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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외계인 변신? 런닝 외계인의 충격 이름표 전투

'런닝맨' 멤버들이 외계인으로 변신한다. 23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유재석·지석진·김종국·개리·하하·송지효·이광수 등 7명의 멤버들이 초록별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으로 등장한다. 이날 '런닝맨'은 자신의 별로 돌아가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외계인들의 미션을 그린다. 최근 녹화에서 멤버들은 경상남도 하동 상신대 마을에서 치열한 레이스를 펼치며 외계인들의 혹독한 지구별 적응기를 그려나갔다. 특히 이번 '런닝맨'은 초고난도 심리전 속에서 치열한 '이름표 떼기' 미션을 수행했다. '런닝맨' 멤버들에게 '이름표 떼기' 미션은 익숙하면서도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긴박감을 자랑하는 게임이다. 다른 게스트들 없이 오로지 7인의 멤버들로만 미션을 펼쳐 까다롭고 치열한 분위기에서 게임이 진행됐다. 또한 이번 녹화를 위해 7인의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초특급 분장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광수는 뾰족한 민머리인 '콘헤드'를 장착했고 지석진과 유재석은 각각 슈렉과 메뚜기 형상의 초록 외계인으로 변신했다. 알쏭달쏭한 심리전 속에서 치열하게 펼쳐진 이름표 떼기의 승자가 누가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 측은 "이번 편은 다른 게스트 없이 오로지 '런닝맨' 멤버들로만 진행된 이름표 떼기 게임이었기에 더 쫄깃하고 박진감 넘치는 심리전이 펼쳐졌다"며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멤버들이기에 더 완벽한 이름표 떼기 게임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런닝맨'은 23일 오후 6시10분에 방송된다.

2014-11-23 16:24:1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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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3' 왕중왕전, "마지막 와일드 카드는 시청자 손으로"

'히든싱어3' 왕중왕전에서 TOP3가 선정된 가운데 와일드카드로 마지막에 합류할 사람이 누가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왕중왕전 A조에서는 막강한 후보였던 이선희 모창 능력자와 이적 모창 능력자를 물리치고 '히든싱어' 사상 최초 트로트 결승진출의 역사가 쓰였다. '수영강사 박현빈' 김재현이 결승에 진출한 것. B조에서는 대결 전까지만 해도 크게 주목받지 않았던 환희 모창 능력자 박민규가 쟁쟁한 우승 후보였던 이재훈 모창능력자 임재용을 꺾고 결승 진출했으며 C조에서는 우승자끼리의 경쟁 속에 '발전소 이승환' 김영관이 마지막 파이널 생방송에 합류했다. 보통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와일드 카드는 심사위원들에 의해 선택된다. 하지만 '히든싱어'의 와일드카드는 시청자가 정한다. 이에 제작진은 "이번 시즌은 실력이 출중했다. 그만큼 시청자의 관심이 뜨거웠다. 시청자와 함께 만드는 왕중왕전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남은 한 장의 티켓을 국민들의 선택으로 돌렸다"고 전했다. '히든싱어3' 공식 홈페이지와 소리바다 앱을 통해 방송 직후부터 24시간 동안 투표가 이뤄지며 최종 1인은 29일 오후 JTBC를 통해 파이널 생방송에서 공개된다.

2014-11-23 16:16:19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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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KIA, MLB 포스팅 결론 못 내려 "생각할 시간 가져야"

KIA 타이거즈의 왼손 에이스 양현종(25)이 구단 측과 함께 미국 프로야구 포스팅 최고응찰액 수용 여부를 놓고 면담을 했으나 결국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23일 양현종은 광주에서 KIA 실무 책임자를 만나 미국 진출 추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양현종은 "구단에 많은 고민을 안겨 죄송하다"며 "구단에서 허락한다면 미국 진출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KIA 관계자는 "여러 가지 고민할 부분이 있다"며 "조금 더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답했다. 양현종도 구단의 뜻을 받아들였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최고 응찰액 수용 여부를 한국시간으로 28일 오전 7시까지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에 통보해야 한다. KIA와 양현종에게는 늦어도 27일까지 고민할 시간이 있다. KIA와 양현종은 지난 22일 오전 최고응찰액을 통보받았다. 둘이 기대했던 것보다 한참 낮은 금액이다. KIA와 양현종이 고민하는 사이 미국 현지 언론에서는 "미네소타 트윈스가 양현종 포스팅에 최고응찰액을 써냈다"고 보도했다. 아메리칸리그 동부 지구에 속한 미네소타는 2011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나서지 못한 약체다. 한 스카우트는 "양현종의 실력이라면 미네소타 투수진에서 경쟁력이 있다"면서도 "포스팅 금액이 낮으면 연봉 협상에서도 불리한 위치에 설 수 있다. 상당한 부담을 안고 스프링캠프를 시작해야 한다"고 우려 섞인 반응을 보였다.

