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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박채민 교수, 교육부 장관 표창 수상

동의과학대학교는 스마트푸드조리과 박채민 교수가 지난 15일 서울 용산 노보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2024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성과 교류 및 우수 사례 시상식'에 참가해 계약학과 제도 및 일반 운영 유형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박채민 교수는 동의과학대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스마트푸드조리과 책임교수로 산업체 발굴 및 협의체 구성, 학위·비학위과정 교육 개발 및 운영, VR 및 동영상 교재 개발 등을 통해 사업 활성화에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박 교수는 학과의 사업과 관련된 기업 및 지역 사회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해 산업분야 인력 수요 공급의 선순환 구조를 정립하고자 노력했다. 박채민 교수는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구성원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를 대표해서 받은 표창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기업-대학의 긴밀한 산학협력 연결고리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사업은 입학과 동시에 채용을 확약하는 사업이다. 졸업생은 물론 1학년까지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의 모든 학생의 취업률 100%를 달성하고 있다. 펠리아, 화미주아이티씨, 에코마인, 아이프로덕트, 국제식품, 강호식품 등 지역 내 탄탄한 중견 기업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2024-02-19 14:45: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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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사업 신청·접수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오는 3월 4일부터 8일까지 관내 소상공인 대상 '경영환경개선' 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소상공인에 다각화된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경영환경개선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관내 소상공인의 성장 잠재력을 촉진하고 경쟁력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화성시 관내에 창업한 지 6개월 이상 된 소상공인 중 지난해 매출액이 3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 약 100여 개 업체이다. 지원 분야는 점포환경개선과 시스템개선 총 2개 분야이다. 점포환경개선 세부지원항목은 ▲간판교체 ▲인테리어개선 ▲소화·방범 설비 ▲살균·소독기 설비이고, 시스템개선 세부지원항목은 ▲키오스크 ▲스마트오더 ▲POS 기기 및 프로그램 구매 ▲CCTV 기기 및 프로그램 구매이다. 점포환경개선은 최대 250만원까지, 시스템개선은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분야별 중복 신청은 불가하나, 분야별 최대한도 내에서 세부지원항목은 중복해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범위는 공급가액의 100%로, 지원 금액을 초과한 비용과 부가가치세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서 및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청홈페이지 시정알림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류를 화성시자원봉사센터 1층 공감소통방으로 방문 제출하거나 한국생산성본부 소상공인성장센터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경영환경개선사업 외에도 지역경제 최일선에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강화를 위해 더욱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2-19 14:45: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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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헤어디자인학과, 英 사순 아카데미와 스쿨십 체결

동명대학교는 뷰티예술대학 헤어디자인학과가 세계 최고 미용 교육기관 SASSOON ACADEMY UK 영국 런던 본교와 SASSOON SCHOOLSHIP을 최근 체결해 정식 멤버가 됐다고 밝혔다. 국내 4년제 대학 가운데 최초 사례다. 동명대 헤어디자인학과 교수진은 지난 1월 20~28일 'TDTC:TEACHERS & DIRECTORS TRAINING COURSE(미용교육교수·강사&미용살롱디렉터 티칭연수훈련 코스)' 참가를 위해 영국 런던 사순 아카데미를 방문,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해 이번 스쿨십을 체결하게 됐다. 이로써 두 기관은 한국 미용 산업 미래 성장과 발전, 영국 사순 아카데미 프렌드십과 교육 프로그램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스쿨십 체결로 동명대 헤어디자인학과 학부생들과 미용예술향장학 석·박사과정 대학원생들은 ▲2024년 5월 SASSOON UK의 디렉터 강사 내한 세미나 및 워크숍 ▲9월 도쿄 사순 커트 콘테스트를 위한 국내 선발전 참여 등 기회를 얻게 된다. 도쿄 사순 커트 콘테스트에서 우수한 성적을 얻은 학생에게는 졸업 학기 런던 사순 아카데미 본교에서 장학생으로 디자인 코스를 이수하게 된다. SASSOON ACADEMY는 영국의 헤어디자이너이자 기업이며, 전 세계 헤어디자이너들의 영원한 우상인 비달 사순(Vidal Sassoon)이 설립한 아카데미다. 런던 본교에서 운영되고 있는 전 세계의 헤어드레서들과 미용 교육인들이 미용 기술 및 크리에이티브 향상을 위해 유학하는 세계 제일 미용 교육기관이다. 김서인 학과장은 "동명대 헤어디자인학과는 헤어디자인 전공과 탈모·가발관리 전공으로 편성돼 있다"면서 "이번 스쿨십으로 글로벌 헤어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캐나다 워털루대 벤치마킹을 통한 1년 3학기제 도입, 뷰티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SNS 마케팅 활용 능력 제고를 위한 크리에이티브 모듈, 뷰티CS·글로벌 리더 양성 모듈 등 뷰티 산업체 니즈 반영 교육과정 등으로 전국 최고 명문 헤어디자인학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서인 학과장은 전국 최연소·동남권 최초 미용예술학 박사(2009), 부산 최연소 미용기능장(2005), 산업체 현장 실무 경력 20년 이상 등 주목할 만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2024-02-19 14:45: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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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공공조달시장 진입 지원

