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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9월 14일 금요일 (음 8월 5일)

[오늘의 운세] 9월 14일 금요일 (음 8월 5일) [쥐띠] 48년 삶은 계속되고 아직 꿈꿀 시간은 많다. 60년 내일의 영광을 위해 오늘은 참고 견디자. 72년 속이 상해도 내가 난 자식인 걸 어쩌나. 84년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소띠] 49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니 마음이 울적. 61년 가족과의 대화 중에 의견대립이 생길 수 있다. 73년 배우자가 나에겐 가장 큰 조력자임을 명심. 85년 지나친 운동이 오히려 몸을 상하게 한다. [호랑이띠] 50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 법이니 항상 노력. 62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없다. 74년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성공적으로 일을 마무리. 86년 병도 약도 다 내 탓임을 명심. [토끼띠] 51년 멀리서 친구가 찾아오니 즐거운 하루. 63년 배우자 외 다른 사람에게 눈길을 주지 마라. 75년 서로 돕고 이해하는 것이 전체의 이익을 가져온다. 87년 아둔한 나를 탓하고 동료를 배려하자. [용띠] 52년 자존감은 나를 지켜주는 힘이다. 64년 구설수가 있으니 새로운 만남을 경계하고 말조심. 76년 남을 배려하면 그만큼 내게 돌아온다. 88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 법이니 낙심하지 말자. [뱀띠] 53년 쪽에서 나온 푸른색이 쪽빛보다 푸르니 자식이 자랑스럽다. 65년 기대만큼 노력도 많이 해야 한다. 77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 수 없는 법. 89년 강을 건너면 배의 소중함을 모른다. [말띠] 54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때가 무르익었다. 66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하자. 78년 가뭄이 해갈되듯 일이 순조롭게 진행된다. 90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비롯됨을 명심. [양띠] 55년 푸른색, 숫자 3이 행운을 준다. 67년 밤을 이겨내는 자만이 밝은 새벽을 볼 수 있는 법. 79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91년 직장 일로 갈등이 생겨도 나에게 유리한 날이다. [원숭이띠] 56년 항상 태양은 제자리에 있음을 명심. 68년 능력 이상의 일도 무난히 처리할 수 있는 날. 80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북쪽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92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 [닭띠] 57년 지고도 이기는 것이 있으니 오늘은 져 주는 것도 좋다. 69년 행운이 찾아오니 자식에게 기쁜 일이 생긴다. 81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마음이 불편. 93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은 부모님 사랑뿐이다. [개띠] 58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법. 70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을 편하다는 것을 명심. 82년 오늘의 영광은 어제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94년 일취월장의 기회가 왔으니 힘껏 노력, [돼지띠] 59년 그물에 잡힌 물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71년 자식의 잘못은 내 허물과 같으니 덮어야 한다. 83년 남에게 준 상처는 내게로 돌아온다. 95년 씨를 뿌려야 수확을 하듯이 먼저 노력을 해라.

2018-09-14 05:45:3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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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사기는 남는 장사라고?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사기는 남는 장사라고? 얼마 전에 인터넷에서 기사를 보다 보니 눈에 들어오는 내용이 있었다. 우리나라가 '사기공화국'이라 불릴 정도로 사기(詐欺) 사건이 빈발하다는 내용과 함께 사기죄에 대한 국가의 칼날은 무디기에 재범률은 높고 피해회수율은 낮다는 내용이었다. 좀 더 소개하자면 사기죄로 처벌 받은 5명 중 2명은 다시 사기를 저지른다는 통계를 제시했는데 강력범죄 동종 재범률보다 3배 이상 높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사기 범죄를 줄이기 위해 사기 피해금액 회수를 강제해 회수율을 높이거나 사기에 대한 형량을 높이는 방법이 필요하다며 이런 저런 사기와 관련한 내용을 함께 소개하고 있었다. 사실 '사기'와 관련한 사건과 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다. 적던 크던 사기 또는 사기와 가까운 피해사례를 당한 이들은 부지기수일 것이다.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는 불특정다수로부터의 유사수신행위성 사기로부터 가까운 지인이나 믿고 의지하던 사람들로부터 당하는 사기 또한 의외로 상당수가 된다. 대부분의 사기는 믿는 사람들로부터 당하는 일이 많다는 것은 매우 슬픈 인간 군상들의 모습이다. 필자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사기성이 농후한 기질의 특성을 가진 사람들을 분별하는 팁을 드리곤 했다. 기본적인 것으로는 대화를 할 때 흘깃 흘깃 옆 눈길 짓을 하거나 상대방을 똑바로 쳐다보지 않는 사람이 그 대표적인 행동학적 특성이다. 또한 자신이 재산이 얼마라며 자랑을 일삼거나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은 관계임에도 천연덕스럽게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 사람도 주의하는 것이 좋다. 일반 양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친한 친구에게도 함부로 돈을 빌려달라는 소리를 하지 않는다. 사기는 절대 남는 장사가 아니다. 합당하지 않게 남의 재산을 축내고 돈을 떼먹는 게 어떻게 이익이 되겠는가? 같은 인간은 속일 수 있어도 운명은 속일 수가 없다. 양심이 없어서 자신의 행동에 가책을 받지 않는다 하더라도 각자의 식(識)은 기억하고 있다. 인간을 둘러싼 공간 자체는 에너지로 꽉 차있다. 그 에너지에 우리의 숨결과 생각의 흐름은 도장을 찍듯 인식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당장 삿되게 취한 이득이 달콤하다 생각될지 몰라도 우리의 무의식은 우리를 둘러싼 공간에너지는 거울을 비추듯 우리들의 행동을 기억한다. 이런 이유로 우리의 명이 다하여 저승세계에 가면 염라대왕은 업식의 거울을 비추어 살아온 날들의 의식과 행동을 저울질 하는 것이다. 자기가 행한 '업(業)'이 자기 재산임을 알기를 바란다.

