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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0월 15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0월 15일 일요일 [쥐띠] 36년 큰 부자든 작은 부자든 하늘이 내는 것. 48년 돈 관리를 못하면 몸을 의지하고 의탁할 곳이 없어진다. 60년 외국행을 해야 하니 충전이 필요. 72년 명상을 하며 편안한 시간을. 84년 요행수를 바라다가 오히려 손해. [소띠] 37년 먼저 주는 것이 나중에 더 큰 것을 받는다. 49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종일 마음이 불편. 61년 마음이 혼란하면 독서로 달래보자. 73년 최소한 내가 모른다는 걸 인정. 85년 무관심이 화를 부르니 가족에게 신경 써야. [호랑이띠] 38년 외모에도 신경 써라. 50년 섣부른 결정을 하지 말고 속도를 늦춰라. 62년 거센 바람에도 갈대는 부러지지 않는다. 74년 평소 닦은 신용으로 십 년 묵은 체증이 해소. 86년 궤변이 난무해도 내할 일을 묵묵히 하다보면. [토끼띠] 39년 투자는 이제까지 어렵게 모은 돈을 날려버릴 것이다. 51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으면 복이 온다. 63년 부동산지식도 없이 투자가 웬 말인가. 75년 시샘하는 사람이 주변에 많다. 87년 계획 없이 일을 시작하다가는 낭패. [용띠] 40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모임을 진행. 52년 음력 초하루이니 삼재기도를 드려본다. 64년 서두르지 말고 부모님의 조언을 따라라. 76년 이기적인 마음도 가끔은 필요. 88년 문방사우文房四友는 종이 붓 먹 벼루 네 가지. [뱀띠] 41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으니 희망을 버리지 말자. 53년 바람이 마음을 흔들어 대니 갈등. 65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했으니 노를 저어라. 77년 먼저 칭찬하고 이해하라. 89년 공부는 미래지사未來之事에 가장 큰 힘이 될 것. [말띠] 42년 만물이 한번 성하면 쇠한다는 것을 지금에서야. 54년 남쪽으로 길을 나서면 발걸음이 가볍다. 66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듯한 기세지만 자중. 78년 뭐든 주경야독이 도움이 된다. 90년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 실수가 적은데. [양띠] 43년 매화가 피었으니 봄이 가까이 왔다. 55년 내 것은 작아 보이나 내 자식은 커 보인다. 67년 전체를 파악해야 내가 갈 길이 보인다. 79년 꼬리가 너무 크면 흔들기가 어렵다. 91년 남편이 죽고 홀로 사는 미망인을 만날 팔자. [원숭이띠] 44년 고생한 만큼 성과가 좋다. 56년 인생이란 것이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기에. 68년 사람을 믿는 것이 가장 큰 자산. 80년 소박한 밥상과 탐닉하지 않음은 운을 살리는 식사법이다. 92년 사람마다 복이 발현되는 시기가 있다. [닭띠] 45년 말로 말을 이기는 것 그것이 뭐가 중요하다고. 57년 적극 밀어붙일 때. 69년 스스로 겸손하면 주변이 도와준다. 81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격. 93년 어두운 분위기는 재물의 기운이 모이지 않으니 늘 밝게. [개띠] 47년 달은 해와 함께 신령스런 존재이니. 59년 놓친 고기가 항상 더 커 보인다. 71년 장래 발전을 위하여 준비하는 하루. 83년 구름이 걷히니 모든 것이 순조롭다. 95년 인생은 수학공식처럼 공식으로 짜여 있지만 알 수가 없기에. [돼지띠] 47년 신점과 사주명리학의 차이에. 59년 신점은 샤머니즘적 요소가 강하고 신앙의 한 형태일수도. 71년 어떤 투지든 어려운 것. 83년 소규모창업도 재무나 운세상담을 통해서. 95년 돈은 삶에서는 없어서는 안 되는 기본적인 양식인데.