화성시가 화성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관 '2024년 화성시 사회적경제 국내 공공조달시장 입찰 및 해외조달시장 벤더(공급업체) 등록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국내외 B2G(기업-정부간 거래) 판로 확대에 나선다. 지원내용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위한 ▲나라장터 공고 분석 및 입찰 참가 자격 검토 ▲직접생산확인증명서 발급 지원 ▲입찰제안서 작성 컨설팅 ▲나라장터 입찰공고 분석 및 메일링 서비스 ▲해외조달시장 벤더 등록 등이다. 지원 자격은 화성시 사회적경제기업 또는 화성시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육성 사업 출신 법인으로 지원내용 별로 상이하며, 시는 심사를 통해 총 8개 기업을 선발한다. 신청을 희망할 경우 이달 29일 오후 6시까지 화성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화성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혜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국내 공공조달시장 진입과 해외조달시장 벤더 등록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대상 사회적경제기업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5개 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3개 기업에 대해서는 해외조달시장 진입을 위한 미국 조달시장 벤더 등록을 지원했다. 특히, 조달청의 해외조달시장진출 유망기업(G-PASS기업) 인증 획득을 위한 지원을 병행해 2022년과 2023년에 총 2개의 화성시 사회적경제기업이 G-PASS 인증을 획득했다.

2024-02-19 14:45: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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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추진

낙동강유역환경청(이하 낙동강청)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야생멧돼지 폐사체 수색반을 편성·운영하는 등 '확산 방지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해 12월 21일 부산 지역에서 최초로 야생멧돼지 ASF가 확인됨에 따른 것으로 ▲폐사체 수색반 운영 ▲차단 울타리 관리강화 ▲집중 포획 지원을 통한 선제적 대응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낙동강청은 폐사체 수색반 15명을 채용해 오는 20일부터 발생 지역 일대 주요 산지에 대한 상시 수색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방치된 폐사체를 조기에 발견해 적정 처리함으로써 ASF 바이러스의 확산을 차단한다. 또 폐사체 수색을 부산 전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수색반을 추가 채용해 운영할 계획이다. 경남 밀양시 무안면에 소재한 대규모 돼지 사육농가 경계에 설치된 야생멧돼지 차단 울타리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 월 2회이상 울타리 훼손 여부, 출입문 관리 상태 등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점검을 진행하고 미비점은 즉시 보완해 양돈농가로의 ASF 확산을 방지할 예정이다. 야생멧돼지의 서식밀도를 낮추기 위한 집중 포획 지원에도 나선다. 출산기인 3월부터 5월까지 2달간 성체(체장 120cm, 체중 60kg 이상 개체) 포획 포상금을 기존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인상해 엽사들의 적극적인 포획 활동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ASF(African Swine Fever)는 돼지과에서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감염 시 치사율이 100%에 이를 정도로 높아 양돈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준다. 또 분변이나 혈액에서 수십일에서 수개월 동안 생존하는 ASF 바이러스의 특성으로 전파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등산 중 잘 움직이지 못하거나 죽은 멧돼지를 발견할 경우 접근하거나 접촉하지 말고 발견 지점 주소와 주변 상황 등을 확인해 환경청이나 관할 지자체에 신고하면 된다. 폐사체 신고 시 ASF 감염 여부와 관계없이 포상금 20만원이 지급된다. 최종원 낙동강청장은 "부산 지역 야생멧돼지에서 확인된 ASF가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 기관과 양돈농가도 확산 예방을 위한 대책 추진과 방역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2-19 14:44: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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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 3년 연속 ‘우수’ 선정

