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오늘의 운세] 10월 17일 월요일 (음력 9월 17일)

[쥐띠] 48년생 일상의 복잡한 일로 인해 힘든 하루입니다. 60년생 배운다는 자세로 임한다면 불리함이 적을 것입니다. 72년생 주변의 도움을 받습니다. 84년생 추위로부터 칭송을 듣게 될 것입니다. [소띠] 49년생 여행을 다녀오는 것이 매우 좋습니다. 61년생 망설이지 말고 속히 도모해야 좋습니다. 73년생 문제의 실마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85년생 융통성 있게 행동하도록 하세요. [범띠] 50년생 기회는 늘 오는 것이 아닙니다. 62년생 남과 다투지 마세요. 74년생 일에 조리가 없으니 속히 이루려 하나 이루지 못합니다. 86년생 참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토끼띠] 51년생 끝까지 믿는다면 좋은 결과가 있겠습니다. 63년생 기쁨은 흩어지고 근심이 생길 것입니다. 75년생 사람을 믿지 마세요. 87년생 처음에는 순조롭게 나아가지만 나중에는 좋지 않게 됩니다. [용띠] 52년생 귀하의 능력을 인정 받게 되니 서두르지 마세요. 64년생 외부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76년생 순조롭게 이뤄지지 않습니다. 88년생 현실에서 과감히 벗어 나세요. [뱀띠] 53년생 늦게 이루어지니 조급해 하지 마세요. 65년생 중심이 없으니 하는 일마다 그르칩니다. 77년생 스스로의 고집을 버릴 때입니다. 89년생 자신이 잘 알지 못하는 분야의 일은 삼가하세요. [말띠] 54년생 과욕은 금물입니다. 66년생 자기 분수도 모르고 높은 곳만 바라니 이루지 못합니다. 78년생 현재의 상황을 냉철하게 판단하세요. 90년생 뒷담화를 하지 마세요. [양띠] 55년생 한가지 병이 또 다른 병을 유발시키게 됩니다. 67년생 불필요한 고집이 세고 포용력이 부족한 편입니다. 79년생 감언이설을 듣지 마세요. 91년생 항상 밖으로만 나가려 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주위 사람들과 같이하는 일에 이득이 있을 것입니다. 68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잘하세요. 80년생 애정운이 매우 좋습니다. 92년생 주위의 환경이 조성되지 않아 이루기가 어렵겠습니다. [닭띠] 57년생 적당한 운동으로 몸을 움직이시기 바랍니다. 69년생 매사 무리하지 마세요. 81년생 원통할 일을 경험하게 됩니다. 93년생 실패의 쓴 잔을 마시고 뒤 돌아서게 됩니다. [개띠] 58년생 현재에 만족한다면 별 탈 없겠습니다. 70년생 비리로 생기는 재물을 조심하세요. 82년생 꾀하는 일은 반드시 허망할것입니다. 94년생 소망이 바라는 대로 성취 대질 않습니다. [돼지띠] 59년생 천천히 계획을 실천해 나가면 소원 성취할 것입니다. 71년생 주위의 의견을 듣고서 행동하세요. 83년생 능력 이상의 것을 바라니 근심이 생깁니다. 95년생 재물이 굴러 들어옵니다.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2016-10-1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데이트 폭력과 연관된 사주

