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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한국대나무박물관, 대나무 실감 콘텐츠 기획전시 개최

담양군이 한국대나무박물관 제1전시실에 대나무 소재를 활용한 미디어 콘텐츠 환경을 구축, 시범적으로 기획전시를 진행한다. 지난해부터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준비한 이번 전시는 지역 특화 자원인 대나무를 활용, 대나무박물관의 상설 전시에 더해 경험을 통해 총체적 감흥을 누리는 새로운 방식의 전시를 선보인다. 기획전시는 '미디어를 통한 경험의 즐거움'에 초점을 맞춰 담양만의 지역 특성을 토대로 '대나무의 사계', '대나무의 모든 것' 등의 이야기를 구성해 실감 콘텐츠를 구현했다. 또한 제1전시실 기획전시 개관기념 이벤트를 2024년 2월 16일부터 3월 3일까지 진행한다. 첫 번째 이벤트는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앱 '여기어때'를 통해 담양에서 숙박할 시 1박당 2명 무료입장을 지원하고 두 번째 '얼른 오시오' 이벤트는 관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1인당 담양사랑상품권 1만 원을 지급한다. 세 번째 '소문내기' 이벤트는 기획전시를 관람한 후 본인 SNS에 후기글을 게시하면 선착순 200명에게 현장에서 소형 여행 가방을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미디어 영상 기획전시를 통해 실감 나는 체험 환경을 조성한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 변화하는 한국대나무박물관으로 거듭나겠다"라며 "이번 전시에 군민과 관광객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4-02-19 14:27: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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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4 경기도체육대회 경기장 준비 착착

파주시는 2024년 경기도체육대회의 완벽한 준비를 위해 경기장 정비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대회 주 경기장인 파주스타디움과 운정스포츠센터 수영장의 공인을 완료했으며, 운정건강공원 등 5개 축구 경기장 인조잔디 교체 및 보수, 심학산파크골프장 장애인 규격 시설 개선 등 총 10개 경기장에 총 34억원을 투입하여 3월 말까지 경기장 개보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한, 2월 말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안전점검 전문기관인 스포츠안전재단과 함께 경기장 시설 안전점검에 나선다. 파주시는 스포츠안전재단에서 자체개발한 스포츠행사 안전점검지표[계획(Plan), 인력(People), 장소(Place), 물자(Product)]를 바탕으로 안전점검위원과 협력해, 대회기간 동안 2개 이상 종목들의 경기를 연이어서 치르는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 등 15개 경기장을 선정하여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앞서 파주시는 경기도체육회 및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종목단체와 함께 57개 경기장을 대상으로 선수단과 관람객의 동선, 휠체어 편의시설 설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이번 경기도체육대회는 2021년 코로나로 대회가 취소된 이후 다시 개최하는 만큼 경기장별 빈틈없는 정비로 모든 선수가 완벽한 조건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4 파주」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 2024 파주」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파주시 전역에서 개최된다.

2024-02-19 14:27:1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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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램시마SC' 캐나다에서 적응증 추가...북미 시장 선점 나서

셀트리온이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셀트리온은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성분명: 인플릭시맙)의 염증성 장 질환 적응증을 추가 승인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염증성 장 질환은 면역체계가 대장 또는 소장을 공격해 다발성 궤양, 출혈, 설사, 복통 등을 일으키는 만성 난치성 장 질환이다. 이번 승인에 앞서 셀트리온은 크론병 환자 343명과 궤양성 대장염 환자 43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3상에서 램시마SC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 임상 결과 램시마SC가 1차 결과 변수인 임상적 관해와 내시경적 반응률, 주요 2차 결과 변수 모든 항목에서 통계적으로 위약 대비 우월했다는 것이 셀트리온 측의 설명이다. 램시마SC는 기존 정맥주사 제형 제품을 피하주사로 변경해 허가받은 유일한 바이오의약품이다. 셀트리온은 인구수 대비 넓은 영토를 가진 캐나다의 지리적 특성에 따라 자가 투여 방식의 램시마SC가 환자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이 같은 램시마SC의 경쟁력은 유럽 시장에서 확인된 바 있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지난 2023년 3분기 기준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주요 5개국에서 램시마SC의 점유율은 약 20%다. 특히 독일에서는 37%, 프랑스에서는 26%의 가파른 상승세가 나타났다. 셀트리온은 유럽 등에서 누적한 처방 데이터를 바탕으로 북미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미국에서는 '짐펜트라' 출시도 앞두고 있다. 미국과 캐나다 양국에서 수익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직접판매(직판) 체계 구축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2-19 14:27:0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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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접수

