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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 2024년 정신재활프로그램 운영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정신의료기관이나 요양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집에서 가족과 함께 생활하는 정신질환자의 사회복귀를 촉진하기 위한 정신재활프로그램을 연중 주 2회(월요일, 수요일)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정신재활프로그램은 지난해 1년 동안 60여 명의 등록회원들이 참여하여 총 147회 진행되었다. 참여 대상은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자로 재활에 대한 의지가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정서적 안정 및 자신감 향상을 위한 합창프로그램 ▲브랜뉴합창단 ▲신체건강 향상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재충전 프로그램(놀면 뭐하니) ▲나를 돌아보고 나의 감정에 집중하는 감정코칭 프로그램(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신재활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회원들은 이곳에서 보내는 시간에 대해 커다란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정신질환자 분들이 센터에서 제공하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통해 증상이 안정되고 사회적 기능이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관련 문의는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2024-02-13 14:47: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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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낙동강 주요 하천 수질오염총량 관리 점검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낙동강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관내 오염부하량을 할당받은 환경기초시설(이하 할당시설) 51개소를 대상으로 2024년 총 132회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염부하량은 수질오염물질의 양(수질농도×유량)을 무게(kg)로 나타낸 것이다. 할당시설은 수질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 지역 내에서 오염물질의 총량을 지키기 위해 하·폐수처리시설 중 오염물질 배출부하량이 설정된 시설(공공하·폐수처리시설, 분뇨·가축분뇨처리시설 등)을 말한다. 환경청은 제4단계(2021~2030년) 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16개 시·군)에 따라 '2022년 환경기초시설 51개소에 시설별로 오염물질 배출부하량을 할당했으며, 이를 준수하고 있는지 매년 분기 또는 반기별로 점검하고 있다. 2024년도에도 이런 정기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며 할당부하량 준수 여부는 할당시설의 방류 유량과 방류수수질 분석 결과를 통해 확인하고, 초과시 오염총량초과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지난해 총 174회 할당시설을 점검한 결과, 1건이 할당부하량(T-P)을 초과해 과징금을 부과했으며 현재는 조치 완료 후 정상 운영 중이다. 수질오염총량관리란 단위 유역별 목표수질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수계 영향권별로 배출되는 수질오염물질을 총량으로 관리하는 제도다. 광역시·도는 단위 유역별·기초 지방자치단별 오염물질 할당부하량을 결정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3년간 수질 측정자료의 평균 수질값이 2회 연속 목표수질을 초과한 단위 유역의 지자체(광역시·시·군)는 관할 지역의 할당부하량을 오염원 그룹별(생활계, 축산계, 산업계, 토지계, 양식계, 매립계)로 할당하는 등 시행계획을 수립해 관리하고 있다. 낙동강수계는 2004년부터 수질오염총량관리제도를 진행하고 있으며 BOD(생화학적산소요구량), T-P(총인)를 오염총량관리 대상물질로 설정, 현재 제4단계(2021~2030년)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을 시행하고 있다. 최종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하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을 운영하는 지자체는 수질오염총량을 준수하기 위해 시설을 적정하게 관리·운영하고, 개발단계에서도 오염 발생이 최소화되도록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2-13 14:45: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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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험 가입자 7개월 만에 증가폭 반등… 외국인력 증가 영향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증가폭이 7개월 만에 반등했다. 청년층과 40대 가입자는 감소 추세를 이어간 반면, 제조업을 중심으로 외국인 고용은 증가했다. 고용노동부는 1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고용행정 통계로 본 2024년 1월 노동시장 동향'을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수는 1505만8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4만1000명(2.3%) 증가했다.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인원은 작년 6월 37만5000명으로 고점을 찍은 뒤 12월 29만7000명까지 감소하다, 7개월 만에 다시 반등했다. 연령별로 보면 29세 이하 청년층과 40대 가입자 감소 추세가 이어졌다. 29세이하 가입자는 240만3000명으로 1년 전보다 4만7000명 감소해 17개월 연속 감소세다. 40대 가입자는 6000명 감소한 354만8000명으로 작년 11월 통계 작성 이후 첫 감소세로 돌아선 이후 3개월 연속 감소했다. 고용부는 29세 이하와 40대 가입자 감소세는 인구감소 영향을 크게 받았다고 분석했다. 반면, 60세 이상 고용보험 가입자는 19만7000명(+9.2%) 증가한 233만8000명으로 증가폭이 가장 컸고, 50대(333만7000명, +3.9%), 30대(343만2000명, +2.1%) 순으로 가입자가 많이 늘었다. 고용허가제 외국인(E9, H2) 신규 가입자 수는 증가세가 이어졌다. 지난달 외국인 고용보험 가입자는 22만2000명으로 전년동월보다 12만6000명 증가했다. 이는 지난달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분(34만1000명)의 37%를 차지한다. 특히, 제조업을 중심으로 외국인 가입자 증가가 전체 고용보험 가입 증가를 견인했다. 제조업 가입자는 382만7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9만8000명(+2.6%) 증가했는데, 고용허가제 외국인 당연가입 증가분을 제외하면 오히려 1만1000명 감소다. 업종별로 제조업(+9만8000명)은 금속가공, 식료품, 자동차, 기타운송장비 등을 중심으로 증가했으나, 섬유, 의복·모피 등은 감소했고, 서비스업(+23만5000명)은 보건복지, 숙박음식 등 위주로 증가한 반면, 도소매, 부동산업은 감소했다. 건설업은 종합건설업 중심 전년동월대비 6개월 연속 줄었다. 정부는 지난해 고용허가제 외국인력 12만명 도입에 이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16만5000명을 도입할 예정으로, 고용보험 가입자 중 외국인 비중은 당분간 상승 추세를 보일 전망이다. 천경기 고용부 미래고용분석과장은 "현재 제조업 고용 상황은 여전히 좋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외국인력 규모가 확대되면서 이러한 영향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는 20만1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3000명(+7.0%) 증가했고, 구직급여 지급자는 61만4000명으로 같은 기간 3만3000명(+5.7%) 증가, 지급액은 9391억원(+10.9%)으로 늘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2-13 14:45: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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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 자연과 문화를 한눈에 담다