2023-10-15 04:00: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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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0월 14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0월 14일 토요일 [쥐띠] 36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다가 낭패. 48년 가족에게 지나친 간섭은. 60년 봄바람이 불어오니 싱숭생숭. 72년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공부하고 또 공부해야. 84년 창문이 너무 크면 복이 창문너머로 나가버린다. [소띠] 37년 현명한 사람은 늘 공부하며 배우는 사람. 49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 권리로 착각. 61년 결혼은 둘이 하는 거지만 인생은 결국 혼자. 73년 성실이 오늘의 과제. 85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호랑이띠] 38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더 커진다. 50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내 마음도 상쾌. 62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으니 꾸준히 노력. 74년 욕심은 건강을 해친다. 86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토끼띠] 39년 여름이 가면 부채는 제 역할을 다한 것. 51년 지적도를 볼줄 모르면 전문가에게 물어보고 결정. 63년 같은 말을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75년 비정상적인 만남은 반드시 말썽. 87년 그물을 쳐 놨으니 고기가 잡히기를. [용띠] 40년 만시지탄晩時之歎기회를 놓친 탄식이 나온다. 52년 고기도 셀만한 그물이 있으니 낙담 말자. 64년 실패하기 전에 준비를. 76년 한 가지 일에만 매진. 88년 망문과부望門寡婦는 정혼한 남자가 결혼 전에 죽어 된 과부이다. [뱀띠] 41년 작은 것을 주고 큰 것을 얻는 날. 53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65년 현관을 말끔하게 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기운이 온다. 77년 변화가 와도 그저 미미하다. 89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도 생각. [말띠] 42년 모든 기도는 통하기에 함께 좋은 결과를 얻는다. 54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66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를 내어 일을 추진. 78년 자신감은 가득한데. 90년 학문의 길도 여러 갈래라 길을 잡기가 어렵겠으나. [양띠] 43년 조상님 말이 이치에 맞아 골라 빼낼 말이 없다. 55년 다투는 자식들. 67년 차는 다음날로. 79년 무리하지 말고 형편에 맞출 것. 91년 매처학자梅妻鶴子매화를 아내로 삼고 학을 자식으로 삼는다는 뜻으로 풍요한 생활을 이룸. [원숭이띠] 44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56년 뭔가 가족사에 어려움이 따른다면 관음기도를 해보시라. 68년 무용지물로 쓸모없는 것이 요긴할 때도 있으니. 80년 머리가 맑고 기분이 상쾌. 92년 조용한 물이 흐르듯 내일을 기약. [닭띠] 45년 동서양을 막론하고 믿음과 관련된 여러 현상들이 있다. 57년 마음 가는 대로 편안한 하루. 69년 과소비를 조심해야 할 듯. 81년 욕심 부리지 말고 가진 것에 만족을. 93년 무훼무예로 남에 대해 욕할 것도 칭찬할 것도 없이. [개띠] 46년 원행에 운전조심 해야 하니 기차를 타는 것도. 58년 피곤한 날이니 돈거래는 하지 마라. 70년 기획부동산에서 권하는 땅은 좀 더 살펴보도록. 82년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 94년 바람이 불고 비가 와야만 비옥한 땅이 된다. [돼지띠] 47년 뒤늦게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59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눈 흘길 듯. 71년 가격이 싼 물건은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 83년 소나기는 잠시 피하자. 95년 조수간만의 차이처럼 시간이 가면서 삶의 방향도 차이가 나기마련.

