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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만료' 앙리·'재계약 제안' 제라드…축구 전설의 행보는?

축구 전설의 행보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티에리 앙리(37·프랑스)는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를 5년 만에 떠나게 됐다. 앙리는 지난달 30일(한국시간) MLS 동부콘퍼런스 결승에서 뉴잉글랜드에 1·2차전 합계 3-4로 패하면서 2014 시즌을 마감했다. 시즌을 마친 그는 "지난 주말 경기가 내가 뉴욕에서 뛰는 마지막 경기였다"며 "앞으로 몇 주 동안 쉬면서 앞으로 무엇을 할지 생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앙리는 AS모나코와 유벤투스를 거쳐 1999년부터 아스널에서 뛰었다. 2007년부터 2010년까지 FC바르셀로나에서 활약했다. 2010년 뉴욕에 새 둥지를 틀었으며 2011-2012시즌에 잠시 아스널로 단기 임대를 다녀온 바 있다. 앙리는 현역에서 은퇴할 것인지 아니면 다른 곳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지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의 주장인 스티븐 제라드(34)는 재계약 제안을 받았다. 브렌던 로저스 리버풀 감독은 1일(현지시간) 레스터시티와의 정규리그 경기를 앞두고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근 제라드 측에 리버풀과 계약해달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제라드는 유소년 시절부터 리버풀에 몸담았으며 1998년 프로 데뷔 이후 지금까지 리버풀과 함께했다. 현재 계약은 올 시즌까지다. 최근에는 로저스 감독과의 마찰로 리버풀을 떠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로저스 감독은 제라드와의 불화설에 대해 "갈등은 150% 없다"며 일축했다. 로저스 감독은 "제라드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내가 함께 일한 선수 가운데 최고다. 계속 함께하고 싶다"며 "제안을 고려할 시간은 가능한 한 많이 줄 것"이라고 전했다.

2014-12-02 13:21:0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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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마님' 양의지-이재원, 미모의 여인과 나란히 화촉 밝혀

프로야구 '안방마님'들이 나란히 같은 날 결혼에 골인한다. 두산 베어스의 포수 양의지(27)는 오는 6일 오후 3시 광주광역시 서구의 라페스타 웨딩홀에서 동갑내기 신부와 7년 연애 끝에 화촉을 밝힌다. 양의지는 "항상 챙겨주며 큰 힘이 되어 준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이 크다"며 "그 마음을 갚기 위해 더 열심히 준비해서 자랑스러운 남편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결혼식에서는 팀 동료인 김현수(26)가 직접 사회를 맡는다. 두 사람은 하와이로 신혼 여행을 다녀온 뒤 경기도 구리에 신혼집을 차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SK 와이번스의 포수 이재원(26)도 6일 인천 송도동의 송도컨벤시아 2층 프리미어볼룸에서 한살 연상의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2006년 만나 9년의 연애 끝에 결혼으로 결실을 보게 됐다. 인천 송도동에 신접살림을 마련할 예정인 이재원은 "어린 시절부터 곁에서 힘이 돼준 신부 덕에 지금의 내가 있다고 생각하며 오랫동안 한결같은 믿음을 보여줘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한 가정의 가장이 된 만큼 앞으로 더욱 노력하고 그라운드 안팎에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12월에는 SK의 김광현(26)과 최정(28)도 결혼식을 올린다. 김광현은 10월 29일 메이저리그 진출 도전 공식 기자회견 자리에서 "올 12월 결혼을 한다. 아내될 사람하고 미국에 갈 수 있을 것 같다. 가장이라는 책임감이 생겼는데 안정된 부분도 있다. 축하해 달라"고 밝힌 바 있다. 최정은 나윤희 울산 MBC 기상캐스터와 내달 13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자유계약선수(FA) 역대 최고액인 86억원에 SK 잔류를 결정한 최정은 겹경사를 치르게 됐다.

