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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CAR-T 치료제 시장, '큐로셀·앱클론' 선두...'HLB' 독자 기술 추격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CAR-T 치료제 개발에 속속 나서고 있다. 큐로셀이 가장 앞서 있는 가운데 앱클론이 후발 주자로 뒤를 잇고 HLB그룹 등은 임상에서 성과를 거두며 시장 진입을 노리고 있다. CAR-T 치료제는 환자 유래 면역세포인 T세포에 키메릭 항원 수용체(CAR)를 장착시킨 후 다시 환자 몸 안에 넣는 치료법이다. 5일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HLB이노베이션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의 CAR-T 프로젝트가 순항하고 있다. 우선 고형암 CAR-T 치료제 'SynKIR-110' 연구개발이 활발하다. 현재 미국 주요 암 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SynKIR-110 임상 1상은 코호트4 마무리 단계에 있다. 오는 2026년 상반기 안전성 및 초기 효능에 대한 임상 1상 중간 데이터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향후 이뤄질 임상 2상 진입과 상업 생산 준비도 선제적으로 이뤄졌다. 베리스모 테라퓨틱스는 최근 글로벌 세포·유전자치료 인프라 기업인 밀테니 바이오텍과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밀테니의 벡터와 생산 체계를 바탕으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기준(GMP) 수준의 공급망을 확보하게 됐다. 베리스모 테라퓨틱스는 CAR-T 치료제 영역을 기존 혈액암에서 고형암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SynKIR-110의 경우에도 재발성·불응성 난소암, 담관암, 중피종 등을 적응증으로 한다. 두 번째 파이프라인인 혈액암 CAR-T 치료제 'SynKIR-310' 임상도 최근 개시됐다. SynKIR-310 임상 1상에서 첫 번째 소포림프종 환자에 대한 첫 투약이 완료됐다. 이 임상은 재발성 또는 불응성 B세포 비호지킨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약물 안전성, 내약성, 초기 유효성 등을 평가한다. CAR-T 치료를 받은 적 없는 환자뿐 아니라 기존 CAR-T 치료 후 재발한 환자까지 포함해 재발 환자에 적합한 새로운 치료법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러한 파이프라인과 함께, 베리스모 테라퓨틱스는 'KIR-CAR' 플랫폼을 독자 구축해 CAR-T 치료제 한계점을 개선하는 데 주력한다. 이는 CAR-T 치료제가 쉬어가면서 오래 기능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기술로, 면역세포 표면에 존재하는 KIR 수용체를 활용해 CAR-T 치료제 활성과 억제에 관여하는 기전을 갖췄다. 기존 CAR-T 치료제의 문제점은 T세포 탈진 현상으로 인한 기능 소실로 알려졌다. CAR-T 치료제는 암 세포만 인식할 수 있는 수용체 역할을 하는데 암 환경에서 만성적인 자극을 받으면 점차 기능을 잃을 수 있다. HLB이노베이션 각자 대표이자 베리스모 테라퓨틱스 대표인 브라이언 김 박사는 "차세대 CAR-T 치료제 분야에에서 환자와 의료진의 미충족 의료 수요를 해소할 수 있는 혁신적 치료제를 개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큐로셀, 앱클론 등도 제1호 국산 CAR-T 치료제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큐로셀은 CAR-T 치료제 전문 기업으로 '안발셀(제품명: 림카토주)' 개발에 성공해 국내 CAR-T 치료제 개발 경쟁에서 가장 선두에 있다. 안발셀은 재발성 및 불응성 거대 B세포 림프종 환자를 위한 CAR-T 치료제다. 큐로셀은 올해 안에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안발셀 신약 품목허가를 승인받는 것을 목표로 상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큐로셀은 혈액암 분야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며 동시에 위암, 폐암 등에서도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한 연구를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항체 신약 기업 앱클론의 차세대 CAR-T 치료제 후보물질 '네스페셀'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개발 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은 데 이어 첨단바이오의약품 신속처리대상으로 지정됐다. 신속처리대상 지정 제도는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 질환 치료제 중 기존 치료법이 없거나 의학적 개선 가능성이 현저한 경우 식약처가 허가심사를 우선적으로 진행하는 제도다. 앱클론은 전담 심사팀 배정, 심사기간 단축, 임상시험 자료 일부 면제 등의 혜택을 받고 품목허가까지의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성과는 네스페셀의 임상 2상 중간 결과가 뒷받침됐다. 해당 임상에서 네스페셀은 암 세포가 일정 기준 이상 줄어든 환자 비율(객관적 반응률)이 94%를 기록했다. 현재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경쟁 약물의 객관적반응률 52% 대비 높은 수치다. 암 세포가 완전히 사라진 완전 관해율도 68%로 기존 약물 40% 대비 크게 나타났다. 앱클론은 자체 개발한 CD19 특이적 인간화 항체 'H1218'을 적용해 차별화를 이뤄냈다. 생쥐 유래 항체 사용에 비해 약효 지속성, 항암 효과 등에서 경쟁력을 갖췄다. 앱클론 관계자는 "네스페셀은 재발·불응성 혈액암 환자들에게 기존 3차 치료제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희망이 될 치료제이자 글로벌 카티 치료제 시장에서 한국 바이오의 글로벌 위상을 높일 혁신 의약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05 14:39:0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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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세계 최강' 한국 양궁 지속 지원…대중화 힘쓴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의 지속 발전과 양궁 대중화를 위해 양궁대회 후원을 이어간다. 5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회사는 대한양궁협회 주최로 10월 1일부터 3일까지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를 공식 후원했다. 