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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미얀마 시장 진출…글로벌 멀티플렉스 입지 구축

CJ CGV(대표이사 서정)가 미얀마 시장에 진출한다. CGV는 지난 10월 말 미얀마 정부의 투자허가승인을 획득한 뒤 미얀마 대표 기업 STD 그룹과 손잡고 조인트 벤처를 설립했다. 오는 6일부터 정션 시네플렉스 운영을 시작한다. 정션 시네플렉스는 STD 그룹이 2009년에 설립한 미얀마 최초의 멀티플렉스다. 2개 도시에 3개 극장 6개 스크린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미얀마에서 약 15%의 박스오피스 점유율을 기록 중이다. 미얀마는 전체 면적이 한반도의 3배이자 남한의 7배에 달하는 큰 영토를 가진 국가다. 2018년까지 7% 정도의 경제성장이 예상된다. 약 6천만 명의 인구 중 24세 이하 인구가 전체의 50%를 차지해 문화 콘텐츠 소비 연령대 인구도 풍부하다. 높은 경제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미얀마 영화 시장은 전체 스크린 70여개, 연 박스오피스 900만 달러(2013년 기준)로 작은 편이다. 그러나 영화관 선호도가 높아 향후 콘텐츠 확대와 스크린 수 증대에 따른 성장 가능성이 큰 것으로 평가된다. 서정 대표이사는 "국내 영화관 시장이 어느 정도 포화된 상태에서 CJ CGV는 글로벌 진출을 향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미얀마 극장사업 투자를 통해 그 동안 쌓아온 선진적인 극장 운영과 서비스 노하우를 전파하고 한국 문화를 알리는 첨병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CJ CGV는 2006년 국내 멀티플렉스 영화관 최초로 중국에 진출한 이래 현재 중국 33개, 미국 1개, 베트남 18개, 인도네시아 12개 극장을 운영하고 있다. 미얀마 시장 진출로 총 5개국 67개 극장 497개 스크린을 보유하게 됐다.

2014-12-02 11:09:0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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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ON]연말 극장가 할리우드 공세…'엑소더스' '호빗' 등 1주일 간격 개봉

할리우드 대작 영화들이 연말 극장가를 겨냥해 대거 개봉한다. 한국영화에 맞설 기대작들이 1주일 간격으로 개봉해 극장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오는 3일에는 할리우드의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의 신작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이하 '엑소더스')이 극장가를 찾는다. 서로 형제로 자랐으나 세상을 바꾸기 위해 제국과 맞서게 되는 모세스(크리스찬 베일)와 스스로를 신이라 믿는 이집트의 왕 람세스(조엘 에저튼)의 대결을 그린 대서사극이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에일리언' '델마와 루이스' '블랙 호크 다운' '글래디에이터'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선보이며 할리우드의 거장으로 자리 잡았다. '엑소더스'는 고대 이집트를 사실적으로 재현하기 위해 런던과 스페인 등에 대규모 세트를 설치해 촬영을 진행했다. '쉰들러 리스트'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스티븐 자일리안도 영화에 참여했다. 오는 10일에는 천재 과학자 스티븐 호킹의 실화를 다룬 로맨스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이 개봉한다. '러브 액츄얼리' '레미제라블' '어바웃 타임' 등을 제작한 워킹 타이틀 작품이다. 영화는 스티븐 호킹과 그의 삶을 바꾼 기적 같은 사랑을 선사한 여인 제인 와일드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레미제라블'에서 청년 마리우스로 열연한 배우 에디 레드메인이 스티븐 호킹 역을 맡았다. 상대역인 제인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로 얼굴을 알린 펠리시티 존스가 연기했다. 2012년부터 시작된 '호빗'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호빗: 다섯 군대 전투'는 오는 17일 개봉을 확정했다. '호빗'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자 '반지의 제왕' 시리즈아의 연결점이 되는 작품이다. 영화는 난쟁이족과 인간 군대, 엘프 군대, 오크 군대, 그리고 드워프 군대까지 다섯 군대의 전투를 그렸다. 144분의 러닝타임 중 3분의 1에 달하는 45분이 전투 장면으로 팬들의 기대감이 높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오는 24일에는 디즈니의 뮤지컬 영화 '숲속으로'가 개봉한다. 그림형제의 동화 속 등장인물이 등장하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인투 더 우즈'가 원작이다. '시카고'의 롭 마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메릴 스트립·조니 데·에밀리 블런트 등이 출연한다. 12월의 마지막은 안젤리나 졸리가 감독을 맡은 영화 '언브로큰'이 장식한다. 오는 31일 개봉하는 '언브로큰'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올림픽 영웅에서 전쟁 포로로 기구한 인생을 산 루이 잠페리니의 실화를 영화화했다. 코엔 형제가 각본을 맡았으며 오는 31일 개봉 예정이다.