2023-10-14 04:00:0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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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김계란, 걸밴드 QWER 제작자 변신 "빌보드 1위" 목표

크리에이터 김계란이 기획한 걸밴드 QWER(쵸단(Q), 마젠타(W), 히나(E), 시연(R))의 쇼케이스를 앞두고 있다. 걸밴드 제작자로 변신한 김계란은 309만 구독자를 지닌 유튜브 채널 '피지컬 갤러리'의 크리에이터이다. 초대형 서바이벌 콘텐츠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한 걸밴드 QWER에해 김계란은 " 멜론과 빌보드 차트 1위"라며, 원대한 포부를 밝혔다. QWER은 뉴미디어 콘텐츠 스튜디오 3Y코퍼레이션의 '타마고 프로덕션'에서 기획·제작한 글로벌 걸밴드 프로젝트 '최애의 아이들'을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 '최애의 아이들'은 밴드 결성부터 데뷔 과정, 그 후의 이야기를 담아낸 성장형 콘텐츠로, 이미 유튜브 누적조회수 2200만뷰(10월 12일 기준)를 넘어서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콘텐츠 뿐 아니라 이를 통해 결성된 QWER 멤버들에 대한 기대 또한 폭발적. 데뷔 앨범은 사전 판매 시작과 동시에 각종 사이트에서 판매 순위 1위를 휩쓸었다. 김계란은 "그동안 음악과 엔터테인먼트성 콘텐츠에 대한 갈증이 많았는데, 평소 친분이 있던 쵸단이 밴드 활동에 대한 니즈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거다!'하는 확신이 들었다. 멤버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연간 계획에 관해 상세하게 피칭하며 섭외에 공을 들였고, 덕분에 '성장형 걸밴드' QWER을 탄생시킬 수 있었다"고 걸밴드 제작에 나선 계기를 밝히며 QWER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일본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에서 영감을 받았지만, 'QWER 프로젝트'는 멤버들이 밴드로 성장해 나간다는 점에서 애니메이션 '봇치 더 락!'과 비슷하기도 하다"고 말한다. QWER 활동 목표에 대해서는 "멜론 및 빌보드 차트 1위"라며 "이미 생각보다 너무 좋은 반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지만, 꿈은 크면 클수록 좋으니까"라고 원대한 포부를 내비쳤다. 이어 "이번에 뮤직비디오를 처음으로 제작해봤는데, 새벽까지 이어지던 마지막 촬영 중 뭉클한 감정이 올라왔다. 너무 행복하고 뿌듯한 기억"이라며 벅찬 소감을 덧붙였다. 김계란은 오는 18일 열리는 QWER의 첫 싱글 'Harmony from Discord(하모니 프롬 디스코드)' 발매 기념 미디어&팬 쇼케이스에 MC로 나서면서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또한 같은 날 첫 싱글 'Harmony from Discord'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국내 대표 K팝 아티스트들의 뮤직 프로듀싱을 진두지휘한 뮤직 퍼블리셔 프리즘필터(PRISMFILTER)가 QWER의 공동 제작에 참여해 웰메이드 앨범 탄생을 예고한다. 다음은 김계란의 '일문일답 인터뷰' 전문이다. Q. 그간 '피지컬 갤러리' 유튜브 채널 운영이나 '가짜 사나이', '머니 게임' 등, 피지컬 혹은 생존 위주의 프로그램을 기획하다가, 성장형 캐릭터의 느낌이 돋보이는 '최애의 아이들' 프로젝트를 선보이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있다면? A. 유튜브를 하면서 만들고 싶은 콘텐츠가 너무 많았다. 늘 음악과 관련된 프로그램도 하고 싶었고, 여러 아티스트와 협업하는 엔터테인먼트성 콘텐츠에 대한 갈증도 있었다. '최애의 아이'라는 애니메이션을 본 뒤 '너무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중 친분이 있던 쵸단(현재 QWER 멤버 중 'Q')님이 평소 밴드 활동에 대한 니즈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거다!" 싶은 마음이 들어 프로젝트를 바로 기획하게 되었다. Q. 인기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에서 영감을 얻은 콘텐츠로 알려졌다. 