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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0월 22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0월 22일 일요일 [쥐띠] 36년 삶의 중심에는 항상 내가 먼저 있어야 한다. 48년 물을 두려워하고 수영선수가 될 수 없다. 60년 변동이 있어도 앞만 보고 전진. 72년 친구에게 위로를 해줘야 하는 날. 84년 바쁜 시각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주의. [소띠] 37년 규칙적인 운동과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을 챙기자. 49년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 마라. 61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자. 73년 시작한 일에 실리가 있으니 전진. 85년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했으니 서두르지 마라. [호랑이띠] 38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어야 한다. 50년 주변이 시끄러우나 뜻밖의 행운이. 62년 사업의 투자는 만고풍상(萬古風霜)의 시작이 될 터. 74년 투기인지 투자인지 생각. 86년 시시비비를 가리다 보면 내 실수도 튀어나온다. [토끼띠] 39년 하늘과 땅처럼 오래고 변함없던 친구가 떠나간다. 51년 둘을 얻기 위해 하나는 기쁘게 양보. 63년 상사의 신임을 얻고 일을 무난히 처리. 75년 구름만 잔뜩 끼어있고 비는 오지 않는다. 87년 직장 동료와 저녁 식사를. [용띠] 40년 비 오는 날 밭을 갈고 씨를 뿌리듯 기쁜 마음. 52년 사물에 차이가 있듯 자식들도 제각각. 64년 관청이나 큰 단체에서 일거리를 맡는다. 76년 명상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다. 88년 자고 일어나니 선물이 가득. [뱀띠] 41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이제 행동할 때. 53년 남쪽으로 길을 떠나면 행운. 65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했으니 노를 힘껏 저어라. 77년 껍질을 깨뜨리고 나와라. 89년 모임에서 하늘이 맺어주는 연분을 만나게 될 터이다. [말띠] 42년 지혜로운 사람의 생각에도 간혹 잘못된 생각이 있으니. 54년 도와주는 조력자가 옆에 있다. 66년 자신이 옳다 해도 오늘은 말을 가려서 해야. 78년 어디를 가나 불조심하도록. 90년 불어오는 바람이 상쾌하니 마음도 상쾌. [양띠] 43년 긍정은 긍정을 부르게 된다. 55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대니 내일은 비옥한 땅을 기대. 67년 뜻하지 않은 재물이 들어오니 흡족. 79년 목이 마른 자가 우물을 파는 법. 91년 누구든지 간에, 과한 것보다 좀 모자란 것이 낫다. [원숭이띠] 44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형국. 56년 명예손상이 우려되니 말조심. 68년 부드러움보다 강하게 나가는 것이 좋다. 80년 재산 나눔이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문서로 남겨라. 92년 희망은 스스로 노력해야 이루어진다. [닭띠] 45년 자녀에게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간섭은 마음을 다치게 한다. 57년 특기를 다른 사람들이 알아주는 하루. 69년 손해 본다는 생각은 접고 열심히 일하자. 81년 욕심만 버리면 기분 좋은 날. 93년 지나간 인연은 항상 그립다. [개띠] 46년 산도 좋고 물도 좋은데 정자까지 좋은 곳은 없다. 58년 내 것은 작아 보이나 내 자식은 커 보인다. 70년 가뭄에 단비가 내리니 좋은 일이 있겠다. 82년 과소비를 조심. 94년 계획을 세울 때 전체를 파악해야 내가 갈 길이 보인다. [돼지띠] 47년 세상에 우연한 행운은 없다. 59년 흐르는 것은 흘러가게 해야. 71년 행복한 하루가 시작. 83년 구두 신고 계단 주의. 95년 천의무봉天衣無縫잔재주나 가필의 흔적이 없는 걸작을 가리키는데 이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2023-10-22 04:00: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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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균, 마약 투약 의혹 수사 중…영화·드라마 '올스톱'