2014-11-23 16:08:4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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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 결승골…맨유, 아스날 천적 입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주장 웨인 루니의 결승 왼발슛이 화제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유가 라이벌 아스널을 제압하며 시즌 첫 원정승을 따냈다. 맨유는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2015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아스널을 2-1로 꺾으며 올 시즌 원정 6번째 경기 만에 첫 승을 거뒀다. 이로써 맨유는 5승4무3패(승점 19)가 되면서 리그 4위로 올라섰다. 루니의 결승골이 맨유를 살렸다. 경기 초반 점유율에서 크게 밀린 상태로 아스널에 고전하던 맨유는 후반 11분 상대 수비수 키어런 깁스의 자책골로 1-0 리드를 잡았다. 안토니오 발렌시아의 크로스가 아스널 깁스의 다리를 맞고 골망에 꽂혀 맨유가 선제 득점에 성공한 것이다. 사실 경기 초반부터 아스널은 공격수 대니 웰벡을 필두로 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부상에서 돌아온 맨유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의 선방에 번번이 막히며 쉽사리 골문을 열지 못했다. 자책골을 기록한 아스널은 알렉시스 산체스, 애런 램지, 산티아고 카소를라 등이 슈팅을 날리며 만회골을 노렸으나 골문을 열지는 못했다. 후반 36분 앙헬 디 마리아의 침투 패스를 받은 루니는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를 잡아 가볍게 쐐기골을 넣었다. 맨유는 후반 추가시간 아스널의 올리비에 지루에게 만회골을 내줬으나 1골차 리드를 지키며 승점 3점을 챙겼다. 이로써 맨유는 최근 아스널을 상대로 치른 15경기에서 11승3무1패를 기록하며 천적임을 다시 한 번 과시했다.

2014-11-23 15:52:41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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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준비된 10년차 배우, 정일우의 꿈

