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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100명 공모

성남시는 오는 3월 4일까지 '제2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100명을 공개 모집한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지역 청년을 대표해 성남시에 청년정책을 제안하고 소통 역할을 하는 청년참여기구다. 협의체는 청년정책기획, 미디어, 문화기획, 소통 등 4개 분과로 구성돼 있다. 위원으로 선발되면 각 분과에 속해 청년정책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 취재와 홍보활동, 정책 워크숍과 네트워킹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활동기간은 다음 달부터 내년 말까지 1년 9개월간이다. 시는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에게 활동 회의 수당을 지급하며, 우수 활동 위원에게는 연말 시장 표창을 준다.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참여 자격은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직장 또는 학교, 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19~34세다. 참여하려면 신청서(성남시 홈페이지→고시공고)를 작성해 성남시청 9층 청년청소년과에 직접 내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시는 활동 의지, 청년정책 관심도, 활동 경험 등을 서면으로 심사해 위원을 3월 말 선발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청년정책의 주체인 청년들의 다양한 생각을 최대한 시정에 반영할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청년과 행정기관이 협력해 정책을 개발하는 민관협치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9 09:56: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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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LH, 세교3지구 효율적 도시개발 '맞손'

오산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신규 공급대상지로 선정된 세교3 공공주택지구(이하 세교3지구)의 효율적 도시개발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측은 지난 16일 오후 오산시청에서 진행된 '오산 세교3지구 선정 관련 오산시-LH 현안 간담회'에서 이 같은 입장을 냈다. 이날 현안 간담회는 이권재 오산시장의 초청으로 추진됐으며, LH 측에서는 이한준 사장과 함께 임현석 스마트도시계획처장, 임홍상 국토도시기획처 국토도시계획1부장 등 신도시 관련 주요 담당자들이 배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세교3지구가 신규 공급대상지로 지정된 이후 공식적으로 오산시-LH 기관 상호 간 진행된 첫 회의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에 오산시는 세교3지구의 오산 맞춤형 개발을 통해 향후 세교 1·2지구까지 연결된 세교신도시가 자족형 기반을 갖추도록 하고, 그 시너지로 오산 전역이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 시티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는 뜻을 LH에 전달했다. 이권재 시장은 모두발언에서 "세교 1·2지구 조성 당시에도 광역교통 개선대책 등이 마련됐지만, 타 지역의 비슷한 규모의 신도시와 비교했을 때는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세교 3지구 조성은 세교 1·2지구에서 시민들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까지도 보완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한준 사장은 "복합적으로 고민해야 할 부분들이 많은 만큼 이 자리에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의견을 조율해보자"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이 사장은 오산시와 LH 측 관계자들이 서로 가능 범위 내에서 직문직답을 통해 의견을 조율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오산시는 ▲KTX·GTX-C 노선 등 광역교통 개선대책 수립 ▲광역버스 추가 도입 및 광역버스 차고지 확보 ▲오산IC 진·출입로 개설 등의 광역교통대책 현실화를 건의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GTX-C노선 오산 연장계획을 확정 짓고, 수도권 30분 시대를 예고했으며, 국토교통부가 세교3지구 개설 당시 KTX와의 접근성을 강조하며 판이 형성된 만큼 세교 3지구 개설 초기부터 선제적으로 철도교통망을 구축하자는 의지를 피력한 것이다. 광역버스의 차고지 신설을 통해 친환경 2층버스를 비롯한 광역·일반버스 총량을 늘리고, 과포화 상태인 오산IC 대체 진출입로를 개설해 교통흐름 개선을 이뤄야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오산시는 ▲첨단산업단지 조성 ▲종합스포츠타운 부지 확보 ▲공공청사 부지확보 ▲종합사회복지관 신설 ▲통합하수처리장 신설 등의 핵심 인프라 조성도 건의했다. 오산시는 수도권 반도체 클러스터 심장부에 속하는 지리적 이점에 따라 최근 세계 굴지의 반도체 소부장 특화도시들이 오산을 선호하는 것과 관련, 이를 수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줄 것을 피력했다. 이외에도 원도심 속 낙후화 된, 도시 규모에 맞지 않는 종합운동장을 세교3지구로 이전 해 종합스포츠타운으로 만들 수 있도록 부지를 조성하고, 공공청사 부지 확보와 종합사회복지관 신설 등을 통해 시민 복리증진을 이룩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강조하기도 했다. 향후 인구 증가에 따라 기존의 하수처리시설의 증설이 요구되는 바 이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통합하수처리장 부지를 제공해줄 것도 건의했다. 오산시는 토지보상 과정에서 관계 주민들의 의견이 원만하게 반영됨으로서 토지보상 일정이 단축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지구별·분야별 전문가(Urban Concept Planner) 그룹인 총괄기획위원회를 구성하는 데 있어서도 오산 맞춤형 컨설팅이 가능한 전문가가 위원장으로 선임될 수 있도록 함께 협의해 나갈 것도 건의했다.