2014-12-02 12:04:05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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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건창-이동국, 올해의 선수 등극…동아스포츠대상 수상

프로야구의 서건창(25·넥센)과 프로축구의 이동국(35·전북)이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2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4동아스포츠대상'에서 야구와 축구 부문 올해의 선수상에 서건창과 이동국이 이름을 올렸다. 이 둘에게는 각각 상금 1000만원과 트로피 주어졌다. 서건창은 프로야구 역사상 최초로 단일 시즌 200안타 고지를 밟았고 올 시즌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상을 수상했다. 이동국은 부상으로 일찌감치 시즌을 접었지만 13골로 득점 부문 2위에 오르며 소속팀 전북현대의 우승을 이끌었다. 2009년과 2011년에 이은 3번째 수상이다. 프로농구에서는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남녀 사상 처음으로 농구 동반 금메달을 이끈 문태종(39·LG)과 이미선(35·삼성)이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남녀 프로배구는 곽승석(26·대한항공)과 김희진(23·IBK기업은행)이, 남녀프로골프는 김승혁(28·)과, 김효주(19·롯데)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에게는 각각 상금 500만원과 트로피가 부여됐다. 이번 시상은 5대 프로스포츠 선수들이 직접투표해 해당 종목 올해의 선수를 선정했다. 투표인단은 총 288명으로 종목별 30~48명의 선수가 투표에 참여했다.

2014-12-02 11:55:08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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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라디오 시대' 19년 장수 프로다운 기부…"청취자의 힘"

MBC 라디오 표준FM '조영남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가 경차 30대를 기부했다. '지금은 라디오 시대' 측은 1일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30곳에 경차 30대를 지원했다. 그동안 방송을 통해 적립됐던 잔여 기부금 4억5000만원으로 저소득 방임 아동·청소년을 보호하고 있는 전국 지역아동센터 30곳에 경차 한 대씩을 전달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DJ 조영남·최유라, MBC 김철진 편성제작본부장, 김주현 공동모금회 사무총장, 김동경 다운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외 29곳의 지역아동센터 대표와 실무진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김철진 MBC 편성제작본부장은 "'지금은 라디오 시대'가 차량을 대신 전달하는 것일 뿐 실제 기부자는 라디오를 사랑해 준 청취자들"이라며 "그동안 활동에 제약이 있었던 전국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의 발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지금은 라디오 시대'는 1996년부터 19년 동안 매주 목요일마다 '사랑의 손길을 기다립니다'라는 코너를 통해 긴급 지원이 필요한 가족을 소개하고 청취자 후원을 받아 의료·생계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모인 성금은 총 160억원이며 한해 동안 모이는 성금은 평균 10억원, 해마다 약 50가정을 지원 중이다. 기금을 통해 ▲ 2002년 시설퇴소청소년장학금지원사업(1억 8000만원) ▲ 2005년 청소년 홀로서기 장학금 지원사업(3억원) ▲ 2008년 노인 실버카 지원사업(2억원) ▲ 2009년 차량지원사업 (4억원) ▲ 2011년 차량지원사업(6억여원) 등을 지원한 바 있다.

2014-12-02 11:52:45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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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ON]'피노키오' '오만과 편견' '미스터백'…흥행 열쇠는 부제목?

