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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수영 '황금세대' 전폭적인 지원…'파리올림픽' 향한다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와 김우민이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 도하 세계수영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수영의 황금기를 이끌고 있다. 이러한 성과 뒤에서는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손을 내민 CJ제일제당의 든든한 후원이 있었다. CJ제일제당은 2021년 황선우에 대한 개인 후원을 시작으로 지난해 5월부터는 대한수영연맹을 후원하면서 대한민국 수영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올해는 공식 스폰서(Official Sponsor)로 후원 범위를 확대해 금전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선수단에 비비고 즉석 식품과 간식 등을 제공하며 선수들이 해외 전지 훈련 혹은 대회장에서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왔다. CJ제일제당의 노력에 선수들은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며 최고의 파트너로의 상호 시너지를 내고 있다. 실제로 도하 세계수영선수권에서 황선우는 경영 자유형 200m에서 1분44초75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는 부다페스트와 후쿠오카까지 3개 대회 연속 메달 수확이자 금·은·동 모두 목에 거는 성과다. 뿐만 아니라, 황선우·김우민·이호준·양재훈이 함께한 남자 계영 800m 결선에서 사상 최초로 은메달을 획득하며 다시 한번 전 세계 수영 팬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김우민은 경영 자유형 400m에서 3분42초71로 우승하며 박태환 이후 13년만에 한국인 세계선수권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게 됐다. 이처럼 황선우와 김우민의 금메달로 한국 수영은 세계선수권에서 역대 최고의 성과를 달성하며, 파리올림픽에서의 메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CJ제일제당은 황선우와의 인연이 깊다. 2021년 무명 고교 선수였던 황선우의 잠재력을 높게 판단한 CJ제일제당은 황선우의 첫 개인 후원사가 되어 선수가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그 결과 도쿄 올림픽에서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100m 자유형 결승에 진출했고, 2022년과 2023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는 각각 200m 자유형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며 CJ제일제당의 판단이 틀리지 않음을 증명했다. CJ제일제당은 선수들에게 끊임없는 후원과 동기부여를 통해 다가오는 올림픽에서 다종목 메달에 도전한다. 뿐만 아니라 CJ그룹은 대한체육회와 코리아 하우스를 함께 운영하면서 한국 스포츠뿐만 아니라 음식, 문화 등 K-콘텐츠를 전 세계에 소개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도하 세계수영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황선우와 김우민을 비롯해 대한민국 수영 선수들이 파리 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길 바란다"면서 "CJ제일제당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면의 후원 활동으로 꿈지기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2-19 14:39: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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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경상권 4개 지역 새 성전 헌당· · ·"모두의 행복 위한 새 출발"

올해로 설립 60주년을 맞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약칭 하나님의 교회)가 경상권 4개 지역에서 새 성전 헌당식을 거행했다. 15~16일 이틀간 창원, 포항, 영천, 영덕에서 열린 헌당식에 2600명가량의 인파가 몰렸다. 헌당기념예배 설교에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믿음과 사랑, 감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각 지역에 크고 아름다운 성전이 설립되었으니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발자취를 따라 어둡고 삭막한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고, 사람들에게 기쁨과 행복, 소망을 전해주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며 감사와 축하를 전했다. 이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복음을 이끌어 주셔서 해마다 수많은 세계인이 진리를 영접하고 있다"는 소식도 함께 나눴다. 각 교회들은 단정하면서 세련된 외관으로 눈길을 붙잡는다. 밝고 온화한 분위기의 내부에는 대예배실과 소예배실, 교육실, 시청각실, 다목적실, 유아실 등이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교회 주변에 아파트단지와 초중고등학교 등 주거·근린·교육시설이 있고, 도심 자연공간도 가까운 데다 교통도 편리해 발걸음이 꾸준할 것으로 보인다. ◇ 영천과 영덕서 열린 헌당식, 기쁨과 설렘 가득 지난 16일 경북 영천과 영덕에서 열린 헌당식에는 경주, 경산, 청도, 울진 등지 축하객들도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영천 하나님의 교회'(망정동)는 지상 4층 규모로 토지면적 2057.6㎡, 연면적 3381.83㎡다. 