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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서당 흥! 칫! 뽕!' 글쓰기부터 무용까지…색다른 예술교육 선봬

'문학서당 흥! 칫! 뽕!' 글쓰기부터 무용까지…색다른 예술교육 선봬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은 사단법인 문학실험실(이사장 이인성)과 함께 시와 무용의 기초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예술교육 프로그램 '문학서당 흥!칫!뽕!'을 오는 11월 23일부터 12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남산예술센터 예술교육관에서 진행한다. 서울시민예술대학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글짓과 몸짓의 만남 - 시(詩)로 묻고 무용으로 답하다' 라는 부제로, 시적 교감으로 얻은 글을 몸짓으로 형상화하며, 몸짓을 글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이다. '문학서당 흥!칫!뽕!'은 시인 배수연과 볼쇼이발레단 무용가 출신의 김수진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이들은 그동안 '도미노 프로젝트' 등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왔으며, 여기에서 축적된 결과물을 발전시켜 시민 체험형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참여자들은 관찰과 묘사로 구성된 문학적 글쓰기의 기초를 배울 수 있으며, 몸동작의 기본을 따라함으로써 무용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의 주강사로 참여하는 배수연 시인은 "시와 무용이 만나는 '문학서당 흥!칫!뽕!'은 시적 영감을 무용으로 표현해 보면서 '자아'와 '표현'을 새롭게 발견하는 것이 목표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문학과 무용을 동시에 수행함으로써 예술의 기초 단위인 '표현'이 어떻게 발전되는지 오감으로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우리 몸에 있는 점들의 위치를 확인하고 점에 상응하는 다른 점을 몸 밖에 찍어보는 동작을 통해 내부와 외부로 나누어진 공간 감각을 인지하는 '몸 안의 점 찾기, 몸 밖의 점 찾기 놀이'(11월 23일) ▲자신에게 있는 강박의 목록을 작성하고, 그중 하나를 골라 자세히 기술한 뒤 '공간을 이용한 긴장감 놀이(몸짓)'를 통해 공간과 몸 사이에 존재하는 긴장과 강박을 체험하는 '나를 힘들게 하는 강박들, 휴가 보내기'(11월 30일) ▲주어진 오브제를 오감으로 몰입해 관찰하고 묘사하는 글쓰기 시간을 가진 뒤, 그 관계성과 몰입의 양태를 몸짓으로 표현하는 '글과 몸으로 관찰하고 묘사하고 몰입하기'(12월 7일) ▲신체의 한 부분이나 일부에 집중해 글을 쓰면서 그 대상이 수행하는 기능은 과연 무엇이며 어떤 의미인지를 생각해보는 '예술적 영감 떠올리기-글짓과 몸짓의 감각 놀이'(12월 14일)로 진행된다. 서울문화재단 임미혜 예술교육본부장은 "좋은 민간 자원을 발굴하고,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차원의 자기계발과 예술적 재능 발굴 지원의 체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다."라며, "이에 같은 방향성을 가지고 있는 문학계 전문가 집단인 문학실험실과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서울시민예술대학'은 재단의 예술교육 철학인 '미적체험 예술교육'을 실천하기 위하여 시민 누구나 폭넓은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4월부터 입문자와 신규 참여자를 위하여 17개 일반과정과 최대 3년까지 단계별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11개 심화과정으로 구분하고 있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2017-11-14 15:17: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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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로 등급, 올바른 관람' 영등위, 올바른 관람문화 확산에 앞장

