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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호우 피해지역에 새 희망…농식품부, 농촌공간정비사업 9곳 추가 선정

포천·영양·청송 등 재난피해 지역 우선 반영…주거·생활시설로 재생 추진 농림축산식품부가 산불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촌 지역의 재생 지원에 나선다. 농식품부는 지난 10일, 2025년도 농촌공간정비사업 대상지로 9개 지구를 추가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올해 산불과 호우 피해가 컸던 포천·영양·청송 3개 지역을 우선 선정해 주민 생활공간 회복과 안전한 정주 환경 조성을 중점 추진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 등으로 주민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그 부지를 마을 쉼터나 공동이용시설 등으로 재활용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지구당 평균 100억 원(5년간)이 투입되며,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113개 지구에서 추진 중이다. 올해 추가 선정된 지역은 ▲경기 포천시 내촌지구 ▲충북 증평군 화성리지구 ▲청주시 금대지구 ▲충남 논산시 읍내지구 ▲당진시 갈산지구 ▲보령시 의평지구 ▲경북 청송군 시량지구 ▲영양군 석보·입암지구 ▲전남 해남군 남창지구 등 9곳이다. 이 가운데 포천시는 호우피해지역, 영양군·청송군은 산불피해지역으로, 주민 주거지 인근 피해가 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곳이다. 농식품부는 올해 중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철거 및 기반 정비를 추진하고, 순차적으로 주민 쉼터·주거시설·공동이용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포천 내촌지구는 폐축사 1개소와 주민공공시설 2개소를 정비해 복합문화체육단지와 마을공원을 조성하고, 영양 석보면은 폐교·방치시설을 철거한 뒤 임대주택과 농기계 임대·수리시설을 들일 예정이다. 청주시 북이면은 축사 3개소와 폐축사 3개소를 정비해 마을공원 및 복합문화체육시설을 조성한다. 안유영 농식품부 농촌공간계획과장은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지역 유해시설을 정비하고 주민이 필요로 하는 생활기반을 확충해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라며 "이번 추가 선정은 단순한 공간정비를 넘어, 재난으로 상처 입은 마을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10-13 15:36:3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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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호우 피해지역에 새 희망…농식품부, 농촌공간정비사업 9곳 추가 선정

포천·영양·청송 등 재난피해 지역 우선 반영…주거·생활시설로 재생 추진 농림축산식품부가 산불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촌 지역의 재생 지원에 나선다. 농식품부는 지난 10일, 2025년도 농촌공간정비사업 대상지로 9개 지구를 추가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올해 산불과 호우 피해가 컸던 포천·영양·청송 3개 지역을 우선 선정해 주민 생활공간 회복과 안전한 정주 환경 조성을 중점 추진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 등으로 주민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그 부지를 마을 쉼터나 공동이용시설 등으로 재활용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지구당 평균 100억 원(5년간)이 투입되며,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113개 지구에서 추진 중이다. 올해 추가 선정된 지역은 ▲경기 포천시 내촌지구 ▲충북 증평군 화성리지구 ▲청주시 금대지구 ▲충남 논산시 읍내지구 ▲당진시 갈산지구 ▲보령시 의평지구 ▲경북 청송군 시량지구 ▲영양군 석보·입암지구 ▲전남 해남군 남창지구 등 9곳이다. 이 가운데 포천시는 호우피해지역, 영양군·청송군은 산불피해지역으로, 주민 주거지 인근 피해가 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곳이다. 농식품부는 올해 중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철거 및 기반 정비를 추진하고, 순차적으로 주민 쉼터·주거시설·공동이용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포천 내촌지구는 폐축사 1개소와 주민공공시설 2개소를 정비해 복합문화체육단지와 마을공원을 조성하고, 영양 석보면은 폐교·방치시설을 철거한 뒤 임대주택과 농기계 임대·수리시설을 들일 예정이다. 청주시 북이면은 축사 3개소와 폐축사 3개소를 정비해 마을공원 및 복합문화체육시설을 조성한다. 안유영 농식품부 농촌공간계획과장은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지역 유해시설을 정비하고 주민이 필요로 하는 생활기반을 확충해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라며 "이번 추가 선정은 단순한 공간정비를 넘어, 재난으로 상처 입은 마을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10-13 15:33:2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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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 두 번째 인생”…국제사이버대 시니어모델치유학과, 워킹 실습

