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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13억 투입 어업인 구명조끼 보급

완도군이 어선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조업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구명조끼 보급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10월 19일부터 시행되는 '2인 이하 승선 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대비해 어업인들에게 구명조끼를 보급할 계획이다. 보급 품목은 착용 편의성이 높은 목도리형과 허리 벨트형 팽창식 구명조끼이며, 출입항 신고 최대 승선 인원을 기준으로 지원된다. 승선 인원 1명이면 최대 2벌까지 신청 가능하다. 본 사업에는 총 13억 5천만 원이 투입되며, 구매 비용의 8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8천여 척의 어선이며, 9월 22일 기준 약 58.2%가 신청을 완료한 상태다. 신청은 어선안전조업국, 수협, 읍·면사무소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신분증만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신청자가 자부담금을 지정 계좌에 납부하면, 수협을 통해 구명조끼가 지급된다. 모집은 1차로 10월까지 진행되며, 예산이 남을 경우 11월부터 12월까지 2차 모집을 실시한다. 군은 사업을 통해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시행 전까지 어업인들이 안전 장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어업인들의 경제적 부담도 완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구명조끼는 어업인의 생명을 지키는 필수 안전 장비이다"면서 "어업인이 안전하게 조업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9-30 14:41:3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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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초소형 전력관리 반도체 LDO 개발

스마트폰과 인공지능 메인 칩에 공급되는 전압을 안정화하고 잡음을 제거하는 초소형 반도체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전기전자공학과는 29일 초소형 하이브리드 전력관리 반도체 LDO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LDO는 메인 반도체에 공급되는 전원을 관리하는 반도체로, 스마트폰 게임 앱을 갑자기 실행하거나 종료할 때 발생하는 전압 변동을 안정화하고 직류 전압에 섞인 교류 성분의 잡음을 걸러낸다. 이번에 개발된 LDO는 아날로그 회로 기반에 디지털 회로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구조다. 디지털 회로의 전압 안정화 성능과 아날로그 회로의 잡음 억제 성능을 동시에 구현했다. 성능 테스트 결과 99mA의 전류 변화 상황에서도 출력 전압 출렁임을 54mV 수준으로 억제했으며 667나노초 만에 전압을 복귀시켰다. 잡음 억제 성능은 -53.7dB를 기록해 10kHz 주파수 잡음의 99.8%를 걸러낼 수 있다. 크기도 획기적으로 줄였다. 커패시터를 제거해 기존 하이브리드 구조 대비 소형화에 성공했으며, 28나노미터 CMOS 공정으로 제작 시 크기는 0.032㎜²에 불과하다. 제1저자인 안창민 연구원은 "끊김 없는 디지털-아날로그 전환과 LGG라는 새로운 회로 설계 방식으로 완충 장치 역할의 커패시터 없이도 매끄러운 전환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전류가 급격히 변하는 상황에서만 디지털 회로가 작동하도록 설계돼 대기 전력 소모도 최소화했다. 대기 전류와 전압 안정화 속도, 잡음 억제 능력을 종합 평가하는 성능 지표에서 0.029ps라는 세계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 윤희인 UNIST 전기전자공학과 교수는 "전압 안정화 능력과 잡음 제거 성능이 모두 뛰어난 초소형 저전력 회로로, AI 반도체, 6G 통신칩 등 시스템온칩 개발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IEEE 반도체 회로 공학회 발행 회로 설계 분야 저명 학술지 '저널 오브 솔리드 스테이트 서킷'에 9월 3일 게재됐다.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반도체설계교육센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역지능화혁신인재 양성사업 지원으로 수행됐다.

2025-09-30 14:40: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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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1인 가구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 성료

부산 사하구가 부산시 공모 '2025년 1인 가구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23일 최종 평가회를 끝으로 약 2개월간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업은 정서적 고립과 사회적 단절 위험이 높은 1950~1960년생 노년기 1인가구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하구가족센터가 운영을 맡아 생활 안전 교육·상담·문화 체험·자조 모임 등 총 17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무인 민원발급기 및 키오스크 활용법,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등 생활안전 교육이 있었다. 아울러 집단 상담과 파크골프·영화관람 등 자조 모임, 밑반찬 요리·차 시음·싱잉볼 체험 등 문화 활동이 마련됐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응급구급키트가 제공됐다.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 전원이 매우 만족 또는 만족으로 응답했다.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삶의 활력이 생겼다", "응급 상황 대처법을 배우고 동년배 친구들과 교류할 수 있어 유익했다"는 등 긍정적평가가 이어졌다. 양수민 사하구가족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노년기 1인 가구가 고립에서 벗어나 서로 연결되고 지역 사회와 어울릴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가족센터는 1인가구의 생활 안전과 정서적 지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30 14:40: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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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기업계, "경제형법 합리화 방안, 기업활력에 큰 도움 기대"

