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스타필드 안성 '번지점프' 추락사…"원인 규명 및 안전관리 강화할 것"

스타필드 안성에서 번지점프를 하던 50대 여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신세계프라퍼티 측이 입장을 밝혔다. 26일 오후 4시 20분 경기 안성시 공도읍 스타필드 안성 3층에 위치한 스포츠시설 '스몹'에서 A(53세)씨가 추락해 숨졌다. 스몹은 쇼핑몰 내 임대 매장 중 한 곳으로 클라이밍과 트램펄린, 농구 등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A 씨는 해당 시설 내 번지점프 체험을 하다가 8m 아래 콘크리트 바닥으로 추락해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스타필드를 운영하고 있는 신세계프라퍼티 측은 "피해자와 유가족분들께 송구스럽고 참담한 심정"이라며 "유가족분들이 하루 빨리 심리적, 물리적 고통을 회복할 수 있도록 '스몹'과 협의해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명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 당국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입점 매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고로 하남, 고양, 수원 스몹은 시설물 안전점검 및 직원 안전교육을 위해 27일 휴점한다. 안성점 또한 당분간 휴점 예정이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당시 A씨가 안전장비를 착용했으나 카라비너(연결고리) 결착하지 않은 상태였던 것을 확인하고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24-02-26 20:59:3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민주, 영등포갑 채현일·분당갑 이광재·마포갑 이지은 전략공천

더불어민주당이 서울 영등포 갑에 채현일 전 영등포구청장, 경기 성남 분당갑에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 서울 마포갑에 당의 영입인재인 이지은 전 총경을 전략공천했다. 안규백 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시간여의 회의를 마친 후 이같이 밝혔다. 광주 서구을은 양부남 당 법률위원장, 김경만 의원(비례), 김광진 전 의원이 결선투표 없는 전략 경선을 치른다. 경기 용인정은 후보자 공모를 통해 100% 국민경선을 한다.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출마로 당 내 논란이 된 서울 중구성동구갑은 이날 결론을 내지 않고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중구성동구갑이 결론이 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안 위원장은 "여러가지 고려사항도 있었고, 위원들의 심도 있는 토의가 있었다. 다른 지역도 빨리 결론을 내야 해서 추가적으로 논의가 필요하다고 해서 내일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구성동구갑 뿐만 아니라 성남분당갑에 이광재 후보도 있었고, 서울 마포갑의 노웅래 의원의 소명절차가 있었기 때문에 상당 부분 시간을 썼다"고 말했다. 서울 마포갑에 전략공천된 이 전 총경에 대해선 "경찰대와 한양대 로스쿨을 졸업한 변호사 출신"이라며 "지역에서 오래 사셨고 지역 근무 이력도 있다. 연고를 따져서 전략공천 후보로 지정하게 됐다"고 했다. 청년 전략선거구로 지정된 서울 서대문갑의 경우 후보 접수는 2월27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하고 서류 심사는 2월29일부터 3월1일까지 마치기로 했다. 이후에 1차 후보 8인을 압축하고 다음달 3일에 국민 면접을 실시해 2~4인으로 압축하기로 했다. 안 위원장은 "이후 당 중앙위원 대상으로 모바일 투표 형태로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3월4일에 최종적으로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2024-02-26 17:50:31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송일찬 등 안양 예비후보 공천 재심 신청, "단수공천 철회"

송일찬 경기 안양동안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26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중앙당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에 재심 신청을 했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5일 안양 3개 지역 선거구에 현역 의원 3명을 그대로 공천했다. 경기 안양동안을엔 현역인 이재정 의원이 단수 공천을 받았다. 송 예비후보와 함께 박용진·이정국·임성룡 예비후보, 안양 동안갑 백종주·임채호·정기열 예비후보와 안양 만안구 김종찬 예비후보도 재심을 신청하며 단수공천을 철회해달라고 요구했다. 송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내고 "청년후보 송일찬, 기성정치의 벽에 부딪혔다"며 "고심 끝에 재심을 신청한다. 미래를 생각하는 당의 현명한 결정을 기다리겠다"면서 재심 신청 이유를 밝혔다. 당의 청년 정치인이기도 한 송 예비후보는 "현역 정치인은 청년 정치인에 두려움을 느낄 필요가 전혀 없다"며 "오히려 두려워한다면 본인이 지역 정치를 제대로 못 했기 때문에 두려워하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당당하게 그 도전에 응해달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아울러 "총선 승리를 위해서라면 안양이 원하는 능력있는 청년정치인에게 기회를 달라"고 요청했다. 송 예비후보는 서울대에서 인류학과 정치학을 전공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 진학해 도시계획학 석사 학위를 딴 도시 정치 전문가다. 민주당 인권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한 송 예비후보는 공천 과정 내내 "지역에서 새로운 정치로 연대하며 어항의 크기를 넓혀야 한다"면서 당에 청년 정치인의 등용을 요구해왔다.

