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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홍대서 샘 해밍턴과 함께 'K스마일 캠페인' 실시

서울 홍대서 샘 해밍턴과 함께 'K스마일 캠페인' 실시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12일 오후 2시부터 서울 홍대거리에서 한국방문위원회,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서울관광마케팅㈜, 홍대상인회, 관광경찰, 관광안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연계하여 범국민적 친절문화 확산을 위한 'K스마일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젊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쇼핑명소 중 하나인 홍대 일대에서 '코리아 세일 페스타' 홍보 리플렛 및 외국인들을 위한 필수 관광안내 리플렛, 에코 쇼핑백 등을 배포함과 동시에 쇼핑업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한 손님맞이'를 주제로 캠페인을 전개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호주출신 인기 방송인 '샘 해밍턴'이 1일 친절홍보대사로서 참가한다.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의 쇼핑축제와 K스마일 캠페인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거주 14년차인 샘 해밍턴은 "한국에 처음 왔을 때는 낯선 문화와 음식에 적응이 어려웠다. 한국에 적응하는데 음식점 아주머니들의 친절과 정이 많은 도움이 되어 한국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며, "한국인들은 겉으로는 무뚝뚝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정이 많고 따뜻한 사람들이다.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친절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K스마일캠페인은 쇼핑·숙박·교통·음식 등 관광접점을 중심으로 범국민적인 친절문화를 정착시키고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캠페인으로서 관광분야 및 유관업계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 공사는 K스마일캠페인이 우리나라의 관광수용태세를 선진화하고 '다시 찾고 싶은 한국'을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2016-10-12 16:09: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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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김유정-진영-곽동연, 팬 사인회 진행!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김유정-진영-곽동연, 팬 사인회 진행!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는 뜻깊은 시간 보낼 것. '구르미 그린 달빛'이 박보검, 김유정, 진영, 곽동연이 시청률 20% 공약 이행에 나선다. '경복궁 야간기행과 함께 하는 구르미 그린 달빛 팬사인회'를 진행하는 것. 월요병을 물리치는 '국민 약과'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극본 김민정, 임예진)이 종영 다음 날인 오는 19일, 오후 3시부터 200명의 구르미 팬을 대상으로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박보검, 김유정, 진영, 곽동연의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 지난 8월 28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 인터뷰 중 "'구르미 그린 달빛' 시청률이 20%가 넘게 된다면, 우리 모두 팬 사인회를 하는 게 어떨까"라는 박보검의 제안 이후, 7회 만에 시청률 20%(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돌파한 '구르미 그린 달빛'.이에 배우들과 전 스태프 모두 유난히 더웠던 여름만큼이나 뜨거운 사랑을 보내준 시청자들을 위해 팬 사인회를 기획했다. 제작진은 "드라마를 사랑해주신 모든 시청자를 초대하고 싶지만, 장소의 제약과 안전 문제로 인해 추첨을 통한 200명의 팬분들로 제한하게 됐고, 광화문 광장과 인접한 경복궁 흥례문 광장으로 장소를 결정했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단순한 사인회가 아니라 '경복궁 야간기행'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우리의 대표 문화재인 경복궁에서 공동으로 진행하게 되어, 드라마의 소중한 기억과 더불어 우리 문화의 멋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리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구르미 그린 달빛' 팬 사인회는 KBS 홈페이지와 콘텐츠진흥원 SNS를 통해 각각 100명씩 총 200명이 선정되며, 응모는 오는 14일 자정부터 16일 24시까지 가능하다.