중기중앙회·중견련 논평…"현장 체감하는 실질적 변화 견인해야" 중소중견기업계가 정부의 경제형벌 합리화 1차 방안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30일 관련 논평에서 "그동안 요건이 추상적이고 적용 범위가 넓어 기업 경영활동을 위축시켜왔던 형법상 배임죄를 폐지하겠다는 기본방향을 밝힌 점에서 기업활력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또한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이 미숙한 행정처리나 경미한 위반으로 형사처벌 위험에 처했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형벌을 과태료로 전환하는 등 다양한 개선방안이 마련돼 민생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기중앙회는 "특히 본회가 '중기익스프레스 핫라인', '경제형벌 민사책임 합리화를 위한 중소기업 소통간담회' 등을 통해 건의한 과제가 반영되는 등 당·정이 경제단체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속도감 있게 경제형벌 합리화 방안을 발굴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계가 제안하는 경제형벌 규제개선 과제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와 실질적인 법 개정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도 박양균 정책본부장 이름의 논평에서 "지나치게 과도하게 적용돼 온 배임죄 폐지를 포함한 '경제 형벌 합리화 1차 방안'은 형사 처벌 완화 및 행정 조치 우선 등을 강화함으로써 기업의 경영 위축을 완화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신속한 국회 입법을 통해 1년 안에 30% 정비 계획을 일관되게 추진하되 차제에 노동, 환경 등 기업의 경영 부담을 가중하는 기존 규제 전반의 합리성을 재점검, 개선함으로써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견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5-09-30 14:37: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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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무비자 입국 시행, 항공사들 전략적 대응 본격화

정부가 중국인 단체관광객에 대한 비자 면제를 시행하면서 항공업계가 중국 노선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주춤했던 한·중 하늘길이 다시 '황금 노선'으로 부상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전날부터 오는 2026년 6월 30일까지 중국인 단체 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입국을 시행했다. 국내·외 전담여행사가 모객한 3인 이상 중국인 단체관광객은 15일 이내 비자없이 국내 관광을 할 수 있다. 정부는 이 기간 중국 관광객 100만 명가량이 추가로 한국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국인 관광객은 지난해부터 증가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최근 10년간 중국인 관광객 수를 살펴보면 ▲2015년 1647만5680명 ▲2016년 1985만7325명 ▲2017년 1394만932명 ▲2018년 1611만1094명 ▲2019년 1843만3760명 ▲2020년 224만7513명 ▲2021년 42만4587명 ▲2022년 44만3496명 ▲2023년 684만8108명 ▲2024년 1377만2415명 ▲2025년(1~9월) 1106만6673명이었다. 코로나19 종료 후 2024년 4년 만에 1000만 명을 돌파했고, 올해 9월에는 다시 1000만 명을 넘었다. 중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항공사들도 중국 노선 증편과 신규 취항에 나서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10월 주당 194회 운항했던 중국 노선을 다음 달부터 주당 203회로 늘릴 예정이다. 인천~쿤밍, 부산~칭다오 노선의 운항을 재개했고, 인천~푸저우 노선은 지난해 12월 신규 취항하여 현재 주 4회 운항 중이다. 여객 수요 추이에 따라 추가 증편도 검토 중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올 3월부터 중국 노선을 기존 대비 주 26회 늘려 총 18개 노선, 주 164회 운항에 나섰다. 충칭·청두 노선을 재운항했으며, 다롄은 주 7회에서 10회로, 창사는 주 4회에서 5회로, 옌지는 주 5회에서 8회로, 창춘은 주 6회에서 9회로 증편하는 등 노선을 전반적으로 확대했다. 저비용항공사(LCC)들은 대형항공사(FSC)와 차별화 전략을 통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제주항공은 부산~상하이, 인천~구이린 신규 노선과 인천~옌지, 웨이하이 증편을 준비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청주·대구~옌지, 인천~우한 노선을 운항하며 지방공항 기반 확대에 나섰다. 이스타항공은 인천~상하이, 청주~연길, 부산~연길, 제주~상하이, 청주~장가계, 인천~정저우 노선을 운항 중이다. 지난 19일부터는 인천~옌타이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 진에어 역시 인천~칭다오 운항을 재개했고, 다음 달에는 인천~구이린 노선 신규 취항하면서 경쟁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번 중국 단체 관광객 복귀는 국내 LCC 입장에서는 실적 개선의 가장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코로나19 이전만 해도 중국 노선은 국내 항공사 여객 매출의 10~20%를 차지한 효자 노선이었다. 거리에 비해 운임 단가가 높고, 단체 관광객 중심의 안정적인 수요가 뒷받침되면서 수익성이 특히 뛰어났기 때문이다. 또한 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는 중국에서 춘절 다음으로 큰 명절인 국경절 연휴로, 중국 관광객들이 더욱 몰려올 것으로 보인다 LCC 업계 관계자는 "한·중 간 무비자 입국 시행으로 그동안 침체되었던 중국 노선 수요가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며 "특히 중국의 국경절 연휴와 한국의 추석 연휴가 맞물리면서 두 나라 간 여객 수요는 더욱 급증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태로 인해 한동안 중국 노선의 수요가 크게 위축되었지만 사실상 한·중·일은 모두 항공 수요가 많은 국가들이며 여행 수요가 꾸준히 존재해왔던 나라"라며 "이번 무비자 입국 시행을 계기로 한·중 노선의 수요는 이전 수준을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9-30 14:35:4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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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DC퇴직연금 고객 '2025 퇴직연금 컨퍼런스' 개최

