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포항시, 경북 혁신·적극행정 경진대회 3관왕 달성

포항시는 지난 26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혁신·적극행정 분야 대상 2관왕과 혁신 분야 장려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이번 성과로 포항시는 도내 최고의 혁신·적극행정 선도 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공직사회에 혁신과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22개 시·군과 공공기관에서 혁신사례 42건, 적극행정사례 47건이 접수돼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혁신 분야 대상은 도시재생과의 '민관상생 교통혁신! 포항에서 타보소'가 차지했다. 이 사례는 대기업 중심 호출 플랫폼 구조에서 벗어나 지역이 주도하는 공공교통 생태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적극행정 분야 대상은 하수재생과의 '6년간의 끈질긴 노력 끝에 678억 원 예산절감을 이끌다'가 선정됐다. 지자체가 민간투자사업자와의 분쟁에서 승소한 전례가 없는 상황 속에서도 끈질긴 대응과 적극적인 행정력으로 사법적 승소 사례를 다수 창출하며, 총 678억 원의 예산을 절감한 점이 주목받았다. 혁신 분야 장려상은 포항시 시설관리공단의 '녹색성장을 위한 IoT 원격관수시스템 협력 개발'이 수상했다. 기존의 현장 순회 방식에서 벗어나 IoT 기반 원격관수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구축한 점이 인정받았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경북도내 지자체와 공공기관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혁신과 적극행정 두 분야에서 동시에 대상을 차지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맞춰 시민이 직접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혁신·적극행정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04 13:55:57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포항교육지원청, 맞춤형 정서지원 프로그램 ‘마음정원·푸드톡’ 운영

포항교육지원청은 학교 적응과 교우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희망여울 교육복지 서비스'의 일환으로 맞춤형 정서지원 프로그램 '함께 자라는 우리, 마음정원'(이하 마음정원)과 '푸드톡(FOOD TALK): 과자로 나누는 마음이야기'(이하 푸드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7개 학교가 참여하며, 이 가운데 마음정원은 6개교, 푸드톡은 11개교에서 진행된다. 지난 9월 23일 구정초에서 마음정원이 시작됐고, 10월 1일 대도초에서 푸드톡이 열렸다. 각 학교별로 마음정원은 4회기, 푸드톡은 6회기로 운영되며, 오는 12월 2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포항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사회성 회복은 물론 학교 공동체 내 배려와 공감의 문화가 확산되는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재헌 유초등교육과장은 "학교 적응과 교우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따뜻한 체험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친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현장에 꼭 맞는 맞춤형 교육복지를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행복한 학교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04 13:55:37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세계유산축전 통해 국제 문화도시 위상 강화

경주시와 신라문화유산연구원은 '2025 세계유산축전 경주역사유적지구'가 APEC 정상회의를 앞둔 경주의 국제 문화도시 위상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전은 단순한 관광 행사를 넘어 경주가 보유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역사적·문화적·예술적 가치와 활용 방안을 국내외에 알리고,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서 경주의 문화유산 기반 국제 교류 역량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축전 기간 경주 전역에서는 석굴암과 불국사 등 세계유산을 무대로 공연·체험·전시·학술 행사가 이어졌으며,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경주의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했다. 각 프로그램은 세계유산을 단순 보존·전시에 그치지 않고 '살아 있는 경험'으로 확장해 지속 가능한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석굴암에서 나를 찾다', '빛으로 쓰는 이야기 IN 불국사' 등 특별 개방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단계부터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현장에서도 매회 만석에 가까운 호응을 얻었다. 외국인 유학생 대상 팸투어, 해외 석학이 참여한 국제 학술회의 등 국제 프로그램의 비중도 확대돼 외국인 관광객 참여가 크게 늘어나면서 축전은 국제 문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지역사회의 참여도 두드러졌다. 경주시는 이·통장 조직을 통한 홍보지원단을 운영했고, 지역 주민들은 외국어 역량을 갖춘 유산 해설사와 자원봉사자로 나서 축전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러한 시민 주도 참여는 경주의 세계유산을 미래세대와 국제사회에 알리는 지속 가능한 모델로 평가된다. 경주시 관계자는 "세계유산축전은 경주의 문화적 매력과 국제적 잠재력을 세계와 공유한 무대였다"며 "이번 경험을 토대로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경주가 글로벌 문화·관광·교류 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년의 빛, 세대의 공존'을 주제로 열린 2025 세계유산축전 경주역사유적지구는 10월 3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번 축전은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개최된 만큼, 세계 각국 정상이 찾게 될 경주가 세계유산의 가치와 문화적 깊이를 선보이는 외교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0-04 13:55:03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어르신·이웃에 따뜻한 나눔

경주시는 추석을 맞아 노인복지시설을 비롯한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소외된 이웃들을 직접 찾아 위문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2일에는 사회복지법인 천우자애원을 방문해 천우자애원·천우요양원·천우전문요양원 등 3개 시설에서 생활하는 178명의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마침 이날은 '노인의 날(10월 2일)'이기도 해 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르신들과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나눴다. 주 시장은 "경주시 공직자를 대표해 어르신들을 찾아뵙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따뜻한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시설 종사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추석 연휴 기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경주시는 지난달 22일부터 부시장 이하 간부 공무원들이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차례로 방문하며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추석맞이 위문을 통해 노인·장애인·아동 등 사회복지시설 38개소 1,156명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 8,429세대에 2억8천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2025-10-04 13:54:47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안동시, 세계 탈놀이 경연대회 개막…120여 팀 참여

20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세계 탈놀이 경연대회가 10월 1일부터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탈을 매개로 한 창작무대를 통해 전통 탈춤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확장하고, 세계인의 문화교류와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회에는 지난 6월부터 참가자 모집을 거쳐 국내 54팀, 해외 72팀 등 총 120여 팀이 신청했다. 예선은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메인무대와 탈춤공원무대 등에서 진행되며, 최종 결선은 개인부가 10월 4일, 단체부가 10월 5일 중앙선 1942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참가팀들은 탈을 자유롭게 활용해 춤·연극·퍼포먼스를 결합한 무대를 선보인다. 심사는 탈 활용성, 주제 표현력, 안무의 독창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탈춤의 본질을 어떻게 계승하고 또 어떻게 새로운 의미로 재해석했는지를 평가한다. 세계 탈놀이 경연대회는 축제의 핵심 참여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학생과 시민이 함께 무대에 서는 기회가 열려 있으며, 전문 예술가와 아마추어가 같은 공간에서 창작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독특한 특징을 지닌다. 관객 역시 경연을 통해 탈춤이 전통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현재진행형의 문화로 살아 있음을 체감하게 된다. 안동시는 "세계 탈놀이 경연대회는 탈춤 문화의 보편성과 창의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무대"라며 "앞으로도 한국 탈춤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전통이 가진 잠재력을 계승하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04 13:53:32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