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현대글로비스, 1800억 투자…부산신항 물류기지 구축

현대글로비스가 28일 경상남도와 창원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부산신항 복합물류센터 구축을 위한 다자간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의 목적은 경상남도 안에 사업장 마련을 위해 투자하는 기업과 지역 관할 공공기관간 협력 강화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 부산신항 웅동지구 2단계 배후단지 안에 9만4938㎡(2만8719평) 규모의 토지를 확보 했다. 이는 축구장 13개를 합친 크기다. 현대글로비스는 약1800억 원을 투자해 해당부지에 거대 규모의 컨테이너 야적장과 종합물류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오는 2026년 상반기 착공,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의 직영 야적장이 완성되면 한번에 다량의 컨테이너를 보관할 수 있다. 터미널과의 거리도 가까워 수출을 앞둔 컨테이너의 반입과 운송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고, 자체 야적장인 만큼 물류대란 등 변수가 발생했을 때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종합물류센터가 준공되면 국내로 수입되는 화물이 담긴 컨테이너에서 물품을 꺼내 검수하는 작업(Devanning)부터 보관, 집하, 선적 전 처리까지 일원화할 수 있다. 또한 직영 물류센터인만큼 내부의 구조와 기능을 고객사의 편의에 맞춰 설계할 수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부산신항 복합물류센터 구축을 통해 현재 포워딩 사업의 주력 품목인 자동차부품 뿐 아니라, EV배터리, 냉장/냉동 화물, 프로젝트 화물 등 비계열 물량 영업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복합물류센터의 착공부터 준공까지 원활한 행정처리를 위한 협력을 기대한다"며 "국내 핵심 물류 거점인 부산신항에 전략적으로 인프라를 마련하면서 자사의 해상 포워딩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2025-10-28 15:31:12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금융위, '금융업권 생산적 금융 소통·점검회의'

금융위원회는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 주체인 금융업권과 소통·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금융업권 생산적 금융 소통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정부서울청사 16층 대회의실에서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개최한 이번 회의에는 KB·신한·하나·우리·농협·BNK·iM·JB·메리츠·한국투자 금융지주 및 미래에셋 증권, 키움 증권, 삼성화재, 한화생명, 교보생명의 생산적 금융 담당 임원 등이 참석했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에 대한 정부와 금융업권의 공감대를 공유하고, 이를 위한 속도감 있는 실천과 실질·효과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자 한다"라고 이번 회의의 개최 취지를 밝혔다. 본 회의에서는 금융당국의 생산적 금융의 개념과 추진방안이 제시되는 한편, 각 금융사별 생산적 금융 추진 계획이 논의됐다. 첨단산업·벤처 투자 확대, 민간 모펀드 조성, 지역 중심의 금융 협의체 구성 등 다양한 전략이 제시됐다. 이날 금융위원회는 금융업권이 생산적 금융 전환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제 개선 등 필요한 노력을 충실히 이행하는 한편, 지난 9월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에서 제시한 3대 분야·9대 과제 이행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는 11월부터는 금융업권별 협회를 통해 운영 중인 규제개선 TF를 통해 금융권 규제개선 사항 등 필요한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정부차원에서 금융감독원·학계 등 전문가들과 규제합리화 노력을 지속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권대영 부위원장은 "금융시장의 자금이 부동산·담보에 편중된 기존의 방식으로는 금융권과 우리 경제의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금융이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선도하는 본질적 역할을 회복해야 한다"라면서 "금융업권이 스스로 미래 성장 동력을 키워내기 위한 적극적 역할에 나서야한다. 기존의 방식과 다른 새로운 성장을 위한 새로운 시각·새로운 방식·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업권 소통·점검 회의'를 정기 개최해 금융업권의 추진상황 점검과 현장 애로사항 소통을 진행하겠다. 금융업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한다"라고 당부했다.

2025-10-28 15:30:10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도현, 첫 정규 앨범 'AFTER SUMMER'발매... 자전적 청춘의 이야기 기록

