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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천우희·김지미, '2014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수상

배우 염정아, 천우희, 김지미가 '2014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을 수상자로 선정됐다. '2014 여성영화인축제'를 주관하는 사단법인 여성영화인모임 후보선정위원회는 3일 '2014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실화 소재의 작품이 많은 한 해였던 만큼 세상의 시련에 맞서 여성들의 관계와 연대에 의미를 둔 작품을 주목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최고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수상자는 영화 '카트'의 주연 배우 염정아. 여성 가장이자 비정규직 노동자 역할로 열연을 펼쳐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는 점에서 선정됐다. '한공주'로 가능성 있는 배우로 주목 받은 천우희는 연기상을 수상했다. 공로상은 명배우이면서 영화제작자와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으로도 활약한 원로배우 김지미에게 돌아갔다. 5개 부문상 수상자도 공개됐다. 연출·시나리오 부문은 '도희야'의 정주리 감독이, 제작·프로듀서 부문은 '수상한 그녀'의 임지영 프로듀서가, 단편·다큐멘터리 부분은 '자, 이제 댄스타임'의 조세영 감독이 받는다. 기술 부문에서는 '끝까지 간다' 등에 참여한 오소라 사운드 디자이너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홍보마케팅 부문은 '수상한 그녀' 등을 맡았던 영화마케팅사 흥미진진이 선정됐다. 한편 '2014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시상식은 4일 오후 7시30분 서울 안국동 씨네코드 선재에서 배우 고아라의 단독 사회로 열릴 예정이다.

2014-12-03 11:45:4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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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이민호, 2015년 새해는 스크린 첫 주연 신고식으로

드라마로 사랑 받은 청춘스타들이 2015년 새해와 함께 스크린 첫 주연 신고식을 치른다. 이승기와 이민호가 그 주인공들이다. 이승기는 지난 2004년 '내 여자라니까'로 가수로 데뷔한 뒤 예능과 드라마 등을 섭렵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2006년부터 배우 활동을 시작한 그는 '찬란한 유산'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더킹 투하츠' '구가의 서' 등 흥행 드라마에 출연해 성공적인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내년 1월 개봉을 앞둔 '오늘의 연애'(감독 박진표)는 이승기가 데뷔 10년 만에 선택한 첫 영화다. 여자가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을 다해주지만 늘 100일도 못 가 차이기 일쑤인 답답한 남자 준수 역을 맡았다. 극중 준수는 착하고 바르며 성실한 초등학교 선생님이지만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건 여자라고 외칠 정도로 연애에는 무능력인 남자다. 18년째 속마음을 알 수 없는 여자 때문에 속 태우는 인물로 문채원과 로맨스 연기를 펼쳤다. 이승기는 스크린 데뷔작임에도 안정적인 연기와 세밀한 감정선으로 준수를 자신만의 캐릭터로 소화해냈다. 현장에서도 박진표 감독과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며 의견을 공유하는 열정을 과시했다. 한류 스타 이민호도 내년 1월 개봉 예정인 '강남 1970'으로 오랜만에 스크린을 찾는다. 이민호는 2006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을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2009년 '꽃보다 남자'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2011년 '시티헌터'에 출연하며 한류 스타로 발돋움했다. 지난해에는 '상속자들'로 변함없는 흥행성을 입증했다. '강남 1970'은 이민호의 7년 만의 영화이자 첫 스크린 주연작이다. 1970년대 개발이 막 시작된 서울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작품으로 이민호는 성공을 위해 모든 것을 내건 종대를 연기했다. 종대는 고아 출신으로 지켜야 할 사람들과 땅을 향한 꿈 사이에서 방황하는 겁 없는 청춘이다. 잘 살고 싶다는 꿈으로 강남 개발의 이권 다툼에 끼어들며 건당 생활을 하게 되는 역할이다. 이민호는 이번 영화로 기존에 보여준 단정한 이미지를 탈피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거친 욕설은 물론 각종 연장을 휘두르는 거친 액션까지 소화해냈다.

2014-12-03 11:38:2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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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내일도 칸타빌레'로 가능성 증명…"더 열심히 해 보답"

배우 주원이 KBS2 월화극 '내일도 칸타빌레' 종영 소감을 전했다.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까칠해 보이지만 내면이 자상하고 따뜻한 차유진 역을 맡았던 주원은 "여름부터 지휘봉과 악기를 들고 연습을 시작해 추운 겨울이 돼서야 끝났다"며 "'내일도 칸타빌레'는 그 어느 때보다 긴장하고 많은 준비가 필요했던 작품이었다. 어느 하나 부족한 부분 없이 잘 보이고 싶어 많은 공을 들였던 작품이기도 하다. 잘하고 싶었기에 욕심도 났었지만 지금은 아쉬움이 남는 것 같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나와 많은 얘기 나눠준 감독님들과 좋은 대본 써주신 작가님, 최고의 촬영 현장을 만들어 준 우리 스태프들, 누구보다 고생 많았을 심은경, 항상 밝은 모습으로 잘 따라준 우리 배우들. 정말 고생 많았고 감사하며 잊지 못할 것 같다"며 "차유진을 좋게 봐주시고 예뻐해주셔서 힘든 스케줄 속에서도 기쁜 마음으로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 다음 작품에서 더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각오도 다짐했다. 작품은 일본 만화 '노다메 칸타빌레'를 원작으로 해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정서에 맞지 않은 캐릭터 설정과 연출로 클래식 드라마의 가치를 보이지 못하며 평균 5%대 시청률로 고전을 면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주원을 비롯해 심은경·박보검·고경표 등 젊은 출연진과 백윤식·이병준 등 무게 있는 중견 배우들의 호연이 극의 중심을 잡으며 고정 시청자를 확보했다. 특히 주원은 '내일도 칸타빌레' 남자 주인공으로서 작품을 이끌어 가며 다양한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배우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일 방송된 '내일도 칸타빌레' 최종회는 비행기 사고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유학을 떠나는 차유진(주원), 설내일(심은경)과 프로 오케스트라를 준비하는 RS오케스트라를 통해 희망차게 마무리 됐다.

