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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 대만 투어 전 마지막 국내 공연 앞둬

'캣츠' 대만 투어 전 마지막 국내 공연 앞둬 올 여름 '흥행불패' 신화를 재현한 뮤지컬 '캣츠' 내한공연이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18년 1월 28일부터 2월18일까지 단 3주간의 앙코르 공연을 올린다. 오는 28일 2시 첫 티켓을 오픈 하며 1월 28일부터 2월 8일 공연까지 예매할 수 있다. 12월 10일까지 예매하면 조기예매로 최대 30%(BC카드 결제 한정)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4대 뮤지컬 중 하나인 '캣츠'는 국내에서도 3~4년 주기로 공연 된 작품. 자주 만나기 힘든 명작인데다, 새로운 버전의 아시아 첫 무대로 주목 받은 2017년 내한공연은 "오리지널에 걸맞은 진짜 고양이"라는 언론의 격찬을 받았다. 특히 방학, 휴가 시즌에 성별, 연령대에 상관없이 폭 넓은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흥행에 성공, 불황에도 '명작의 힘'이 통함을 확인 시켰다. 2018년 앙코르 공연 역시 겨울 방학과 설 연휴라는 시즌 성수기, 한국에서 만날 수 있는 마지막 무대로 더할 나위 없는 기회인 만큼 또 한번의 흥행을 예고한다. 최고의 음향 시설과 조명시설을 갖춘 국내대표 공연장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이 거대한 젤리클 놀이터로 변신해 오리지널의 감동을 깊이 있게 전할 것이다. 서울 공연을 마치면 3월 대만 투어가 예정 되어 있다. . 뮤지컬 '캣츠'는 김해에 이어 지난 9월 10일 서울 종연 후 광주, 울산, 대전, 인천, 고양, 그리고 현재 부산(11월 3일~19일) 공연 중이다. 이후 성남(11월 24일~26일), 전주(12월 1일~3일), 천안(12월 8일~10일)을 비롯해 대구(12월 15일~31일), 창원(1월 12일~1월 14일), 용인에서 공연 예정이다. 각 도시마다 젤리클석을 비롯한 상위등급 좌석이 일찌감치 매진을 기록하며 지방에서도 '캣츠 흥행불패' 신화를 재현하고 있다. 오리지널 퀄리티는 그대로 유지한 채 메이크업 및 의상 등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새로워진 '캣츠'는 전세계 30개국에서 8천만명 이상이 관람한 명작이다. T.S. 엘리엇의 시를 바탕으로 화려한 춤과 세계적인 명곡 'Memory'를 비롯하여 환상적인 무대 매커니즘으로 마법 같은 상상력을 불러 일으키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전국투어를 마치고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1월 28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2017-11-13 16:05: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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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리뷰] 제대로 뒷통수 치는 '꾼'들이 온다!