'10%만 넘겨도 성공'이라는 업계의 말이 있을 정도로 최근 지상파 드라마는 시청률 가뭄을 겪고 있다. 이 와중에 10% 이상 시청률을 내고 있는 '피노키오' '오만과 편견' '미스터 백'은 방송 시작 전 그날의 방송 내용과 관련된 부제를 제시하는 공통적인 연출로 시선을 끈다.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는 '눈의 여왕' '15소년표류기' '로미오와 줄리엣'과 같은 간결한 부제목으로 궁금증을 자극한다. 매회 한 가지 주제를 풀어내고 한 회가 끝나야 부제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어 몰입감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피노키오' 조수원PD·박혜련 작가가 함께 만든 전작 '너의 목소리가 들려'(2013)에도 부제가 있었다. '너의 목소리…'는 당시 동시간대 시청률 꼴찌에서 시작해 20% 이상 시청률로 종영하며 웰메이드 드라마로 현재까지 거론되고 있다. 조수원·박혜련 콤비의 작품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흥행하면서 드라마의 부제가 '성공의 열쇠'가 아니냐는 분석이다.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과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은 문장형 부제를 추구한다. 간단한 부제보다는 호기심이 덜하지만 특색 있는 드라마 장르와 잘 조화된다는 평가다. '오만과 편견'의 경우 '독한 거니 미친 거니?' '왜 죽이려 했을까, 하필 어린 아이를?' '조건이 있습니다'처럼 의문을 품는 듯한 제목으로 사회 정의를 바로 잡으려는 검사 이야기를 더 두드러지게 한다. '미스터 백'은 카카오페이지에 연재된 웹소설 '올드맨'이 원작이다. '혹시 저 좋아하세요?' '푸른 하늘 따라 은하수한테 가볼까 하는데' 등 문장형 부제는 소설 원작 드라마라는 점에서 책의 한 챕터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 같은 '부제의 효과'는 앞서 KBS2 드라마 '연애의 발견'에서 증명됐다. 부제와 걸맞은 화면을 구성해 그 회차의 분위기까지 미리 보여주며 쏠쏠한 재미를 선사한 바 있다. 작품은 시청률 면에서는 아쉬운 성적이었지만 트렌디한 내용과 부제 연출이 온라인과 SNS에서 화제가 되면서 실제 체감 인기를 섭렵했다.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부제가 있는 드라마는 방송 중간에 유입되는 시청자도 쉽게 이해시킨다"며 "SNS의 경우 해시태그('#'뒤에 특정단어를 넣어 연관된 글·사진을 모아서 볼 수 있는 기능)와 결합해 무한한 홍보 효과를 내기도 한다"고 부제의 가치를 설명했다.

2014-12-02 11:46:12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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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앞둔 김효주, 롯데그룹과 5년 재계약

내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하는 김효주(19)가 롯데그룹과 5년 재계약으로 2019년까지 함께하게 됐다. 롯데그룹은 5년 동안 김효주에게 부대비용을 포함한 국내 선수 최고 수준인 연 계약금 13억원과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우승시 상금의 70%, 5위 이내 30%)를 주는 조건으로 계약했다고 2일 밝혔다. 추가 인센티브로는 LPGA 상금랭킹 1위, 세계랭킹 1위, 그랜드슬램 달성 시 10억원을 지급하는 조건도 포함됐다. 올 한해 인센티브 11억원을 받은 김효주는 상금 규모가 큰 LPGA 투어 진출 시 성적에 따라 더 많은 인센티브를 지급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2년 프로 데뷔와 함께 롯데그룹과 후원 계약을 맺었던 김효주는 같은 해 현대차이나 레이디스 오픈에서 우승해 실력을 입증했다. 올해에는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을 비롯해 하이트 챔피언십, KB금융 스타챔피언십까지 국내 3개 메이저대회를 석권하는 등 5승을 올렸다. 아울러 LPGA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을 통해 LPGA 무대 출전권을 따냈다.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에서 상금왕·대상·평균타수·다승왕 타이틀을 차지하며 4관왕에 오른 김효주는 "내년에는 롯데가 주최하는 LPGA 롯데 챔피언십에서 꼭 우승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4-12-02 11:41:37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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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 후보 메시·호날두·노이어…올해 최고의 축구 선수는?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Ballon d'Or)의 최종 후보 3인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가 선정됐다. FIFA는 2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FIFA 발롱도르의 최종 후보 3인을 발표하면서 이들의 이름을 공개했다. 프랑스어로 '골든볼'을 뜻하는 발롱도르는 프랑스 축구 잡지 '프랑스풋볼'이 1956년부터 축구 선수를 대상으로 시상해온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2010년부터는 FIFA와 손잡고 'FIFA 발롱도르'로 명칭을 바꿨다. FIFA 발롱도르라는 이름으로 2010년 처음 이 상을 받은 선수는 메시다. 그는 2012년까지 3년 연속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호날두가 메시를 제치고 상을 받았다. 올해 역시 호날두와 메시의 2파전으로 압축될 전망이다. 호날두는 올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정규리그 12경기에 출전해 20골을 터뜨리며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득점 3위인 메시(10골)와는 두 배 이상 격차를 벌렸다. 유럽축구선수권대회에서 통산 23골을 터트리면서 역대 최다골 기록도 갈아치웠다. 이에 맞서는 메시는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74골을 넣으며 역대 최다 골잡이로 이름을 올렸다. 프리메라리가 개인 통산 최다골(253골) 기록까지 세우는 등 호날두와 최고의 공격수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치고 있다. 호날두·메시와 경쟁하는 노이어는 올해 브라질 월드컵에서 모두를 놀라게 한 선방쇼를 펼치며 독일의 우승에 힘을 보탠 골키퍼다. 브라질 월드컵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으며 올 시즌 분데스리가 정규리그 13경기에서 단 3골만을 허용했다. 발롱도르와 관련해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달 7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메시를 꺾고 수상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루니는 당시 맨유의 자체 방송인 MUTV와의 인터뷰에서 "누가 FIFA-발롱도르를 받을 것 같나"라는 질문에 "호날두가 상을 받을 것"이라며 "호날두는 최근 2∼3년 동안 믿기지 않는 활약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이어 "호날두는 메시를 확실히 뛰어넘었다. 현재 최고의 선수는 호날두"라고 강조했다. 한편 FIFA 발롱도르 여자부문 최종후보 3명은 애비 웜바크(미국)·나디네 앙게레르(독일)·마르타(브라질)로 압축됐다. 이울러 올해의 남자 감독 최종 후보는 카를로 안첼로티(이탈리아·레알 마드리드)·요아힘 뢰브(독일·독일축구대표팀)·디에고 시메오네(아르헨티나·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좁혀졌다. FIFA-발롱도르 수상자는 209개 FIFA 가맹국의 감독과 주장, 기자들의 투표로 선정된다. 내년 1월 12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시상식이 열린다.

