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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부부 잡아라" 현대백화점, 역대급 혜택 담은 '더현대 웨딩위크' 연다

현대백화점이 봄 웨딩 시즌을 앞두고 예비 부부를 대상으로 역대급 할인 혜택과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점포에서 자사 웨딩 멤버십 '클럽웨딩' 고객을 대상으로 '더현대 웨딩위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클럽웨딩은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 H포인트 회원 중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에게 특별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클럽웨딩 가입 후 9개월간 현대백화점 전 점포에서 구매한 금액을 적립해 최대 5%를 H포인트으로 돌려준다. 행사 기간 현대백화점은 ▲할인 혜택 확대 ▲더현대 서울 스냅사진 촬영 이벤트 ▲해외 숙박권 경품 이벤트 등 예비 부부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먼저, 가전·명품·패션 등 다양한 브랜드에서 구매 금액대별 최대 12.5% 사은 혜택을 제공하며 이와 함께 점포별로 다양한 프로모션과 웨딩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더현대 웨딩위크'에서 가장 눈에 띄는 혜택은 커플 스냅사진 촬영 이벤트다. 클럽웨딩에 가입한 예비 부부 고객들을 대상으로 당첨된 커플에게 더현대 서울 내부 스냅사진 촬영을 지원해준다. 또한 헤어메이크업 비용과 촬영 전날 묵을 수 있는 호텔 1박 숙박권, 현대백화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0만원 상당의 의류 교환권도 함께 제공한다. 신청은 현대백화점 H포인트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와 함께 클럽웨딩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발리 숙소 숙박권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울러, 웨딩 관련 문화센터 강의도 진행한다. 점포별로 부케 만들기를 비롯해 쿠킹·인테리어 등 신혼 및 결혼 관련 다양한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다가오는 웨딩 시즌을 맞이해 예비 신혼 부부들을 위한 할인 행사와 원데이 클래스 등 다양한 이벤트성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해 고객 수요에 맞는 웨딩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4-02-12 10:50:3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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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봄 간절기 패션 할인전 인기…”봄나들이 옷 최대 80% 할인”

쿠팡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오는 18일까지 '봄 간절기 패션 할인전'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재킷, 바람막이, 카디건, 운동화 등 간절기 인기 패션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신발 카테고리에서 가장 주목할 브랜드는 '워킹마스터'다. 기능성 신발 중소 브랜드 워킹마스터는 2023년 7월 로켓그로스에 입점해 3개월만에 월 매출 7000만원을 달성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고객들에게 발이 편한 '물컹슈즈'로 인지도가 급상승하고 있다. 신발 사이즈가 고민인 와우회원이라면 무료교환·반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직접 신어보고 결정할 수 있어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베이직 캐주얼 중소 브랜드인 '네이븐'과 '모즈모즈'도 인기가 늘고 있다. 지난해 쿠팡에서 매출 21억을 달성한 네이븐은 전년대비 400% 성장하며 캐주얼 카테고리 매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오버핏 후드집업, 세미 와이드 팬츠, 20수 반팔티 제품들이 고객 선호도가 높다. 모즈모즈는 아노락 바람막이, 트레이닝 셋업 등으로 매출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대표 상품은 아치로고 오버핏 윈턱 트레이닝 셋업, 반팔 조거팬츠 트레이닝 셋업, 심플 아노락 3종 세트다. 남녀공용으로 착용 가능한 패션 상품을 1만~4만원 대에 판매한다. 봄 간절기 패션 할인전 페이지는 쿠팡앱에서 '봄패션'을 검색하면 찾을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좋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이 자주 찾는 중소기업 제품을 많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훌륭한 중소기업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2-12 10:49:2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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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폐' 공식화한 쌍용C&E, M&A 매물 나오면 새주인 누가