[필름리뷰] 제대로 뒷통수 치는 '꾼'들이 온다! 처음부터 끝까지 밀당과 배신…개성 강한 캐릭터들 보는 재미↑ 뛰는 '사기꾼' 위에 나는 '프로사기꾼',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말을 제대로 실감할 수 있는 영화 '꾼'(감독 장창원)이 22일 개봉과 동시에 관객의 허를 찌를 예정이다. 영화 '꾼'은 희대의 사기꾼 장두칠을 잡기 위해 모인 사기꾼들이 팀플레이를 벌이는 내용을 담았다. 개성 강한 캐릭터들과 거미줄처럼 잘짜여진 스토리가 상당히 매력적이다. 주인공 황지성(현빈)은 사기꾼만 골라서 사기를 치는 프로사기꾼이다. 어릴 적 희대의 사기꾼 장두칠에게 부탁을 받고 나간 아버지 밤안개(정재영)가 다음날 싸늘한 시체(자살로 위장됨)로 발견되자 복수심에 불타는 인물. 그리고 또 한 명의 주인공인 검사 박희수(유지태)는 앞길이 창창해 보이지만, 과거 '장두칠 담당 검사'라는 꼬리표와 함께 그를 놓쳤다는 핸디캡을 갖고 있다. 그는 자신을 따라다니는 부정적인 수식어들을 정리하기 위해 황지성과 함께 손을 잡고 장두칠을 없앨 계획을 짜기로 한다. 여기에 각자의 영역에서 커리어를 쌓은 사기꾼 고석동(배성우), 김 과장(안세하), 춘자(나나)도 함께 팀에 합류시킨다. 검사와 네 명의 사기꾼. 그들은 '장두칠을 찾아 제거하는 것'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움직이지만, 신뢰감은 제로다. 때로는 서로를 속고 속이며 아슬아슬한 팀플레이를 이어간다. '꾼'은 사기꾼은 사기꾼이 알아본다는 감독의 발칙한 상상에서 출발한 작품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예측을 벗어나는 꾼들의 세계를 유쾌하게 그려내며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하지만, '마스터들' '기술자들' 등 앞전에 개봉했던 범죄오락영화의 큰 결은 벗어나지 않는다. 다만, 다소 뻔할 수 있는 범죄오락영화를 '꾼'만이 가진 뒷통수 치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이야기로 관객에게 신선한 충격과 카타르시스를 안긴다. 그동안 성실하고 올곧은 이미지였던 현빈은 프로사기꾼으로 변신해 관객과 만난다. 그가 연기한 지성 캐릭터는 전체 판을 기획하고 설계하는 브레인을 담당하는 인물로 두둑한 배짱은 기본, 완벽한 사기를 위해 특수 분장까지 소화하는 영리하고 세련된 사기꾼이다. 현빈의 데뷔 이후 가장 색다른 변신을 기대해도 좋다. 사기꾼들과 손을 잡는 검사 박희수 역은 유지태가 연기했다. 각종 비리에 얽힌 사건을 해결하는 정의로운 검사로 알려져 있지만, 이면에는 끝없는 권력욕을 지닌 인물. 관객은 영화를 보는 내내 박희수가 선한 사람인지 악한 사람인지 좀처럼 쉽게 구분할 수 없을 것이다. 선한 웃음을 짓다가도 살기를 띤 눈빛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유지태의 선과 악을 넘나드는 연기는 관객의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함께 장두칠에게 접근하기 위한 판을 짜고 팀플레이로 움직이지만, 박 검사는 다른 목적을 갖고 또 다른 작전을 은밀하게 세운다. 또 이를 눈치 챈 지성과 다른 사기꾼들도 서로 속지 않기 위해 각자만의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황지성과 박희수 검사를 주축으로 한 팽팽한 기싸움과 두뇌싸움은 영화가 끝날 때까지 관객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영화는 진지와 코믹한 분위기를 오가며 전개된다. 다소 진지한 스토리가 전개되는가 하면, 배성우는 연기꾼 '고석동'으로 사기인지 실제인지 헷갈릴 만큼 모두를 껌뻑 넘어가게 하는 연기로 분위기를 띄우고, '춘자'와 200% 이상의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나나는 매혹적인 미모와 빠른 손기술로 보는 이를 현혹하며 관객을 즐겁게 한다. 또 은밀하게 정보를 빼내는 뒷조사꾼 '김 과장' 역의 안세하는 상상을 초월하는 애드리브로 은밀하지 않은 존재감을 발휘한다. 꾼들의 타깃이 되는 '곽승건'으로 분한 박성웅은 철두철미해 보이다가도 어설픈 유혹에 넘어가는 반전 매력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시종일관 눈을 뗄 수 없는 이들의 유쾌 상쾌 통쾌한 예측불허 팀플레이, 이 영화가 가진 가장 큰 매력이 될 것이다. '꾼'의 주제는 대부분의 범죄오락영화와 같이 권선징악을 표방하지만, 이 과정에서 반전에 반전이 꼬리를 물고 이어져 방심할 수 없게 만든다. 계속되는 밀당과 배신, 서로를 속고 속이는 과정 끝에 짜릿한 한 방이 있는 영화 '꾼'은 오는 22일 개봉한다.

2017-11-13 14:23: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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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병' 세르비아 만나는 신태용호, 키워드는 손흥민·세트피스