2016-10-12 15:35: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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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화이트로 깨끗하게, 속은 레드로 강렬하게

겉은 화이트로 깨끗하게, 속은 레드로 강렬하게 F/W 시즌 컬러 살펴보니 아우터는 화이트, 언더웨어는 레드 계절이 바뀌면서 옷장을 정리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가을과 겨울은 짙은 색의 옷들이 유독 많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올해는 대형 쇼핑센터와 옷가게에 진열된 아우터 상품을 살펴보면, 컬러가 화사함을 알 수 있다. 언더웨어의 경우는 또 다르다. 버건디를 비롯한 강렬한 레드 계열의 색상이 언더웨어를 지배했다. 올 가을·겨울(F/W) 시즌 트렌드 컬러는 무엇인지 살펴보자. 운동을 즐기기 좋은 가을 시즌을 맞아 애슬레저룩 트렌드를 선점하기 위한 아웃도어·스포츠 업계의 경쟁이 치열하다. 이번 가을 시즌 제품에서 눈 여겨 볼 점은 화이트 컬러를 메인으로 한 브랜드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동안 화이트 컬러는 주위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된다는 부담과 쉽게 오염된다는 우려가 있어 아우터 제품에서 많이 사용되지 않았던 컬러다. 하지만, 개성있는 스타일을 추구하는 젊은 소비자들이 늘면서 화이트 컬러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아웃도어 업계는 화이트 컬러를 메인 컬러로 선택한 경량 다운재킷을 선보이고 있다. 쌀쌀한 날씨에 운동할 때 움직임이 불편하지 않도록 활동성이 뛰어나면서도 보온성을 갖추고, 슬림한 핏에 독특한 퀼팅 형태로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는 스타일까지 갖춘 점이 특징이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슬림한 디자인에 활동성과 보온성까지 갖춰 애슬레저룩에 최적화된 경량 다운재킷 '스파이더 다운'을 선보였다. 네파는 스파이더 다운의 여성용 화이트 컬러 제품을 주력 상품으로 선택해 타 컬러 대비 물량을 200% 가량 늘렸다. 밀레도 가벼운 무게와 편안한 착용감을 내세운 코시 헬리움 다운 재킷을 출시하며 화이트 컬러를 메인 컬러로 선택했다. 밀레 코시 헬리움 다운 재킷은 따뜻한 공기를 가두어두는 힘이 우수한 구스 다운을 사용해 보온성이 뛰어나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스포츠 업계에서도 화이트 컬러 색상을 메인으로 하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선수들이 시합에 출전하기 전에 입는 옷, 백색 소음을 디자인적으로 표현한 옷 등 이색적인 컨셉의 화이트 컬러 제품을 출시해 눈길을 끈다. 아디다스는 운동선수들에게 중요한 경기 전후 24시간에 대한 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Z.N.E. 후디를 출시하며 화이트 컬러를 메인 컬러로 내세웠다. 손흥민을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스타들의 화보를 통해 소개된 Z.N.E. 화이트 컬러 제품은 출시 한달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아식스 코리아는 백색 소음을 제품 디자인에 감각적으로 담아내 호평을 얻었던 '화이트 노이즈' 컬렉션의 애슬레저 룩을 한국에서만 단독 출시했다. 화이트 노이즈 컬렉션은 하얀 바탕 위 검은 반점을 이용하여 제품에 백색 소음을 시각적으로 표현해낸 한정판 라인이다. 심플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의 화이트 노이즈 애슬레저 룩은 기능성 후드와 티셔츠, 팬츠로 구성됐다. 언더웨어의 경우, 가을에는 단연 버건디를 필두로 한 레드 컬러가 대세다. 올해는 미국의 색채 전문기업 팬톤이 선정한 2016 F/W 트렌드 컬러인 '오로라 레드', '더스티 시더' 등 살짝씩 다른 레드 컬러까지 합세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레드 컬러의 란제리로 속부터 진정한 가을의 멋을 연출해보는 것은 어떨까. 속옷 브랜드 원더브라는 F/W 신상품으로 '오로라 레드' 컬러의 '퍼펙트 라인'을 선보였다. 원더브라의 대표적인 노와이어 라인으로 세련된 컬러감과 절제된 디테일이 모던한 스타일을 연출해주며, 부드럽고 섬세한 레이스 원단을 누디스타일로 봉제하여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팬톤이 또 하나의 트렌드 컬러로 꼽은 '더스티 시더'는 톤 다운된 핑크와 버건디 사이의 컬러로 따뜻한 분위기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주는 컬러다. 뉴욕스타일 명품 란제리 메이든폼은 베이지 컬러 위에 은은하게 속이 비치는 더스티 시더 컬러의 레이스망이 얹어진 고급스러운 스타일의 '뉴 컴포트 디보션'을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홈쇼핑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고급소재인 탁텔을 사용해 더욱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또 가볍고 부드러운 고밀도 소재의 클라우드 몰드를 삽입해 가슴과 컵 사이가 들뜨는 현상 없이 편안한 볼륨감까지 선사해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만들 수 있다. [!{IMG::20161012000091.jpg::C::480::(좌부터)네파,밀레,K2,아디다스}!]