2024-02-26 17:36:25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듀오락, '고객 감사 행사' 열어...다양한 할인 혜택 마련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기업 쎌바이오텍의 유산균 브랜드 '듀오락'이 미국 식품의약국 'GRAS' 세계 최다 11종 등재를 기념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듀오락'은 듀오락 공식 몰에서 고객 감사 할인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듀오락은 매일 오전 10시~12시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11시 만날 수 있는 11%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오는 28일에는 민감한 장을 위한 '듀오락 스탑', 3월 4일에는 임산부를 위한 '듀오락 맘스' 제품을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 이밖에 미국 'GRAS' 등재 11종의 유산균을 주원료로 포함하고 있는 듀오락 제품을 최대 20% 할인하고 20일분을 추가 증정한다. 'GRAS' 등재를 축하하는 댓글을 남기면 추첨으로 111명에게 1만1110포인트를 지급한다. 아울러 인스타그램에서 소문을 내면 11% 할인 쿠폰과 커피 쿠폰도 받을 수 있다. 쎌바이오텍은 최근 한국산 유산균 11종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 최상위 안전성 인정 제도 'GRAS'를 세계 최다로 취득했다. 뿐만 아니라 쎌바이오텍은 세계에서 5번째로 유산균 대량 생산에 성공해 유산균 국산화를 실현했으며 전 세계 40여 개국에 한국산 유산균을 수출하고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2-26 17:35:23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과일 수급안정' 김천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올해 착공

정부가 과일 수급과 관련해, 경북 김천에 건립 예정인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준비상황 점검에 나섰다. 이 센터는 향후 고품격 과실을 전국 각지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훈 농림축산식품부차관은 26일 김천시를 방문해 올해부터 추진되는 김천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건립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한 차관은 현지에서 사과와 포도 등 품목의 생육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건립은 2년(2024~2025년) 소요 사업으로 총사업비 15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관계자 등과의 면담에서 한 차관은 "차질 없이 준공돼 2026년부터 연간 2만3000톤 규모의 김천지역 포도, 복숭아 등이 국민에게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말했다. 또 "작년과 같은 수급 불안이 반복되지 않도록 올해는 생육 관리에 온 힘을 다해야 한다"며 "3~4월 발아기·개화기 관리가 중요한 만큼 농가와 지자체, 농협 등 모두 이 시기에 냉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히 신경을 써줄 것"을 당부했다. 센터 건립사업의 시행주체는 경상북도와 김천시이며, 운영주체는 김천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다. 사업내용은 집하와 선별, 포장장, 저온저장고, 선별기 등의 지원이다.

2024-02-26 17:30:20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농식품부, 동물 의료기기 국제경쟁력 확보 추진

정부가 동물 의료기기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민·관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올해 관련 예산을 늘리고 법령도 개정했다. 2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권재한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이날 오후 국내 동물용 의료기기 수출기업인 바이오노트를 방문해 R&D센터 등을 참관하고, 주요 수출기업과 간담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동물용 의료기기 제도개선 사항을 공유하는 동시에 수출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농식품부는 지난해부터 농산업 전반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업계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지난해 'K푸드+' 수출확대 간담회에서 "중국 등에 동물용 의료기기 수출을 위해서는 국내에 동물용 의료기기 제조·품질관리기준(GMP) 도입이 필요하다"라는 현장 의견에 무목했다. GMP란 의약품 등의 안전성 및유효성을 보장하는 제조·품질관리 기준을 뜻한다. 이에 올해 1월 수출 목적의 동물용 의료기기 GMP 근거 규정을 마련(물용 의약품 등 취급규칙 개정)하고, 제도 운영을 위한 고시를 제정·시행했다 간담회에서 농식품부는 기업에서 GMP 심사를 신청하는 경우, 신속히 관련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답변했다. 또 이번 제도 도입을 통해 우리 제품의 품질과 신뢰도를 제고하여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올해 동물용 의약품 및 의료기기 관련 예산을 대폭 확대(2023년 105억 원→2024년 137억 원)했다. 경쟁력 있는 제품 생산 및 수출 지원을 위한 원료구입 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해외 전시회 한국관 운영 등 판로ㆍ마케팅 지원 및 수출 잠재력이 높은 신시장 개척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올해부터 동물용 의료기기 업체를 대상으로 GMP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4-02-26 17:30:18 김연세 기자
하이브, '韓 엔터 최초' 연 매출 2조원 돌파…"현금배당"