'남미의 강호' 콜롬비아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신태용호가 '유럽의 복병' 세르비아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올해 마지막 A매치에 나서는 신태용호가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세르비아와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11월 A매치 데이 홈 2연전 중 지난 10일 콜롬비아전에 이은 두 번째 경기이자 올해 마지막 A매치다. 내달 출전이 예정된 동아시안컵은 국제축구연맹(FIFA)의 A매치 데이에 해당하지 않는다. 대표팀은 콜롬비아와 평가전에서 손흥민(토트넘)의 멀티골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뒀다. 지난 8월 신태용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지 4개월 여만이자, 5경기 만에 맛본 첫 승리였다. 침체됐던 신태용호의 분위기는 콜롬비아전 승리를 기점으로 되살아나고 있다. 여론의 시선도 뒤집혔다. 결과뿐만 아니라 내용면에서도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준 대표팀에게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세르비아와 한판 승부에 그 어느 때보다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표팀에게도 중요한 경기다. 다만 만만치 않은 상대라는 점에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세르비아는 콜롬비아(13위)보다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낮은 38위지만 한국(62위)보다는 높은 순위에 자리한다. 월드컵 유럽 예선은 D조 1위(6승 3무 1패·승점 21)로 통과했다. 무엇보다 월드컵 조별예선에서 한국과 같은 조에 포함될 가능성도 있는 만큼 이번 경기는 '실전 모의고사'와 같다. 이번 경기에서 주목할 부분은 '에이스' 손흥민의 활용법이다. 최근 A매치 2경기에서 연속 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콜롬비아전에서 이근호(강원)와 투톱으로 나서 맹활약을 펼쳤다. 신 감독은 월드컵 본선 전까지 손흥민의 활용법에 대해 고심할 것으로 보인다. 원톱 스트라이커 자원이 부족한 만큼 손흥민을 이 자리에 놓을 가능성도 있다.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세트피스다. 신 감독은 꾸준히 세트피스를 만들어가고 있다. 한국 축구에서 세트피스를 통한 득점은 지난해 6월 치른 체코와 원전 평가전 이후 1년 6개월 가까이 없었다. 반면 세트피스 수비에서의 실점은 대표팀의 약점이다. 이에 대표팀은 세르비아전 대비 훈련에서도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듬었다. 콜롬비아전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대표팀이 세르비아를 상대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두고 기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2017-11-13 14:22:3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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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즐거움展 2017' 성료…늦가을을 즐거움으로 물들이다

'tvN 즐거움展 2017' 성료…늦가을을 즐거움으로 물들이다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 tvN이 '즐거움'을 주제로 진행한 브랜드 행사 'tvN 즐거움展 2017'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tvN 즐거움展 2017'은 tvN 콘텐츠를 전시와 체험을 통해 다시 만나고 tvN의 크리에이터와 출연진이 함께 시청자와 특별한 이야기를 나누는 브랜드 행사로 진행했다. 양일간 가족, 연인, 친구 등으로 이루어진 1000여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아 토크 세션과 전시를 통해 늦가을을 즐거움으로 물들였다. 또한 20만여명이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토크 세션을 함께 즐겼다.(페이스북, 인스타, 네이버 생중계 및 영상 클립 재생 조회수 포함) 먼저 '윤식당', '신서유기',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등 예능 프로그램과 '도깨비', '슬기로운 감빵생활', '비밀의 숲' 등 드라마 콘텐츠들의 전시와 체험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마치 촬영장을 고스란히 옮겨놓은 듯한 전시에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것. 최근 트렌드를 리딩하고 있는 세대로 손꼽히는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출생한 세대)가 꼽은 올 한해 뜨거웠던 열 가지의 즐거움 트렌드 키워드도 관심을 더했다. 청춘의 내면과 공감을 이끌어낸 'YOUTH전', 가성비 좋은 휴양의 나라 '베트남', '장미대선', '워너원', 취향저격 캐릭터 '오버액션토끼', 힐링 장난감 '피젯스피너&슬라임', '편의점 젤리', 간편송금서비스 '토스', 필름 카메라 어플 '구닥', 1000명의 색다른 증명사진을 찍는 프로젝트 '시현하다' 등의 다채로운 키워드들이 꼽힌 것. (서울·경기·인천 20~34세 남녀 1000명 대상 / 온라인 조사 총 5일간 2차 시행) 또한 tvN 예능의 꿀조합, 러브라인, 게스트 열전 명장면을 볼 수 있는 전시는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양일간 총 네 번의 토크세션에서는 tvN 예능과 드라마를 만들어가는 크리에이터 제작진과 출연진들이 등장했다. 첫 날에는 '삼시세끼 VS 윤식당 일상로망 토크'에서는 나영석PD, 이진주PD, 고경표가, 'tvN 씬 스틸러 토크'에서는 박희본, 엄효섭, 이규형 배우가 함께 했다. 두 번째 날에는 '알쓸신잡' 양정우PD, 최재영작가, 유시민, 황교익과 '뇌섹시대 - 문제적 남자' 이근찬PD와 박경, 하석진, 이장원이 등장해 시청자들과 직접 만나는 뜻 깊은 자리를 꾸몄다. 프로그램 제작 및 출연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이들이 꼽은 '2017년 즐거움' 등 '즐거움'을 소재로 한 풍성한 이야기가 쏟아졌다. tvN 이명한 본부장은 "'tvN 즐거움展 2017'을 통해 tvN 콘텐츠들과 크리에이터, 출연진들이 시청자들과 직접 만나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특히 현장을 찾아주신 일천 여명의 시청자뿐만 아니라 생중계를 통해 함께 해주신 20만여명의 시청자 분들이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회가 남다르다. 올 한해 tvN에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감사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tvN은 내년에도 tvN만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예능, 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트렌드 및 즐거움에 대해 끝없이 소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변함 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tvN은 2006년 개국 이래, 참신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며 시대와 공감하는 즐거움에 대해 열린 자세로 브랜드 영향력을 키워오고 있다. 지난해 tvN은 개국 10주년을 맞아 'tvN10 어워즈'와 'tvN10페스티벌'을 개최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는 '즐거움'이란 주제를 바탕으로 올 한해의 트렌드 및 즐거운 공감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tvN 즐거움展 2017'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2017-11-13 14:22: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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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kt와 4년 총액 88억원 계약 "1년만 국내 복귀, 책임감 느껴"