고흥군(군수 공영민) 분청문화박물관(이하 박물관)이 갑진년 새해를 맞아 박물관을 쉼과 즐거움이 있는 힐링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 본격적인 관람객 유치에 나섰다. 박물관은 지난 8일 2층 기획전시실 입구 공간에 박물관 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카페 공간을 조성해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1층 카페에서 음료를 구입해 2층에서 아름다운 분청공원 경관을 감상하며 음료를 즐기는 관람객 힐링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3월부터는 박물관 입구와 산책로, 분청사적공원까지 이어지는 발걸음마다 백일홍, 수국, 꽃양귀비 등 갖가지 종류의 꽃들로 테마별 정원을 조성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9월부터 10월까지 분청사적공원 일원에서는 전남지역 최초로 분청사기 미디어아트를 개최해 관람객들에게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특별기획전시와 분청문화의 날 행사(3~11월), 관람객 릴레이 방문 챌린지, SNS 홍보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가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올해 10만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박물관이 고흥여행 1번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설 명절 기간에는 박물관과 갑재민속전시관에서 용 복주머니, 청사초롱, 로켓·팽이 만들기, 윷놀이, 제기차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박물관 기념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024-02-13 14:44: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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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중대재해처벌법 확대에 따른 ‘안전보건 전문화 교육’ 실시

광주시교육청이 최근 중대재해처벌법이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됨에 따라 소규모 유치원을 포함한 공·사립학교, 산하 기관에 '안전보건 전문화 교육'을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안전보건 전문화 교육'은 유치원·학교(기관)마다 안전보건업무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유해·위험요인 사전파악 및 현장에 맞는 개선 방법을 도출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만들고자 한다. 전문화 교육에서 다뤄질 사항은 ▲위험성 평가 ▲근골격계 유해요인 조사 ▲MSDS 관리 ▲산업재해 업무처리 등이며 매월 둘째주 금요일을 '재해예방 학습의 날'로 지정하고 교육을 운영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한 해 동안 재해 제로의 안전한 광주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여 건강하고 행복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중대재해처벌법 확대에 따라 각 학교와 기관 관리감독자의 산업 안전 관리 역량 역시 강화하고자 한다. 지난해 자체적으로 시행했던 교육을 전문성 강화를 위해 올해는 고용노동부 지정 전문기관을 통한 위탁교육으로 바꿔 16시간 실시할 예정이다.

2024-02-13 14:43: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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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해양수련원, ‘1박2일 초등 생존수영 캠프’ 모집

광주학생해양수련원이 올 여름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1박2일 초등 생존수영 캠프'를 2월 7일부터 23일까지 학교 단위로 모집한다. 12일 학생해양수련원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물에 대한 적응력과 물 속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캠프가 진행되는 수련원 내 해양안전체험관은 실제 바다와 유사한 3미터 수심의 수영장 시설을 갖추고 있어 학생들은 수영 실력과 위기 대처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교육 중에는 안전을 위해 인명구조요원, 수상구조사 자격을 갖추고 있는 12명의 수련지도사가 상시 대기한다. 생존수영 외에도 캠프는 ▲지역문화체험 ▲레크리에이션 ▲생존캠핑 ▲스포츠클라이밍 ▲플로어 컬링 등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의 활동 프로그램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광주학생해양수련원 김필모 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초등학생들의 생존수영 능력뿐만 아니라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생존기술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캠프 모집은 광주학생해양수련원 누리집에서 광주 관내 초등학교 단위로 신청을 받는다. 학생해양수련원은 신청한 학교 중 5개교를 선정해 오는 7월 ▲1일~2일(1차) ▲8일~9일(2차) ▲15일~16일(3차) ▲18일~19일(4차) ▲25일~26일(5차)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수련 과정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수련원 운영과로 하면 된다.

2024-02-13 14:42:50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