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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29회 노인의날 기념식…어르신 공로 기려 세대 화합 다져

포항시는 2일 만인당 옆 잔디구장에서 '제29회 노인의날 기념식'을 열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공로를 기리며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했다. 이번 행사는 포항향토청년회가 주관했으며,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단체장과 지역 어르신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공연으로는 경로당 행복선생님, 포항시북구실버합창단, 어린이 치어리딩팀 '슈팅스타'가 무대를 꾸며 세대 공감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기념식에서는 노인강령 낭독과 큰절 올리기, 유공자 표창(도지사 1명·시장 30명·시의장 4명·대한노인회 3명) 등이 진행돼 어르신들의 헌신을 기렸으며, 카드 퍼포먼스와 참여형 공연으로 어르신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는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장 주변에는 어르신 일자리 홍보관, 건강 체험부스(혈압·혈당 측정, 치매 예방 홍보), 경상북도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의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홍보, 이·미용 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돼 복지 정보 제공과 세대 간 소통에 기여했다. 오무환 포항향토청년회장은 "오늘 행사는 어르신들이 주인공이 되어 마음껏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경로효친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오늘의 포항은 어르신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가능했다"며 "경로효친 정신을 바탕으로 세대 화합을 이루고,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포항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5-10-04 13:51:49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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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군부대 이전 마스터플랜 맞춰 지역 발전 전략 논의

군위군은 지난 9월 30일 국방부와 육군본부, 대구시 관계자들이 군위군을 방문해 군부대 이전 예정지 현장 점검과 군위군수와의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은 군부대 이전지의 지형 여건, 접근로 현황, 기반시설 등을 직접 확인하고, 현재 수립 중인 '군부대 이전 마스터플랜'과의 적합성 및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국방부와 육군본부 관계자들과의 면담에서 "군위군은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군부대 이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이전 사업이 군위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국방부·대구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현재 '대구시 군부대 이전에 따른 군위군 대응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 연구에는 △군부대 이전사업 개요와 지역 연계 발전 구상 △민·군 협력 사례와 시사점 △우보면·삼국유사면 발전 전략 등이 포함돼 있으며, 군위군 차원의 종합 대응 전략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국방부와 대구시, 군위군은 사업 추진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으며, 이를 토대로 내실 있는 이전 계획 수립과 지역 발전 연계 방안 마련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군위군은 대한민국 국방의 중추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앞으로도 군부대 이전이 지역과 국가 모두에 윈-윈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4 13:50:23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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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에 도비 지원 결정

경남도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도비를 지원하기로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전국 인구 감소 지역 69개 군 중 공모로 6개 군을 선정해 1인당 월 15만원씩 연간 180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2년간 지급하는 사업이다. 재원은 국비 40%, 지방비 60%로 구성되며 경남도는 지방비 부담분의 30%를 분담한다. 농식품부는 오는 13일까지 신청을 받아 평가 후 17일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경남에서는 의령 등 인구 감소 지역 10개 군이 신청 대상이다. 이 사업은 막대한 예산이 필요하지만 국비 지원율이 40%에 불과해 지방 재정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 경남도는 올해 재정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농어업인 수당을 내년 전국 평균 수준으로 올리기 위해 도비 142억원을 포함한 440억원이 필요하고, 7월 집중 호우 수해 복구비로 도비 982억원이 투입되고 있다. 올해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에도 도비 474억원이 지원됐다. 경남도는 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비 지원율을 현행 40%에서 최소 80% 이상으로 높여야 한다는 입장이다. 도는 그간 대통령 직속 농어촌 특별자문위원회, 시도지사 협의회,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국비 분담률 상향을 건의하는 등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이정곤 농정국장은 "열악한 지방 재정 여건에도 농어촌 지역의 인구 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어려운 결정이었다"며 "현재 재정 분담 구조로는 사업 지속 가능성이 낮아 지방재정 실정을 고려해 국비 지원을 최소 80% 이상 확대하도록 다른 시도와 함께 정부에 적극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04 13:49:4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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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버스정보안내기 QR 코드 신고 시스템 가동

창원시가 버스정보안내기(BIT) 고장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한 QR 코드 기반 신고 시스템을 경남 최초로 구축해 지난 9월부터 운영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시 홈페이지, 국민신문고 등으로 분산됐던 신고 채널을 하나로 통합해 민원 처리 지연을 막고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관내 버스 정류장에 설치된 1531대 전체 버스정보안내기에 QR 코드 안내판 부착을 마쳤다. 시민들은 고장 난 안내기의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개인 정보 입력 없이 즉시 신고할 수 있다. 접수된 신고는 현장 유지 보수팀과 버스정보센터, 담당 공무원에게 동시 전달된다. 이 방식은 신고 누락과 이중 접수를 방지하고, 실시간 현장 확인으로 신속한 출동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QR 코드 메인 화면에서는 고장 신고 외에도 버스 도착 정보, 유실물 및 불편 신고 연락처를 함께 제공해 시민 편의성을 높였다. 이종근 교통건설국장은 "버스는 시민들의 핵심 대중교통수단인 만큼, 원스톱 신고 시스템으로 더 쾌적하고 신뢰할 수 있는 버스 이용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며 "고장 발견 시 QR 코드로 적극 신고해주시길 바라며 최상의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4 13:49:34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