황재균이 kt wiz 유니폼을 입는다. kt는 13일 오전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황재균과 입단 협상을 마무리했다. 황재균은 계약금 44억원, 연봉총액 44억원 등 총액 88억원에 FA(자유계약선수) 계약을 체결했다. 황재균은 2006년 2차 3라운드로 넥센의 전신인 현대에 입단한 뒤 2010년 롯데로 이적, 주전 내야수이자 중심타자로 자리매김하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매 시즌 세 자리 수 안타를 기록하며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끈 그는 2012시즌 KBO 올스타전 MVP를 수상했다. 또한 국가대표로 선발돼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 2015년 프리미어 12대회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2016시즌에는 롯데 소속 선수로는 처음으로 '20-20(20홈런-20도루)' 클럽에 가입했으며, 같은 해 FA 자격을 얻어 미국 메이저리그로 진출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빅리그와 마이너리그를 모두 경험했다. 한 시즌 만에 국내 복귀를 선언한 황재균은 최종 행선지로 kt를 선택했다. 그는 "내 가치를 인정하고 영입을 제안한 kt에 감사드린다. 프로에 데뷔했던 현대 유니콘스 연고지였던 수원에서 다시 뛰게 되니 초심으로 돌아간 느낌"이라며 "1년 만에 한국에 복귀하기 때문에 설레기도 하고 책임감도 느낀다. kt가 한 단계 도약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황재균의 입단식은 kt의 일본 미야자키 마무리캠프가 종료된 후 오는 27일 오후 2시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 내 빅토리 라운지에서 진행된다.

2017-11-13 11:33:5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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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 故 신해철 3주기 추모 콘서트 동참…밴드 넥스트와 합동 공연

배우 지현우가 고(故) 신해철의 3주기 공연 무대에 오른다. 13일 고 신해철 소속사 KCA에 따르면 오는 19일 열리는 고 신해철 3주기 콘서트에 배우 지현우가 게스트로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지현우는 최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을 무사히 마치고 이번 추모 공연 합류를 결정했다. 고인의 시그니처 밴드 넥스트(N.EX.T, 이현섭, 김세황, 지현수, 제이드, 신지)의 키보디스트이자 친형인 지현수의 제안에 흔쾌히 참석을 결정한 그는 이날 무대에서 넥스트와 함께 깜짝 합동 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과거 밴드 더 넛츠에서 기타리스트로 활동하며 배우를 넘어 음악적인 역량을 십분 보여줬던 지현우와 넥스트의 이색 조합이 어떤 식으로 완성되어 펼쳐질지 기대가 모인다. 지현우, 넥스트 외에도 가수 이정과 서문탁, 밴드 크라잉넛(박윤식, 이상면, 한경록, 이상혁, 김인수)이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했으며, 특히 최근 16년만에 원년 멤버로 뭉쳐 화제를 모은 최고의 글램록 대표 밴드 이브(EVE, 김세헌, G.고릴라, 김건, 박웅)가 라인업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려, 이들이 헌정하는 공연 역시 주목된다. 올해 추모 콘서트는 KB증권의 지원 하에 고 신해철을 최첨단 홀로그램으로 복원, 마치 실사가 움직이는 듯한 효과를 구현할 예정으로 홀로그램으로 탄생한 고인과 전설적인 후배 록밴드들의 환상의 록스피릿 무대에 어느 해보다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7일에는 유족들과 동료, 팬들이 함께한 가운데 고 신해철의 유해가 안치된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 추모관에서 3주기 추모제가 거행되며 한층 고인을 기리는 추모 열기가 더해가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추모 콘서트는 흔쾌히 출연을 결정한 후배들과 더불어 생생하게 울려 퍼질 고인의 명곡과 함께 어느 해보다 축제와 같은 흥겨운 분위기의 공연으로 진행될 계획"이라며 "따뜻한 추억과 고 신해철다운 유쾌함이 공존하는 무대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19일 서울 광진구 YES24라이브홀에서 '마왕의 귀환 신해철'이란 타이틀로 개최되는 이번 추모 콘서트는 현재 예매 사이트 YES24에서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2017-11-13 10:54:5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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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희, 샛별당엔터와 전속 계약 "든든한 파트너 될 것"(공식)

