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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 추진

창원시가 오는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에 본격 나선다. 시는 29일 K-스포츠의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전지훈련팀 유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창원은 온화한 기후와 국제 규모의 우수한 공공체육시설을 갖춰 전지훈련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최고 시설을 자랑하는 창원국제사격장을 비롯해 경남FC와 창원FC의 홈구장인 창원축구센터, 국내 최초의 돔형 경륜장인 창원 레포츠파크 등이 대표적이다. 올해는 각종 훈련시설과 맞춤형 방문 혜택을 안내한 홍보 책자를 시설공단, 레포츠파크 등 주요 체육시설에 비치할 예정이다. 이는 방문객들에게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방문 인센티브 등을 안내하는 중요한 홍보 수단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방문팀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숙식시설 할인 ▲마산로봇랜드 입장료 할인 ▲관외 방문팀 대상 시티투어버스 무료 티켓 선착순 제공 등을 통해 방문팀의 편의를 도모한다. 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역 스포츠 발전과 스포츠 교류를 통해 창원이 K-스포츠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는 창원을 전지훈련 최적지라는 도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30 15:24:1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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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5대 폭력 근절 위한 거리행진 실시

봉화군(군수 박현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5대 폭력 근절 메시지를 전하며 주민 참여형 캠페인을 전개했다.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군은 지난 29일 억지춘양시장 일대에서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40여 명과 함께 5대 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라지는 폭력, 살아나는 인권 존중'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주민과 상인들이 밀집한 지역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시장을 찾은 이용객들에게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스토킹 등 5대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여성폭력 추방주간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물을 배포했다. 또,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한 가두행진을 통해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지역 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폭력 예방 문화 조성을 목표로 했다. 봉화군은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고, 주변의 어려움에 좀 더 관심을 기울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봉화군은 해마다 지역사회 내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폭력 예방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캠페인뿐 아니라 교육, 협력사업 등 여러 방식을 통해 주민과 함께 '폭력 없는 지역 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2025-09-30 15:23:5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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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가을 대표 축제 ‘100대 피아노’ 폐막

달성문화재단이 주관한 '달성 100대 피아노'가 지난 27일 사문진 상설야외공연장에서 1만8,000명의 관객과 함께 깊은 울림을 남기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달성 100대 피아노'는 1900년 국내 최초 피아노가 사문진 나루터를 통해 들어온 역사적 사실을 문화적으로 재해석한 행사로, 매년 가을 열리는 달성군 대표 문화예술 축제다.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 100'에 선정된 바 있는 이 축제는 단 하루만 진행됐음에도 1만8,000명에 이르는 관객이 몰리며 달성군의 문화예술 저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올해는 기존 돗자리존을 없애고 전 좌석을 의자로 교체해 관객들이 100대 피아노의 장엄한 하모니와 아티스트들의 세밀한 연주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무대에는 예술감독 김정원, 피아니스트 김홍기·서형민·손정범을 비롯해 오디션으로 선발된 96명의 피아니스트가 함께해 대규모 합주와 다양한 앙상블 무대를 선보였다. 김유원이 지휘하는 달성피아노페스티벌 오케스트라도 연주에 힘을 더했으며,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 가수 로이킴이 무대에 올라 클래식·재즈·대중음악 등 장르를 넘나드는 협연으로 축제의 예술적 깊이를 더했다. 현장에는 푸드트럭과 먹거리 부스가 운영됐고, 본 공연 전에는 달성문화도시사업의 일환으로 '가족문화나들이' 행사가 열려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제공됐다. 최재훈 이사장은 "100대 피아노의 웅장한 선율이 관객들에게 오래도록 울림과 행복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며 "달성군이 명실상부한 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달성 100대 피아노'는 국내 최대 규모의 피아노 축제라는 명성에 걸맞게 높은 예술적 완성도와 차별화된 기획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09-30 15:23:30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