'올바로 등급, 올바른 관람' 영등위, 올바른 관람문화 확산에 앞장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가 CJ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주) 등 멀티플렉스 3사와 공동으로 청소년 보호를 위한 등급분류 캠페인을 전개한다. '올바로 등급, 올바른 관람'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최근 영화 관람이 일상적인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미취학 아동을 포함한 어린 학생들의 영화 관람이 늘어남에 따라, 영화 관람등급과 관람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여 청소년을 보호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에 영등위는 멀티플렉스와 협력해 15일부터 1달 동안 영화관람 시 지켜야 할 연령등급 기준과 보호자 동반관람제도의 의미, 올바른 영화관람 예절 등을 집중 홍보하여 올바른 영화 관람을 위한 대국민적 인식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관객들이 영화의 관람등급을 제대로 알고 영화관 에티켓을 준수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담은 리플렛을 제작, 배포한다. 리플렛은 CJ CGV와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주) 멀티플렉스 3사의 전국 주요 상영관에 비치되어 영화관을 방문하는 관객이 손쉽게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초등·중학생 자녀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영화 등급분류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보호자의 적절한 관람지도를 통해 아동·청소년이 나이에 맞는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미디어교육을 제공하고 보호자 동반관람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게 된다. 또한 등급분류 바로알기 이벤트와 거리캠페인 등을 통해 참여자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밖에 자세한 내용은 영등위 홈페이지 및 홍보채널(블로그·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등위 관계자는 "매체환경의 변화로 영상물을 접하는 시기가 점차 저연령화 되면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부적절한 콘텐츠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며 "모든 사람이 영화 관람등급을 정확히 확인, 준수하여 올바르게 영화를 관람하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2017-11-14 15:17: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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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 특급 살인' 6개국 박스오피스 1위…전세계 수익 8500만불

'오리엔트 특급 살인' 6개국 박스오피스 1위…전세계 수익 8500만불 전 세계를 사로잡은 걸작, 애거서 크리스티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오리엔트 특급 살인'(원제: MURDER ON THE ORIENT EXPRESS/감독 케네스 브래너)이 해외 개봉 후 전 세계 6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와 함께 8500만불의 흥행 수익을 기록해 화제다. 영화 '오리엔트 특급 살인'은 해외 개봉 후 오스트레일리아, 네덜란드, 그리스, 우크라이나, 체코, 포르투갈까지 총 6개 국가에서 박스오피스 1위와 함께 전 세계 8500만불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흥행 열풍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중국에서만 1900만불의 수익을 거두었는데 이는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위대한 개츠비'보다 4.5배 이상의 성적이며, 러시아에서는 570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베스트셀러 원작 영화 '나를 찾아줘'보다 2.5배에 달하는 흥행 수익을 올렸다. 또한 영국에서는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한 데 이어 개봉 2주차에도 600만불의 성적을 거두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해외 언론과 평단의 호평 또한 주목받고 있다. "매혹적인 비주얼, 완벽한 오락 영화(THE MAIL ON SUNDAY(UK))", "파노라마 같은 풍경, 웅장한 음악, 배우들의 A급 연기, 65mm 필름 촬영까지, 역시 케네스 브래너(OBSERVER(UK))"라는 평과 함께 모든 방면에서 뛰어난 작품성을 입증했다. 이번 작품의 감독 겸 세계적인 명탐정 에르큘 포와로로 분한 케네스 브래너의 뛰어난 연출에 대한 호평이 이어져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은 전 세계 4대뿐인 65mm 필름 카메라로 영상미의 깊이감을 더했다. 연출을 맡은 케네스 브래너는 "관객들에게 더욱 실감 나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필름 카메라로 촬영했다. 마치 실제로 영화 속에 들어간 것처럼 더욱 선명하고 다채로워 보일 것이다"고 전한 바 있어 예비 관객들에겐 영화 속 디테일과 황홀한 비주얼이 어떻게 탄생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여기에 할리우드 명품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력과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에도 아낌없는 호평이 쏟아졌다. 연출, 스토리, 미장센, 연기까지 어느 하나 빠짐없이 호평 세례를 받고 있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한편 영화 '오리엔트 특급 살인'은 이스탄불에서 런던으로 향하는 초호화 열차 안에서 살인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완벽한 알리바이를 지닌 13명의 용의자와 이를 파헤치는 세계 최고의 탐정 에르큘 포와로의 이야기를 그린 추리 스릴러이다. 지금껏 본적 없는 가장 매혹적이고 완벽한 스릴을 선사할 '오리엔트 특급 살인'은 오는 29일 국내 개봉 한다.