2024-02-19 09:55: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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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글로벌 최우수 AI 학회 논문 4건 채택

인공지능 분야 글로벌 권위 학회인 AAAI(Association for Advancement of AI)에 울산과학기술원(UNIST)의 연구 성과 4건이 채택됐다. 이들 성과는 오는 20일부터 캐나다 밴쿠버에서 8일간 열리는 38회 연례 정기학회에서 공개된다. 이번 정기학회에서는 사상 최대 규모인 1만 2000 편 이상의 논문이 전 세계에서 제출됐으며, 이 가운데 약 23%인 2342편이 채택됐다. UNIST의 성과는 각각 심재영, 주경돈, 한승렬, 김지수 교수팀에서 나왔다. 심재영 교수팀은 가상 데이터를 인공지능 학습에 활용하는 컴퓨터 비전 기술을 개발했다. 인공지능이 CCTV 등 영상을 분석해 범죄자·실종자 등 특정 인물을 자동으로 찾아내기 위해서는 방대한 영상 데이터 학습이 필요한데, 가상 데이터를 사용함으로써 데이터 라벨링 비용과 초상권 침해 문제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가상 현실, 게임 등을 더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도 채택됐다. 주경돈 교수팀은 가상 현실에서 사람 간의 3차원 상호 작용을 정밀하게 만드는 인공지능 기술을 소개한다. 포옹, 악수 등의 상황에서 상대방의 동작에 알맞게 가상 인간을 저절로 생성, 가상 인간 간 상호작용을 입체 화면에 자연스럽게 구성해낼 수 있다. 한승열 교수팀은 다중 에이전트 강화 학습 기술을 선보인다. 다중 에이전트 강화 학습은 게임뿐만 아니라 기계들의 협업이 필요한 자율주행, 로봇 군집 작동 등에서 필수적인 AI 원천 기술이다. 한 교수팀은 기존 다중 에이전트 강화 학습에서 탐색해야만 하는 경우의 수를 대폭 줄일 수 있는 고효율 알고리즘을 제안해 채택됐다. 김지수 교수팀은 온라인 추천을 위한 '밴딧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뉴스나 영상 시청, 쇼핑 등에서 사용자 기호를 고려해 유사한 아이템을 추천해 주는 알고리즘이다. 사용자의 다양하고 복합적인 기호를 파악해 낼 수 있는 특징이 있다. 2020년 설립된 UNIST 인공지능대학원은 젊고 잠재력 있는 교원 등을 대폭 영입해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NeurIPS, CVPR 등 저명 인공지능 및 컴퓨터 비전 학회에서 총 31편의 논문이 채택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4-02-19 09:55: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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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고액 체납자 전담반 편성 및 ‘책임징수제’ 추진

울산 울주군이 지방세 3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대해 전담반을 편성해 체납자별 맞춤 징수를 위한 책임징수제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1월 1일 기준 울주군 내 300만원 이상 체납자는 708명이며, 총 97억원을 체납해 이월 체납액 175억원 대비 55.5%를 차지하고 있다. 울주군은 고액 체납자 책임징수제 추진을 위해 세무1, 2과 합동 징수전담반을 3개조로 편성해 정리 목표액 53억원을 올해 안에서 달성할 수 있도록 세부 계획을 수립했다. 먼저 신규로 발생한 고액 체납자는 집중 분석해 우선적으로 독려함과 동시에 조기에 채권을 확보, 체납 기간을 최소로 단축한다. 또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출국 금지 ▲명단 공개 ▲관허 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 제재를 통해 특별관리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 신속한 재산 압류와 공매 등 다양한 체납 처분을 통해 체납액을 징수하고, 무재산 등 징수 불능 체납액에 대해 과감한 정리 보류를 병행할 예정이다 지능적으로 조세를 회피하는 체납자와 체납 처분 면탈 등 범칙 행위자에 대해서는 특정금융거래정보(FIU)를 활용한 은닉 재산 추적, 가택 수색, 고발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빈틈없는 고액 체납자 관리로 성실한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유지하고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9 09:55: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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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폐임목 재활용 소나무 우드칩 무상 공급

부산에서 도심속 폐임목을 활용한 순환 자원화 사업이 마련된다. 부산시설공단은 도시고속도로 번영로 녹지대 유지 관리 시 발생하는 폐임목을 활용한 소나무 우드칩을 지역 농가 등에 무상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2022년부터 해마다 시행하고 있는 우드칩 무료 나눔은 공단 도로시설팀이 주관하며 지역 농가나 시민, 관공서 녹지대 잡초발아 억제용으로 인기가 높다. 환경친화 사업인 소나무 우드칩 무상 공급은 소나무 전정 시기에 포함되는 2월 26일부터 3월 8일까지 전화 신청을 받아 오는 3월 11일부터 15일까지 무료 나눔을 진행한다. 모든 작업은 공단 자체 장비와 인력을 활용해 비예산으로 진행한다. 