구체적으로 어떤 포인트에서 영감을 얻게 되었는지? A. '최애의 아이'와의 공통점은 아이돌을 처음부터 준비해 나가는 성장 스토리를 보여준다. 멤버들이 밴드로 성장해 나간다는 점에서 인기 애니메이션 '봇치 더 락!'과 비슷한 점도 있다. Q. 이미 크리에이터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 멤버들이 주축이 됐다. 멤버들에게는 새로운 도전이었을텐데 각 멤버들을 어떻게 설득해 나갔는지? A. 멤버 한 명 한 명과 긴 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눴고, 그들에게 아티스트로서의 성장 욕심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저 역시 수년간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면서 구축된 인프라를 통해서, 이 부분을 적극적으로 도와주면서 같이 '윈윈' 하고 싶었다. 그 후 한 명 한 명에게 스스로 PPT를 만들어 QWER의 연간 계획에 대해 상세하게 피칭하면서 제안을 이어 나갔다. 다행히 멤버들이 제 진심을 잘 알아줬고, 그들의 진심 또한 저와 맞닿아서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Q. 멤버들을 섭외하고 데뷔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기억에 남거나 인상 깊었던 순간이 있다면? A. 모두가 처음 겪어본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기억에 남는다. 멤버들뿐 아니라 저 또한 뮤직비디오 제작이 처음이다 보니 아침부터 새벽까지 정말 힘들게 촬영했다. 새벽 3시쯤 파주 세트장에서 마지막 촬영을 하는데, 뭔가 이상한 느낌이 올라오면서 즐겁고 벅찬 감정이 오갔다.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너무 행복하고, 뿌듯했다. 특히 멤버 중 한 명은 손가락 통증이 있는 와중에도 "해야 해"라고 최선을 다해줘서,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 Q. '최애의 아이들' 콘텐츠를 처음 기획할 때 목표? A. 정말 소소하게 생각하고 시작했던 프로그램이라 평균 조회수 1~2만회부터 천천히 올리자는 생각으로 임했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프로젝트 시작부터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오르고 화제가 됐다. 앨범의 사전 예약 또한 판매 당시 모든 사이트 1위를 기록하는 등, 처음 기대했던 목표치보다 훨씬 높은 달성을 이뤄 기쁘고 감사하게 프로젝트에 임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금 같은 관심이 오랫동안, 꾸준히 이어지면 좋겠다. Q. QWER의 제작자로서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 A. "멜론 차트 1위", "빌보드 차트 1위!"라고 멤버들과 평소에 늘 외치고 있다.

2023-10-13 10:43:4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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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0월 13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0월 13일 금요일 [쥐띠] 36년 두양소근頭痒搔?머리가 가려운데 발꿈치를 긁는다면. 48년 겉만 멀쩡한 일에 관심을 두지 마라. 60년 일의 진행이 느려도 경거망동은 금물. 72년 명예손상이 우려되니 말조심. 84년 부모의 칠성기도는 진행형이라 본다. [소띠] 37년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49년 편하게 살면서 부자가 되는 사람은 없을 것. 61년 적극적인 태도로 협상에 나서면 성공. 73년 겸손함으로 어려운 문제도 해결. 85년 고집 부리면 일하고도 고맙단 소리 못 듣는다. [호랑이띠] 38년 권태롭다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면 낭패. 50년 조상님재는 시공을 넘어 좋은 일인데. 62년 지혜는 부족하나 근면 성실로 승부. 74년 공 없는 사람만 잔뜩 모여 시끄럽다. 86년 비관하면 일이 더 어려워지니 긍정적으로. [토끼띠] 39년 개띠가 거래를 소개할 