PEF 한앤코, 지난 5일부터 주당 7천원에 공개 매수 시작 100% 지분 확보후 상폐→기업 가치 제고→엑시트 '수순' 시장선 경영권프리미엄 포함 현 기업가치 3.5조~4조 추산 M&A땐 국내 인수 어려울 듯…또다른 PEF, 中등 해외로(?) 국내 시멘트업계 1위인 쌍용C&E가 향후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올 경우 새 주인이 누구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국내 기업의 입질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4조원 가량으로 추산되는 큰 몸집을 감당할 동종 업계 등 국내 인수자가 나타날 가능성이 희박하기 때문이다. 업황 성장 정체와 주택시장을 중심으로 한 전방산업의 변동성 등이 큰 것도 인수자가 선뜻 나서지 못하는 이유로 꼽힌다. 결국 쌍용C&E가 향후 매물로 나온다면 현재 대주주인 사모펀드(PEF)에서 또다른 PEF로 넘어가거나 아니면 중국 등 해외로의 매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국내 시멘트업계 1위 기업의 운명이 어떻게 펼쳐질지 이목이 쏠리는 대목이다. 12일 관련업계와 자본시장에 따르면 쌍용C&E를 보유하고 있는 PEF 한앤컴퍼니(한앤코)는 지난 5일부터 유가증권시장에서 쌍용C&E의 보통주 지분 20.1%(1억25만4756주)에 대해 공개 매수를 시작했다. 현재 쌍용C&E는 한앤코엑스칼리버홀딩스유한회사가 100% 출자한 한앤코시멘트홀딩스유한회사가 78.48%로 대주주다. 이외에 국민연금 5.06%, 자사주 1.41%, 특수관계인, 일반투자자 등이 각각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공개 매수 가격은 주당 7000원으로, 쌍용C&E가 3350억원을 들여 9.6%(4785만7142주), 한앤코시멘트홀딩스가 3679억원을 투입해 10.51%(5239만7614주)의 지분을 각각 사들이게 된다. 1월 중순만해도 5300~5500원대를 형성했던 쌍용C&E 주가는 이후 꾸준히 올라 설 직전인 이달 8일에는 6940원으로 공개 매수가에 근접하고 있다. 공개 매수 기간은 3월6일까지로, 당초 계획대로 진행되면 쌍용C&E 지분은 한앤코시멘트홀딩스가 88.99%, 쌍용C&E가 11.01%를 각각 보유하게 돼 100% 확보가 가능해진다. 한앤코는 쌍용C&E의 주식 공개 매수를 통해 지분 100% 확보를 선언하면서 "쌍용C&E를 한앤코시멘트홀딩스의 완전자회사로 만들 계획"이라면서 "(이를 통해)쌍용C&E의 유연성, 의사결정의 신속함을 확보해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유지,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한국거래소에 자진 상폐를 신청할 수 있는 요건인 '지분율 95%'를 공개매수로 확보하지 못하더라도 '현금교부형 주식의 포괄적 교환절차'를 활용, 상폐 절차를 밟아 쌍용C&E를 완전자회사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시장에선 이에 따라 한앤코가 쌍용C&E에 대해 상장 폐지→가치 및 경쟁력 제고→엑시트(Exit·투자금회수) 절차를 순차적으로 밟아나갈 것으로 보고 있다. 복수의 시장 관계자는 "주식시장 상장은 기업들이 자금 조달을 쉽게 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상폐를 통해)자금 조달의 이점을 포기한다는 것은 회사가 충분한 유동성을 창출하고 또 대규모 투자가 필요없다는 의미"라면서 "대주주 입장에서 상폐는 결국 외부에 정보를 공개하는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의사결정 효율성을 높여 온전히 경영에 집중, 기업 가치 제고를 꾀할 수 있게 된다. 물론 대주주가 배당을 온전히 다 가져갈 수 있다는 포석도 있다"고 설명했다. 상폐가 현실화되면 쌍용C&E는 1975년 5월3일 유가증권에 상장한 지 48년 10개월만에 주식시장을 떠나게 된다. 관심은 PEF인 한앤코가 쌍용C&E의 기업 가치를 올린 후 이익 실현을 위해 언제 M&A시장에 매물로 내놓느냐와 새 주인은 또 누가될 것이냐다. 시멘트업계 관계자는 "쌍용C&E가 향후 매물로 나온다고 해도 시멘트회사들 가운데 쌍용C&E와 같은 몸집 큰 기업을 사들일 곳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시장에 따르면 쌍용C&E의 현 기업가치는 경영권 프리미엄까지 포함해 3조5000억원에서 4조원 가량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현재 국내 시멘트업계는 쌍용C&E 외에 한일그룹의 한일시멘트와 한일현대시멘트, 아세아그룹의 아세아시멘트와 한라시멘트, 동양시멘트를 인수한 삼표시멘트 그리고 성신양회로 각각 재편한 상태다. 다만 한앤코는 공개 매수 설명서에서 "공개매수가 종결된 이후 공개매수자들이 공개매수를 통해 취득한 대상회사의 주식을 가까운 장래에 제3자에게 양도하기로 합의하거나 계획한 사항은 없다"며 당장의 M&A 가능성에 대해 일축했다. 동해와 영월에 각각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쌍용C&E 지난해 3·4분기 현재 연간 약 1476만t 규모의 클링커 생산 능력을 보유하며 24%의 시장 점유율로 국내 1위를 수성하고 있다. 한국시멘트협회에 따르면 처음 집계를 시작한 1958년부터 지난 2022년까지 국내 주요 시멘트 7개사 가운데 쌍용C&E는 누적으로 약 5억5000만t의 시멘트를 생산, 2위인 삼표시멘트(3억2000만t)를 크게 앞지르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강경태 연구원은 "쌍용C&E의 향후 성장 전략은 환경 부문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며 "이와 함께 회사는 시멘트 수요 감소, 탄소배출권 거래가격 하락 등 험난한 업황을 타개해 나가는게 숙제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대체원료로 사용하는 폐기물 수급불안에 따른 환경사업 부진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쌍용C&E 매출에서 시멘트(87%)를 제외한 환경 부문은 11% 정도다. 한앤코는 2016년 당시 8837억원을 투입해 쌍용C&E의 전신인 쌍용양회 지분 46.14%와 경영권을 사들였다. 이후 유상증자를 통한 신주인수(약 1000억원)와 2대 주주인 일본 태평양시멘트의 보유 지분 인수(4548억원) 등 1조4000억원이 넘는 돈을 들여 쌍용C&E 지분 약 79%를 확보한 바 있다.