소나무 우드칩은 타감 작용이 강해 잡초 발생 억제와 수목에 양분 공급과 토양 수분 유지,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산성 토양에서 잘 자라는 블루베리 농장 등에 보온 작업을 위한 멀칭제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일반 농가 등에도 땅을 살리는 토양 개량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환경 개선과 더불어 지역 상생을 위해 마련한 우드칩 무료 나눔에 지역 농가와 시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해에도 도시고속도로 번영로 녹지대 유지 관리를 위해 폐임목 파쇄와 포장을 통해 총 60포대의 우드칩 무료 나눔과 함께 녹지대 환경 개선을 위해 포설 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2024-02-19 09:54: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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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우수 중소기업 TV 홈쇼핑 입점 지원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 중소기업의 대형 유통망 확보 및 판로 개척을 위해 '2024년 TV홈쇼핑 방송 판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홈앤쇼핑'과 '공영홈쇼핑' 각각의 홈쇼핑 방송 채널에 입점할 기업을 모집해 입점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가운데 올해로 13년째 추진하고 있는 '홈앤쇼핑 방송 판매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중앙회와 협업으로 지역 기업의 입점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는 29일까지 입점 기업을 모집하며 그중 6개 사를 선정해 1개 사당 3000만원의 홈쇼핑 입점 비용을 지원한다. 해당 사업에 선정된 기업의 경우 진흥원이 추진하는 ▲소비재 전시회 참가 지원 ▲SNS 채널 마케팅 지원 사업 등도 연계 지원받을 수 있는 이점이 있다. '공영홈쇼핑' 방송 판매 지원사업'은 지역 고유 특산품 육성을 목적으로 전국 15개 경제진흥원과 공영홈쇼핑이 업무 협약을 통해 3년째 추진하는 사업이다. 해당 채널은 오는 3월 8일까지 입점 기업을 모집하며 전국 총 30개 제품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 시에는 상품 코칭부터 ▲TV 홈쇼핑 무료 판매 방송 지원 ▲TV 홈쇼핑 영상 제작비 최대 350만원 지원까지 TV 홈쇼핑 원스톱 통합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부산경제진흥원 기업지원단 강태민 단장은 "홈쇼핑 방송 판매 지원사업은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중소기업 제품을 단시간에 많은 소비자에게 노출시켜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만큼 기업들에 인기가 높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루트를 통해 부산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19 09:54: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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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4년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신청 접수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2월 26일부터 2025년 2월 25일까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한시적으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청약통장에 가입한 19세에서 34세 이하 청년으로 ▲부모님과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자이면서 ▲임차보증금 5천만 원 및 월세 7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청년이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기 위해 소득재산 기준은 ▲청년가구는 소득평가액이 기준중위소득의 60% 이하, 총재산 가액은 1억 2천 2백만 원 이하이고, ▲부모를 포함한 원 가구는 소득평가액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총재산 가액은 4억 7천만 원 이하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상자가 실제 납부하는 임대료 범위 내에서 최대 20만 원의 월세를 최대 1년간 지원받는다. 지난 1차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의 수혜자도 지원(12개월) 종료 후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주택소유자(분양권 포함) 직계존속ㆍ형제ㆍ자매 등 2촌 이내가 소유한 주택에 임차한 자, 공공임대주택에 임차한 자는 월세 지원에서 제외된다. 월세를 지원받고자 하는 청년은 '복지로' 누리집이나 복지로 앱(Appr) 혹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2024-02-19 09:54: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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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스마트폰 앱으로 안전한 귀가 서비스 제공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관내 1만1669대의 방범 CCTV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안전귀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시의 안전귀가 서비스는 '안전귀가' 앱을 설치한 사용자가 위험 상황에 직면했을 때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위급상황 버튼을 누르면 현재위치가 지도기반으로 성남시청 8층 CCTV 통합관제센터와 지정된 보호자에게 자동으로 전송되는 구조다. 2022년 7월부터 도입한 해당 서비스는 현재 3190곳에 설치된 CCTV 1만1669대로 사용자 위치를 확인해 24시간 365일 위험상황을 관제하고 있다. 