현대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는 세계 최강의 실력을 자랑하는 한국 양궁 선수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2016년 창설 이래 국내 양궁 선수들의 경기력 강화와 한국 양궁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4회째를 맞는 올해는 '위대한 양궁의 순간'을 기치로, 한국 양궁이 걸어온 유구한 역사와 영광을 넘어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장으로 마련됐다. 타이틀 후원사는 현대차이며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제철이 공식 후원사로 함께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2025 현대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진행된 광주국제양궁장과 5.18 민주광장에서 개최된다. 대회장 구성과 선수의 경기장 내 동선 등 세부 요소까지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유사하게 구현하는 등 국제대회 운영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국내 양궁 선수들이 국제대회 수준의 환경에서 경험과 실력을 쌓고 자긍심을 고취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내년 9월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비롯해 '2028 LA올림픽'을 앞두고 국내 양궁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하고 동기를 부여한다는 의미도 갖는다.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에는 국가대표 및 상비군, 대한양궁협회 주관 대회 고득점자 등 230명(리커브 152명, 컴파운드 78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이는 대회 창설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대회 총 상금도 국내 양궁대회 중 최고 수준인 5억 9600만원으로, 지난 대회 대비 약 15% 증가했다. 우승자에게는 1억원(리커브 기준)이 포상되며, 상금의 25%를 입상 선수 지도자에게 경기력 향상 연구비로 지급해 선수와 지도자가 함께 혜택을 받게 했다. 포상 범위도 넓어졌다. 리커브는 8위, 컴파운드는 4위까지 상금을 지급하던 기존 대비 이번 대회부터 리커브는 16위까지, 컴파운드는 8위까지 포상한다. 현대차그룹의 첨단 R&D 기술력을 실제 경기 현장과 접목해, 미래 양궁 경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선수와 관람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도 선사한다. 대회 마지막 날인 10월 3일에는 2025 현대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 출전했던 국가대표 선수단이 고정밀 슈팅로봇을 상대로 펼치는 이벤트 경기를 진행했다. 고정밀 슈팅로봇은 선수가 실전을 상정한 1:1 대결 훈련을 언제든 진행할 수 있도록 현대차그룹이 제작한 장비로, 각종 센서를 통해 바람과 같은 외부 환경 변수를 측정한 후 조준점을 정밀하게 보정해 높은 명중률을 자랑한다. 지난 '2024 파리올림픽'을 대비한 훈련에서도 큰 역할을 했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후원 외에도 한국 양궁이 세계 양궁계 리더로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2005년부터 아시아양궁연맹 회장사(회장 정의선)를 맡아오며 아시아 권역 양궁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현대차와 세계양궁협회 간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현대 양궁월드컵'과 '현대 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후원하며 세계 양궁 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2025-10-05 11:43: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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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연휴 소비 심리 겨냥 굿즈 선봬

추석 연휴가 길게 이어지면서 외식·식음료업계가 특별한 소비 경험을 원하는 고객을 겨냥해 신제품과 이색 프로모션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가족 단위 수요부터 MZ세대 체험형 소비까지 다양한 수요층을 포괄하며 연휴 특수를 노린 전략이다. 도미노피자는 랍스터 슈림프 투움바 피자, 블랙타이거 슈림프 고구마쥬 엣지 피자, 커스텀 포테이토 피자 2종 등 '추석 제철 베스트 TOP4'를 출시했다. 또한 라지 피자 2판 이상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윷놀이 굿즈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가족 단위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삿포로는 성수동에 일본 긴자 '블랙라벨 더 바' 콘셉트를 반영한 '프리미엄 비어스탠드'를 선보였다. 서서 마시는 '타치노미' 문화를 접목해 젊은 세대에게 새로운 음주 경험을 제공한다. 미크론 단위 거품과 목넘김을 강조한 '퍼펙트 푸어', 청량감을 극대화한 '클래식 푸어'를 일본 현지 교육을 받은 탭퍼가 제공해 프리미엄 맥주 시장에서 브랜드 차별화를 꾀했다. SPC그룹 계열사인 배스킨라빈스는 전통식품 브랜드 '명인명촌'과 협업해 전통 음료와 간식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청사초롱 쁘띠 케이크', '달토끼 케이크'를 출시했다. 던킨은 약과를 활용한 '추석 기프트세트'와 도넛 6종으로 구성된 '추석 도넛팩'을 선보이며 연휴 맞춤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업계 관계자는 "최대 9일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는 외식·디저트업계에 중요한 매출 기회"라며 "신제품과 문화 체험형 마케팅을 병행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는 전략이 확산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10-05 11:25: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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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추석 명절밥상 화두는…"검찰·사법개혁" "李 정권 폭주·무능"