2014-12-03 10:02:52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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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시즌 2호골(결승골) 폭발 …스완지시티 QPR에 2-0 승리

기성용,시즌 2호골(결승골) 폭발 …스완지시티 QPR에 2-0 승리 기성용(25, 스완지 시티)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올시즌 2호골을 터뜨렸다. 기성용은 3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스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2015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퀸스파크 레인저스(QPR)를 상대로 후반 33분 0-0의 균형을 깨뜨리는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터뜨렸다. 기성용의 활약에 힘입어 스완지시티는 2-0으로 승리했다. 기성용의 골은 지난 8월 16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시즌 개막전 이후 3개월여만에 시즌 2호골이다. 이날 경기는 '코리언 더비'로 치러졌다. 기성용과 윤석영(QPR)이 각각 14경기, 7경기 연속으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며 팀의 주축으로서 역할을 다했다. 기성용이 중원에서 공·수를 넘나드는 역할을 맡아 두 선수는 간혹 볼 다툼을 벌였다. 후반 중반까지만 해도 승부는 측면 수비수인 윤석영의 판정승으로 끝나는 듯했다. 기성용이 결승골을 넣기 전까지 QPR이 슈팅 5개를 시도하는 동안 스완지시티는 최전방 공격수 윌프리드 보니를 앞세워 14차례 골문을 두드렸으나 득점하지 못했다. 특히 후반 23분에는 보니가 웨인 라우틀리지에게서 오른쪽 측면 패스를 받아 QPR 로버트 그린 골키퍼와 1대 1 상황을 맞았으나 선방에 막혔다. 견고하던 QPR의 수비벽은 기성용의 슈팅 한 번에 무너졌다. 기성용은 10분 뒤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공을 잡은 뒤 골 지역 근처까지 침투, 슈팅 각도가 거의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왼발 슈팅을 날렸고 공은 반대편 골대를 맞은 뒤 골대 안쪽으로 향했다. 기세를 다시 올린 스완지시티는 라우틀리지가 후반 38분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 골을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날 승리로 스완지시티는 6승4무4패(승점 22)로 9위에서 6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QPR(3승2무9패 승점 11)은 19위로 강등권에 머물렀다

2014-12-03 07:25:52 이정우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12월 3일 수요일(음력 10월 12일)

쥐 48년생 확고한 신념이 필요하다. 60년생 병 고치려 왔다가 병 얻지 않도록~. 72년생 기다리던 소식 듣는다. 84년생 자기중심적으로 보려는 생각 버려라. 소 49년생 쓸데없는 지출 줄여라. 61년생 어디든 어슬렁대야 얻는 게 있다. 73년생 상대에 공감하면 적극 표시할 것. 85년생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성 만난다. 호랑이 50년생 견딜만하면 도움 요청 말라. 62년생 오전과 오후 희비가 엇갈린다. 74년생 불공정한 혜택은 거절하라. 86년생 좋은 일로 기분이 좋아진다. 토끼 51년생 사람 소개할 일 생긴다. 63년생 모두 웃을 일에 앞장 서 보자. 75년생 정답은 언제나 가까이 있다. 87년생 기회 왔을 때 숨은 재능 보여주자. 용 52년생 좋은 기억에 행복하구나. 64년생 침묵하면 오래만 받는다. 76년생 자영업자는 성장보단 내실 다져라. 88년생 생각이 짧으면 영혼도 판다. 뱀 53년생 자녀가 희소식 전한다. 65년생 금융투자는 꿈에도 꾸지 말라. 77년생 공들인 일은 성사가 된다. 89년생 항상 내 생각이 옳을 수 없는 법~. 말 42년생 이웃 호의는 무시 말라. 54년생 생각도 못한 작은 고민 생긴다. 66년생 공직자는 권위 버리고 현장을 보라. 78년생 한 우물 파면 박수세례 받는다. 양 43년생 준비 없이 나서면 고전 한다. 55년생 그늘과 열매를 나눌 거목이 되어라. 67년생 우울할 땐 외출이 최고다. 79년생 답은 가까운 곳서 찾아라. 원숭이 44년생 컨트롤타워 역할 잘 하라. 56년생 자녀가 희소식을 전한다. 68년생 식상해도 정도로 걸어가라. 80년생 부모의 후광에 고민은 해결된다. 닭 45년생 돈 문제는 해결된다. 57년생 취업준비 자녀에 희소식 기대해 보자. 69년생 정말 힘들면 결승점이 가깝다는 증거다. 81년생 여론에 귀를 열어라. 개 46년생 작은 것에 만족 소탐대실 말라. 58년생 움직일수록 얻는 게 많다. 70년생 투자 부추기는 사람 조심~. 82년생 맘대로 결정하면 책임 따른다. 돼지 47년생 마음 비우면 어부지리 얻는다. 59년생 친절엔 친절로 답하라. 71년생 꿈이 커야 작은 것도 얻는다. 83년생 도전하는 일에 주저하지 말라.

2014-12-0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