2018-09-14 05:13: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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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9월 13일 목요일 (음 8월 4일)

[오늘의 운세] 9월 13일 목요일 (음 8월 4일) [쥐띠] 48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60년 남의 눈에 있는 티끌에 신경 쓰지 말자. 72년 가족이라도 공과 사는 분명히 구분. 84년 원숭이띠 친구가 거래의 중요한 역할을 해 준다. [소띠] 49년 어린 사람과의 갈등이 생기니 유의. 61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나 현상유지가 오늘은 최선이다. 73년 어려운 일이 생기나 부모님의 도움으로 해결. 85년 피로가 쌓이니 재충전이 필요한 날. [호랑이띠] 50년 때로는 참는 것이 도움이 된다. 62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오늘이 그날. 74년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되니 올바른 판단이 필요하다. 86년 보라색 옷이 행운을 가져오니 기분전환이 필요하다. [토끼띠] 51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자중. 63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하는 결단이 필요한 날. 75년 길을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87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용띠] 52년 자식이 반려자를 만나니 마음이 흡족. 64년 명예는 높이지만 실속은 별로 없는 속 빈 강정. 76년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떠나도 거칠 것이 없겠다. 88년 오늘은 양보와 희생이 미덕이다. [뱀띠] 53년 심신은 고단하나 재물 운은 있다. 65년 모래 위에 쓴 글은 물이 들어오면 지워지는 법. 77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하늘도 높고 갈 길도 보인다. 89년 최선의 해결책은 대화와 타협임을 명심. [말띠] 54년 후회 없이 기분 좋은 하루. 66년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면 내 허물이 드러날 수 있다. 78년 집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오니 이득이 많은 날. 90년 기다리던 곳에서 기쁜 소식이 온다. [양띠] 55년 건강이 우선이니 운동을 게을리하지 말고 먹는 것에 주의. 67년 용서보다 완벽한 복수는 없다. 79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91년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내일을 위해 준비하고 노력. [원숭이띠] 56년 아직은 꿈을 버리지 말아야 한다. 68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 실수가 없다. 80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일희일비는 금물. 92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하라. [닭띠] 57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우선 시작을 하자. 69년 밤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까이 왔음이니 참고 기다리자. 81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93년 친구의 초대로 즐거운 하루. [개띠] 58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이다. 70년 두드려서 열릴 문이면 힘껏 두드려라. 82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것은 그리움이다. 94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일도 산뜻하게 마무리. [돼지띠] 59년 나이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풀어라. 71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해야 하나 고민스럽다. 83년 검은 구름이 가시고 밝은 태양이 뜬다. 95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2018-09-13 05:45:4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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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현침살(懸針殺) 사주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현침살(懸針殺) 사주 시대가 변하여 기계화가 진행되어 사람보다는 기계의 힘을 빌려 인건비를 줄이려는 시도는 계속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기계로 대체하지 못하는 분야에 있어 직접적인 손기술이 요구되는 분야는 점점 그 가치와 가격이 상승하는 추세이다. 이러한 시대상을 반영이라도 하듯 이? 미용업계에 있어 인건비는 계속 올라가고 있다. 필자 역시 파마를 하고 머리손질을 하려 미용실에 들렸었는데 세상에나! 머리에 살짝 부분 염색이며 무슨 트리트먼트를 좀 했더니 삼십만 원이나 하는 가격이 나와 몹시 놀란 적이 있다. 몇 만원이면 하던 파마 값이 몇 배 가격이 된 것이다. 필자에게 상담을 오는 분 중에 근 15년 전쯤 처음 상담을 왔을 때 사주를 보니 일주에 현침살(懸針殺)이 있었다. 당시 필자는 이 분에게 운상으로 대운이 좋지 않아 이삼년은 미용실을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있겠지만 포기하지 말고 실력을 연마한다는 마음으로 버티면 분명 승승장구하게 될 것이라고 말해준 적이 있었다. 지금은 휘하에 3개의 미용실을 운영하면서 근 50여명의 직원을 데리고 있는데 직원관리며 미용재료 관리 등으로 중견기업의 CEO와 다름없는 몹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 현침 살이 무엇인가? 사주의 천간에 갑(甲)이나 신(辛)이 있으면서 지지에 묘(卯) 오(午) 또는 미(未)나 신(申)이 조합되는 경우를 말한다. 이렇게 현침살이 특히 일주에 있게 될 때는 종사하게 되는 직업이 의사나 한의사 조각가나 미용사 등 침과 같이 날카로운 것을 손에 쥐고 직업적 기능을 발휘한다. 한의사들 중에 현침살이 귀성(貴性)을 발휘하는 경우엔 가히 신침(神針)이라고 불릴 만큼 뛰어난 치료를 하는 분들도 보았다. 이 뿐만 아니라 갑오(甲午)일주 분은 전문 와이셔츠 제조업 장과 양복점을 운영하고 있다. 한 때 대기업의 참여로 개인 양복점이 불황을 겪던 시기에도 이 분은 타고난 바느질 솜씨로 고정 고객들이 떠나지 않고 평상매출을 유지하게 해주었다. 요 몇 년 전부터 다시 개인양복점이 되살아나고 있다며 그 사이에 애들 다 교육시키고 결혼까지 시켰으니 이제는 매출에 연연해하지 않고 진정 장인정신으로 옷을 만들고 있다며 뿌듯해한다. 현침살의 조심할 점으로는 현침의 기운이 중첩하는 세운이나 현침이 흉성으로 작용할 때에는 몸을 잘 다치거나 혹여 칼에 찔리거나 총에 맞아 변고를 당하기도 한다. 이런 기운이 도래할 즈음을 살필 수 있다면 반드시 기도나 보시 행을 행하여 흉운을 감하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2018-09-13 05:12: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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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인터뷰' 왜 소년은 괴물이 되었는가