2016-10-12 12:26: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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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LPGA 투어 올해의 신인왕 확정…韓 역대 10번째 신인왕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201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올해의 신인왕으로 확정됐다. LPGA 투어는 이번 시즌 6개 대회가 남았지만 전인지가 남은 대회 결과와 관계없이 신인상을 받게 됐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번 시즌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까지 제패한 전인지는 이날 현재 1223점을 쌓아 이 부문 2위 메건 캉(미국)과 격차를 778점으로 크게 벌렸다. 전인지는 1996년 카리 웹(호주), 1999년 박세리에 이어 LPGA 투어 역대 세 번째로 큰 점수 차로 신인왕이 될 전망이다. LPGA 투어는 1962년부터 신인왕을 뽑았다. 전인지는 55대 신인왕이다. LPGA투어 신인왕은 최고 스타로 가는 급행열차 티켓이다. 전인지에 앞서 신인왕에 올랐던 54명의 면면을 보면 그렇다. 역대 신인왕 가운데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이가 8명이다. 전설의 스타 낸시 로페스, 베스 대니얼, 줄리 잉스터(미국) 등이 신인왕 출신 명예의 전당 회원이다.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카리 웹(호주), 박세리(38·하나금융)도 신인왕을 발판 삼아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LPGA투어에서 당대 최고로 꼽힌 선수 가운데에도 신인왕 출신이 즐비하다. 명예의 전당에 오른 소렌스탐, 웹, 박세리가 대표적인 사례다. 이들 셋은 2년 터울로 신인왕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뒤 현역 시절 필생의 라이벌로 경쟁했다. 2006년부터 2009년까지 4년 연속 올해의 선수상을 휩쓴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2010년과 2011년에 LPGA투어 최강으로 군림한 쩡야니(대만) 역시 신인왕을 받아 요란하게 투어에 데뷔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현재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역시 2014년 신인왕을 받았다. 전인지는 한국인으로는 10번째 신인왕이다. 지난해 김세영(23·미래에셋)에 이어 2년 연속 한국인 신인왕이다. 한국 선수가 2년 연속 신인왕을 탄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1998년 박세리에 이어 이듬해 김미현(39)가 신인왕에 오른 것이 신인왕 2년 연속 수상의 시발점이다. 2011년 서희경(30)에 이어 2012년 유소연(26·하나금융)이 신인왕을 받았다. 전인지는 역대 신인왕 가운데 순도가 아주 높은 편이다. 역대 신인왕 가운데 1승도 올리지 못한 선수도 수두룩하지만 전인지는 메이저대회를 제패했다. 전인지는 신인으로 벌써 세계랭킹 3위까지 올랐다. 역대 LPGA투어 신인 가운데 최고 랭킹이다. 말 그대로 전인지는 '슈퍼 루키'다. 박세리, 쩡야니, 리디아 고가 탔던 급행열차에 몸을 실은 전인지의 내년 시즌이 기대되는 이유다. 한편 전인지는 13일 인천에서 개막하는 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2016-10-12 11:39:0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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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2016 KCSI 1위…영화관 부문 4년 연속 수상

롯데시네마가 2016년 KCSI (Korean Customer Satisfaction Index,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영화관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KCSI는 한국 산업의 산업별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 정도를 나타내는 종합지수다. 롯데시네마는 올해까지 영화관 부문에서 4년 연속, 총 9회를 수상하게 됐다. 고객들이 행복한 문화생활을 경험하고, 영화 관람뿐만 아니라 쇼핑, 외식 등이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하는 롯데시네마는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루며 2016년 10월 현재 전국 109개 영화관 770개 스크린을 보유하고 있다. 상영관의 확장 외에 고객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영화의 감동을 더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하는 다양한 스페셜관의 운영하고 있다. 