위급상황 알림 신호가 전송되면, 관제센터에서 근무하는 경찰관과 관제요원이 해당 위치 주변의 CCTV의 실시간 영상을 모니터링해 사용자의 상황을 파악하고 범죄나 사고로 판단되면 관할 경찰서나 소방서에 통보한다. CCTV로 수집된 영상을 통한 경찰과 구조대원의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져 안전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 안전귀가 서비스는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경기도 안전귀가' 검색 후 설치가 가능하다. 성남시를 포함해 경기도 31개 시군 중 20개 시군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방범 CCTV 확대 설치와 교통, 재난 CCTV 등 가용 자원 활용을 통해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계속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지능형 CCTV 관제시스템 등 4차산업기술을 활용한 관제 서비스를 지속 발굴·확대하여 사건사고에 체계적으로 대응함으로서 더 안전한 성남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9 09:54: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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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년 부산대표 기술창업기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부산시는 19일 3개 창업지원기관(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과 함께 '2024년도 부산대표 기술창업기업 지원사업' 4개 클럽의 창업기업을 통합 모집한다고 밝혔다. 4개 클럽은 성장 단계별로 ▲'브라이트클럽'(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밀리언클럽'(부산경제진흥원) ▲'플래티넘클럽'(부산테크노파크) ▲'에이스스텔라'(부산테크노파크)로 구분해 클럽별 사업화 자금 지원과 육성 프로그램 등 전 주기적 통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혁신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부산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브라이트클럽'에 혁신적인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지닌 태동기의 스타트업 20개 사를 선정, 기업당 최대 800만 원의 맞춤형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부산경제진흥원은 '밀리언클럽'에 연 매출 5억 원 이상 스타트업 40곳을 인증하고, 별도 심사를 통해 20개 사를 선정해 최대 5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인증 2년 차에는 우수 스타트업 3곳을 대상으로 최대 2000만 원의 사업 고도화 자금을 지원한다. 부산테크노파크는 '플래티넘클럽'에 1억 원 이상의 투자 유치를 받은 스타트업 4곳을 선발, 기업당 최대 1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투자 유치를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부산테크노파크는 해당 사업의 마지막 단계인 '에이스스텔라'에 5억 원 이상의 시드(SEED) 투자 유치를 받아 사업성을 검증받은 스타트업 3곳을 선정해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유망 스타트업이 앞으로 아기 유니콘·예비 유니콘 단계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육성한다. 4개 클럽에 선정된 창업기업에는 '부산 대표 기술창업기업'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인증기업에는 멤버십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 지원, 창업 공간 이용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는 멤버십 프로그램 혜택 외에도 각 클럽을 운영하는 기관별 시설 공간 및 창업 프로그램과의 연계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은 오늘부터 오는 3월 4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 창업 통합플랫폼 부산창업포털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클럽 간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기관별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클럽별 인증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2017년부터 기술 경쟁력 및 성장 잠재력을 갖춘 부산 지역의 창업기업을 발굴해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수요자 중심의 교육·멘토링,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등 총 759개 창업기업을 지원했다. 손성은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부산의 각 창업지원기관이 보유한 기반 인프라과 단계별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 지역의 유망 기술창업기업이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부산을 대표하는 스타트업의 성장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역 스타트업 지원과 육성을 지속 추진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2-19 09:53:3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