2014-12-02 10:33:3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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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 있는 사랑' 엄태웅-이시영, 순수 케미로 불륜논란 잠재운다

1일 첫 방송된 월화드라마 '일리 있는 사랑'이 엄태웅-이시영 커플의 호연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내 이름은 김삼순'의 김도우 작가와 '연애시대' 한지승 감독이 만난 드라마로 시작 전부터 화제몰이에 성공한 작품이다. 아울러 불륜이라고 할 수 있는 부적절한 관계가 이 드라마의 큰 틀을 만들며 우려의 목소리도 들어야 했다. 김도우 작가는 "색다른 멜로 드라마를 하고 싶었다. 부적절한 관계를 하나의 장치로 가져와 로맨스 장르로 풀면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 감수성이 묻어 있는 드라마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한지승 감독 역시 "등장인물 모두 각자의 사랑을 가지고 있다. 그들의 사랑은 나름대로 일리가 있다. 결국 사람은 사랑을 통해 그들의 일상과 삶이 밝혀지게 된다"며 "우리 드라마는 '사랑을 앞세운 삶의 이야기'라고 정의하며 우려를 일축했다. 불륜 소재로 사람들의 달갑지 않은 시선도 있었던 터다. 엄태웅과 이시영의 연기가 중요했던 이유다. 1화에서는 엄태웅의 천연덕스러운 연기와 이시영의 4차원 여고생 연기가 적절히 혼합되며 극을 차분히 일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기만의 세계가 뚜렷한 소녀 김일리(이시영)가 장희태(엄태웅)와 처음 만나 운명 같은 사랑에 눈을 뜨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주인공 일리는 독특하다. 그림그리기에 재주가 있지만 미대 진학보다는 페인트공이 되고자 카키색 작업복을 준비하고 맑은 날 학교 뒷산에 올라 외계인과 접선을 시도하는 등 18년간 남들의 시선은 상관하지 않고 나름의 일상을 보내왔던 여고생이다. 이시영은 다소 오글거릴 수 있던 연기를 자연스레 소화하며 '로코퀸'의 귀환을 알렸다. 비뇨기과 앞에서 만났던 둘은 사제지간으로 다시 조우하게 됐다. 짓궂은 일리의 장난으로 희태는 여고생들에게 치질 환자라는 오해를 사며 수업 중 다리 사이에 명태가 꽂히는 수모를 겪어야 했다. 학생들이 던진 지우개를 맞고 교탁 앞에서 넘어지는 엄태웅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엄태웅의 자연스러운 코믹 연기가 첫 회부터 빛을 발했다. 순수한 희태의 모습에 운명이라 믿어버린 일리는 사랑에 빠진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위험에서 희태를 보호하겠다며 수호신을 자처한 일리는 시종일관 희태의 주위를 맴돌았다. 결국 희태의 집 앞까지 따라와 도둑 뽀뽀에 성공한다. 희태는 두근거렸다. 하지만 희태는 현실을 잊지 않았다. 학생인 일리에게 "내가 우습게 보이냐"며 화를 내는 모습도 보였으나 희태는 일리의 당돌한 행동에 묘한 감정이 들었다. 오르락내리락 하는 감정을 소화하는 엄태웅의 감성연기가 돋보이는 부분이었다. 이시영 역시 여고생의 풋풋한 감성과 빠르게 변하는 감정선을 무리없이 연기하며 브라운관을 통해 생동감있게 전했다. 현실에서 보기 드문 4차원 소녀지만 설득력있는 연기가 호평을 불러일으켰다. 두남자를 동시에 사랑하게 된 일리와 그런 아내를 지켜봐야 하는 희태, 그리고 일리에게 설렘을 느끼게 된 김준(이수혁)의 '일리 있는 사랑'은 tvN을 통해 방송된다.