배우 이선균이 마약 투약 의혹으로 경찰 내사를 받고 있다. 인청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배우 이선균 등 8명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우 이선균은 올해 서울 강남 유흥업소와 주거지 등에서 여러차례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선균씨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수사를 받고있다는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이번 사건과 관련된 인물인 A씨로부터 지속적인 협박을 받아왔다"며 마약 투약 여부에 대해선 밝히지 않은 상태다.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중이며, 앞으로 진행되는 수사 등에도 진실한 자세로 임하고자 한다"며 "보도로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사로 인해 배우 이선균이 출연할 것으로 예정돼 있던 영화·드라마는 당분간 공개가 미뤄질 전망이다. 법정에서 마약 투약과 무관하다는게 밝혀지더라도 재판이 완전히 끝날때까지는 영화·드라마를 대중에 공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앞서 배우 하정우가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고 기소돼 1심 선고가 내려지기까지 걸린시간은 1년 7개월이다. 올해 말이나 내년 초 공개 예정이었던 '탈출: PROJECT SILENCE'과 개봉일정을 조율하던 '행복의 나라' 영화 배급사는 일단 수사상황을 지켜본다는 입장이다. 드라마 '노웨이 아웃'은 배우 교체 등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023-10-21 14:20:2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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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0월 21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0월 21일 토요일 [쥐띠] 36년 꿈은 미래 일을 예시하는 것이니 풀어보시도록. 48년 칠거지악은 옛 얘기가 아니다. 60년 노력한 만큼 성과가 좋은 날. 72년 병도 약도 내 하기 나름. 84년 일하는 데 목적을 바로 해야 동료 간에 다투지 않는다. [소띠] 37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물기는 더 어려운 하루. 49년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 61년 득과 실이 반반이다. 73년 운전 시에 짜증 내지 말고 양보를 해라. 85년 말 잘하는 사람보다 행동하는 사람을 선택. [호랑이띠] 38년 이사할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으니 결단이 필요. 50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 62년 조상님의 제사와 산소를 챙겨야 하는 날. 74년 노력이 빛을 발한다. 86년 그물에 잡힌 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토끼띠] 39년 다 늦게 배우자 외 다른 사람에게 눈길을 주지 마라. 51년 남들보다 앞서 나가는 것이 감사하다. 63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75년 객관적인 판단이 중요. 87년 현상 유지만으로도 고마운 하루. [용띠] 40년 이미 망해 버린 나라의 옥새가 무슨 소용이겠냐마는. 52년 새 술은 새 부대에. 64년 관운이 들어오니 좋은 일이 있겠다. 76년 분실 수가 있으니 소지품을 잘 보관. 88년 원하는 대로 일이 잘 풀리니 즐거운 오후. [뱀띠] 41년 집안 분위기를 바꾸면 일의 능률이 오른다. 53년 도움이 필요하면 주변에 도움을. 65년 형제 송사에 끼어들면 좋은 소리를 못 듣는다. 77년 공부로 마음을 달래보자. 89년 걱정과 근심이 해소되고 마음이 가벼운 날. [말띠] 42년 북서쪽에서 귀인이 나타나 도움을 준다. 54년 생각 없는 말에 의리가 상할 수 있다. 66년 무리한 여행을 삼가라. 78년 얼음은 물로 만들지만, 물보다 차다. 901년 안팎으로 큰일을 맡을수록 마음을 단단히 먹고 행동. [양띠] 43년 능력 이상의 일을 맡아 무사히 처리하니 뿌듯. 55년 풀잎에 맺힌 이슬처럼 덧없는 인생일 수 있으나 극복을 해나가야. 67년 노력한 만큼 소득이 있다. 79년 좋은 일은 많은 사람에게 자랑. 91년 현실에 만족하면서 마무리를. [원숭이띠] 44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56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 68년 사랑이 넘치는 날. 80년 비정상적인 만남은 반드시 말썽. 92년 시험에 앞서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기도해보는 것도 방법일 수. [닭띠] 45년 젊은 시절에 대가없이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57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편하다. 69년 돈 버는 것도 젊을 때이다. 81년 멀어도 시작하면 좋은 결과. 93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허물도 생각. [개띠] 46년 얼룩진 옷은 바라만 보지 말고 벗어서 세탁. 58년 돈거래가 있지만 손실은 없다. 70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82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스럽다. 94년 학불가이이學不可以已학문이란 잠시도 쉬어서는 안된다 했다. [돼지띠] 47년 부동산매매보다는 초지일관으로 지니고 갈 것. 59년 풀잎과 녹색은 같은 색깔. 71년 거래가 막힘없이 순조롭다. 83년 십 년 묵은 체증이 해소. 95년 초부득삼初不得三 첫 번엔 실패한 일이라도 꾸준히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말.