'야경꾼 일지' 자신감·책임감 함께 느껴 인생을 생각할 나이, 혼자 고민하는 시기 "자격 있고 뚜렷한 색 있는 배우 되고파" "아홉편의 드라마를 했는데 그 때마다 느끼는 건 시청률은 제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도 특별히 시청류를 신경 쓰기보다 페이스를 잃지 않고 매 회 중심을 잡아 연기하자는 목표로 임했습니다." 24부 연속 시청률 1위라는 대기록을 남기고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의 남자주인공 정일우의 말이다. 배우 경력 9년차인 그는 스물여덟의 나이가 되는 내년이면 연기 인생 10년을 꽉 채운다. 경력만 보면 베테랑이라는 수식어가 어색하지 않다. '야경꾼 일지'를 마치고 만난 정일우는 여유로웠고 배우다웠으며 베테랑이었다. ◆ '야경꾼 일지'에서 맡은 이린 역에 대한 호평 일색이다. 무엇이 달라졌나? 이린은 적통 왕자지만 자신의 목숨이 언제 날라갈지 모르는 캐릭터다. 줄타기하는 인생이지만 자유분방하며 장난스런 성격이다. 감정선이 자유자재인 캐릭터라 연극하듯 감정을 넘나들어야 했다.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어느 시점에서는 일정한 변화를 줘야한다는 계산이 있었다. 그게 잘 맞아 들었다. 또 사극이라서 발성과 발음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 배우는 기본기를 잘 다져야 한다는 걸 다시금 느꼈다. ◆ 24부를 끌고 가려면 쉽지 않았을 것 같다. 보통 드라마는 촬영 중후반부가 지나면 페이스를 잃거나 '멘붕'이 오기 마련이다. '야경꾼 일지'는 조금 이른 촬영 초중반에 그런 것이 왔다. 그때 페이스를 잃지 않도록 이주환 감독님이 중심을 잘 잡아주셨다. 다행히 페이스를 꾸준히 유지할 수 있어 시청률도 좋았다. 감사한 마음이다. 감독님이 가볍게 연기하기를 요구했다. "이제 10년차니 너를 믿고 맡기겠다"고 하셨는데 자신감과 책임감이 동시에 들었다. ◆ 아쉬움은 없었나? 항상 아쉬움은 많지만 후회는 없다. 후회한다고 되돌릴 수는 없기에 '다음 작품에서 보완해야지'라고 생각한다. 잠 한 숨 안자고 연기했고 체력은 물론 정신력까지도 4개월 간 집중했다. 다만 극중 도하(고성희)와의 로맨스가 조금 아쉬웠다. 시공간의 스케일이 크다 보니 로맨스가 못 살아난 부분이 있다.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 본인이 생각하는 정일우는 어떤 사람인가? 내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잘 챙기려 한다. 하지만 모든 사람한테 다 잘하지는 못한다. 맡은 일은 책임감을 갖고 끝까지 완벽하게 하려는 성향이 있다. 주위 분들이 좀 덜 완벽해도 괜찮다고 하지만 성격상 그러지 못한다. 책임을 진다는 건 어려운 일이다. 내 이름을 걸고 일하는 모든 것들에 그럴 자격이 있는 배우가 되려고 노력한다. 술도 좋아하지 않고 담배도 끊었다. 내가 생각해도 나는 재미없는 사람 같다(웃음). 인생을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야 할 나이가 돼서 그런지 요즘은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 내가 존재하고 버틸 수 있는 유일한 이유는 팬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조심하게 된다. 지금은 고민하는 시기다. ◆ 마지막 연애는 언제였나? 오래 전이라 기억도 잘 안난다(웃음). 일을 하면 일밖에 못하는 성격이라서 그 동안 쉼 없이 연기만 했다. 일만 신경쓰기에도 벅차다. 보통 연애를 하면 상대가 나만 바라봐 주기를 원하는데 아직은 내가 부족한 것 같다. 좀 더 큰 사람이 됐을 때 하고 싶다(웃음). ◆ 쉼 없이 달려 왔다. 앞으로의 계획은? 드라마가 끝나도 쉴 틈이 없다(웃음). 당장 팬 미팅이 연달아 있고 12월에는 아시아 투어에 들어간다. '워커홀릭'처럼 보일 수 있는데 쉬면 우울증이 온다(웃음). 다음 작품에서는 한가지 성격에 집중할 수 있는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 10년차 배우 정일우의 꿈은? 자격 있는 배우, 그리고 뚜렷한 색이 있는 배우가 되는 것이다. 10년차 배우이기 이전에 이십대 청년으로서 더 배우고 느끼며 살고 싶다. 배우로서, 그리고 평범한 정일우로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은 둘 다 어렵다. 평생 배워도 모를 것 같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점점 더 일을 사랑하게 된다는 것이고 그래서 행복하다는 것이다. 정말 큰 행운을 받은 만큼 내가 가진 행운과 능력, 그리고 받은 사랑을 나누면서 살고 싶다. 유독 제 팬 중에는 몸이 편치 않으신 분들이 많다. 팬 미팅 때 그분들이 나를 보고 힘을 내서 살아야겠다는 의지를 갖게 됐다고 했다. 연기만 잘 한다고 되는 건 아니다. 나만 잘해서 되는 것도 아니다. 나는 이 일을 열심히 해야 한다. 사진/라운드테이블(한준희) 디자인/최송이

2014-11-23 15:11:10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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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남자 30대·여자 2030세대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 '열풍 입증'