요즘 신문이나 인터넷 보기가 겁이 난다. 사회 곳곳에서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끔찍한 사건과 사고가 너무나 많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 중의 하나가 데이트 폭력이라는 것인데 그 데이트 폭력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지난 5년간 근 300명이 목숨을 잃었고 거의 살인까지 하려다가 미수에 그친 것이 306건이라 하니 600명이 넘는 사망 살인미수 사건이 있었던 것이다. 또 하나 놀라운 것은 애인에 대한 폭력이나 상해 및 강제 추행 등은 신고된 것만 5년간 3만 6천명에 이렀다 하니 이는 보통 심각한 일이 아니다. 이래서야 어디 맘 놓고 사람을 사귈 수 잇겠는가? 사실 한 이 삼십년 전만 해도 사회가 보수적이다 보니 남자들이 맘에 드는 여자를 강제로 납치하다시피 해서 하룻밤만 넘겨도 여자들은 할 수 없이 결혼까지 가는 경우가 많았다. 그만큼 여자들은 사랑의 감정에 있어서도 남자들의 완력에 지배 당하는 일이 종종 있었다. 그렇기에 딸 가진 부모들은 어떤 남자가 행여라도 자기 딸을 뒤쫓아 오거나 하면 행실을 어떻게 하고 다녔기에 남자들이 쫓아오게 만드냐며 딸을 다그치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으니 참으로 웃을 수도 없는 모순상이기도 하다. 그런데 자유 연애가 당연시되고 남녀의 인격적 평등이 너무나도 당연한 이 시절과 환경에서 데이트 폭력은 물론 살상이 빈번하니 이 문명 사회를 살아가는 이 시대의 남자들의 의식과 인식은 아직도 완력적인 사랑 결정권이 판치던 전근대의 사람들이란 말인가? 물론 영화 미저리에서나 봄직한 무서운 집착을 가진 여자들도 적지 않지만 남자들에 의한 폭력이 더 큰 비중인 것을 감안해본다면 아직도 세상은 남자들 판인 것만 같다. 옛날에는 대부분 집안끼리 선을 보거나 중매를 통하여 만났기 때문에 남녀 사이에 있어서도 함부로 대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만남이 쉬워진 요즘은 본인들 당사자 간에 쉽게 만나고 또 본인들의 감정만 대하다보니 주변 어른의 눈치를 보거나 하는 일이 적어진 것도 원인 중의 하나라 본다. 또 한 집안에서도 아들 딸 하나나 둘만 낳아 키우다보니 항상 자신만 사랑받고 관심 받는 주인공 환경이 된다. 따라서 자기 감정을 억제하거나 양보하는 데 있어서도 감정의 좌절을 받아들이는 데도 서투르다. 이러한 등등의 후천적 환경도 있겠지만 필자는 사주명조의 구성에 일차적인 원인이 있다고 본다. 의부증 의처증을 암시하는 사주명조를 지닌 경우가 바로 그것인데 보통은 배우자 궁이 약한데 인수가 극을 받는 다거나 양인살이나 귀문살이 있을 때 등이 그러한 경우로 해석되고 있다. 이는 다양한 스토커들도 비슷한 명조를 지니고 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2016-10-1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동남아 관광객 유치 위한 연합작전 전개

동남아 관광객 유치 위한 연합작전 전개 한국관광공사, 동남아 3개국 세일즈콜 실시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동남아 시장 공략 강화를 위해 동남아 한국 진출기업과의 공동 프로모션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 17일부터 4일간 업무협약 등 사전작업을 위해 동남아 3개국(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대상 세일즈콜을 실시한다. 지난 3년간 각각 연평균 9.2%, 7.7%, 15.3%의 방한 관광객 성장세를 보여 온 이들 3개국은 금년 들어 성장세가 대폭 확대되어, 올해 8월까지 전년대비 각각 54.2%, 37.7%, 54.8%의 방한관광객 증가율을 보이며 전체국가 평균인 37.1%를 넘어서 동남아 관광시장 확대를 선도하고 있다. 공사에서는 이들 선도시장에서 한국 민간기업과의 공동마케팅을 추진, 방한객 성장세를 내년 이후까지 이어나가 동남아 시장의 점유율을 획기적으로 증대한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동남아 지역에 한국 브랜드와 기업체의 진출이 활발하고 한류 및 한국 국가 이미지가 긍정적이라는 점에 착안해 현지 한국 기업과 공동으로 '17년 한국제품 및 한국관광 공동 프로모션 주간 행사를 진행키로 하고, 이번 세일즈콜 기간 중 사전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먼저 17일에는 인도네시아에서 약 600개 판매장과 20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LG전자 인도네시아 법인과 판매매장 내 한국관광 홍보와 한국관광 경품 행사, 협력사 및 직원 방한 인센티브 투어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20일에는 베트남에서 롯데, CJ, 신한은행(카드) 등 주요 기업 및 협력사들과 고객 대상 특별판촉행사, 매장 내 한국홍보, 직원대상 인센티브 실시 컨설팅 등을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외에 말레이시아에서도 SK 11번가, 대명리조트 등 현지 진출 기업들과 공동 프로모션에 대한 계획을 협의할 예정으로 향후에는 태국, 싱가포르, 필리핀 등 다른 동남아 국가로 한국기업 공동 프로모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동남아 전체 방한관광객은 지난해 메르스로 인한 침체에서 벗어나 전년대비 30% 이상 증가하며 역대 최초로 200만명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체 방한 관광객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수치이며 공사는 2020년 동남아 관광객 점유율을 15%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현지 진출 한국기업과의 공동 프로모션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2016-10-16 20:53:4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새로나온책] 영국 양치기의 편지