수. 51년 변화가 있어도 앞만 보고 전진. 63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75년 상사의 물음에 대하여 답변할 준비를 해두자. 87년 우물을 찾았으나 두레박이 보이지 않으니 난감. [용띠] 40년 나이가 있어도 성공한 사람을 뒤따라 갈 줄 알아야 실수가 적다. 52년 남에게 준 상처는 머지않아 내게로 돌아온다. 64년 기다리던 승진수이니 감사한 날. 76년 본인에게 시간을 투자하여 공부하라. 88년 과소비를 주의. [뱀띠] 41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53년 망신 수가 있으니 언행을 조심. 65년 작은 실수가 큰일을 만드니 다시 점검. 77년 등화가친燈火可親 서늘한 가을 공부를. 89년 부산하게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바쁜 일진. [말띠] 42년 요행수를 바라다가 손실. 54년 책임진 일이 쉽게 처리되나 성과는 늦게. 66년 등고자비登高自卑로 높은 곳도 낮은 데서부터 올라가는 순서. 78년 소원성취는 시기상조인 듯. 90년 원칙에서 벗어나지 않아야 후회가 적다. [양띠] 43년 마부위침馬斧爲針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인내를 자녀에게 인식. 55년 모든 일은 신용에서 비롯되니 작은 약속도 어기지 마라. 67년 정보로 기쁜 일이 생긴다. 79년 한발 물러서서 생각을. 91년 바쁘고 실속도 많다. [원숭이띠] 44년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니 마음을 비워라. 56년 건강문제가 있다면 약사여래기도를 해보시라. 68년 의견통일이 우선. 80년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하니 섣불리 창업하지 마라. 92년 신용과 긍정은 만복의 근원이기도 하는데. [닭띠] 45년 열정과 활기가 넘치는 하루. 57년 인생사 나무의 가지가 커지면 반드시 부러진다. 69년 호감이 가는 이성이 유혹하니 중심을 잘 잡자. 81년 무슨 일이든 양보가 답일 것이다. 93년 지금 인연은 결혼까지는 가지 못할 것인데. [개띠] 46년 남동쪽에서 귀인이 나타나 뜻하지 않는 도움을 준다. 58년 대장 질환의 위험성이 있는지 건강검진. 70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82년 복권에 기대는 글쎄. 94년 이혼을 한 다해도 보란 듯한 배우자는 만나기가 어려울 것. [돼지띠] 47년 끝마무리를 내가해야 한다. 59년 익은 벼는 고개를 숙이니 겸손. 71년 소중한 인연으로 커다란 물질적 이익을 본다. 83년 험담을 들어도 내색하지 마라. 95년 투자를 시작하면서 모르거나 큰 욕심으로 고통 받는 일이 없기를.

2023-10-13 04: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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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폭우와 부동산

새집으로 이사 간 지 몇 년 되지도 않았는데 다시 이사를 해야겠다며 손 없는 날을 택하러 온 분이 있었다. 왜 그런가 하고보니 집이 2년째 침수가 되었다고 했다. 그는 부동산 투자를 잘하여 지금은 4층짜리 고급형 빌라에 살고 있다. 맨 위층에 살면서 임대를 하고 임대료를 받아서 생활한다. 건물을 사서 들어온 처음에는 별일 없었는데 최근 들어 폭우가 오면서 저층에 피해가 생겼다는 것이다. 세입자에게 보상해주느라 골치가 아프고 갈등도 많아서 힘들다고 했다. 빌라투자에 예상하지도 못했던 난관이 돌출한 것이다. 이상 기후로 부동산 투자에 새로운 변수가 생기고 있다. 세계 곳곳이 기후문제로 고통을 겪고 있는데 우리나라만 해도 예전에는 보기 힘든 폭우가 자주 쏟아지고 있다. 폭우로 인해 강이 범람하고 주택을 휩쓸어 버리는 산사태도 생기고 있다. 재산 피해는 물론이고 인명 피해까지 심각하다. 기후문제가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 산사태 위험이 있는 시골은 물론이고 도시에서도 집을 구입할 때 꼭 점검해야 하는 요소가 됐다. 자연과 가까운 곳에 집을 짓는다면 보기 좋은 풍경과 함께 산사태나 계곡의 범람 위험을 살펴야 한다. 도시의 거주지는 비가 엄청나게 쏟아졌을 때 침수 피해가 없을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 예전에 집을 고를 땐 거의 정해진 조건이 있었다. 교통이 좋은지, 편의시설이 충분한지, 병원이 가까이 있는지, 교육환경은 어떤지 등이 고려 대상이었다. 