이제 반환점을 돈 금토드라마 '미생'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지난 22일 방송분은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6.3%, 최고 시청률 7.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회가 진행될수록 자체 최고 시청률이 계속해서 깨지고 있다. 미생은 8화 연속 케이블·위성·IPTV 통합 전연령 남녀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으며 특히 남자 30대와 여자 20-30대에서는 지상파를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해 '미생 열풍'을 입증했다. 지난 12화는 일명 '박과장 사건'으로 중단됐던 요르단 사업을 다시 맡기로 한 영업3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영업3팀은 내부 비리 고발로 인한 타 부서의 따가운 시선, 그리고 천과장(박해준 분)의 영입, 비리로 얼룩져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고 있던 요르단 사업을 다시 진행하게 되면서 팀워크에 균열이 가기 시작했다. '파격'을 제안한 장그래(임시완)는 사업 아이템 프리젠테이션의 방식에 대해서도 '판을 흔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신입사원의 의견을 수용한 오차장(이성민)과 그 결정을 못마땅해하는 천과장과 김대리(김대명)의 갈등이 가시화 됐다. 최종 PT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사업의 결말이 어떻게 맺어질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안영이(강소라)는 컨소시엄을 진행하며 전직장 상사인 신팀장(이승준)과 정면으로 마주하게 됐다. 둘의 만남 이후 영이는 과거를 추억하며 눈물을 흘려 그 배경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영업 3팀의 PT결과가 담길 '미생' 13화는 tvN을 통해 28일 방송된다.

2014-11-23 15:08:51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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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가제 시행에 온라인서점 사이트 리뉴얼 '잰걸음'

온라인 서점들이 지난 2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도서정가제에 맞춰 사이트를 재정비하고 있다. 해당 사이트들은 시행 당일 오전까지도 서비스를 중단하고 개정 작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일제히 신간·구간 모두 10% 책값 할인에 적립 또는 마일리지 5%로 수정했다. 개정안에 따라 책값 할인 10%에 적립 등 간접 할인도 5% 이내에서만 가능하다. 게다가 발간 후 1년 6개월이 지난 구간(구 간행물)이 도서정가제 대상에 추가됐다. 이에 따라 쿠폰이나 포인트 지급 등이 대폭 줄었다. 사이트 게시판을 통해 개정된 도서정가제에 따라 중단되는 서비스를 알렸다. 예스24는 국내 도서와 전자책 전용 할인쿠폰 사용을 못하도록 했다. 구간을 '정가제 프리(free)'라고 표시하고 할인하던 것도 없앴다. 또 교보문고는 사이트를 통해 네이버 마일리지 서비스 종료를 공지했다. 업계는 마케팅 차원에서 진행하던 혜택이 축소되자 보상 제도 등 새로운 혜택 마련을 내놓았다. 시행 첫날 예스24는 "할인보다 더 센 혜택"이라는 문구를 내걸고 4가지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였다. 배송이 지연되거나 주문 도서가 품절될 경우 포인트로 보상해주는 제도를 마련했으며, 리뷰 작성하면 추가 포인트 지급과 중고도서 바이 백 서비스를 일정 기간 동안 진행한다. 교보문고는 재정가 도서만 모아 놓은 카테고리를 새로 신설했다. 1년 6개월이 지난 구간은 재정가를 통해 가격을 내릴 수 있기 때문에 유일하게 남은 가격 혜택인 셈이다. '정기인하' 카테고리를 통해 10% 가격 할인, 5% 적립을 적용한 재정가 도서를 판매 중이다. 한편 중고도서 사이트 개편도 진행됐다. 중고도서를 '재판매 목적이 아닌 독서·학습 등을 목적으로 최종소비자에게 판매된 도서' 라고 규정함에 따라 기존 운영 방식에도 변화가 생긴 것이다. 인터파크 도서는 21일부터 일부 중고도서 상품의 판매를 중단했다. 사업자 회원에게 매입한 상품은 중고도서 정의 기준에 합당한지 증빙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인터파크 측은 판매 세부 규칙이 없어 명확하게 가이드라인이 나올 때까지 중고도서 코너를 제한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는 "온라인 시장이 위축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접근성이 편리하고 구매가 오프라인 서점에서 온라인과 모바일로 옮겨왔기 때문에 타격이 심할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2014-11-23 14:09:35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