력을 갖길 바라는 대한민국 국민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경기동부연합의 국회 진입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민주화 이후 최악의 퇴행적 선거제임을 입증하는 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2-27 13:23:06 서예진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유튜브 프리미엄' 계정공유 사기 조심하세요"

서울시는 최근 해외 일부 국가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유튜브 계정공유 관련 피해가 급증해 '소비자 피해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올 1월부터 2월 18일까지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에 접수된 유튜브 프리미엄 이용권 판매 대행 사이트 관련 소비자피해는 총 98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6건 대비 16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피해유형은 '계약변경·불이행'이 84건(80.8%)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운영 중단·폐쇄·연락 두절' 14건(13.5%) '계약취소·반품·환급' 4건(3.8%), '서비스 불량·하자 및 사기·편취' 각 1건(1.0%) 순이었다. 피해가 접수된 유튜브 계정공유 이용권 판매사이트는 '캐쉬메이커', '유튭프리미엄최저가', '판다튜브', '준혁상점(SNS SERVICE)', '유튭월드', '너지네트워크'와 같은 국내 사이트와 해외 사이트 '겜스고' 등으로 파악됐다. 시는 "유튜브 영상을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유료서비스인 '유튜브 프리미엄' 요금이 지난해 12월 월 1만450원에서 월 1만4900원으로 약 43% 인상되자 소비자들이 이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계정공유 이용권 판매업체로 몰리면서 피해사례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이들 판매자는 국내 유튜브 프리미엄 요금 대비 8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6개월 또는 1년 이용권을 구매해 사용할 수 있다고 해놓고, 계정 등록 후 1~4주 만에 일방적으로 서비스를 중단하고 연락을 두절하는 수법으로 구매자들에게 피해를 입혔다. 또 일부 판매자는 소비자의 구매 확정이 완료되면 정산이 이뤄지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의 시스템을 악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제 후 구매확정 및 리뷰 작성 약속 시 추가 할인'이라는 옵션을 제공해 소비자가 구매확정을 선택하도록 유도하고 정산이 완료되면 서비스를 중단해 피해를 주는 방식이다. 시는 소비자피해 예방을 위해 동영상 플랫폼 서비스를 비정상적인 경로로 이용하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소비자 피해를 입었다면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 홈페이지(ecc.seoul.go.kr)나 전화(02-2133-4891~6)로 상담을 신청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4-02-27 13:06:56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지난해 순대외금융자산 '역대 최대'…서학개미 해외투자↑

지난해 한국의 대외 지급능력을 의미하는 순대외금융자산이 7799억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고수익을 좇아 해외 주식을 사들이는 개인투자자가 늘어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023년 국제투자대조표'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우리나라의 순대외금융자산은 전년말보다 85억달러 증가한 7799억달러로 집계됐다. 3년연속 최대치다. 순대외금융자산은 거주자의 해외투자를 포함한 대외금융자산에서 외국인의 국내투자로 분류되는 대외금융부채를 뺀 수치다. 순대외금융자산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것은 대외금융자산이 대외금융부채보다 더 많이 늘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말 기준 대외금융자산은 2조2871달러로 1년전과 비교해 1184억달러 증가했다. 한은 관계자는 "거주자의 해외증권투자를 중심으로 대외금융부채가 늘었다"며 "해외증권투자는 주식·채권 투자가 확대되고 글로벌 주가상승등의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대외금융부채는 지난해 말 기준 1조5072억달러로 1년새 1099억달러 늘었다. 지난해 코스피가 18.7% 늘면서 외국인의 국내증권투자 잔액이 증가했다. 대외채권은 1조278억달러로 중앙은행의 준비자산이 감소하고, 비금융기업의 관계기업 대출 등으로 기타부문(98억달러)을 중심으로 61억달러 늘었다. 대외채무는 지난해 말 기준 6636억달러로 1년 전과 비교해 16억달러 감소했다. 장기외채는 287억달러 늘었지만, 단기외채가 303억달러 줄었다. 한은 관계자는 예금기관의 차입금 및 현금·예금이 감소하고, 외국인의 단기 부채성 증권 투자가 축소되며 대외채무가 감소했다"고 말했다. 대외채권과 대외채무는 우리나라 거주자의 해외투자에 해당하는 대외금융자산, 외국인의 국내투자에 따른 대외금융부채에서 가격이 확정되지 않은 지분주식(펀드포함)·파생금융상품을 뺀것이다. 현재 시점에서 규모가 확정된 대외 자산과 부채를 말한다. 지난해 말 준비자산 대비 단기외채 비율은 43.4%로 전년대비 6.9%포인트(p) 하락했다. 대외채무 가운데 만기가 1년이하인 단기외채의 비중도 20.5%로 1년전보다 4.5%p 떨어졌다. 단기외채비중은 2020년말(29.1%)이후 3년연속하락해 통계 편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2-27 13:00:23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중기부, 새봄맞이 '미리 ON 동행축제' 개최

3월1일부터 한 달간…학용품, 리빙, 패션등 할인 판매 중소벤처기업부가 봄을 앞두고 소비진작과 내수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기위해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새봄맞이 '미리 온(ON) 동행축제'를 개최한다. 27일 중기부에 따르면 미리 온(ON) 동행축제는 '2024 봄빛 동행축제(5월)'에 앞서 개최하는 온라인 중심의 행사로, 입학 등 새 출발이 주로 시작되는 초봄 시즌을 겨냥한 '신학기 준비', '봄맞이 대청소 및 집 꾸미기' 등을 주요 컨셉으로 기획했다. 행사 기간 11번가, 롯데온 등 30개 유통 플랫폼을 통해 1700여개의 다양한 소상공인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온라인기획전에선 행사 분위기 조성 및 소비자 관심 유도를 위해 기간별로 각 제품군별 프로모션에 변화를 줄 계획이다. 3월 1~2주 학용품·가방·뷰티, 2~3주 홈·리빙·식품, 3~4주 패션·스포츠·취미 분야 제품을 각각 할인 판매한다. 기획전에 참여하는 소비자들은 주차별 컨셉에 맞춰진 특가 제품군별로 최소 10%에서 최대 50%까지 다양한 할인 혜택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약 20여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봄맞이 라이브커머스 방송도 지원한다. 위메프·티몬 등 민간 플랫폼 협업으로 진행하는 라이브커머스는 최대 30%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등 소상공인 제품의 판매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밖에 서울 목동 행복한백화점에선 매주 새봄맞이 특가 기획전을 상시 열며, 공영홈쇼핑은 동행축제 기간동안 3만원 이상 결제 시 10% 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소상공인 제품 판촉에 적극 동참한다. 한편, 올 해 동행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5·9·12월 총 3회 개최하며 중소·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판매촉진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지역별 문화·관광·판촉행사 등과 연계도 확대한다.

2024-02-27 12:00:1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