2023-10-21 04:00: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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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유로파 우승팀 비야레알 한국서 공개테스트 개최

UEFA 유로파 리그 20-21 우승을 기록한 스페인 라리가 노란잠수함 비야레알이 한국서 공개테스트를 진행한다. 비야레알 국제부 소속인 스페인 출신 다비드 나바로(테크닉 코디네이터)와 코치가 11월 한국을 방문해 비야레알코리아와 함께 공개테스트 및 클리닉을 진행한다. 클리닉은 울산(20일), 용인(22일), 구리(23일), 서울(24일)에서 열리며, 공개테스트는 경기도 화성의 협성대학교에서 11월 25, 26일에 진행한다. 비야레알은 유럽 유스 아카데미 평가에서 상위권을 놓치지 않는 유소년 육성에 강한 팀이다. 이들은 한국의 우수한 선수들에게 관심이 많으며, 비야레알의 참여가 어린 선수들의 경기를 끌어올리는데 도움이 될 거라 확신한다. 이번 공개테스트는 비야레알 코칭스태프들이 직접 선수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결정에 따라 3~5명을 선발하여 7박 8일간의 트라이얼을 지원한다. 최종 선발된 선수들은 트라이얼시 스페인 현지 체류비 및 트라이얼 비용 등의 경비를 제공받으며, 비야레알의 연령별 팀의 일원이 될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신청 대상자는 만10~20세 미만이면 모두 지원이 가능하며, 비야레알은 여자팀도 보유하고 있으므로 여성도 지원이 가능하다. 테스트는 연령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개테스트는 비야레알코리아 총괄디렉터인 심우철 대표가 주관하는 3번째 공개테스트이다. 2018년 제1회 공개테스트에서는 100명이 넘는 인원이 참가하여 2명이 최종 합격하였고, 2019년 제2회 공개테스트에서는 300명 이상이 참가하여 5명이 최종 합격했다.

2023-10-20 11:19:5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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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영, '소소연' OST 가창…'애틋 짝사랑' 담은 '팔꿈치가 닿을 만큼' 발매!

싱어송라이터 윤지영이 '소소연'에서 애틋한 짝사랑을 노래한다.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20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티빙 오리지널 '소년 소녀 연애하다(이하 '소소연')'와 협업한 OST 윤지영의 '팔꿈치가 닿을 만큼'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팔꿈치가 닿을 만큼'은 짝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대변하는 노래다. 상대방을 좋아하지만, 섣불리 고백하지 못하는 화자의 설렘과 답답함을 가사에 녹인다. 특히 윤지영이 가창자로 나서 화려한 기교 없이 말하듯 노래하는 특유의 보이스로 곡의 매력을 더욱 높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청춘을 노래하는 밴드 브로콜리너마저가 '팔꿈치가 닿을 만큼'의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더했다.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소소연' OST를 통해 이색적인 신구 아티스트의 협업을 이뤄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CM(십센치)와 마이 앤트 메리의 호흡이 빛난 '시작된 걸까', CHEEZE(치즈)와 슈가볼의 달콤한 사랑 노래 '알고 싶어',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귀여운 고백을 담은 민수와 옥상달빛의 '좋아한다고'까지. 다채로운 OST들이 리스너들에게 색다른 감성을 선사한 가운데, 또 다른 컬래버레이션 윤지영과 브로콜리너마저의 음원 '팔꿈치가 닿을 만큼'에 대한 리스너들의 반응은 어떨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윤지영은 지난 2017년 '나의 그늘'로 데뷔, 이후 '문득', '언젠가 너와 나', '죄책감이', '나의 정원에서' 등의 감성적인 음악을 선보였다. 지난 5월에는 단독 공연 '나의 정원에서'를 개최했으며, 데이즈드 코리아, i-D 매거진 등에서도 각종 러브콜을 받으며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3-10-20 11:14:5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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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0월 20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0월 20일 금요일 [쥐띠] 36년 모임을 가느니 건강을 챙기는 것이 바람직할 듯. 48년 태산 아래 뫼이듯 다시 살펴보자. 60년 무지가 지식보다 큰 확신을 주니 주의. 72년 시샘하는 사람이 주변에 많다. 84년 쾌도난마처럼 복잡한 일을 시원하게 처리. [소띠] 37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가족 간에 무슨 일이든 도전. 49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으니 활용. 61년 자녀의 결혼식은 분수에 맞게 행동. 73년 동업에 이기적인 마음은 희석해라. 85년 작은 일을 큰일로 비화시키지 말도록. [호랑이띠] 38년 사돈 간에 인연은 처음도 중요하나 끝도 중요. 50년 수고로움이 많으나 돌아오는 것도 의외로 많다. 62년 주변의 원망을 듣는다. 74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분풀이. 86년 포용으로 상대를 대하면 실수가 적다. [토끼띠] 39년 행복은 고유한 것이니 남들 기준에 맞추지 말고. 51년 오늘이 집안 정리 시작하기 딱 좋은 날. 63년 천하를 다 얻는 듯한 하루. 75년 돌아서 가는 길이 여유를 준다. 87년 멀리 있다 해서 소홀히 대하면 영원한 이별. [용띠] 40년 삶의 질은 전적으로 나의 선택에 달려 있으니 늦지 않다. 52년 어진 친구를 만나 좋은 정보를 얻는다. 64년 돈을 갚을 능력이 있어야 돈도 꿀 수 있다. 76년 유아독존은 자제. 88년 우는 아이는 젖을 줘서 달래야 할 텐데. [뱀띠] 41년 옳은 일에 시비 걸 사람은 없으니 소신대로. 53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니 지치지 말고 시작을. 65년 복잡한 일은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상의. 77년 친구와 의견충돌을 주의. 89년 실추된 명예가 쉽게 회복되지 않는다. [말띠] 42년 조만간 병이 쾌차할 것이니 용기를 잃지 마세요. 54년 빌려준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생긴다. 66년 사람마다 제각기 취미가 다르니. 78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90년 근심·걱정도 해결이 되니 마음을 잘 잡도록 힘내자. [양띠] 43년 동남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길하다. 55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자. 67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 79년 3시 이후 운전 주의. 91년 모든 일이든지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라. [원숭이띠] 44년 자녀에게 지나친 간섭은 관계를 악화시킨다. 56년 마음이 울적하니 친구가 위로. 68년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져라. 80년 투기인지 투자인지 살펴라. 92년 칠전팔기七顚八起일곱번넘어져도 여덟 번째는 일어나는 인생사. [닭띠] 45년 보기 싫은 사람도 때로는 아쉬운 법이니 화내지 말자. 57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최선을 다하자. 69년 믿음을 가지면 좋은 결과. 81년 유흥의 유혹이 많으니 절제가 필요. 93년 좋은 꿀을 얻으려면 벌통부터 손질. [개띠] 46년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선물이 들어온다. 58년 판단력이 흐려지기 쉬운 날. 70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주의. 82년 부모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라. 94년 산토끼 잡으려다 오히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공연한 허풍을 주의해야. [돼지띠] 47년 소는 눕는 것을 말은 서 있는 것을 좋아하듯. 59년 숭늉 먼저 찾지 말자. 71년 바람에는 낙엽이 흩어지게 된다. 83년 사람이 술에 취하면 평상시에 품고 있던 생각을 털어놓게 된다. 95년 남의 결점을 억지로 찾는 습관은 버려라.