2017-11-14 15:16:25 신원선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기회를 버리는 성격

우리나라의 교육열이 높았던 것은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이 신분상승의 기회가 많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명문대학으로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머리가 좋으면 공부에는 유리하지만 세상살이는 그렇지도 않다. 사주 나름이고 사람 나름이다. 머리가 좋고 심성이 악하면 어떨까. 그건 머리가 좋지 않은 것만도 못하다. 머리는 안 좋아도 성실하고 순박한 사람은 평생 손해만 보고 살 것 같지만 꼭 그렇지 않다. 단순히 머리만 좋다고 남보다 잘 살고 돈도 많이 벌고 하는 것이 아니다. 우주의 이치는 그렇게 허술하지 않다. 지난번 상담을 온 남자가 그런 경우였다. "영특하고 머리가 아주 좋으시군요." "그런 소리 어려서부터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좋은 머리를 성격이 받쳐주지를 못하네요." "예, 사실 그런 면이 있습니다." 본인 스스로도 수긍을 한다. 자신이 어떻다는 걸 알고 있다는 말이다. 포태법으로 보았을 때 사는 쇠퇴 학예 기술 죽음 등을 상징한다. 사주에 사(死)가 있으면 머리가 좋고 앞을 내다보는 선견지명이 있다. 영특한 사람이 많아서 공부를 잘하고 시험을 보면 절대 상위권 자리를 놓치지 않는다. 그러나 아쉬운 점이 있는데 결단력이 없다는 것이다. 또 지나치게 많은 생각을 하는 성향으로 고민이 많다. 질병이 많이 생기고 겁이 많다는 것도 특징 중의 하나이다. 소극적인 성격으로 좋은 기회가 주어져도 놓치는 경우가 많다. 남자는 굴지의 기업 연구소에서 일하고 있는데 연달아 외국 기업 두 곳에서 스카우트 제의를 받은 게 고민의 시작이었다. 한 곳은 유럽 기업이고 다른 곳은 미국 기업 이었다. 제의를 받고 갈까 말까 어찌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아 상담을 받으려고 온 것이다. "무조건 가셔야지요. 아직 나이도 젊고 결혼도 안 했으니 부담도 없는데 망설일 이유가 없는 겁니다." 본인도 한편으로는 그렇게 생각을 했지만 소극적인 성격이 문제였다. 자꾸 이리저리 재어보고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하는 등의 생각이 앞섰다. 외국에 가서 더 배우고 능력을 키우면서 앞으로의 길을 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번에는 소극적인 성격을 벗어나서 결정을 하세요. 인생이 바뀔 수 있는 기회입니다. 그리고 사주로 보아 유럽보다는 미국 기업이 더 길한 운세가 펼쳐지는 모양새 입니다. 그러니 미국 기업을 택하는 게 좋습니다." 새로운 곳으로 갈 것을 권했다. 그런 상황에 처하면 역학원에 상담을 청하고 자신의 사주를 알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몇 달이 지난 뒤 남자는 미국으로 떠나게 됐다며 함박웃음을 머금고 인사를 왔다.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게 도와줘 정말 고마웠다고 말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흐뭇해졌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11-1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11월 14일 화요일 (음 9월 26일)