합천군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46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3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는 2020년 12월 시행된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22조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각 기관의 데이터기반행정에 대한 운영 현황 전반을 점검하고 정책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관리 체계 ▲공동 활용 ▲데이터 분석 ▲역량 문화 등 4개 분야 12개 세부 지표에 대해 실태를 점검한다. 특히 이번 평가는 데이터를 활용한 행정내부 서비스 및 대국민 서비스를 개선한 우수사례를 비롯해 지역 현안 등에 대한 데이터분석 결과가 정책으로 반영됐는지 여부 등 기관의 노력과 성과에 중점을 뒀다. 합천군은 데이터기반행정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필수 요소인 기관장의 관심, 예산 ·인력 확보 등 관리체계 정립 여부와 기관 보유 데이터에 대한 현행화 실적, 기관 소속 공직자에 대한 데이터 활용역량 강화 및 데이터 활용 문화 조성을 위한 추진시책 등 4개 영역 12개 지표 가운데 11개 지표에서 최고점을 받아 2021년, 2022년에 이어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데이터 중심의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행정업무 처리는 복잡한 지역 사회 현안 해결은 물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 서비스 발굴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면서 "앞으로도 데이터에 기반한 행정 처리와 정책 반영률을 높이기 위해 전 공직자의 데이터 분석 활용역량 향상에 더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2023년 공공데이터 운영평가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각각 최우수 및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9000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2024-02-19 14:44: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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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농작물 병해충방제 총력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1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국가 금지 병해충(과수화상병)과 돌발병해충(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 대응을 위한 농약 선정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식물 세균병으로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의 잎·꽃·줄기·과일 등이 불에 타 화상을 입은 것처럼 갈색이나 검은색으로 변해 고사하는 증상을 보인다. 특히 과수화상병은 치료제가 없어 감염 시 빠르게 번져 과일을 수확할 수 없을뿐만 아니라 발생 시군의 경우 5% 이상 발병하면 과원 전체를 폐원해 매몰해야 하며 2년간 사과, 배를 재배할 수 없어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양평군에서는 지난해 화상병이 처음 발생해 다섯 농가의 0.85ha가 매몰된바 있다. 이에 올해는 80ha, 150ha 농가를 대상으로 월동기, 개화기 전·후 생육단계에 따른 방제를 추진한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1차 약제 보르도액, 2차 약제 비온, 3차 약제 아그리파지, 4차 세레나데 아소 약제를 선정했다. 한편 최근 3년간 농림지 돌발해충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올해는 방제 구역을 농경지와 인접지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돌발병해충 약제도 벼농사 농가에는 친환경 약제를 지원하고, 과수원에는 일반 약제로 사용 가능한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이정범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 화상병이 전국적으로 퍼져가고 있어 화상병 심의회를 통해 약제를 선정하게 됐다. 점점 기상 온도가 높아지는 만큼, 약제를 작년보다 빠르게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2-19 14:44: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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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 한수원 특화 생성형 AI 구축

네이버클라우드는 한국수력원자력과 한수원 특화 생성형 인공지능(AI)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수원이 보유한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네이버의 초대규모 인공지능 모델인 '하이퍼클로바X'를 접목해 한수원 업무에 적합한 AI 기술 검증 ▲한수원 특화 생성형 AI 적용 과제 발굴 및 전략 방향 수립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업무 효율화 및 서비스 혁신 방안 개발 ▲한수원 특화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도 진행한다. 특히 양사는 높은 보안과 안전성이 요구되는 원전 산업 특성상 고객사 데이터센터 내에서 폐쇄된 사내망으로 네트워크 환경을 구성하는 '뉴로클라우드 포 하이퍼클로바X(Neurocloud for HyperCLOVA X)' 도입도 논의 중이다. 고객사의 보안 정책을 준수하며 데이터 유출을 방지할 수 있어 한수원이 추구하는 특화 AI 플랫폼 구축 요건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이제 개인 뿐 아니라 모든 기업, 기관 등의 AI 활용 역량이 중요해지면서 자체 특화 AI 서비스가 필수적인 시대가 됐다"면서 "보안과 성능이 검증된 하이퍼클로바X를 통해 원전 운영의 혁신과 업무 생산성 향상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2-19 14:43:44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