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오케스트라 도전기 '언제나 칸타레', 재미·감동 다 잡는다

헨리가 환상적인 바이올린 연주로 마에스트로 금난새의 찬사를 받았다. 헨리는 5일 오후 11시 30분에 방송될 tvN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에서 에이스급 활약을 예고한다. 금난새 지휘자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첫 만남을 시작으로 연주 실력은 물론 오케스트라의 활력소로 맹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는 금난새와 인사를 나누는 자리에서 자신의 기량을 선보인 헨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조금 화려한 곡을 하겠다"고 운을 뗀 헨리는 이내 경쾌한 손놀림으로 격정적인 연주를 선보여 금난새 지휘자를 웃음짓게 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당시 함께 자리한 공형진, 박명수, 오상진도 감탄을 금치 못하며 "우리의 에이스"라고 격려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은 음악에 대한 열망을 가진 연예인과 일반인 단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과정이 전파를 탄다. 자선공연에 나설 오케스트라를 주도적으로 모집하는 공형진, 박명수의 리더십과 오랜만에 바이올린을 쥐게 된 오상진의 긴장된 모습, 오디션을 거쳐 한 명씩 합류하는 단원 각자의 사연들이 진정성있는 음악과 함께 시청자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과정에서 시청자에 친숙한 스타들의 클래식 악기 연주실력도 공개된다. 가나 출신 샘 오취리는 어린 시절 배운 드럼 실력을 발휘하며 반전을 선보인다. 배우 주안은 최근의 근황을 전하며 아름다운 플루트 선율을 연주하고, 아나운서 이지연 역시 가슴 한 켠에 간직해 온 음악에 대한 열망을 털어놓으며 무게감 있는 첼로 연주로 지휘자 금난새의 마음을 흔든다. B.I.G 벤지, EXID 하니 등 주목 받고 있는 차세대 아이돌들이 오케스트라에 도전하게 된 이유도 눈길을 끌 예정이다. '언제나 칸타레'는 명 지휘자 금난새의 지도 아래 연예인과 일반인이 함께 결성한 오케스트라가 자선공연에 도전하는 4부작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앞 시간대에 방송되는 '삼시세끼'와 함께 무공해 청정 예능으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2014-12-05 16:37:39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프로야구 은퇴 레전드들도 '서건창이 올해 최고 선수'…"내년에는 210개 쳐주길"

올해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서건창(25·넥센 히어로즈)이 은퇴한 레전드들로부터 만장일치로 올해 최고의 선수에 뽑혔다. 서건창은 5일 서울 양재동 L타워에서 열린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이하 한은회) 주최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행사에서 대상인 '최고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서건창은 올해 128경기에서 타율 0.370(543타수 201안타) 67타점 135득점 48도루라는 최고의 성적을 올렸다. 한국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한 시즌 200안타를 돌파했고, 역대 한 시즌 최다 득점과 최다 3루타 기록도 다시 쓴 서건창은 만장일치로 최고의 선수에 뽑혔다. 서건창은 "대선배님들께서 뽑아주신 상이라 더욱 뜻깊고 영광스러운 상"이라며" 더 발전하라는 선배님들의 뜻을 저버리지 않고 내년에도 실망시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건창이 200안타 고지에 오르기 전 한국프로야구 한 시즌 최다 안타기록은 이종범(196안타) 해설위원이 갖고 있었다. 이 해설위원은 "나보다 더 월등한 선수라고 생각한다. 더 좋은 선수가 될 자격이 충분하다"면서 "여기에 안주하지 말고 큰 야망을 갖고 정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서건창 선수가 올해 201안타를 쳤는데, 내년에는 게임 수가 128경기에서 144경기로 늘어나는 만큼 210개를 쳐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건창은 이에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최고의 타자상은 홈런·타점왕인 박병호(넥센), 최고의 투수상은 아시안게임 금메달 및 삼성 라이온즈의 통합우승 4연패 주역인 안지만에게 돌아갔다. '최고의 수비상'은 외야수 정수빈(두산 베어스)이 받았다.

2014-12-05 16:08:54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