[쥐띠] 48년생 경거망동을 삼가 하세요. 60년생 만난 지 얼마 안된 사람과는 적당한 거리를 두도록 하세요. 72년생 거짓말은 절대 안됩니다. 84년생 경험과 직감이 성공의 길로 인도합니다. [소띠] 49년생 즐거운 하루가 될것입니다. 61년생 친구들과 함께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 먹도록 하세요. 73년생 주변인에게 도움을 받아 어려운 일을 해결하게 될 것입니다. 85년생 금전운이 좋습니다. [범띠] 50년생 아이가 아프면 지체 말고 병원으로 달려가세요. 62년생 모든 일에 대한 결과는 결국 자기 몫입니다. 74년생 돈 조심 불량배를 조심하세요. 86년생 직장을 그만 두게 되는 운입니다. [토끼띠] 51년생 문어발식 확장은 결국 공멸로 이어집니다. 63년생 동분서주하게 됩니다. 75년생 동기간으로 인한 망신 수를 겪게 됩니다. 87년생 애인과의 여행을 준비하세요. [용띠] 52년생 안방이나 현관문이 정북인 것은 피하세요. 64년생 복이 깃드니 하루가 편안한 날입니다. 76년생 막혔던 재물의 물꼬가 터집니다. 88년생 효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뱀띠] 53년생 독한 면을 보임도 이득이 됩니다. 65년생 서류상의 문제라면 풀릴 기미가 보입니다. 77년생 현장 경험도 큰 도움이 됩니다. 89년생 한 가지 문제를 깊이 파고들면 실속이 따릅니다. [말띠] 54년생 소망이 이루어 지겠습니다. 66년생 아직 귀하의 때가 아닙니다. 78년생 사업이 있다면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90년생 일이 많아지나 마음은 편안합니다. [양띠] 55년생 항상 늦었을 때가 가장 빠르다고 합니다. 67년생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고 했습니다. 79년생 부주의로 귀중한 물건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91년생 밖으로 나가면 좋지 않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분수껏 행동하는 것이 유익 하리라 봅니다. 68년생 권력 있는 사람을 찾으세요. 80년생 모든 것은 항상 시와 때가 있는 법입니다. 92년생 친구의 유혹 등을 조심하세요. [닭띠] 57년생 무사 튼튼하게 노력하고 정도를 걸어야 합니다. 69년생 전업이나 취직 등은 어려운 운입니다. 81년생 인내심과 끈기가 많이 필요합니다. 93년 방황했던 마음을 바로 잡는 운입니다. [개띠] 58년생 기다리는 마음을 가졌으니 분명히 이루게 됩니다. 70년생 외롭고 서러운 마음입니다. 82년생 허황된 일은 삼가 하여야 합니다. 94년생 역경을 피하지 말고 당당히 부딪혀 보세요. [돼지띠] 59년생 도모하는 일이 호황을 맞게 됩니다. 71년생 미룰 수 있는 여행이라면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83년생 매매는 이루어지기 어렵겠습니다. 95년생 사업이 번창일로에 있습니다.

2017-11-14 06:2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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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부터 수영까지…둥지 떠난 걸그룹, 가수냐 배우냐