2014-12-02 11:39:49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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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2' 우승 소울다이브, 새 앨범 '신' 2일 정오 발표

엠넷 '쇼미더머니2'에서 우승한 힙합 그룹 소울다이브(넋업샨·지토·디테오)가 약 1년 반만의 새 앨범 '신'을 2일 정오에 발표한다. 소울다이브는 지난달 29일 '바토스 소사이어티 퍼스트 엑시비션' 쇼케이스와 30일 '홍대 in 뮤즈' 콘서트 무대를 통해 새 앨범 타이틀곡인 '신'을 공개했다. 그들만의 힙합 소울과 함께 겨울에 어울리는 멜로디라인으로 관객의 호응을 얻었다. 소울다이브의 앨범 타이틀이자 동명 타이틀 곡인 '신'은 '죄악, 죄를 지음' 등을 뜻한다. 프로듀서 스코어의 비트 위에 소울다이브의 진심 어린 이야기가 담겨 있는 곡이다. 티저 공개부터 힙합 팬들의 기대를 모았던 노래로 라이브에서 먼저 접한 관객들도 호평을 보냈다. 특히 공감 가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빈곤한 건 내 주머니가 아니라 바로 내 맘 속이라 내리막 후에는 오르막길과 다시 또 만나는 것뿐이야" "꿈꿔봤자야 깨면 똑같은 하루인데 사랑을 해봐도 결국 끝나면 혼자 우네 섞여 사는 게 뭐 사람 냄새라던데 외롭다는 말이 행복하다는 말보다 입에 달라붙네" "나를 좀 봐 숨 쉬는 것에 절반이 한숨이야 나이를 먹는 것보다도 더 많은 것을 잃을까 걱정이야" 등의 가사가 눈길을 끈다. 소울다이브 소속사 얼라이브 측은 "이번 앨범은 소울다이브만의 색깔을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는 곡들도 채워져 있다"며 "힙합 팬들은 물론 음악을 즐기고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곡들로 채웠다"고 전했다. 이번 앨범에는 총 8곡이 수록됐다. 소울다이브의 진솔한 이야기와 감정을 담은 곡들이다. 스피킨트럼펫의 보이락, 레이백사운드 등이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2014-12-02 11:27:56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