2023-10-20 04:00: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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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월광 추석

한 해에 보름달은 열두 번을 볼 수 있다. 특별히 슈퍼문 보름달이 뜨는 천문학적 조건이 아니라면 일 년 중 가장 크고 밝은 달은 단연 추석에 뜨는 한가위 보름달이다. 올 추석은 전국적으로 날도 청명하였지만 구름 사이로 비친 달빛이 유난히도 밝았으며 보름달의 자태도 드물게 보는 아름다움이었다. 여의도 저 멀리 보이는 63빌딩과 한강 위에 달이 지나가는 모습은 또 다른 매력과 장취를 느끼게 한다. 서양에서도 달은 영감을 주며 사람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시는 사랑받는 위성이지만 더불어 우울한 전설도 함께 상징하고 있다. 잘 아시다시피 보름달이 뜨면 늑대로 변한다는 인간 늑대의 이야기는 실제 여부를 떠나 달이 지닌 음(陰)에너지가 인간의 어떤 유전적 요소에 작용하는 컬트적 해석이기도 하다. 그에 비해 우리나라와 같은 동북아에서는 달은 그저 풍요와 감미로움 때로는 애달픈 정취를 대변하고 있다. 신앙적으로는 해의 뜨거움을 식혀주고 숙성시키는 에너로서 인간들을 보듬는 어머니 그 자체로서 사랑과 존앙의 대상이기도 하다. 필자가 주석하고 있는 곳은 월광사(月光寺)이다. 앞에 보란 듯이 드러내지는 않으나 물 위에 비추인 달빛처럼 산란함을 멀리하는 가운데 고요하게 마음을 닦아나가며 인생사 밤길에 길 잃는 이가 없도록 달빛처럼 사람들에게 은은한 빛이 되면 좋겠다는 뜻으로 스승님께서 지어주신 이름이다. 해는 뜨거우면 그늘이 필요하듯 달이 그 뜨거운 기운을 시원하게 하여줌으로써 만물이 타지 않고 균형을 잡아 잘 자라게 하는 것이 달의 역할 아니겠는가?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으라던 선조들의 바람이 요즘 사람들도 그러한지는 모르겠으나 월광 변조 식재 보살은 풍요롭게 배부름을 담보하는 분이니 연말까지 넉넉하게 지내시기를 바래본다.