그룹 해체 후 가수·배우 등 독자 활동 나서 소속사 이적과 잔류 택하며 활동 방향 예고 후배 그룹에 본보기로 작용 올해는 유난히 걸그룹들의 해체가 잦았다. 2NE1, 미쓰에이, 원더걸스, 씨스타 등 대표 걸그룹들이 연이어 해체를 선언했고, 소녀시대의 완전체 재계약 역시 무산됐다. 이 가운데 씨스타 출신 효린이 13일 1인 소속사 '브리지(Bridge)' 설립 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예고하면서 앞선 걸그룹들의 해체 후 행보에도 이목이 쏠린다. ◆아이돌 넘어 아티스트로 먼저 이날 1인 소속사 설립을 알린 효린은 오랜 고민 끝에 보다 다양한 음악 활동에 도전하고자 각 분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함께 소속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사명 '브리지'에는 효린의 강한 의지가 담겼다. 브리지가 음악에서 클라이맥스를 연결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듯,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해 대중과 소통의 '브리지' 역할을 해나가겠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그룹 씨스타 활동 중에도 다양한 솔로 음원과 콜라보레이션 활동을 활발히 진행했던 효린은 1인 기획사를 설립하면서 보다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발휘할 계획이다. 효린의 이 같은 행보에 더욱 기대가 쏠리는 이유는 앞서 솔로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걸그룹 출신 아티스트들이 있기 때문이다. 해체 후 솔로 활동으로 가장 두각을 드러낸 이는 원더걸스 출신 선미다. 9년간 몸 담았던 JYP를 떠난 선미는 어반자카파 등이 소속된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에 새롭게 둥지를 틀고 '가시나'를 발표, 진일보한 음악적 역량을 선보였다. 그룹 활동 당시부터 솔로 파워의 가능성을 보였던 선미는 '가시나'로 음악 프로그램 다관왕 및 음원 차트 1위를 휩쓸며 가수로서 자신의 정체성과 가치를 입증했다. 특히 선미는 앨범 기획 단계부터 자신이 직접 주도하면서 퍼포먼스와 가창력, 음악성을 두루 갖춘 면모를 선보여 호평을 얻었다. 아티스트로 한 걸음 더 나아간 그는 후배 걸그룹들에게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면서 또 하나의 롤모델로 자리매김 했다는 평이다. 같은 원더걸스 출신 핫펠트(예은)는 아메바컬쳐로 이적해 선미와 전혀 다른 음악적 색을 선보이고 있다. 2014년 첫 솔로를 모두 자작곡으로 채우며 싱어송라이터로 역량을 드러냈던 그는 지난 10월 디지털 싱글 '새 신발'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을 더욱 공고히 했다. 선미와 동시기 컴백했던 현아 역시 솔로로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한 상태이며, 2NE1 출신 CL, 공민지 등도 독자적인 음악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해체 아닌 해체를 선언한 소녀시대 가운데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한 태연 등 멤버들의 향후 활동 방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기돌' 아닌 배우 소속사를 이적하고 배우 및 방송 활동으로 홀로서기에 나서는 이들도 있다. 앞서 해체 수순을 밟은 카라의 경우 한승연이 배우로서 내실을 다져가고 있는 중이다. 일찌감치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들은 또 있다. 미스에이 출신 수지와 소녀시대 윤아, 씨스타 출신 다솜이다. 이들은 걸그룹 출신 배우 가운데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만큼 꾸준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수지는 현재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극본 박혜련/연출 오충환)에 출연 중이며, 윤아는 최근 종영한 MBC '왕은 사랑한다'에서 열연을 펼쳤다. 두 사람은 브라운관부터 스크린까지 넘나들며 배우로 입지를 공고히 했다. 다솜도 지난달 인기리에 종영한 SBS '언니는 살아있다'를 통해 성숙해진 연기력을 드러냈다. 그간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해 온 소녀시대 수영은 최근 다니엘 헤니가 속한 에코글로벌그룹과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나선다. 같은 그룹 출신 서현 역시 배우 활동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영과 마찬가지로 앞서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서보여온 서현은 최근 MBC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에서 열연을 펼치며 안방에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밖에도 예능에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2NE1 출신 산다라박과 후크엔터테인먼트로 이적 후 본명 '윤보라'로 배우 활동을 준비 중인 보라 등의 행보에도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렇듯 걸그룹을 벗어난 이들은 각자의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명이 짧은 아이돌 그룹의 특성상 수많은 그룹의 멤버들이 홀로서기를 준비하고 있을 터. 이들의 활동은 곧 본보기이자 새로운 기준점이기에 더욱 눈길이 쏠릴 수밖에 없다.

2017-11-13 16:52:1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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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참여형 '메가스타 페스티벌' 티켓 오픈

관객 참여형 '메가스타 페스티벌' 티켓 오픈 국내 최초 라이프스타일 & 영화 축제인 '메가스타 페스티벌(MEGASTAR FESTIVAL)'의 티켓 예매가 오는 15일 시작된다. '메가스타 페스티벌'은 영화제에 라이프스타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세상에 없던 특별한 영화제'를 콘셉트로 기획됐으며, 오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에서 5일간 진행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영화 마니아가 아닌 일반 관객도 공감할 수 있는 영화를 상영할 뿐만 아니라 영화와 유사한 주제의 라이프스타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인다. 또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관련 분야에 전문성 있는 셀러브리티가 직접 관객과 호흡하는 시간을 가진다. '메가스타 페스티벌'은 '컨템포러리', '클래식', '슬로우', '해피투게더' 등 4개 섹션으로 구성해 다양한 삶의 방식을 살펴볼 수 있는 총 14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1999년 개봉작부터 2018년 개봉 예정작까지 폭넓은 시기를 아우르고 있으며, 애니메이션과 액션, 로맨스 등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개막작은 2018년 개봉 예정작인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전 세계 8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 셀러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이외에도 스릴러의 대가 데이빗 핀처 감독의 '파이트클럽'을 비롯해 '어바웃타임', '슈퍼배드3', '카페소사이어티', '파리로가는길', '저스티스리그' 등 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영화 관람 후 진행되는 라이프스타일 체험 프로그램은 홈 스타일링, 코스메틱, 피규어, 푸드, 장난감 등 다양한 테마로 운영될 계획이다. 특히, 방송인 김나영, 가수 이현우, 축구선수 이동국의 세남매인 설아, 수아, 시안(대박이), 패션디자이너 계한희, 에스콰이어 신기주 편집장, 유튜브 스타 엘리언니 등의 셀러브리티와 함께 하는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메가스타 페스티벌'은 메가박스와 스타필드 하남이 만나 탄생했으며, 영화 팬뿐만 아니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하고 싶은 누구나 참여 가능한 신개념 축제다. 일반 상영작 및 프로그램을 포함한 각 티켓 가격은 1만 2000원이며, 개막식과 폐막식에는 특별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메가박스와 메가스타 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7-11-13 16:25: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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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겸 MBC 사장 해임, 노조 측 "파업 풀지만, 일부 제작거부"