배우 장서희가 샛별당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샛별당엔터테인먼트는 13일 "수많은 작품을 통해 다져진 탄탄한 연기력과 성숙미, 국내를 넘어 13억 중국을 매료시킨 한류스타 장서희와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샛별당엔터테인먼트가 가진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해 배우로서의 영역을 강화하면서, 그가 가진 다양한 가능성을 여러 분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장서희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해왔으며 2002년 MBC '인어아가씨', 2009년 SBS '아내의 유혹'을 통해 두 번의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또 2012년에는 한중수교 20주년 중국드라마 '서울임사부'를 통해 중국 내 시청률 1위를 기록했으며, 500억 대작 중국 드라마 '수당영웅'의 주연으로 활약하며 중화권에서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최근에는 연기 변신 및 예능 출연 예고로 이목을 끌고 있다. 그는 최근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사랑스러운 코믹 캐릭터 민들레 역으로 분해 호평을 받았으며, 글로벌 홈셰어 리얼리티 프로그램 '서울메이트' 출연 소식을 알려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장서희가 출연하는 '서울메이트는' 오는 11일 오후 6시 첫방송되며, 올리브TV와 tvN에서 동시에 방송된다.

2017-11-13 10:48:4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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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제조기' 한서희, 페미니스트부터 대마초·엑소엘까지

발언 하나하나가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가수 지망생 한서희. 앞서 페미니스트를 선언한 한서희가 이번에는 하리수를 공개 디스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서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 트랜스젠더는 여성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생물학적으로도 여성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가 벗으려고 하는 온갖 코르셋들을 벗지는 못할망정 더 조이기만 하고, 여성들의 여성상을 그들이 정한 '여성스러움'이라는 틀안에 가두고 그들만의 해석으로 표현함으로써 진짜 여성들이 보기에 불편함만 조성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하리수는 "이 사람의 인성도 저지른 행동도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라고 대응했다. 그는 또 "사람은 누구나 본인의 생각을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 하지만 본인이 공인이라는 연예인 지망생이라면 본인의 발언이 미칠 말의 무게가 얼마가 큰가를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앞서 한서희는 페미니스트 선언으로도 큰 화제가 됐지만, 빅뱅 탑과 대마초 흡연으로 파문을 일으켰던 연예인 지망생이다. 또 엑소 팬을 비하하는 용어를 썼다가 논란이 되기도 했다. 지난 10일 한서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하던 중 온라인 커뮤니티 '여성시대' 유행어를 알고 있냐는 질문에 "되게 유명한 유행어 있잖아요. 말하는 안 되는 그거잖아요. 알잖아요. '인성이…' 그거"라고 말했다. 이 표현은 '여성시대' 카페 회원이 엑소 팬을 비하할 때 사용하는 말인 '인성이 에리하다'를 가리킨 것으로, '인성이 에리하다'는 엑소의 팬클럽 '엑소엘(EXOL)'의 일부 회원들이 보이는 극단적인 팬덤 문화를 비난하는 표현이다. 이에 엑소 팬 비하 논란이 일자 한서희는 2일 "단어의 어원을 몰랐고 무지에서 나온 발언이었다"며 사과했다.

2017-11-13 10:18:59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