2023-10-20 04:00: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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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최민자 수필집 '흐르는 것은 시간이 아니다'

자연, 인생, 존재, 근원등 감각적 문제로 담아낸 122편 수필 실려 자연과 인생, 존재와 근원에 대한 날카로운 예지와 깊이 있는 통찰을 감각적인 문체로 담아낸 최민자의 수필집 '흐르는 것은 시간이 아니다'(사진·연암서가)가 나왔다. 이 책에는 앞서 나온 7권의 수필집에서 엄선한 작품들과 새로 쓴 작품들을 추가하여 자연과 인생, 존재와 근원에 대한 날카로운 예지와 깊이 있는 통찰을 감각적인 문체로 담아낸 122편의 수필이 실렸다. 금아 피천득 선생은 "최민자의 글에는 인생을 바라보는 따스한 시선이 들어 있고, 흔들리면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유연성이 있습니다. 세상을 꿰뚫어 보는 날카로운 예지도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날카로움은 남을 찌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자연과 인생, 사물의 이치에 대한 깊은 통찰에서 오는 것입니다. 그의 글은 정적이면서도 또한 지적입니다. 반짝이는 예지, 조금만 드러낼 줄 아는 자제력, 정제된 언어, 그런 것들로 해서 그의 글은 아름답습니다. 그의 글에 대해서라면 나는 어떤 찬사도 아끼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평했다. 최민자는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다. 수필을 일상과 철학 사이, 정관(靜觀)의 의자에 앉히고 싶어 하는 그는 소소하고 자지레한 일상 속에 숨어 있는 보편적 진실을 예리하게 벼려진 감각적 문체로, 성찰의 깊이로 재해석한다. '나는 쓴다'에서 '나를 쓰다'로, 글쓰기의 정체성을 조바꿈하는 수필을 삶의 공격적 허무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하는 치유의 문학으로,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는 통섭의 인문학으로 자리매김했다. 윤오영문학상의 첫 수상자이며 현대수필문학상, PEN문학상, 구름카페문학상, 조경희수필문학상 등을 수상하였고, 수필집으로는 ▲흰 꽃 향기 ▲꼬리를 꿈꾸다 ▲손바닥 수필 ▲꿈꾸는 보라 ▲사이에 대하여 등이 있다.

2023-10-19 16:31: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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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내 곁의 부처 1·2 外

◆내 곁의 부처 1·2 김정현 지음/반딧불이(한결미디어) '내 곁의 부처'는 지장보살의 화신으로 추앙받는 김교각 스님의 일생을 조명한 장편 소설이다. 작가는 석가모니의 근본 사상은 '평등'과 '자유'라고 말한다. 부처가 말하는 '천상'은 '평등의 자존으로 진정한 자유를 찾아 저마다 희망을 품는 세상'이라는 것. 소설은 신라의 왕자로 태어나 당나라에서 불법을 구하는 김교각의 수행 길을 따라간다. 저자는 김교각의 삶과 지리산 불락사에서 깊은 인연으로 출생한 석효명의 이야기를 교차로 보여준다. 김교각이 고귀한 왕자의 신분으로 태어나 불법을 구하기 위해 여정을 떠나는 인물이라면, 현실의 석효명은 진흙탕에서도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연꽃처럼 지난한 삶 속에서도 자기 안의 부처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자다. 불법을 구하는 수행자의 참된 자세와 인간적 고뇌를 다룬 책. 각 340쪽·344쪽. 각 1만6000원. ◆세상에 미친년은 밤하늘에 별처럼 많다 권희수 지음/전규만 그림/성문도서출판 책에는 살면서 알아 두면 좋을 100개의 명언과 함께 작가의 담담한 일상을 풀어낸 수필이 담겼다. 이 작은 에세이에는 여행, 영화, 그림, 음악, 예술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저자는 우리 주변에서 흘러가는 일상의 조각들을 철학적으로 해석하고, 그 속에 숨겨진 지혜와 아름다움을 나눈다. 셰익스피어의 위대한 소네트와 레프 톨스토이의 지혜로운 문구 등 명언들을 통해 일상의 순간을 섬세하게 포착한다. 저자는 "일상에 담긴 아름다움과 깊은 의미를 발견하기만 한다면, 우리의 삶은 훨씬 풍요로워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304쪽. 1만4500원. ◆수평적 권력 데버라 그룬펠드 지음/김효정 옮김/센시오 권력은 특별한 사람만 가질 수 있는 능력이 아니다. 누구나 권력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저자는 "권력은 사회적 지위가 아니고 권한도, 권위도 아니다. 권력은 영향력과 다르며, 부·명예·카리스마·야망·매력과도 관련없다"는 말로 권력에 대한 상식을 뒤엎는다. 권력은 서로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 사이에 오고 가는 자원이며, 모든 사회적 역할과 관계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누군가에게 권력자가 될 수 있다. 권력은 남들이 우리를 얼마나 필요로 하는지, 그리고 타인을 얼마나 잘 보살피는지와 직결된 문제라고 저자는 말한다. 328쪽. 2만2000원.