경기도가 2025년 주민참여예산 반영을 위한 주민 제안 사업을 오는 4월 19일까지 집중 접수한다. 도는 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을 연중 상시 접수하지만, 내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4월 19일까지 제안 접수를 완료해야 한다. 주민 제안사업은 '도정 참여형'과 '지역지원형', '민관협치형'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최대 500억 원까지 2025년 주민참여예산을 편성할 예정이다. 도정 참여형은 도가 관할하는 사업, 2개 이상 시군에 걸쳐 시행되는 사업으로, 민관예산협의회, 원탁회의 등을 통해 주민 제안을 보완해 채택률을 높일 방침이다. 지역지원형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도의 지원이 필요한 사업, 타 시군 선도성 시범 사업 등이 해당되며, 시군 사업부서와 시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 등을 통해 지역의 의견을 반영한다. 민관협치형은 경기도 소재 비영리 민간단체, 위원회, 자치회 등이 제안하는 사업을 말한다. 민관협치를 통한 의제 발굴과 숙의 과정을 거쳐 사업을 구체화해 나가면서 실질적인 협치 효과를 구현하는 것으로, 일반형과 청년참여형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제안을 희망하는 도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도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 우편 등의 방법으로 참여하면 된다. 제안자 중 100명 추첨을 통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고, 제안이 선정되면 10만 원 상당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우수제안자에게는 도지사 표창도 수여한다. 집중접수 기간에 접수된 주민제안사업은 제안자와 전문가, 사업담당자가 함께하는 숙의 과정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 온라인 주민투표 등을 거치게 된다. 올해 8월까지 제안 선정이 마무리되면 경기도 2025년 예산안에 반영되고 경기도의회의 심의를 받아 예산이 확정된다. 주민참여예산제와 관련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경기도 누리집 또는 경기도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주민제안으로 2024년 본예산에 확정된 주민참여예산은 '자립준비청년 취업 역량강화 지원 사업', '탄소중립 실천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등 52개 사업 158억 원이다.

2024-02-19 14:26:5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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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푸드업사이클링 산업 생태계 구축에 산·학·연·관 역량 결집

전라남도 나주시가 농식품산업 신성장동력으로 꼽히는 '푸드 업사이클링' (Food upcycling) 산업 생태계 거점 구축을 목표로 기업, 연구소, 대학 등 산·학·연·관 역량을 결집하고 나섰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14일 시청사 이화실에서 푸드테크 분야 15곳의 연구기관, 기업, 대학 등과 '탄소중립 푸드 업사이클링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푸드 업사이클링(음식 부산물 새 활용)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난해 6월 발표한 '제4차 식품산업진흥기본계획'에 따른 푸드테크산업 10대 분야 중 하나다. 푸드(food), 업그레이드(upgrade), 리사이클링(recycling)의 합성어로 식품 부산물이나 상품 가치가 없는 농산물 등을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재생산하는 산업을 뜻한다. 특히 자원 고갈, 매년 증가하는 식품폐기물 처리 등이 글로벌 사회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자원 순환경제를 통해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농식품부는 오는 2027년까지 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1000억원 규모 펀드 조성, 유니콘 기업 30개 육성, 20억불의 수출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번 협약은 나주를 거점으로 한 탄소중립 푸드 업사이클링 산업 생태계 조성과 푸드테크 산업 육성 협력의 첫 발을 내딛는 자리로 마련됐다. 협약식엔 나주시와 전라남도, 한국푸드테크협의회(협회장 이기원), 롯데 중앙연구소(소장 이경훤), 서울대학교 푸드테크센터, 한국에너지공대(총장 직무대행 박진호), 전남대 푸드테크학과(학과장 김두운), 동신대(총장 이주희) 등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기관, 대학이 참여했다. 여기에 리하베스트(대표 민명준), 좋은영농조합법인(대표 이기선), 에이오팜(대표 곽호재), ㈜엠에프엠(대표 서영인), 웰바이오(주)(대표 남승희), 티즌(대표 임재희), 일우팜 영농법인(대표 강종석) 등 수도권, 지역 소재 관련 기업도 힘을 보탠다. 각 기관·기업들은 협약을 통해 자원 고갈, 기후 위기 등 글로벌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푸드업사이클링 분야 기술 개발 등 산·학·연·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푸드 업사이클링을 통한 소재 및 제품 개발, 산·학·연·관 협의체 구성에 따른 정책 제안, 푸드테크 기업 컨설팅 지원 및 스타트업 육성, 제품 공공 수요 확대, 나주시 푸드 업사이클링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해가기로 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협약식에서 "농식품부 푸드테크 육성 계획은 나주가 가진 식품 산업 여건과 자원에 최적화된 산업"이라며 "푸드 업사이클링 분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사업에 반드시 선정돼 나주시가 푸드 업사이클링 클러스터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산·학·연·관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는 농식품부에서 주관하는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사업 선정을 목표로 지난해 '센터 구축 기본계획 및 육성전략 수립 용역'에 착수한 상태다. 나주시는 푸드 업사이클링 산업 활성화 여건으로 전라남도(나주)가 농수산물 최대 생산지로 업사이클링 재료가 풍부하다는 것, 소재 개발부터 제품 테스트, 시제품 생산까지 일괄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설·장비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또한 나주식품산업단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동신대 한의학과 등 기 구축된 산·학·연 인프라도 센터 구축에 있어 입지적 장점으로 꼽힌다.