인근에 도심 휴식공간인 우로지생태공원이 있는데, 주변이 문화예술회관 건립 부지로 확정되는 등 일대가 발전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상주영천고속도로 동영천IC에서 가까워 타지역의 접근성도 좋다. 영덕 하나님의 교회(영덕읍)는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연면적 1539.02㎡다. 영덕군청과 지척인 교회 주변에 법원, 검찰청, 기차역과 터미널, 교육시설이 조성돼 있어 유동인구가 많다. 지역 특산물인 대게를 즐기고 풍광을 즐기는 관광객들도 꾸준히 찾는 지역이다. 헌당식을 손꼽아 기다려온 신자들은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김현희(27, 영천) 씨는 "헌당식을 준비하면서 너무 행복했다. 당시 각계각층에서 참석해 감동하는 모습을 보고 매우 기쁘고 자랑스러웠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와서 마음에 행복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민정(53, 영덕) 씨는 "겸손과 배려, 화합을 더 실천하여 영덕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도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 봄처럼 활기 넘친 창원과 포항 헌당식 지난 15일 경남 창원과 경북 포항에서 열린 헌당식은 이른 봄 날씨로 곳곳에서 매화가 개화한 가운데 이뤄졌다. 진해항이 내려다 보이는 불모산 자락에 위치한 '창원자은 하나님의 교회'(자은동)는 방문객들마다 "힐링의 장소"라고 입을 모은다. '하나님의 진리를 배우고 사랑을 체험하는 동시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산과 바다를 바라볼 수 있어 영혼의 치유를 얻을 수 있는 곳'이라는 설명이다. 교회는 연면적 3,772.16㎡에 지하 1층에서 지상 5층까지 있다. 포항의 대표 관광지인 호미곶, 구룡포와 가까운 '포항동해 하나님의 교회'(동해면)는 연면적 2401.57㎡로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 규모다.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개발지구 부근에 자리하며 포항경주공항과도 멀지 않다. 인근에 바다뿐 아니라 닭벼슬산, 금오산, 운장산, 조항산 등 산들도 많아 천혜 자연환경에 둘러싸여 있다. 신자들은 헌당식을 계기로 이웃들에게 위로와 사랑을 나누겠다고 다짐했다. 박미란(50, 창원) 씨는 "교회 설립 60주년에 맞는 첫 헌당식이라 더 특별하게 느껴졌다"고 하면서, "그동안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으로 힘을 얻었다"며, "개인주의, 물질주의 등으로 각박하게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힐링을 줄 수 있는 교회가 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직업군인이라고 밝힌 안병원(46, 포항) 씨도 "일주일 내내 일하다가 교회에 오면 힐링이 된다"며 "나도 많은 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 나누고 소통하는 '열린 교회' 각 지역에 하나님의 교회가 설립될 때마다 환영받는 이유는 이웃과 소통하며 '열린 교회'로서 훈훈한 행보를 이어가기 때문이다. 신자 개개인이 일상에서 선행을 실천하는 것은 물론 환경정화, 헌혈, 소외이웃돕기, 농촌일손돕기, 코로나19 방역 지원 등 다방면에서 나눔과 봉사에 힘써왔다. 그렇다 보니 "그리스도인으로서 좋은 본이 된다"라며, "주변이 깨끗해지고 분위기도 밝아져 고맙다"며 지역민들의 호응이 크다. 올해 설을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는 경상권을 포함해 전국 230곳 복지소외 이웃들을 위해 2억5000만 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그동안 포항 지진, 대구 지하철 화재, 동해안 산불, 태풍 콩레이 등 국가적 위기 때마다 무료급식봉사, 성금 기탁, 구호활동 등으로 함께했다. 이처럼 적극적이고 이타적인 봉사활동으로 각 지역 시장상은 물론 경북도지사와 경남도지사 표창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 교회 공간을 개방해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어머니전),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아버지전), 학생 인성교육 초청강연, 이웃과 함께하는 오케스트라 연주회, 학생들을 위한 연주회, 가족초청행사, 힐링세미나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하면서 가족사랑을 회복하고 이웃화목, 청소년 인성 함양에도 기여했다. 현재 경상권에서는 '대구반야월 하나님의 교회'에서 어머니전이, '창원의창 하나님의 교회'에서 아버지전과 더불어 언론을 통해 교회 발자취를 조망한 'Media's Views' 전시회가 각각 열리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그동안 전 세계 175개국 7500여 지역교회를 기반으로 2만7000회에 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이타적 봉사의 공로로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과 미국 3대 정부 대통령상,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국제환경상인 그린월드상과 그린애플상 등 4200회 넘게 상을 받았다.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팽배한 요즘 기독교 본질인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를 찾는 이들이 늘면서, 지난해만도 대전·충청, 서울, 경상, 호남 등지 국내와 브라질, 페루 등 중남미 국가를 포함해 19곳에서 헌당식을 치렀다. 올 2월에는 강원 원주 태장동, 울산 북구 송정동에 새 성전이 완공됐다. 인천과 경기 수원·화성·양주를 포함해 충청, 경상, 호남, 제주 등 전국 30여 곳에 헌당식이 예정돼 있다.