하이브(HYBE)가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 최초로 연매출 2조를 넘어섰다. 멀티 레이블 시스템을 기반으로 음반원(음원 스트리밍까지 망라하는 음반 판매 성적), 공연 부문이 성장세를 이끌었다. 하이브는 작년 연결 기준 매출액 2조1781억원, 영업이익 295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22.6%, 영업이익은 24.9% 신장한 수치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다. 지난 3개년 연평균 성장률(CAGR)은 매출 31.7%, 영업이익 24.7%다. ◆하이브 아티스트 앨범 판매 2배 증가 군백기 전 솔로 활동을 한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의 활약과 K-팝 아티스트 앨범 판매 신기록을 수립한 '세븐틴'(SVT)이 실적을 견인했다. 2년차로는 역대급 성적을 보인 신드롬 걸그룹 '뉴진스'와 월드투어에 나선 '르세라핌' 등도 성장에 가속도를 붙였다 하이브 레이블즈 아티스트들은 작년에 전년 대비 2배 늘어난 4360만장(써클차트 기준)의 앨범을 판매했다. 하이브 아티스트들의 써클차트 점유율(차트 진입 앨범 기준)은 38%에 달한다. 아티스트별로 살펴보면 세븐틴이 누적 1600만장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며 자신들이 세운 K-팝 앨범 판매량 신기록을 재차 경신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솔로 앨범도 국내외에서 870만장 판매돼 굳건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650만장)와 뉴진스(426만장), 엔하이픈(388만장) 등의 앨범도 인기를 끌었다. 스트리밍 실적도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세븐(Seven)', '3D', '스탠딩 넥스트 투 유(Standing Next to You)'로 빌보드 핫 100을 장식한 정국 ▲국내 연간 스트리밍 차트 1위·2위를 동시에 차지하고,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 5곡을 차트인한 뉴진스 ▲'퍼펙트 나이트(Perfect Night)'로 지난 연말 빌보드 세부차트 역주행의 기염을 토한 르세라핌 등의 성과가 돋보였다. 북미에서는 하이브 아메리카의 컨트리 뮤직 전문 레이블 빅 머신 레이블 그룹(BMLG)과 힙합 전문 레이블 QC뮤직 소속 아티스트들이 견조한 스트리밍 실적을 기록했다. 그 결과 지난해 하이브의 음원 매출액은 약 3000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80% 가량 성장했다. 음반 판매와 음원 스트리밍 실적의 쌍끌이 효과로 하이브의 지난해 음반·음원 매출액은 1조원에 육박하는 9700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하이브는 "음원 스트리밍 부문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음원 스트리밍 실적에 대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주목도가 커짐에 따라 매출 분류상의 '앨범' 부문 명칭을 음원 스트리밍까지 망라하는 '음반원'으로 변경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공연매출 40% 증가…현금배당 포스트 팬데믹 효과에 힘입어 공연 부문 매출도 전년 2582억원에서 지난해 3591억원으로 약 40% 증가했다. 공연 진행 아티스트 수가 전년 4팀에서 7팀으로, 전체 공연 진행 횟수는 78회에서 125회로 각각 늘어난 결과다. 전회차 매진을 기록한 방탄소년단 슈가 투어와 세븐틴 '팔로우(Follow)' 투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엔하이픈의 첫 북미 스타디움·일본 돔 투어, 르세라핌 첫 월드투어 등의 성과가 공연 부문 실적에 반영됐다. 글로벌 플랫폼 위버스의 월평균이용자수(MAU)는 국내외 아티스트의 지속적인 합류로 1000만명 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위버스에 개설된 아티스트 커뮤니티 수는 122개로 전년 동기 71개와 비교해 72% 증가했다. 입점 아티스트들이 진행한 위버스 라이브 횟수도 전년 900회에서 1400회 이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커뮤니티 수 증가와 위버스 라이브 활성화의 영향으로 사용자 체류 시간도 증가하고 있다. 하이브는 올해에도 다수의 아티스트를 데뷔시켜 더욱 풍성한 라인업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지난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의 투어스 데뷔를 시작으로 빌리프랩의 아일릿, 하이브x게펜 레코드의 캣츠아이가 순차 데뷔한다. 기존 하이브 아티스트들 또한 2분기부터 활발한 앨범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하이브 아메리카의 매니지먼트 부문 법인 스쿠터 브라운 프로젝트는 지난해 오즈나, 칼리 등과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에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정규앨범 발매로 본격적인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하이브는 이날 실적발표와 함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현금배당 계획도 공개했다. 배당 규모는 주당 700원, 총 292억원이다. 하이브는 "아직 성장 단계 기업임에도 선제적으로 주주환원 프로그램을 가동한 데에는 주주가치를 우선한다는 경영 철학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하이브는 이날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 수퍼톤의 인공지능(AI) 오디오 기술을 적용했다. 학습한 빅데이터 기반으로 음성을 합성하는 수퍼톤의 TTS(Text to Speech) 기술은 박지원 하이브 CEO의 목소리를 생동감있게 구현했다는 평을 들었다.

2024-02-26 17:27:46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