2024-02-19 14:26: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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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한우단체, ‘강진한우’ 소비촉진 활동 결의

강진군 한우단체가 '강진한우'의 소비촉진에 온 힘을 기울이기로 결의했다. 19일 강진군에 따르면 강진군 한우협회가 지난 15일 강진읍 강진착한한우명품관에서 2024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강진군 한우협회는 한우산업의 발전과 한우농가 권익증진을 위해 2013년 9월 출범해 군 한우협회와 읍·면 한우협회로 조직돼 있으며 총 46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중이다. 이날 연시총회에는 강진원 강진군수를 비롯해 김영래 강진완도축협장, 한우협회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총회는 올해 취임한 김은주 신임 회장과 함께 협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을 새로 구성하고 올해 세부사업 논의와 함께 지속적인 한우 가격 하락 및 소비침체에 대응한 강진한우 소비촉진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특히, 오는 23일부터 3월3일까지 10일간 개최되는 제52회 강진청자축제에 찾아오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진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무료시식 행사를 계획하고, 강진한우 소비촉진 홍보부스 운영을 위한 세부사항을 협의했다. 한우협회가 직접 소비자를 찾아 홍보·판촉 활동에 집중하는 것은 경기침체로 한우소비가 전년 대비 위축되고 이는 다시 산지 소값 하락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강진군에 따르면 올 설 명절 관내 주요 한우 유통업소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판매 매출액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대비 약 29%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농촌경제는 한우산업이 선도하고 있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강진 한우 소비촉진을 위해 애쓰는 한우협회 임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려워진 한우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한우개량 통한 1등급 이상 고급육 생산을 확대해 한우농가의 소득이 보장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김은주 강진군 한우협회장은 한우인들의 소통과 화합, 단결을 강조하며 "한우협회가 농가 소득 및 경영 안정화를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며 "청자축제를 시작으로 지역축제와 연계한 한우고기 소비촉진 행사 추진 등 강진 한우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올해 한우개량, 사양관리, 품질향상, 양질의 조사료 생산, 경영안정 등 5개 분야 42개 세부사업에 86억원의 예산을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1등급 이상 출현율 향상으로 한우 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한우 유전체 검사 및 등급향상제, 미생물단백질, 미네랄 블럭, 초유분말 면역첨가제 지원 등 자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송아지 생산을 목적으로 기르는 번식우인 암소를 식용인 비육우로 전환하면 1마리당 40만원의 장려금을 농가에 지원한다. 또한 강진완도축협과 협력해 암소 송아지 생산 억제와 비육 품질을 올리기 위한 난소결찰 시술비용도 추가로 지원한다. 올해 신규사업으로 우량송아지 관내 육성 및 소득자원화를 위해 유전형질이 우수한 우량암소 및 초우량암소로 지정된 개체에서 생산된 우량송아지를 강진가축시장에 거래할 경우 관내 매도인과 관내 매수인에게 각각 10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4-02-19 14:26: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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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남평·안창 총 63홀 파크골프장 조성 박차

전라남도 나주시가 남녀노소 온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대중 스포츠로 자리 잡은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남평 지석천, 안창동 영산강 유휴부지에 총 63홀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을 오는 2025년 9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파크골프(park golf)는 1984년 일본 훗가이도에서 최초 시작된 생활 스포츠다. 단어 의미 그대로 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골프 형태의 놀이로 공을 쳐 최소 타수로 잔디 위 홀에 넣으면 승리하는 방식이다. 경기방식은 골프와 유사하지만 여러 개의 골프채가 필요하지 않다는 점에서 골프와 차별화된다. 채 한 개로 샷과 퍼터를 다할 수 있어 골프에 비해 장비가 간편한 것이 장점이다. 무엇보다 필드가 넓지 않아 관절에 무리 없이 걸어 다니며 유산소 운동 효과를 볼 수 있고 도심과 접근성이 좋아 노년층을 중심으로 남녀노소 전 연령층에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파크골프장은 남평 지석천(서산리 93번지, 남석리 702번지 일원)은 36홀, 안창동(안창동 446번지 일원)은 27홀 등 전체 면적 10만7000㎡에 조성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60억원(도비18억·시비42억)이 투입된다. 시는 지난해 8월 실시설계 용역 발주를 시작으로 영산강유역환경청을 방문해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하천점용허가 행정절차를 이행 중이며 오는 8월 착공을 목표하고 있다. 또 지난해부터 실수요자인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2곳 지역 주민협의체와 나주시파크골프협의회 등과 간담회를 추진해왔으며 지난 5일엔 시의회 현안 사업 보고 및 의견 청취를 진행했다. 나주시는 전국대회 유치가 가능한 파크골프장 조성을 통해 기존 사이클·사격·육상·스쿼시·야구(클럽 대항) 등을 포함한 각종 스포츠 대회 개최 도시 이미지를 확고히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남평 지석천과 영산강 일원은 명품 파크골프장에 걸맞은 천혜의 생태 경관을 갖추고 있어 파크골프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파크골프장이 건강과 친목을 챙길 수 있는 주민 간 소통과 힐링의 공간으로 조속히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9 14:25:49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