2024-02-19 14:38: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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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다문화·특수교육 학생 위한 맞춤형 안전교육자료 제작·배포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다문화·특수교육 대상 학생지원을 위한 맞춤형 안전교육자료를 학교 현장에 배포했다고 19일 밝혔다. 다문화 학생을 위한 맞춤형 안전교육자료는 재난안전, 교통안전, 생활안전, 응급처치 등 상황에서의 안전수칙과 대처방법을 한글과 외국어(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로 구성해 제작했다. 또 시각장애, 지적·자폐성 장애, 지체·뇌병변 장애, 그 밖 장애 학생용으로 제작된 특수교육 대상 맞춤형 안전교육자료는 각종 재난 상황에서의 안전수칙과 대처방법을 장애 학생의 행동 수칙과 특수교육 실무사의 역할로 나누어 구성해 재난 상황 대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제작했다. 다문화 안전교육자료는 관내 다문화 밀집교 27교, 특수교육 대상 학생용 안전교육자료는 관내 10개 특수학교에 책자 형태로 배부되어 2024학년도 안전교육 자료로 활용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안전체험관 관계자는 "다문화·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위한 맞춤형 안전교육자료 제작으로 다문화 교육지원 수요에 대응하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특수교육실무사의 재난별 효과적인 대응 방법을 안내해 비상 상황시 안전을 확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교육 사각지대 학생들을 위한 다각적 지원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9 14:38: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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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몽골 총교육청과 글로벌 교육교류 ‘협약’ 체결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과 몽골 총교육청(청장 냠오치르)이 16일 몽골 총교육청에서 해외 유학생 유치 등 교육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남교육청과 몽골 총교육청은 해외 유학생 유치 지원 뿐 아니라 학생 및 교직원 교류 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 전남교육청 주최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에 몽골 총교육청이 참여한다는 데 합의했다. 두 기관은 또, 학생들의 교육 및 문화 교류, 교직원들의 교육교류 및 연수 운영 등에도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업무협약 이외에도 몽골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56번 학교를 방문해 한국어 수업을 참관하고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해외 유학생 유치를 위한 교류 및 한국어교육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몽골 한인회도 해외 유학생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오늘 몽골 총교육청과 손을 맞잡음으로써 해외 유학생 유치 및 글로컬 교육 실현에 한발 다가설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전남에서 배우고 꿈을 펼칠 수 있는 정책으로 세계에서 찾아오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해외 유학생을 대상으로 전문 직업교육을 운영하는 (가칭)전남국제직업고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가칭)전남국제직업고 신설은 ▲(단기) 기존 직업계고에 해외 유학생 유치(25년 3월) ▲(중기) 기존 학교를 전남국제직업고로 전환(26년 3월) ▲(장기) 전남국제직업고 신설(28년 3월) 등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2024-02-19 14:38: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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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영암왕인문화축제 3/28~31일 개최

올해 영암왕인문화축제가 3/28~31일 4일간 '시공초월 왕인의 문화 빛이 되다'를 주제로 열린다. 영암군향토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한남)가 13일 영암군청에서 회의를 열고, '2024 영암왕인문화축제' 기간과 주제를 확정했다. 아울러 '새로운 축제도시 영암의 빛나는 시작을 열다'를 축제 슬로건으로 채택했다. 위원회 위원들은 왕인박사 유적지와 상대포 역사공원 일대에서 행사를 열기로 하고, 왕인축제 기본계획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축제 대표 테마 퍼레이드인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야간으로 옮기고 봉선대~상대포역사공원로 관광객 동선을 확장하자는 제안, 조선통신사절단 퍼레이드 공연을 도입하자는 아이디어, 공개모집 방식을 도입해 '영암푸드코트'를 구성하자는 건의 등이 제기됐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왕인문화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다. 인물 축제에서 콘텐츠 축제로 전환을 성공해서 영암을 새로운 축제의 도시로 만들고, 외국인 관광객이 남도의 정취를 만끽하게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이밖에도 이날 회의에서 축제추진위원장에 김한남 영암문화원장이, 부위원장에 임희성 영암문화관광재단 이사와 박찬구 군서면문화체육위원장이 선출돼 집행부를 구성했고, 15명 위원도 위촉을 받았다.