김장겸 MBC 사장 해임안이 가결되면서 드라마, 예능, 뉴스 등 프로그램 재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방송문화진흥회는 이사회 회의 끝에 오후 3시 57분경 김장겸 MBC 사장을 해임했다. 이에 전국언론노조 MBC본부(이하 노조) 측은 파업을 정리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날 노조 측은 "내일 파업을 정리하는 집회를 하고 오는 15일부터 복귀하겠다"면서도 "김 사장은 해임됐지만 현 경영진이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에 파업은 풀지만, 제작거부 상태로 전환될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프로그램의 경우 드라마·예능과 보도·시사 부문의 상황이 서로 다르다고. 한 노조 관계자는 "드라마와 예능은 정상화하고, 뉴스와 시사 프로그램은 파행 방송을 당분간 이어갈 것이라는 게 기본적인 입장"이라며 "일부 예능 프로그램은 파업 중단 후 업무 복귀를 위한 섭외와 스케줄 조정 등 사전준비 작업을 이미 진행 중이었다. 그러나 방송 재개 일자는 아직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노조는 오는 14일 오후 2시 간담회를 열어 노조 활동과 방송 프로그램 재개 계획 등을 자세히 밝힐 예정이다. 한편 앞서 MBC는 김장겸 사장 등 경영진 퇴진 등을 요구하며 지난 9월 4일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무한도전', '나 혼자 산다', '라디오 스타' 등 주요 예능 프로그램이 결방, 보도·시사 프로그램도 단축 방송하거나 결방해왔다.

2017-11-13 16:20:56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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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선동렬 야구대표팀 감독이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좌완 투수 구창모를 일본전에서 '히든카드'로 활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정규리그 MVP와 영플레이어상, 감독상, 베스트 11등에 대한 투표를 시작했다. 이 가운데 조나탄(수원), 이재성(전북)으로 2파전을 구축한 MVP 부문 승자에 관심이 쏠린다. 결과는 20일 오후 2시 공개된다. ▲탁구 국가대표 이상수와 정영식이 2017 독일오픈 남자복식 결승에서 일본의 하리모토 도모카즈, 기즈쿠리 유토조에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박성현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지 한 주만에 펑산산(중국)에 자리를 내주고 2위로 내려갔다. 2위였던 유소연은 3위로 내려갔다. ▲한국 펜싱이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 남자 플뢰레와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수확했다. ▲북한 쇼트트랙 대표팀이 2017-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3~4차 대회에 연이어 불참하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실상 실력으로 출전권 확보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고려하는 와일드카드를 노리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암벽 여제' 김자인이 2017년을 빛낸 우리나라 최고의 여성체육인으로 뽑혔다. 김자인은 스포츠클라이밍 종목의 세계 최정상급 선수로 올해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 4차 대회 여자부 리드에서 개인 통산 26번째 정상에 올랐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루키팀 책임 코치로 이종운 전 롯데 자이언츠 감독을 영입했다.

2017-11-13 16:05:25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