2024-02-12 10:43: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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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고객 이해 프로젝트 '만·들·되' 확대…임직원 현장으로

LG전자가 소비자 입장을 더 깊이 이해하는 작전에 돌입한다. LG전자는 '만·들·되(만나보기·들어보기·되어보기)'라는 이름으로 소비자를 이해하는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고 12일 밝혔다. '만들되' 프로젝트는 조주완 CEO가 당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고객 마음을 이해하자는 취지로 마련했다. 고객을 직접 만나고 이야기를 듣고 고객 입장이 되어보자는 의미다. 우선 LG전자는 지난해까지 자회사인 하이텔레서비스에서 진행한 '체험 고객의 현장' 프로그램 대상과 무대를 확대할 예정이다. 판매와 배송, 서비스와 냉난방 시스템 유지 보수 등 주요 접점에서 임원들을 현장에 참여시키는 것. '만나보기' 활동 일환이다. 앞서 조 CEO를 비롯한 국내 임원 280여명이 고객과 현장 직원 목소리를 듣고 어려움을 체험한 바 있다. 더 다양한 접점에서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지 고민하겠다는 취지다. 조직책임자도 하이텔레서비스의 전화상담 동석을 통해 '체험 고객의 현장'에 참여하고 추후 전체 임직원이 고객 접점을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참여 대상을 순차 확대할 예정이다. 들어보기 활동으로는 'CX-세바시'를 비롯해 자사 성공 사례와 다른 업계 전문가를 초청해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올해에는 사내에서 추진하는 과제와 밀접한 주제를 선정해 임직원이 직접 연사로 나서며 참여와 관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전사적으로 자신의 고객을 설정하고 전달할 수 있는 가치를 정하는 활동을 통해 '되어보기'도 진행 중이다. 구성원이 소비자뿐 아니라 다양한 고객을 정하며 고객 가치 의미를 더 구체적으로 정의하자는 의미다. 제품 출시 전 임직원이 먼저 사용하는 등 제품과 서비스를 더 날카롭게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LG전자 고객가치혁신부문장 정연채 부사장은 "고객도 모르는 고객의 마음을 알기 위해 다방면에서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전체 구성원이 고객중심의 일하는 방식을 내재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으로 지속적인 변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2-12 10:43:2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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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이탈리아에 세계유산도시 안동을 알리다