이제는 폭우 같은 문제까지 생각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같은 지역에서도 낮은 지대보다 높은 지대의 수요가 많아질 것이다. 아주 조금이라도 범람 위험이 있으면 수요자들은 꺼릴 것이다. 투자 고수도 기후문제에 발목을 잡혔다. 앞으로 부동산 투자는 기후에 따른 변화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2023-10-13 04:00: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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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우연이 만든 세계

션 B. 캐럴 지음/장호연 옮김/코쿤북스 생은 우연의 연속이지만, 인간은 종교나 운명에 기대서라도 어떻게든 삶을 지배하려 든다. 2004~2005년 이탈리아를 떠들썩하게 한 사건을 살펴보자. 수페르에날 로또는 당시 1부터 90까지의 숫자에서 50개를 고르는 방식으로 운영됐고, 열 개 도시의 지역 복권에서 5개씩 당첨 번호가 나왔다. 베네치아에서 53이라는 숫자가 일 년 넘게 나오지 않자 이탈리아 전역에서 리타르다타리오(지연된 숫자)에 베팅하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어났다. 가족의 예금을 몽땅 쏟아붓는 이도 있었고, 거액의 빚을 지는 자도 생겨났다. 전 재산을 날린 여성은 토스카나의 강에 몸을 던졌고, 피렌체의 한 남성은 가족을 죽이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약 2년이 흘러 152회 추첨이 진행되고, 숫자 53에 걸린 판돈이 35억 유로를 돌파하고 나서야 베네치아에서 그 번호가 나와 한 국가를 '집단적 정신병'으로 몰아간 광풍이 끝났다. 책은 이 현상을 '몬테카를로의 오류'에 빗대 설명한다. 몬테카를로의 오류는 어떤 사건이 기대치보다 더 자주 발생하는 일이 한참 동안 지속되면 앞으로는 반대의 결과가 더 자주 벌어질 거라고 믿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 저자는 "주사위를 던지거나 룰렛 바퀴를 굴리는 것 같은 무작위적 사건의 경우에는 각각의 사건이 앞서의 사건과 독립적이므로 이런 믿음은 잘못된 것"이라며 "도박을 할 때 심화되는 인지 편향은 우리가 무작위적 결과에 통제력을 행사한다고 오해하게 해 승산을 과대평가하게 만든다"고 지적한다. 그는 '우연과 필연'을 쓴 저명한 생물학자 자크 모노의 입을 빌려 "인간은 셀 수 없이 많은 우발적 사건들이 만들어낸 산물이다"며 "거대한 몬테카를로 게임에서 우리의 숫자가 예기치 못할 때 마침내 튀어나온 것에 불과하다"고 이야기한다. 인간이라는 존재가 신의 뜻이 아닌 우연에 의해 지금 여기에 있는 것이라면, 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걸까. 이 질문에 책은 '황금률의 법칙'을 마음속에 새기면 된다고 답한다. 황금률은 모든 종교에서 보편적으로 발견되는 원칙이다. 자신이 대접받고 싶은 대로 다른 사람을 대하라는 가르침이다. 저자는 "기도도 좋고 명상도 좋지만, 황금률만 지켜도 세상은 아무 문제가 없다"며 "세상을 돌아가게 하는 방법은 그렇게 쉬울 수도 있다"고 말한다. 272쪽. 1만6500원.

2023-10-12 14:45:0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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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전쟁은 어떻게 기술을 발전시켰나? 外

◆전쟁은 어떻게 기술을 발전시켰나? 김영서 지음/팬덤북스 인류사 최초의 대전쟁인 제1차 세계대전은 전쟁과 무기의 패러다임을 바꿔놓았다. 패배는 곧 죽음. 적에게 굴복할 순 없었던 각국 정부는 과학기술에 천문학적인 예산을 투입해 혁신적인 무기와 전쟁 물자를 개발했다. 현재 건설 노동자가 착용하는 안전모는 참전한 군인들을 보호하려는 목적으로 프랑스의 루이스 아드리안 장군이 개발한 아드리안 철모에서 발전된 것이다. 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안전벨트는 전투기 조종사와 비행기에 서서 기관총을 발사했던 사격수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인스턴트 커피와 티백 차뿐만 아니라 수혈과 성형수술 또한 전쟁의 산물이란 사실은 놀라움을 더한다. 