[새로나온책] 영국 양치기의 편지 미래엔/제임스 리뱅크스 지음 '만물은 흙에서 나고 흙으로 돌아간다'는 말처럼 인간은 오랜 시간 자연과 더불어 살아왔다. 하지만 도시의 바쁜 삶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삶의 뿌리를 잊은 채 학업, 점수, 승진 등 눈 앞의 성공만을 쫓으며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현대인들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삶의 의미를 일깨우고 인생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영국의 오래된 시골 지방으로부터 반가운 편지가 찾아왔다. '영국 양치기의 편지'는 영국의 한적한 시골마을 레이크 디스트릭트에서 묵묵하지만 치열하게 양을 키우며 살아가고 있는 저자 '제임스 리뱅크스'의 자전적 이야기를 솔직하고 사실적으로 풀어낸 에세이다. 집안 대대로 같은 공간에서 양을 치며 살아온 그는 경매에 나가 좋은 양을 사들이고 보살피는 것이 일상이다. 그러나 그는 도시에서의 삶을 동경하기는커녕 자연의 순리대로, 땀을 흘리며 열심히 살아가는 자신의 삶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 양치기로 살아가는 그의 겸손, 자유, 행복을 담은 이 이야기는 대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시골에서의 일상을 재조명해 인생의 새로운 의미를 일깨워준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가 지내왔던 삶과 대척점에 있는 '도시의 삶'에 대한 경험도 이야기한다. 자신의 몇 달 수입 보다 훨씬 많은 돈을 버는 도시의 전문직 종사자들을 보며 지금까지 살아왔던 곳과 전혀 다른 세계에 발을 들여보기로 결심한 것. 다시 공부를 시작한 그는 옥스퍼드 대학에 진학, 도시에서의 생활을 시작한다. 그러나 주위 인물들의 획일화된 사고와 실패 앞에서 나약해지는 모습을 보며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을 결심하고, 학업을 마친 후 다시 양치기로서의 삶에 집중한다. 대자연을 예찬하고 문명사회를 비판했다는 점에서 19세기 초월주의 사상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대표작인 시대의 고전 '월든'과 비견되는 이 책은 등장과 동시에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가 매주 발표하는 비소설 부문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올랐으며, 현재 전 세계 20 개국에서 번역되어 판매되고 있다. 이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뉴욕타임스', '가디언' 등 저명한 매체에서 2015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됐다. 또 '포티코 문학상', '영국왕립문학협회 온다체 상' 등 각종 출판 상의 최종 후보에 올랐다. 376쪽, 1만5000원.

2016-10-16 15:43:1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새로나온책] 화해·파리의 공원들 外

◆파리의 공원들 한숲/계기석 지음 저자가 실제로 파리 구석 구석의 여러 공원을 찾아다니면서 체험하고 조사하여 정리한 책이다. 내용은 크게 '파리 도시공원 산책'과 '파리 도시공원의 생성과 발전'으로 구성된다. 저자는 500개에 가까운 파리의 도시공원 중에서 규모와 성격, 특징 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는 22개의 공원을 선정해 조성시기에 따라 네 개의 장으로 나누어 서술했다. 350쪽, 1만9800원. ◆고요한 밤의 눈 다산책방/박주영 지음 어떤 기록에도 올라 있지 않은 일란성 쌍둥이 동생 D가 실종된 정신과 의사인 언니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 15년의 기억을 잃은 채 병원에서 깨어나 누군가 알려주는 대로 스파이의 삶을 살며 조정당해야 하는 남자 X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스파이들의 암약을 다루지만 정작 현대인들의 실존 형식과 그 실존 형식을 결정짓는 통치성을 암시하는 소설이다. 324쪽, 1만3800원. ◆당신은 아무 일 없던 사람보다 강합니다 수오서재/김창옥 지음 저자 김창옥은 삶의 작은 변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험과 방법을 제안한다. 자신의 어둡고 초라한 모습마저 감추지 않고 기꺼이 드러내는 김창옥의 진정성 있는 메시지는 공감의 힘이 있다. 삶이 권태로울 때, 뭘 해도 행복하지 않을 때, 이제 그만두고 싶을 때, 하지만 진심은 진짜 제대로 한번 살아보고 싶을 때 이 책이 위로와 응원, 힘 있는 자극이 될 것이다. 272쪽, 1만4800원. ◆우리말 꽃이 피었습니다 시드페이퍼/오리여인 지음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우리말 단어 120개로 구성된 에세이다. 1장에서는 쉽게 흔들리고 머뭇거리는 나에게 내가 전하는 위로를, 2장에서는 단 한 번도 정답을 찾지 못했던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3장에서는 간지러운 사랑의 시작부터 설렘이 무색하게 빛을 바랜 만남까지 일렁이는 사랑의 모든 감정을, 4장에서는 매일 반복되는 지친 하루에 생기와 용기를 불어넣어줄 이야기를 전한다. 280쪽, 1만3000원. ◆화해 엔트리/김선현 지음 책은 트라우마를 표현한 다양한 미술작품을 통해 독자들이 이를 직접 대면하고 치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미술작품을 통해 나의 과거에 들어가고, 나의 현재를 짚어보며, 나의 미래에 대해 희망을 갖는 것으로 나를 스스로 돌아본다. 이를 통해 나를 아프게 하는 것이 무엇이었는지, 어떻게 더 행복해지고 더 편안해질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하게 한다. 276쪽, 1만6000원. ◆애들 먹일 좋은 거 포북/김옥란 지음 안 짜고, 안 맵고, 건강하고, 맛있게를 모토로한 이 책에는 아이들을 위한 간장, 고추장, 된장, 소금 만들기 부터 안 매운 김치, 소풍 김밥, 외식 필요없는 분식은 물론 생일상에 환영받을 요리까지 아이들 평생 식단을 책임질 기찬 메뉴가 책 속에 들어 있다. 내 새끼 잘 먹여 키우고 싶은 젊은 엄마들에게 띄워 보내는 할멈의 편지 같은 책이 될 것이다. 320쪽, 1만8000원.