싱어송라이터 도현이 지난 26일 청춘의 여름과 그 이후를 노래한 첫 정규앨범 'AFTER SUMMER'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지나간 사랑을 '여름'에 빗대어 청춘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서사적 작품으로, 도현의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완성됐다. 'AFTER SUMMER'는 인디와 록 장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담고 있다. 12곡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악기 하나로 단촐하게 진행되는 곡부터 꽉 찬 밴드 사운드, 그리고 풀 오케스트라로 구성된 곡까지 폭넓은 편곡과 구성을 통해 청춘의 다층적인 감정을 표현했다. 서로 다른 질감의 곡들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며, 사랑이 지나간 후 청춘이 겪는 감정의 진폭을 섬세하면서도 과감하게 그려냈다. 타이틀곡 '여름에게'의 뮤직비디오는 감성적 영상미로 잘 알려진 에이프릴샤워필름의 송원영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최유연이 출연해 여름의 기억과 이별의 여운을 시각적으로 완성했다. 또 다른 타이틀곡 '별꽃(Stellaria)'은 신도현 감독이 연출한 2D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로, 이별의 여운을 철학적이면서도 초현실적인 서사로 풀어냈다. 현실의 감정선을 담은 '여름에게'와는 대조적으로, '별꽃'은 내면의 세계를 시적 이미지와 상징을 통해 표현하며 'AFTER SUMMER'가 지닌 서사의 완성도를 확장했다. 도현은 이번 앨범의 전곡 작사·작곡과 프로듀싱을 직접 맡았다. 그는 "한 시절의 사랑이 끝난 뒤, 그 시간을 통과하며 성장해가는 청춘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2025-10-28 15:25:08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삼성운용, 'KODEX K조선TOP10' 상장...마스가 수혜주 집중

삼성자산운용이 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 수혜주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을 선보였다. '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의미의 마스가(MASGA) 프로젝트는 최근 한미 관세 협상의 핵심 카드로 떠오르며 한국 조선업의 신성장 동력으로서 돛을 달아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K조선TOP10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상장지수펀드(ETF)는 약 98% 수준으로 마스가 프로젝트 수혜주에 투자한다. 마스가 키워드 스코어링 방법을 통해 마스가 프로젝트의 주요 플레이어로서 활약이 기대되는 기업에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국내 조선 빅4로 불리는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에 약 84% 비중으로 집중 투자한다. 이 4개 대표 기업은 미 해군의 전략적 파트너로 연간 약 20조원 규모의 미 해군 MRO(유지·보수·정비)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기업이다. 또한, KODEX K조선TOP10은 국내 조선 섹터 패시브 ETF 최초로 HJ중공업을 편입한다. HJ중공업은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에 이어 국내 조선사 중 3번째로 미 정부로부터 '함정정비협약(MSRA)'를 체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향후 미 군함 MRO 수주 및 마스가 프로젝트의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 추가적으로 KODEX K조선TOP10 ETF는 '바다 위의 심장'으로 불리는 선박 엔진 기업에도 가중치를 부여한다. 최근 친환경 선박 및 노후 선박 교체 수요와 조선업 슈퍼사이클 장기화의 영향으로 선박 엔진 부족 현상이 전 세계적으로 심화되고 있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국내 선박 엔진들은 평균판매단가(ASP)와 마진 개선으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문현욱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KODEX K조선TOP10 ETF는 친환경 규제와 노후화에따른 선박 교체 슈퍼사이클로 인해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라며 "최근 마스가 프로젝트로 날개를 단 K-조선 기업들에 가장 직관적으로 집중 투자할 수 있는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0-28 15:25:06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SK이노베이션, 수소 셔틀버스로 APEC 행사 지원…친환경 모빌리티 앞장

SK이노베이션은 31일까지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APEC CEO 서밋 2025' 참가자들을 위해 수소버스 20대를 셔틀버스로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APEC CEO 서밋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일환으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포럼이다. 세계 주요 산업을 이끄는 글로벌 기업 CEO와 학계 전문가, 정부 대표단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경제 현안과 미래 비전을 논의한다. SK이노베이션은 행사 기간 동안 세계 각국의 참가자들이 머무를 부산, 포항, 경주 등 경상권 주요 도시와 경주 예술의전당을 연결하는 수소 셔틀버스를 운행해 참가자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액화수소 생산과 충전 인프라 구축을 통해 국내 수소 모빌리티 보급 확산에 힘써온 SK이노베이션은 이번 지원을 통해 한국의 수소 모빌리티 기술력과 친환경 생태계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린다는 방침이다. 특히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수소버스의 친환경성과 안정적인 승차감, 저소음 운행 등 차별화된 장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수소 모빌리티의 경쟁력을 부각할 예정이다. 또한 셔틀버스 외관에는 'APEC CEO 서밋' 래핑 광고를 적용해 경주와 경상권 일대를 운행하며 행사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글로벌 리더들이 참석하는 APEC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회사가 적극 지원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의 친환경성과 우수성을 많은 참가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5-10-28 15:14:24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