책은 기술의 양면성을 톺아보며, 기술을 어떻게 이용하는지는 전적으로 인간의 손에 달려 있다는 깨달음을 준다. 520쪽. 1만9800원. ◆성공한 민주화, 실패한 민주주의 황두영 지음/클 '86 정치인'들은 한때 새롭고 젊은 정치의 대표주자로 기대를 받았으나 지금은 '용퇴론'의 대상이 됐다. 책은 박정희 정권하의 어린 시절부터 학생운동의 전성기를 누린 1980, 1990년대를 지나 1990년대 중반 정계에 입문해 현재까지 활동하는 정치인들의 정치 행동을 '포퓰리즘'의 틀로 분석한다. 포퓰리즘은 '순수한 민중'과 '부패한 엘리트'라는 두 진영으로 사회를 나누고, 각 진영 내에서는 같은 이해관계를 갖는다고 보는 정치 행동이라고 책은 이야기한다. 저자는 "86 정치인들은 수많은 이견을 조율하는 대신 자신의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윤리적으로 단죄하는 포퓰리즘 해결책을 동원한다"며 "이러한 이분법적 세계관은 민주주의의 일상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책은 86 포퓰리즘이 2020년대에 필요한 민주적 해답을 내놓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276쪽. 1만8000원. ◆당신의 꿈은 우연이 아니다 안토니오 자드라, 로버트 스틱골드 지음/장혜인 옮김/추수밭 꿈은 묘하고 신비롭다. 꿈꾼 사람만이 경험할 수 있는 개인적인 영역이고, 현실처럼 생생하지만 깨어나고서야 꿈이란 걸 알게 된다. 명확히 정의하기 어려운 특성 탓에 꿈은 긴 시간 비과학적인 현상으로 여겨졌다. 책은 꿈을 뇌과학적인 관점에서 분석한다. 저자들은 꿈의 생물학적 기능과 작동 원리를 설명하는 새로운 이론인 '넥스트업'을 통해 '왜 꿈을 꾸는가?'라는 궁극적인 질문에 답한다. 이 이론에 따르면, 꿈은 '이전에는 탐색하지 않았던 약한 연관성을 발견하고 강화해 새로운 지식을 추출하는 독특한 수면 의존적 기억 처리 과정'이다.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성을 깨우는 꿈 사용법을 알려주는 책. 368쪽. 2만원.

2023-10-12 14:39:2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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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로, 폴킴 '화 좀 풀어봐' MV 남주 출연

신예 배우 김윤수로가 폴킴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폴킴은 새 싱글 '화 좀 풀어봐 (Don't be mad)' 발매에 앞서 SNS를 통해 20대 커플의 이야기를 담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폴킴의 신곡 '화 좀 풀어봐'는 낭만적인 기타 선율에 폴킴이 대화하듯이 읊는 듯한 보컬이 인상적인 곡으로, 다툼도 애정 표현의 하나일 뿐인 변하지 않는 사랑을 표현한 노래이다. 세대별로 차이는 있지만 결국 사랑하기 때문에 다투는 에피소드를 옴니버스식으로 구성하여 아름다운 영상미의 뮤직비디오에 담아냈다. 공개된 티저영상에서 배우 김윤수로는 사회 초년생 20대 남자 친구 역할로 분해 누구나 겪을 법한 러브 스토리를 연기했다. 흰 니트와 데님팬츠를 입고 훈훈한 비주얼의 남친 모습과 블랙 슈트를 입고 비 오는 날 우산을 쓰고 찾아오는 모습을 그린다. 특히 다툼 속에서 섬세한 감정선을 드러내며 현실 남친과 같은 자연스러운 연기를 통해 곡의 잔잔한 분위기와 로맨스를 표현했다. '화 좀 풀어봐'의 가사는 솔직한 감성을 담은 폴킴의 감미로운 보컬과 김윤수로의 멜로 연기를 통해 시너지를 일으키며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김윤수로는 지난해 티빙 예능 '러브캐처 인 발리'에 출연해 눈에 띄는 비주얼과 솔직 담백한 입담, 매력 가득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제이플로엔터테인먼트와 소속사 계약 체결후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배우로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신인으로 주목받으며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김윤수로가 출연한 폴킴의 새 싱글 '화 좀 풀어봐'의 뮤직비디오 전편은 오는 15일 오후 6시 공개된다.

2023-10-12 10:24:06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