2014-12-02 10:19:23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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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픽쳐스, 김정은 암살 다룬 '더 인터뷰'로 해킹 피해

북한 최고 권력자인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암살을 소재로 한 영화 '더 인터뷰'를 제작한 소니 픽쳐스가 최근 해킹을 당했다. 블록버스터급 영화가 대거 온라인에 유출돼 피해를 입었다. 1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소니 픽쳐스가 제작한 최근 개봉작 '퓨리'와 아직 개봉하지 않은 카메론 디아즈 주연의 '애니', 그리고 '스틱 앨리스' '미스터 터너' 등의 작품이 해커들에 의해 도난돼 해적 영화 온라인 사이트 등에 유포됐다. 소니 측은 이번 유출 사건으로 연말 흥행 수입에 차질이 빚어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소니 픽쳐스의 컴퓨터 시스템은 지난다 25일 자신들이 'GOP'(평화의 수호자)라고 주장하는 해커들에 의해 사이버 공격을 받아 완전히 멈췄다. 이메일 시스템 등은 아직 복구되지 않고 있다. 미국 언론들은 소니 측과 이 업체가 고용한 외부 보안 전문가들이 '더 인터뷰'의 크리스마스 개봉을 앞두고 이번 사이버 공격이 일어난 점에 주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북한과 연관됐을 가능성도 조사 중이다. 또한 미국 FBI도 회사 측과 별도로 이번 해킹 사건에 대한 수사에 돌입했다. 이에 주유엔 북한대표부는 대변인을 통해 "해당 사안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며 "적대 세력이 모든 일을 우리와 연결시키고 있다. 일단 기다리며 (상황을) 지켜보라"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더 인터뷰'는 김정은 제1위원장의 인터뷰 기회를 잡은 미국 토크쇼 사회자와 연출자가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김정은 암살 지령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영화다. 오는 25일 미국과 캐나다에서 개봉하고 내년 초 영국, 프랑스 등 모두 63개국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더 인터뷰'는 이번 해커들이 유출한 영화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2014-12-02 09:36:44 장병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12월 2일 화요일(음력 10월 11일)

쥐 48년생 기다리던 소식 당도~. 60년생 해묵은 고민은 해결된다. 72년생 기회 왔을 때 확 달라진 모습 보여주라. 84년생 성과보단 안전이 먼저다. 소 49년생 주도한 일은 성사된다. 61년생 양보할 땐 먼저 선수를 처라. 73년생 갈림길서 고민을 하는 형국이다. 85년생 곧 정상이니 현재 난관 이겨내라. 호랑이 50년생 마음을 비우니 편안~. 62년생 좋은 일에 이름이 거론된다. 74년생 자신의 결점을 정확히 진단해 보라. 86년생 연인이 마음 열어 사랑은 깊어진다. 토끼 51년생 상상한대로 일이 풀린다. 63년생 위험한 사람 다가오니 경계하라. 75년생 실언하면 설 곳이 없어진다. 87년생 상사의 지적에 토 달지 말라. 용 52년생 삶의 템포를 늦춰라. 64년생 오늘만은 명성이 이름값 한다. 76년생 직장인은 웃음의 그늘을 조심할 것. 88년생 반짝 아이디어가 밥 먹여 준다. 뱀 53년생 외출하면 입과 눈이 즐겁다. 65년생 보수적 생각을 유지할 것. 77년생 공들인 일은 성사가 된다. 89년생 변화의 기회가 오니 적극 활용할 것. 말 42년생 자신의 결점 잘 보라. 54년생 물고기가 큰 강을 만난 격이다. 66년생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를 구별하지 말라. 78년생 직장인은 찬밥신세를 면한다. 양 43년생 애로는 없지만 답답하다. 55년생 고전은 하나 마음은 편안~. 67년생 궁금한 일은 베일을 벗는다. 79년생 마음먹은 일은 강력히 추진하라. 원숭이 44년생 음식으로 인한 탈 조심~. 56년생 불길한 그림자는 서서히 걷힌다. 68년생 가만히 있는 사람 흔들지 말라. 80년생 소문 믿으면 손해만 본다. 닭 45년생 세상엔 공짜란 없다. 57년생 자녀 눈치에 벙어리 냉가슴~. 69년생 샌드위치 신세서 탈출한다. 81년생 조직의 숨은 실세 누군지 잘 파악할 것. 개 46년생 감정대로 하지 말라. 58년생 욕심 부려서 벌인 일은 족쇄가 된다. 70년생 배우자 믿고 기다려 보자. 82년생 치밀한 계획이 웃음 선사한다. 돼지 47년생 애물단지가 보배로 바뀐다. 59년생 돈 문제는 깔끔하게 정리할 것. 71년생 추진 중인 일은 탄력 붙는다. 83년생 기회 왔을 때 존재이유 증명하라.