흩어진 파편들을 하나씩 맞춰갈 때마다 충격이 더해진다. 아동학대와 유년 시절 가정폭력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 지, 그리고 그 아픔이 어떻게 괴물을 만들어내는지 깨닫게 하는 뮤지컬이 있다. 바로 '인터뷰'다. 좁고 어두운 방안, 피아노 연주가 울려퍼진다. 방안에는 죽은 여자들의 사진을 바라보는 한 남자가 있고, 마침내 방문을 열고 또 다른 남자가 걸어 들어온다. 두 남자가 만나면서 뮤지컬 '인터뷰'는 시작된다. '인터뷰'는 2016년 프로듀서 김수로가 처음 선보인 극으로 일본 교토, 도쿄, 오사카를 비롯해 미국 뉴욕까지 진출한 국내 창작 뮤지컬이다. 런던을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소설작가 '유진 킴'의 사무실에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베스트셀러 '인형의 죽음'의 작가 유진 킴은 '오필리어 살인사건'을 파헤치던 도중 '싱클레어 고든'이라는 남자를 만나게 된다. 싱클레어 고든은 보조작가를 지망하며 유진 킴에게 접근했지만, 사실 그는 다중인격장애를 앓고 있는 '맷 시니어'였음이 드러난다. 작가 지망생 인터뷰는 한순간에 살인을 추적하는 인터뷰로 뒤바뀐다. '오필리아 살인사건'의 희생자 '조안'의 이름이 거론되면서 싱클레어 고든은 자신의 또 다른 인격 맷 시니어로 변신한다. 그리고 인터뷰 내내 '지미' '노네임' '앤' '우디' 등 다양한 인물을 거치며 긴장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인다. 관객은 극 초중반, 18세 소녀 조안을 살해한 진범이 누구인지 알게 되지만, 왜 범인이 그런 일을 벌일 수밖에 없었는지 충격적인 내용이 그려지면서 극은 절정으로 치닫는다. 한마디로, 뮤지컬 ‘인터뷰’는 살아남기 위해 살인을 저지른 한 소년이 비밀을 품은 또 다른 남자와 인터뷰를 하며 거짓과 진실 그리고 고통의 실타래를 풀어가는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다. '인터뷰'는 아동학대와 가정환경이 아이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질문을 관객에게 던진다. 끔찍한 살인자가 왜 탄생하게 됐는지 근본적인 원인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한다. 이야기를 끌고 가는 소설 작가 유진 킴 역은 이건명, 민영기, 김수용, 최영준, 박은석이 맡았다. 그리고 흩어진 기역의 퍼즐을 맞춰나가는 인물 맷 시니어(싱클레어 고든)는 김재범, 김경수, 정동화, 이용규가 연기한다. 조안 시니어 역에는 김주연, 김수연, 최문정, 박소현이 무대에 오른다. 무엇보다 '10마디 대사보다 강한 피아노의 힘'을 보여주는 피아노 연주는 피아니스트 강수영이 담당한다. 감각적인 건반 연주는 배우들의 감정 연기에 호소력을 더한다. 오는 30일까지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공연된다.

2018-09-12 15:36:1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