KB국민은행은 지난 26일 DC퇴직연금을 이용하고 있는 기업의 퇴직연금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5년 KB국민은행 DC형 퇴직연금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남구 소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렸으며, 각 기업의 퇴직연금 담당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컨퍼런스에서는 '퇴직연금 제도 변화와 하반기 금융시장 전망'을 주제로 다양한 퇴직연금 운용 전략과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노무법인 강호의 강교태 대표 노무사가 퇴직연금 제도 변화와 퇴직연금 관련 감독 지침 강화에 대한 대응 전략을 설명했으며, 실무 위주의 해설을 덧붙여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KB자산운용 ▲NH-아문디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의 자산운용 전문가들이 2025년 하반기 매크로 시장전망과 체계적인 자산배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TDF를 활용한 포트폴리오 구성과 실제 DC형 퇴직연금 운용 사례도 소개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DC형 퇴직연금은 근로자가 직접 운용하는 상품인 만큼 제도 변화와 시장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근로자가 합리적인 운용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컨설팅과 전문적인 운용 지원을 지속해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9-30 14:35:0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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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스타뱅킹 해외결제 서비스' 필리핀까지 확대

KB국민은행은 'KB스타뱅킹 해외결제 서비스'를 필리핀 지역으로 확대했다고 30일 밝혔다. KB스타뱅킹 해외결제 서비스는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사인 GLN(Global Loyalty Network)과의 제휴로 제공되며, 현재 태국, 일본, 대만, 라오스, 괌, 사이판, 하와이 등 11개 국가 및 지역에서 QR코드를 활용한 간편하고 안전한 현지 결제가 가능하다. 특히 해당 서비스는 QR결제 플랫폼 중 최초로 외화포인트를 사용해 환율우대 100% 혜택을 제공한다. 외화포인트는 고객이 원할 때 환전할 수 있으며, 해외 결제 시 현지 통화로 자동 차감된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은 환율우대 혜택과 수수료 절감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이번 서비스 확대로 필리핀 내 1000만여 개 이상의 가맹점에서 KB스타뱅킹을 이용한 QR결제가 가능해지면서, 고객들의 결제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KB국민은행은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오는 11월 2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필리핀 현지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첫 결제금액의 10%(최대 3만원)를 캐시백으로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확대로 고객이 보다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해외결제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9-30 14:35:0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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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공참여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공모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토교통부와 '공공참여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공공참여형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LH 등 공공과 민간이 함께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LH는 조합설립인가, 설계분석 등 행정 컨설팅을 제공한다. 대규모 정비사업 대비 사업절차 간소화, 규제 완화 등의 장점으로 보다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세부 유형으로는 ▲가로주택 정비사업 ▲소규모 재건축사업 ▲소규모 재개발사업 등이 있다. 정부의 9.7 부동산 공급 대책에 따라 이번 공모에는 소규모 노후 주거지의 신속한 개선과 주택공급 기반 확충을 위한 활성화 방안이 반영됐다. 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 설치계획 제출 시에도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가로구역' 요건 인정 범위가 확대됐으며, 공공임대주택 공급시에는 사업비 기금지원 구간이 확대 적용된다. LH는 오는 11월 28일까지 신청접수를 진행하며, 이후 적정성 검토, 사업성 분석 등을 거쳐 내년 6월 최종 후보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응모를 희망하는 주민 또는 조합은 공모 기간 중 주민동의서, 사업계획 등을 LH에 제출하면 된다. LH는 주민 동의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공참여형 사업지구로 선정할 계획이다. 공공참여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 LH를 통해 초기 사업계획 수립부터 사업성 분석 등 사업실행력 제고를 위한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LH와 국토부는 지난 2017년 선도사업 시행 이후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법 개정 및 제도개선을 진행해 왔으며, 현재까지 부천원종 등 총 9곳에서 정비사업이 완수됐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9-30 14:31:02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