국제사이버대학교 시니어모델치유학과가 지난 11일 수원 쿠바빠 스튜디오에서 '모델 워킹(초급)'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실습은 시니어들이 올바른 자세와 자신감 있는 워킹을 통해 신체적 균형감과 심리적 안정감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델 워킹(초급)' 과정은 총 6회차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달 21일 1회차를 시작으로 이날까지 세 차례의 수업이 진행됐다. 이번 3회차 실습에서는 ▲베이직 포스처 ▲박자워킹(일반·모델) ▲기본 포즈와 턴 ▲런웨이 동선 연출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실제 런웨이 동선을 따라 걸으며 몸의 중심을 잡는 법과 시선 처리, 무대 위 표현력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학과는 오는 12일, 19일, 26일에도 후속 실습을 이어가며 단계별 워킹 트레이닝을 통해 시니어들의 무대 적응력과 자신감을 높이는 체계적 교육을 지속할 예정이다. 시니어모델치유학과는 단순히 워킹 기술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시니어의 당당하고 건강한 삶을 설계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신체적 트레이닝과 심리적 회복을 결합한 통합 치유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졸업 후에도 협회 및 동문 네트워크를 통해 지속적인 교류와 성장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학과는 실습 교육의 연장선으로 '시니어모델 선발대회'를 진행 중이다. 예선은 지난 3일 국제사이버대학교 창조홀에서 열렸으며, 본선은 다음 달 2일 오후 2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시니어 세대가 자신만의 매력을 무대 위에서 표현하며 건강한 자존감과 도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사이버대 시니어모델치유학과 관계자는 "이번 실습은 시니어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새로운 삶의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습과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시니어들이 자신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니어모델치유학과는 오는 12월부터 2025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10-13 15:32:5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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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자급제 서비스 ‘에어(air)’ 개통 시작

SK텔레콤은 자급제 전용 디지털 통신 서비스 '에어(air)'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고객 혜택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에어 앱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신규 가입과 개통도 이날부터 가능하다. SK텔레콤은 신규 회선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6개월간 매달 1만9000~3만2000 포인트를 지급하는 '보너스팩 이벤트'를 진행한다. 7GB 요금제는 월 1만9000포인트, 15GB 요금제는 2만포인트, 30GB 요금제는 2만3000포인트, 71GB 요금제는 3만포인트, 100GB·무제한 요금제는 3만2000포인트가 제공된다. 적립 포인트는 월 5000원까지 요금 납부에 사용할 수 있으며, 백화점·편의점·올리브영 등 1000여종의 제휴 상품 구매에도 활용 가능하다. 포인트 유효기간은 2년이다. 또 7GB 요금제 가입자는 12개월 동안 기본 데이터 소진 후에도 추가 요금 없이 최대 1Mbps 속도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이 혜택은 올해 12월 31일까지 가입한 고객에게 적용된다. 에어는 e심(eSIM) 개통을 지원해 즉시 개통이 가능하며, 유심(USIM) 고객은 퀵배송·당일택배·일반택배 중 선택할 수 있다. 출시 기념으로 e심·유심 발급비와 배송비는 1회 무료다. 에어 가입 고객을 위한 만보기 이벤트도 운영된다. 앱 내 만보기 기능을 활성화하고 한 달간 1000보 이상을 걸으면 1000포인트가 지급되며, 최대 4개월 연속 참여 시 총 1만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회선 가입 없이 앱 회원으로만 등록해도 1만포인트가 즉시 제공된다. 또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친구 초대 이벤트에서는 추첨을 통해 200팀(40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10만원이 지급된다. 서비스 및 이벤트 세부 내용은 '에어' 앱과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어는 6개 구간의 단순 요금제와 최소한의 기능으로 구성된 디지털 통신 서비스로, 가입과 해지 등 모든 절차를 앱 내에서 처리할 수 있다.

2025-10-13 15:32:2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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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정감사]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 시작, 8개 상임위서 여야 격돌