현존하는 최고의 사운드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 시스템 도입, 국내 최초 6P영사기 도입 등 관람 환경의 프리미엄화에 앞장서고 있다. 영화관 시설 측면에서의 기술적 발전과 동시에 콘텐츠 다양화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2016 오페라 인 시네마'라는 브랜드로 세계 최고의 오페라 및 발레 공연 실황을 정기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지난 6월에는 한중문화센터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해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 '중국영화전용상영관-실크로드씨어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올해 도입한 엘페이(L.Pay)와 스마트오더(Smart Order)등 다양한 고객 편의 시스템을 운영하여 이용의 편의성과 결제 시 시간 단축의 효과를 극대화 해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또 롯데시네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추진을 통해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있다. 자폐인을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 '오티스타'와의 협업 및 맞춤 무료 시사회 진행, 어린 자녀를 돌보느라 영화를 편하게 보기 어려웠던 엄마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는 '엄마랑 아가랑', 친환경 영화관 조성을 위한 '에코백 나눔 프로젝트', 고객들의 안전한 영화 관람을 돕는 '고객동선 안전 캠페인' 등이다. 롯데시네마 측은 "고객들의 만족과 행복을 최우선가치로 생각하고 시설과 서비스 품질 측면에서 많은 성장을 이룬 덕분에 4년 연속 KCSI 영화관 부문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계속 대한민국 최고 멀티플렉스 영화관으로 인정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사랑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6-10-12 11:02:5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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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콘서트, CGV 극장서 만난다…15일 공연 실황 생중계

최근 정규 7집 앨범을 발표한 가수 박효신의 콘서트를 전국 CGV 극장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CGV는 오는 15일 오후 7시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열리는 박효신 단독 콘서트 'I AM A DREAMER(아이 엠 어 드리머)'를 전국 11개 CGV 극장에서 실시간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박효신 콘서트는 지난 9월 9일 티켓 예매가 오픈된 지 12분 만에 전석 매진돼 화제를 모았다. 박효신이 직접 콘셉트 기획부터 무대 연출, 구성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의미가 있다. 지난 8일부터 시작된 이번 콘서트에서는 기존 히트곡들은 물론 이달 발표한 7집 정규 앨범 'I am A Dreamer'의 수록곡들을 라이브로 처음 선보이며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생중계가 이뤄지는 극장은 CGV 영등포, 동수원, 일산, 소풍, 오리, 인천, 천안펜타포트, 광주터미널, 대구, 대전, 서면 등 총 11개다. CGV는 대형 스크린과 풍부한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콘서트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거리가 멀어 콘서트에 오지 못하는 지방 팬과 조기 매진으로 미처 티켓을 구하지 못한 관객들에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티켓 예매는 오는 12일 오후 5시부터 CGV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가격은 3만원이다. 관람 고객 전원에게 LED 팔찌를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각 극장별로 1명씩 7집 정규 앨범 'I am A Dreamer' 사인 CD를 선물한다. CGV 편성전략팀 강경호 팀장은 "감미로운 노래와 신나는 퍼포먼스로 박효신 콘서트는 또 하나의 전설로 자리매김했다"며 "영화뿐 아니라 새로운 콘텐츠 발굴에 노력해 온 CGV는 이번 콘서트 생중계를 통해 박효신 팬들에게 최고의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0-12 11:02:15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