안동시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단이 12~13일, 이탈리아 최대 축제인 베네치아 카니발에 참가해 신명 나는 탈춤 한판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며 베네치아 카니발 국제협회의 공식 초청을 받아 성사된 것으로, 2023년에 이어 두 번째 공연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을 포함한 안동시 참가단은, 축제 참가에 앞서 하회별신굿탈놀이 보존회와 함께 이탈리아 로마에 도착해, 지난 9일 실베스트로 광장에서 로마 관광객들 대상으로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을 시연했다. 이어 이성호 주이탈리아 한국대사와 전예진 주이탈리아 한국문화원장을 만나 안동의 우수한 문화와 세계유산 3대 카테고리 보유를 적극 홍보하고, 9월에 열리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10월에 열리는 인문가치포럼 개최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 이탈리아에서도 안동을 찾아 줄 것을 당부했다. 11일(일)에는 베네치아 시의회 파올라 마르(Paola Mar) 문화위원장과 마시모 안드레올리(Massimo Andreoli) 카니발 축제위원장을 만나, 안동이 명실상부한 세계유산도시임을 강조하고, 문화관광 교류 확대 등을 이야기했다. 또한 9월 안동에서 열리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 베네치아 카니발 축제의 가면 공연단이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다. 12일에는 베네치아시 루이지 브루나로(Luigi Brugnaro) 시장을 만나 상호 간 문화·관광, 인적·물적 자원의 지속적인 교류 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 안동의 관광 자원과 세계문화유산 등 안동의 관광 잠재력과 성공 사례를 소개하고 베네치아 카니발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할 예정이다. 또한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대표하는 가면 공연단의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참가를 요청하고, 안동시의 창의도시 지정(민속공예)과 관련해 우수한 공예 분야 자원을 가진 베네치아와 네트워크 구축에 대한 협력도 논의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대한민국-이탈리아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며, 이탈리아 최대 축제인 베네치아 카니발 축제에서 하회별신굿탈놀이를 공연하게 된 것은 안동의 세계유산도시로서의 위상을 알리는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안동의 우수한 문화관광 자원을 보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을 통해 전 세계인과 문화유산 가치를 향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12 10:33:51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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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미래문화재단-노인통합지원센터 MOU 체결

지역문화발전 및 복지상생을 위해 미래문화재단과 노인통합지원센터는 지난 8일 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 MOU 체결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꼬마도령의 놀이터 묵계서원'의 취약계층 특별프로그램인 '친친(親親) 프로젝트'에 센터 어르신들이 참여하게 된다. "친친(親親) 프로젝트"는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의 하나로 문화재청, 경북도, 안동시 주최 (사)미래문화재단 주관 프로그램이다. 사회적 취약계층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타인과의 벽을 허물고 협동심과 사회성을 강화하기 위해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미래문화재단은 문화재 분야 최초의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받은 문화사업 기획사로, 2008년 설립부터 문화유산을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사업을 기획․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유산 활용,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기획, 운영 및 MICE 사업 전반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노인통합지원센터는 보건복지부 지정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안동시 내 관할구역의 1,200명 어르신의 안전과 안부를 확인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통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미래문화재단과 노인통합지원센터가 함께 지역의 다양한 세대와 고령층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이를 확장하기 위한 방법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와 자원을 활용해 △지역민 문화체험 기회 확장 △고령층을 위한 문화 체험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다채로운 문화 활동과 콘텐츠 개발 협력 등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양 기관의 MOU 체결을 시작으로 앞으로 지역민들의 문화유산에 대한 바람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됨과 동시에, 여러 계층의 문화유산 활용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고 확장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4-02-12 10:33:38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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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이재준 시장, "모든 시민이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도시 만들겠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7일 수원시글로벌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4 상반기 수원시 평생교육 담당자 역량강화교육'에 앞서 "모든 시민에게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시장은 "수원시는 평생학습을 누구나 누리는 '권리'로 만들어 왔다"며 "더 촘촘하게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구축해 시민 누구나 평생학습에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모두를 위한 평생교육도시를 만들려면 평생교육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지혜가 필요하다"며 "평생학습도시 수원을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평생교육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은 '2024년 수원시 평생학습주요사업' 소개, 박수정 에듀플랜 대표의 강의로 이어졌다. 각 부서·동 평생학습업무 담당자, 산하·위탁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는 평생학습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수원시글로벌평생학습관 운영 체제를 직영으로 전환했다. '새롭게 배우고 빛나게 나누는 평생학습도시 수원'을 비전, ▲추진체계 강화 ▲수원형 학습문화 고도화 ▲미래수원 학습 체계 구축 ▲평생학습 기본권 실천을 4대 전략으로 설정하고,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늘배움학습 동아리 지원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운영 ▲5060 신중년 역량 강화 지원 등이 있다. 수원시 통합 평생학습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 시민기획단을 양성할 계획이다.