2023-10-19 13:35:4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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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뉴욕타임스 편집장의 글을 잘 쓰는 법

트리시 홀 지음/신솔잎 옮김/더퀘스트 '뉴욕타임스'에는 'Op-Ed(Opposite the Editorial page)'라는 코너가 있다. 언론사의 가치나 사주·경영진·편집부의 시각과 철학을 담은 사설란 맞은 편에 자리한다. 뉴욕타임스는 이 지면을 활용해 언론사와 다른 관점의 개인 논평과 칼럼을 소개한다. 책의 저자는 뉴욕타임스에서 20년 넘게 근무하며 피처 기사면과 외부 기고면을 총괄·감독한 트리시 홀이다. 언론사에 기고된 글을 매주 1000편 이상 검토하던 저자는 수많은 유명인과 성공한 사람들이 보내온 형편없는 글을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책은 '설득하는 글쓰기를 위한 15가지 비법'을 전수한다. 글쓰기에 왕도(王道)는 없지만 정도(正道)는 있다는 게 그의 지론. 책은 '사람들은 자신의 신념을 고수한다'는 점을 잊지 말라고 강조한다. 만일 당신이 배우자가 가장 좋아하는 후보자에 대해 부정적인 이야기를 한다면 이 후보를 지지하는 그의 마음이 더욱 굳세질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사람들은 이미 해당 의견에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기에 마음을 바꾸는 것이 쉽지 않다. 그들이 멍청해서 그런 것이 아니다. 또한 본인만 모를 뿐, 당신도 그들과 다르지 않다"는 가르침은 죽비처럼 내리꽂힌다. 이와 함께 저자는 '싸움을 걸지 말라'는 조언을 건네며 자신의 경험담을 하나 들려준다. 어느 저녁 식사 자리에서 그의 친구들은 정부가 저소득층에게 제공하는 푸드 스탬프로 청량음료를 구매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 논쟁을 벌인다. '청량음료 구매를 금지하는 게 건강에 유익할 뿐만 아니라, 음료 외에도 선택할 대안이 많다'는 주장과 '무엇을 먹어야 할 지까지 지정하는 건 불공평하고 엘리트주의에 사로잡힌 사고방식'이라는 의견이 팽팽히 맞선다. 저자는 "수십 년간의 저녁 파티와 가족 모임에서 내가 느낀 점은, 술 한 두 잔의 힘을 빌려 언쟁하고, 청중을 압도하는 방식으로 원하는 걸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이다. 허나 사실은 그 반대다. 정면 대응은 별 효과가 없다"고 단언한다. 언쟁이 과열되고 분노가 치밀기 시작하면 상대에게 "넌 정말 멍청해"라는 비난의 말을 하게 되고 상황이 이 지경에 이르면 자신이 의도했던 결과는 물론이고 향후 관계를 회복할 기회까지 날려버리게 된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견해를 주고받는 일에서 격렬한 논쟁이 있어선 안 된다는 말은 아니다. '상대의 화를 돋우고 파란을 일으키는 주장'과 '누군가를 설득하는 의견' 중 후자를 택하면 된다. "절대로 청중과 싸워선 안 된다. 분노는 유대감을 강력하게 하는 기제이지, 편을 가르는 데 쓰이는 것이 아니다. 분노를 이용하는 리더나 작가는 본인을 추종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일 뿐, 반대편을 자신 쪽으로 회유하려는 데 목표를 두지 않는다"고 저자는 말한다. 288쪽. 1만6000원.

2023-10-19 13:34:41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