2014-12-0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내년 부서 이동운을 알고 싶습니다

댕댕 남자 72년 8월 31일 양력 오후 1시10분 경 Q:선생님의 가르침이 제가 올 한해를 헤쳐 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첫째, 올해 본사 진입은 실패했는데 내년에는 조금이나마 이동운이 있을까요? 둘째, 제가 원한다면 현재 부서에는 내년까지는 남아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해 직속상사와의 불화와 이에 따른 부서의 업무실적 악화로 구설에 많이 시달렸습니다. 그럼에도 현재 부서에 계속 남는 것이 좋을까요? 셋째, 내년에 지사로 자리를 옮겼다가, 후년에 다른 부서로 진입하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나아갈 바람직한 처신을 알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A: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 중에는 즐겁게 일하는 분들도 있는 반면에 회사는 나에게 월급 주는 곳이고 나는 그냥 그만큼만 일한다고 생각하면서 의미 없이 쳇바퀴 속의 다람쥐처럼 보내는 분들도 있어요. 직장에서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말을 안 해도 얼굴표정이나 작은 행동에 대해서도 직장 생활은 규정보다도 예절로 이루어지는 질서가 더 중요합니다. 회사의 인사이동이 귀하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고 상사나 주변의 평가와 회사 사정에 의한 것이라 어쩔 수가 없습니다. 직장이동이나 승진의 운을 나타내는 관(官)운이 이제 서서히 생기를 얻는 시점에 와 있으며 당분간은 이동할 기회가 없으니 한곳에서 자리를 잡고 있다가 2017년 본사로 진입하는 것이 운기 상 현명할 것 같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하였습니다. 전쟁에서나 생존경쟁이 치열한 사회 직장생활도 전쟁터와 같습니다. 상대에 대해서 자신이 승리를 하기 위해서는 내 자신을 보다 정확히 알아야합니다. 귀하는 상관(傷官:내가 생하는 오행으로 관을 침)의 기세가 여과 없이 표출되므로 자신의능을 과신하고 구덕(口德:말의 덕)의 흠을 보이거나 타인을 가볍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에 자신에 마음에 들면 매우 잘 고 월등한 상대를 만나면 완전히 굴복합니다. 재물에 대한 집착이강하고 인색한 성향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영리 하고 수단이 좋으며 언변과 재치가 뛰어난데 담력은 적은 편입니다. 다정이 병이되어 내 것 주고도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니 베품에 대한 대가를 생각 말고 하며 비밀 없이 행동하는 경우가 있어 손해를 볼 수도 있으니 이 점 참고하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2-0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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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MBC 다큐스페셜' 재결합 후 활동 뒷이야기 최초 공개

그룹 god의 재결합 과정이 1일 'MBC 다큐스페셜'에서 공개된다. 2014년 god가 8집 '챕터8'로 돌아왔다. 발매하기까지 12년이라는 시간이 걸렸고 멤버들은 "얼마나 우리를 기억해주고 환영해줄 지 불안했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멤버들의 걱정과 달리 앨범은 발매하자마자 뜨거웠던 다섯 남자의 '그 시절'처럼 관심을 받으며 국민 그룹 god의 가치를 입증했다. 2001년 4월 5일 잠실 주경기장과 2014년 10월 25일 잠실 주경기장은 하늘색 물결로 가득했다. 잠실 주경기장은 가장 크고 대표적인 공연장으로 가수들 사이에서 꿈의 무대로 불린다. god는 지난 7월 12일·13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광주, 부산, 대구, 대전까지 10회 공연을 했다. 이어 지난달에는 데뷔 16년 만에 미국 LA와 뉴저지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열어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는 걸 보여줬다. '다큐스페셜' 제작진은 god의 입국, 숙소 안 꾸밈없는 모습과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첫 미국 콘서트 현장을 단독으로 밀착 취재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선 8집 재킷 사진·뮤직비디오 촬영부터 전국 투어 콘서트까지 god가 추억에서 현재로 다가온 6개월 여정도 선보일 예정이다. 1일 밤 11시 15분 방송.

2014-12-01 23:30:22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