2024-02-12 10:32:2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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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해상풍력사업단-광주전남본부 무안지사, 신안군에 상생 협력 활동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6일 한전 해상풍력사업단(단장 전찬혁)과 광주전남본부 무안지사(지사장 조재훈)에서 신안 지역 취약계층에 대한 사랑 나눔을 위해 400만 원 상당의 신안군 특산품 및 생필품을 구매하여 전달했다고 밝혔다. 설 명절을 맞이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안군의 소외계층에게 온정의 손길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시행되었으며,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해상풍력사업단과 무안지사 직원들은 신안군노인전문요양원 외곽 정화 활동 등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지원된 물품은 신안 지역에서 생산된 쌀과 생필품을 구매하여 신안 지역 소재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거주시설 등 5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되었다. 신안군 관계자는 "매년 명절에 잊지 않고 신안군의 소외계층을 찾아 아낌없이 지원하여 주신 한전 해상풍력사업단과 광주전남본부 무안지사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한전 해상풍력사업단에서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2,900만 원 상당의 신안 특산품을 구매하여 소외계층과 복지시설에 전달하고, 자매결연 된 임자면 전장포 마을에 정기적으로 나눔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등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2024-02-12 10:31:41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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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진병영 군수, 달빛철도법 국회 통과 축하 행사 참석

영호남의 숙원사업인 '달빛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달빛철도를 매개로 동서 화합 및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남부거대경제권 조성을 위한 다양한 청사진이 마련될 전망이다.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7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달빛철도가 경유하는 10개 지방자치단체 단체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민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빛철도 특별법 국회 통과 축하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달빛철도 특별법 국회 통과를 축하하는 한편, 달빛철도를 중심으로 한 남부거대경제권 조성을 위한 산업동맹 협약도 맺었다. 남부거대경제권 조성 협약은 향후 개통 예정인 달빛철도를 활용, 공동 산단을 기반 삼아 영호남의 물적·인적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경제 활성화와 함께 국토 균형발전을 모색하자는 것이다. 이 자리에서 진병영 함양군수는 "지역 균형발전과 동서 화합의 상징인 달빛철도 건설을 계기로 각종 기반 시설 구축, 산업벨트 조성 등 남부거대경제권 조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우리 함양군 역시 남부내륙의 교통 중심지로서 지방 소멸 위기에서 벗어나 힘차게 도약할 수 있는 효율적 정책을 적극적이고 과감하게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달빛철도 특별법은 지난해 8월 헌정사상 최다인 261명의 국회의원이 발의 후 다섯 달 만인 지난달 25일 국회를 통과했다. 6개 광역지자체와 10개 기초지자체를 경유하는 길이 198.8㎞의 달빛철도는 대구, 고령, 합천, 거창, 함양, 장수, 남원, 순창, 담양, 광주를 경유하며 개통 시 대구에서 광주까지 1시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2024-02-12 10:30:3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