2024-02-19 14:37: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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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29일 배우 이동휘와 '필모톡' 개최

SK브로드밴드가 Btv 이용자와 배우의 오프라인 만남, '필모톡 with 이동휘'를 오는 29일 서울 홍대 T팩토리에서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하철 홍대입구역 9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T팩토리는 SK텔레콤 ICT 복합 문화공간이다. SK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은 지난해 6월 류준열을 시작으로 배우와 이용자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인 필모톡 행사를 매월 열고 있다. 그동안 한지민, 김남길, 조우진, 한효주, 류승룡, 정우성, 이제훈이 필모톡에 출연했다. 배우들은 필모톡을 통해 팬들에게 영화와 스크린 밖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필모톡 아홉 번째 배우로 나선 이동휘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영화 '극한직업', 최근 드라마 '카지노 시즌 1, 2'에 출연했다. 이동휘는 필모톡에서 출연작을 돌아보며 촬영 에피소드, 영화에 대한 생각 등 다양한 이야기를 이용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또 애장품을 공개하는 등 필모톡 현장에서 이용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필모톡은 비장애인과 장애인 모두 신청할 수 있다. 현장에서 영상 자막과 수어 통역이 함께 제공돼 농아인 이용자도 배우와 소통에 문제가 없다. SK브로드밴드는 이동휘가 출연한 주요 작품들을 Btv 내 '가치봄' 콘텐츠로 편성해 농아인들이 손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가치봄 콘텐츠는 한글자막, 화면해설을 넣어 시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매출 일부는 한국농아인협회에 기부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Btv 홈 화면과 모바일 Btv 이벤트 페이지, 인스타그램 이벤트 계정, T팩토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행사 영상은 Btv 가이드채널과 VOD, SK브로드밴드 유튜브 채널에서 독점 공개된다. 박참솔 SK브로드밴드 플랫폼 담당은 "어느덧 9회째를 맞이한 필모톡은 Btv 이용자들에게는 스크린 속 배우와 만나는 문화 공유의 장으로 입소문이 나며 영화와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특히 필모톡을 통해 Btv 가치봄 콘텐츠 확대 등 ESG 경영 실천에도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2-19 14:37:2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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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민승규 농업경제학 박사 초청 함평아카데미 강연 개최

전남 함평군이 주최하는 '함평아카데미'가 2024년도 그 두 번째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함평군은 미래 농업의 혁신적 변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미래 농업 분야의 권위자인 민승규 박사를 초청해 특별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2월 16일 오후 3시에 함평 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청년 후계농, 청년 농업인, 읍면별 작목반 등 다양한 농업 관계자와 많은 군민들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으며, 민승규 박사는 '함평군의 새로운 경쟁력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농업기술의 최신 트렌드와 이를 통한 지역 농업 발전 방안에 대해 강연했다. 민승규 박사는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및 농촌진흥청장을 역임한 농식품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강연을 통해 함평군 농업인들은 미래 농업 기술의 발전 방향과 그에 따른 적응 전략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민승규 박사의 강연이 함평군 농업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됐으며, 모든 함평 군민이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미래 농업에 대한 통찰력을 높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19 14:37:2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