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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건축허가 처리기한 단축 추진… '빠르고 투명한 건축행정' 실현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3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투명한 건축행정을 위해 건축허가 처리기한 단축과 함께 '카카오톡 문자 알림서비스'를 중점 도입한다고 밝혔다. 건축허가는 시민의 재산권 행사와 직결된 핵심 민원으로, 처리 지연 시 생활 불편과 경제적 부담이 뒤따른다. 이에 시는 협의 절차 간소화, 보완 기간 단축, 담당자 전문성 강화 등 종합 개선 방안을 시행해 허가 처리 속도를 높이고 민원 만족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 개선 방안의 핵심은 '국민비서 알림톡 서비스' 도입이다. 건축허가 신청 단계부터 △접수 완료 △담당자 지정 △보완 요청 △처리 진행 상황 △필증 발급 등 전 과정을 카카오톡·문자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민원인은 시청 방문이나 전화 문의 없이도 편리하게 허가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는 건축설계사무소와 협력해 보완 서류의 반복 접수를 줄이고, 담당 공무원 교육 및 협의 절차 개선을 통해 전반적인 행정 효율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남양주시는 타 지자체보다 빠른 '원스톱 건축허가 서비스'를 실현한다는 목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서비스 도입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에 중점을 뒀다"며 "문자알림으로 불편을 해소하고, 신속·투명한 건축행정을 통해 시민과 건축 관계자가모두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0-14 09:39:01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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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아동 돌봄의 모범 사례로 우뚝…‘A등급’ 두 해 연속 달성

봉화군가족센터가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돌봄 행정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체계적인 운영과 현장 중심 서비스가 결합된 이번 성과는 지역 내 신뢰받는 돌봄체계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것이다.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봉화군가족센터가 'A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5개 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실적과 운영 전반에 대한 정량 및 정성 평가를 통해 진행됐으며, 총 68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만 12세 이하 아동을 둔 가정 중 양육 공백이 발생한 경우, 아이돌보미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국가 지원 제도다. 봉화군가족센터는 2025년 9월 말 기준으로 20명의 아이돌보미가 6,688건 이상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센터는 이용 가정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아이돌보미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반적인 운영 또한 투명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번 평가 결과는 봉화군이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신뢰받는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더불어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전망이다. 김경숙 봉화군가족센터장은 "이번 최우수등급 선정을 계기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14 09:38:4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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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정자문화생화관, 송혜선 개인전 ‘가을이 오면’ 개최

봉화정자문화생화관이 가을의 깊이를 담은 예술 전시로 지역민을 맞이한다. 누정갤러리에서는 송혜선 작가의 개인전 '가을이 오면'이 열려, 일상 속 예술의 숨결을 전한다. '익어가는 계절, 물드는 삶'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10월 14일부터 31일까지 봉화정자문화생화관 내 누정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전시 공간에는 해바라기, 감, 꽈리 등 가을을 상징하는 소재들을 회화로 풀어낸 작품 20여 점이 관람객을 기다린다. 출품작 중에는 고개 숙인 해바라기를 그린 <해바라기 밭>(2023)을 비롯해 <노란향기>, <가을열매>, <빨간열매> 등이 포함돼 계절의 흐름 속에 깃든 자연의 표정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이번 전시의 주인공 송혜선 작가는 영주와 봉화 지역을 중심으로 꾸준히 창작 활동을 이어온 지역 예술인이다. 그는 그간의 개인 작업과 교류전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따뜻한 시선으로 조명해왔다. "시들고 마른 꽃에서도 삶의 온기와 어머니의 손길 같은 깊은 울림을 느낀다."는 송 작가의 말처럼, 전시에는 시간의 흐름과 생의 흔적을 포착하는 작가의 내면이 진하게 배어 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미술 감상을 넘어, 봉화의 전통 누정 문화와 현대 예술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감성의 장으로 마련됐다. 자연과 예술, 그리고 사람이 만나는 이 공간은 지역 정서를 품은 '가을의 이야기'를 조용히 건넨다. 한편, 누정갤러리는 전통 정자의 미학과 현대 예술을 잇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 교감하는 열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10-14 09:38:2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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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국방 MRO+4R 클러스터'로 경기북부 방위산업 중심 도약

양주시가 13일 시청에서 「양주시 기반 국방 MRO+4R 클러스터 조성 정책연구」 보고회를 개최하고, 경기북부 방위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양주시를 중심으로 한 국방 정비(MRO)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방산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방향 마련을 위해 추진 중에 있으며, 연구 수행은 안보경영연구원(이창용 박사 책임연구)에서 맡고 있다. MRO는 Maintenance(정비), Repair(수리), Overhaul(분해)의 약자로,군 장비의 유지·보수·성능개량 전반을 포괄하는 핵심 산업 분야이다. 이번 연구의 핵심인 'MRO+4R 클러스터'는 단순한 군수 정비 개념을 넘어, ▲ 연구역량(Research) 강화 ▲ 회복력(Resilience) 확보 ▲ 성능개량(Retrofit) 추진 ▲ 일자리 창출(Recruit) 등 '정비기반 4R'을 중심으로 첨단 기술개발과 민·관·군 협력체계 구축을 아우르는 통합 산업 모델로 설계되고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국방 MRO 산업은 첨단 기술, 방산기업 성장, 양질의 일자리를 동시에 실현할 핵심 동력"이라며 "수도권 북부의 전략적 입지와 우수한 산업 인프라를 갖춘 양주가 국방 MRO 및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의 최적지"라고 강조했다.이어 "현재 경기도 국방벤처센터 유치 제안서를 제출한 상태"라며 "이번 연구가 국방벤처센터와 시너지를 내어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의 튼튼한 정책적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국방 MRO 산업의 실질적 경쟁력 확보와 민·군 상생형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세부 실행전략을 마련하고, 향후 경기북부 방위산업 발전의 중심 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2025-10-14 09:38:09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