2016-10-16 15:42:52 신원선 기자
밥 딜런, 2016 노벨문학상 수상에 도서·음반 판매량 들썩

밥 딜런, 2016 노벨문학상 수상에 도서·음반 판매량 들썩 저서 '바람만이 아는 대답' 수상 이후 294권 판매 지난 13일 올해의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밥 딜런이 선정되며, 전설적인 음유시인이라 불리는 밥 딜런의 도서와 음반에 국내 독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에 따르면 밥 딜런의 유일한 저서인 그의 자서전 '바람만이 아는 대답'이 수상 전 한달 동안 판매량이 1권뿐이었으나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발표된 13일 저녁 8시 이후부터 15일까지의 판매량이 294권으로 29300% 늘어나며 예술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010년 이후 노벨문학상 수상자들의 수상 직후 3일간의 단권 판매량 중 2013년 수상자 앨린스 먼로의 '행복한 그림자의 춤' 522권, 2014년 수상자 파트릭 모디아노의 '그토록 순수한 녀석들' 451권 다음으로 세 번째로 높은 수치이다. 더불어, 음악과 시의 관계를 증명했다고 평가 받는 밥 딜런의 시적인 가사를 분석하는 밥 딜런 평전 '음유시인 밥 딜런'도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과 함께 15일까지 판매량이 70권으로 증가하며 예술 분야 베스트셀러 5위에 올랐다. 도서 뿐만 아니라 음반에서도 그의 노벨문학상 수상에 반응했다. 1973년 발표한 'Knocking on heaven's door(노킹 온 해븐스 도어)'를 비롯해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전설적인 포크가수 밥 딜런의 13일 오후 8시 수상 직후부터 15일까지 음반 판매량은 직전 동기간 대비 21000% 늘어난 211장을 기록했다. 자서전 '바람만이 아는 대답'은 40대 독자들의 구매 비율이 34.7%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그 다음으로 30대 22.7%, 50대 20.8% 순이다. 여성과 남성 비율은 각각 51.9%, 48.1%로 비교적 남녀가 고르게 구매했다. 밥 딜런의 가사를 분석한 '음유시인 밥 딜런'은 50대가 32.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40대가 25.9%, 20대가 20.7%를 기록했다. 약 50여장의 레코딩, 500여곡의 자작곡, 1억장의 판매고를 기록한 밥 딜런의 음반은 그의 음악을 추억하는 50대의 판매량이 31.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남성이 61.3%로 여성 38.8%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김병희 예스24 도서사업본부장은 "밥 딜런은 수상 전부터 수많은 명곡으로 대중성을 확보하고 있어 자서전만으로도 이례적인 기록이 나오고 있다"며 "꾸준한 음악활동으로 그의 도서와 음반에 대한 관심과 인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0-16 15:41:1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