추석 연휴에도 민심을 겨냥한 여야의 경쟁은 진행형이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검찰개혁 등 성과를 최대한 부각하려는 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권의 실정을 지적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뉴시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추석 명절 밥상 화두로 검찰청 해체 및 수사·기소를 골자로 한 '검찰개혁' 성과를 지지층에 호소하는 한편 3대 개혁의 당위성을 설득하는 전략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추석 귀향길에 검찰이 폐지됐다는 뉴스를 들려 드리겠다"고 했고, 지난달 25일 정부조직법 개정안 처리를 강행했다. 이를 전면에 내세우며 추석 기간 지지층의 결집을 견인하겠다는 계획이다. 민주당 지도부 한 관계자는 "78년 동안 검찰청 체제에 적응하고 살아오신 국민께 혼선과 불편이 생기지 않도록 (정부조직법의) 유예기간을 뒀다"며 "국민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검찰개혁의 필요성과 부작용 최소화를 함께 설득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민주당은 올 11월까지 사법·언론 개혁도 완수한다는 방침이다. 이재명 대통령 개혁 의지에 발맞춰 사법 개혁과 가짜 조작 정보 피해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구제할 수 있도록 정보통신망법 개정을 차질없이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 민생과 경제도 빼놓을 수 없는 분야다. 민주당은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 대한 국민적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여론전에도 집중할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정부여당의 실정을 부각하는 데 화력을 최대한 집중하는 모습이다. 미국과의 관세협상 난항,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따른 국가전산망 먹통,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사퇴 압박 등에 관한 전방위적 공세를 펴고 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권의 무능과 폭주와 독재를 알리는 나쁜 소식들이 너무 많아서 국민들의 추석밥상 상다리가 부러질 판"이라고 했다.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김현지 대통령실 부속실장 관련 논란에 관해서도 집중 공세를 펴고 있다. 송 원내대표는 "이 대통령 변호사 시절 성공보수를 대신 받았다는 기사가 나왔다. 김 비서관은 측근을 넘어 이 대통령과 경제공동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 소속 서울시의원의 종교단체 경선 동원 의혹과 관련해서도 공세를 펴고 있다. 특히 관련 녹취에 김민석 국무총리가 언급된 점에 집중하고 있다. 장동혁 대표는 "국민의힘 의원이나 국민의힘 관계자가 그 정도 연관성이 있었다면 벌써 압수수색이 실시됐을 것"이라며 "특검이나 정권이 국민의힘을 향해 들이대는 것과 똑같은 잣대로 그 문제를 처리하면 된다"고 했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체포를 고리로 한 대여 규탄 목소리도 낼 것으로 보인다. 장동혁 대표는 지지층 결집을 위한 연휴 행보에도 나선다. 장 대표는 오는 7일 서울의 한 극장에서 '건국전쟁2'를 관람하고 감독 및 청년들과 간담회를 한다.

2025-10-05 11:12:29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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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 비 소식…추석까지 흐려

추석 전날인 5일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6일까지 흐린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뉴시스에 따르면 기상청은 이날 "추석 당일인 6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나,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예상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 안팎 ▲강원도 5㎜ 안팎 ▲대전·세종·충남, 충북 5㎜ 안팎 ▲광주·전남, 전북 5㎜ 안팎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5㎜ 안팎이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우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강원 산지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2도, 낮 최고기온은 23~28도 사이를 오르내리겠다. 평년(최저 8~17도, 최고 21~25도)과 비슷하거나 높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21도, 수원 20도, 춘천 17도, 강릉 19도, 청주 20도, 대전 20도, 전주 21도, 광주 21도, 대구 19도, 부산 21도, 제주 2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4도, 수원 23도, 춘천 25도, 강릉 23도, 청주 24도, 대전 24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제주 28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2025-10-05 11:02:49 이미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