국회가 13일 8개 상임위원회에서 국정감사의 포문을 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첫 국정감사에서 '내란종식'을 기조로 윤석열 정부의 실책을 드러내려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심판'을 기조로 이재명 정부의 무능을 입증하려는 여야의 정면대결이 펼쳐질 이달 말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에는 ▲법제사법위원회 ▲정무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방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등 8개 상임위에서 국감이 열렸다. 민주당은 이번 국감 기간 동안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와, 이와 관련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의 협력 여부를 밝혀내 내란을 종식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의 범죄를 처벌하지 않는다면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게 된다"며 "오늘의 범죄를 철저하게 단죄해야 하는 이유다. 그래서 이번 국감이 중요하다. 내란의 잔재를 깨끗하게 청산하고 대한민국이 새출발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연장선상에서 정치권의 최대 관심사는 조희대 대법원장이 법사위 국감장 증언대에 서느냐였다. 민주당은 이재명 당시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사건을 대법원이 파기환송한 것을 두고 조희대 대법원장이 주도해 '대선 개입'을 일으켰다고 공세를 펴고, 대법원장은 인사만 하고 국감장을 떠나는 관례와 상관없이 의혹을 밝혀내기 위한 질의를 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조 대법원장은 대법원에 대한 법사위 국감장에 출석해 인사말에서 "법관은 자신의 재판과 관련해 무한책임을 지는 것이고, 모든 판결은 공론의 장에서 건전한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다"며 "하지만 어떠한 재판을 했다는 이유로 재판사항에 대해 법관을 증언대에 세우는 상황이 생긴다면, 법관들이 헌법과 법률과 양심에 따라 재판을 하는 것이 위축되고 심지어 외부의 눈치를 보는 결과에 이를 수도 있다"고 증인으로 국감장에 남지 않겠다는 입장을 시사했다. 그럼에도 민주당 소속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조 대법원장을 이석시키지 않고 질의를 진행했다. 조 대법원장은 답하지 않았고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답을 대신했다. 국민의힘은 공식적인 자리에서 현안들을 열거하며 이재명 정부의 실책과 무능을 만천하에 드러내겠다고 공언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한미관세협상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및 복구 지연 ▲미국 조지아주 현대자동차·LG에너지솔루션 공사 현장 근로자 체포 구금 사건 ▲캄보디아 대학생 폭행 및 고문 사망 사건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체포 등 주요 현안을 철저히 감사하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국민의힘은 이번 연휴 동안 국감 불출석 논란으로 입에 오르내린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 특검 조사를 받고 숨진 양평 공무원 사건과 관련해 민중기 특별검사,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체포와 관련해 봉욱 대통령실 민정수석을 국감장으로 불러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정감사 첫날, 상임위는 고성으로 얼룩지기도 했고 국민의 안전이 위협받는 사안에 대해선 한 목소리로 정부를 질타했다. ◆대법원장 잡아둔 법사위원장 민주당은 이번주가 사법부의 독립과 신뢰를 판가름하는 한 주가 될 것이라고 예견했고, 조희대 대법원장이 출석한 법사위 국감은 고성으로 얼룩졌다. 추 위원장은 조 대법원장이 증인으로 서지 않겠다는 말을 에둘러 말했음에도 조 대법원장에 대한 질의응답을 실시하겠다고 해 야당 의원들의 반발을 샀다. 법사위 야당 간사로 내정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위원장 논리대로 한다면 대통령도 상임위 국감에 나와야 하고, 국무총리도 나와야 하고, 국회의장도 나와야 한다"며 "국회 법사위에서 헌정사상 전대미문의 기괴한 국감을 진행하지 말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말했다. 법사위 여당 간사인 김용민 의원은 "이런 중차대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며 "우리는 여전히 내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당연히 필요한 것들을 국회가 물어볼 수 있다"고 반박했다. 조 대법원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덕수 전 국무총리 등을 만났냐는 여당 의원의 질의에 전혀 답변하지 않고, 여당 의원들의 질의를 모두 마친 후에 침묵을 지키며 국감장을 빠져나갔다. ◆한미관세협상 화두, 구윤철 "3500억 현금 지급 어려워" 국회 기재위와 외통위에선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조현 외교부 장관이 한미관세협상 진행 상황과 후속 조치를 두고 여야 의원들의 날선 질의를 받았다. 구 부총리는 기재위 국감에서 한미관세협상을 두고 "최종적으로 국익 우선, 실용에 입각한 타결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만남을 위해 일정을 조율중이라고도 했다. 한국은 미국에 3500억달러를 투자한다는 내용을 발표했는데, 미국이 직접 투자 비중을 높여달라고 요구해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구 부총리는 '대미 투자액인 3500억달러를 3년 반 안에 우리가 현금으로 감당할 수 있느냐'는 질의에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에 우리 외환 사정에 대해 베선트 장관에게 충분히 설득을 했다"며 "베선트 장관도 우리 외환시장 상황을 이해하고, 내부적으로 논의를 하겠다는 답변을 줬다"고 말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도 외통위 국정감사에서 대미 투자 3500억달러에 대해 "미국 측에서 지금 새로운 대안을 들고 나왔다"며 "그래서 지금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조 장관은 "한미 정상회담도 열리는데 그때까지 계속 이 문제를 잘 풀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상을 해 나갈 계획이고, 이것이 반드시 미국에만 이로운 것이 아니고 우리로서도 조선이나 여러 가지 분야에서 미국과 함께 윈윈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캄보디아 대학생 고문 사망 사건 여야 질타 캄보디아 내 중국범죄 조직에게 구타와 고문을 당한 끝에 한국인 대학생이 사망한 사건이 해외 국민 안전에 우려를 키우는 가운데, 조현 장관은 국민에게 사과했다. 조 장관은 "캄보디아에서 안타까운 사건이 일어난 데 대해서 국민 여러분께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외교부는 가장 빠르게 수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주캄보디아한국대사관에 체류 국민의 안전을 담당한 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처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조 장관은 캄보디아를 여행금지구역으로 지정한 것에 대해 국민 안전을 담보할 추가 조치를 내놓겠다고도 했다.

2025-10-13 15:29:17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