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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 News] 현대오토에버·한국타이어·금호타이어

◆현대오토에버, 車 기능안전 분야 공인검사 기관 선정 현대오토에버가 '도로차량 기능안전' 분야의 공인검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오토에버가 공인검사기관으로 인정받은 영역은 '도로차량 기능안전'이다. '도로차량 기능안전'은 차량 관련 전기·전자 시스템의 오작동이나 고장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것을 의미한다. 현대오토에버는 ▲소프트웨어(SW) 개발 ▲하드웨어(HW) 개발 ▲시스템 등 '도로차량 기능안전' 관련 18개 세부지표를 전문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역량을 입증했다. 현대오토에버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자체 차량SW와 고객사를 대상으로 기능안전 검사 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차량SW 개발 과정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 ▲완성차 ▲자동차 부품사 ▲차량SW 기업 ▲전장기업 등의 검사의뢰도 받아 정밀한 검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에 차량 관련 기능안전을 검증하기 위해서는 주로 해외 기관에 검사를 의뢰했다. ◆한국타이어, 제휴카드사 결제시 최대 5만원 할인 프로모션 한국타이어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과 '더타이어샵',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에서 제휴카드사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가을철 타이어 교체 시즌에 맞춰 ▲NH농협 ▲롯데 ▲하나 ▲삼성 등 4개 카드사와 함께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차량 관리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각 카드사 모바일 앱에서 '한국타이어' 이벤트 사전 신청을 완료한 뒤 행사 매장에 방문하여 결제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결제일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기간 내 1회에 한하여 ▲NH농협·롯데·하나카드는 90만원 이상 결제시 5만원, 50만원 이상 결제시 2만원의 청구 할인이 적용되며 ▲삼성카드는 40만원 이상 결제시 2만원의 청구 할인이 적용된다. ◆금호타이어 곡성 공장, ISCC PLUS 인증 획득 금호타이어는 국내 곡성공장이 '국제 지속가능성 및 탄소 인증'(ISCC PLUS)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ISCC PLUS는 바이오 및 재활용 원재료를 포함한 대체 원재료의 신뢰성과 추적 가능성을 검증하는 국제 인증이다. 원재료 조달부터 최종 제품 생산·유통까지 전 과정에서의 추적 가능성과 투명성을 검증함으로써 순환 경제 및 탄소 중립 비즈니스 모델을 지원한다. 금호타이어는 지속가능재료 연구개발을 지속 추진하며 2030년까지 40%, 2045년까지 100%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재활용 카본블랙, 폐스틸 코드, 폐플라스틱 기반 합성고무, 쌀겨 실리카, 해바라기유 등 지속가능재료를 80% 적용한 타이어 개발에 성공한 바 있다.

2025-09-30 14:52: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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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신상진 시장, 성남시의료원 대학병원 위탁운영 신속 승인 재촉구

성남시는 30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성남시의료원의 대학병원 위탁운영 신속 승인을 요청하는 시장 명의의 서한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상진 시장은 서한문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공공보건의료사업 확대·강화를 위해 대학병원 위탁운영 승인을 요청했으나, 보건복지부로부터 승인 여부가 통보되지 않아 509병상 규모 공공병원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성남시의료원이 지역 상황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단순 재정 지원이 아닌 위탁운영 승인이라는 정책적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장관과의 면담을 요청했다. 성남시는 지난 2023년 11월 보건복지부에 대학병원 위탁운영 승인을 요청했으나, 보건복지부는 승인 기준과 절차가 마련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1년 9개월 동안 결정을 내리지 않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성남시의료원과 서울의료원을 '권역 내 다층 진료기능 허브'로 육성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1977년 개원해 279명의 전문의와 100여 명의 전공의를 확보한 서울의료원과 달리, 2020년 개원한 성남시의료원은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핵심 진료 역량을 충분히 축적하지 못해 대학병원 위탁운영이 시급한 상황이다. 신상진 시장은 "성남시의료원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공병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대학병원 위탁운영의 신속 승인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며 "정은경 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시민의 절실한 요구를 직접 전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성남시는 보건복지부 승인 통보를 기다리는 동안 조례 개정, 시의회 동의, 수탁병원 공개 모집 등 관련 행정 절차 준비를 모두 마친 상태다.

2025-09-30 14:51: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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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원도심 지역난방 공급 가시화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원도심 지역난방 열공급을 위해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협력해 온 결과,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청으로 성남시의 오랜 숙원사업이 가시화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그간 성남 원도심은 지역난방 미공급 지역으로 남아 있었으나, 주민 요구에 따라 수정구 수진동 삼부아파트 등 일부 단지와 정비사업 구역부터 단계적으로 지역난방을 도입했다. 최근 정비사업 확대로 수요가 급증하면서 현 열원만으로는 추가 공급이 어려운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시는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협력해 신규 열공급시설 부지를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도심 내 적정 부지를 찾기 어려워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방안을 마련했고,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올해 3월 관련 용역에 착수했다.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경제성 분석에서 우수한 성과가 도출됐으며 경제성, 정책성, 지역균형, 기술성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돼 기획재정부 최종 결과가 도출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예타 신청과 함께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원도심 내 지역난방 공급은 수정·중원구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반드시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침체된 원도심에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기능을 활성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30 14:50:4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