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내 마음 반짝반짝' 김정은·김수로·제작사 '제각각'…"법적 조치 고려"

배우 김정은·김수로의 하차로 갈등을 빚고 있는 SBS 새 주말극 '내 마음 반짝반짝' 제작사 측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1일 제작사 (주) 삼화네트웍스 측은 "김정은과 김수로는 19일 첫 만남을 앞두고 각각 17일과 18일 배역 비중·상대 배우 교체에 대한 불만을 이유로 일방적인 하차를 통보해왔다"고 말했다. 제작사에 따르면 김정은은 출연을 결정하면서 드라마의 원래 가제였던 '장사의 신 이순정' 제목 수정을 요청했고 제작진은 이를 수용해 제목을 변경했다. 삼화네트웍스 측은 "김수로는 김정은의 하차 소식이 알려진 직후 상대 배역 교체를 이유로 돌연 하차 요구를 해왔다. 제작진은 통보 직후 김수로를 설득했지만 첫 촬영을 앞두고 설득만하는 건 무리라고 판단했다"며 "이로 인해 제작진은 두 주연 배우 캐스팅을 새롭게 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배우의 갑작스런 하차로 프로그램에 대한 나쁜 소문이 돌고 있다는 점에서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협찬을 논의 중이던 일부 광고주들이 계약을 망설이는 사태까지 이르렀다"며 "제작사와 프로그램 제작진 명예가 실추될 우려가 있다는 점과 이런 일이 반복돼선 안 된다는 점에서 법적인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수로의 소속사 SM C&C 측은 "상대 배우의 하차 소식을 듣게 됐고 다른 촬영으로 무릎 부상, 연골 손상, 허리 통증을 겪고 있어 건강상태가 좋지 않다. 드라마 촬영에 큰 누를 끼칠 수 있어 고민이 깊었다"며 "오랜 시간 노력해서 준비해 온 드라마라는 걸 잘 알기 때문에 제작진·방송사에게 죄송한 마음 뿐이다"고 입장을 전했다. 그러나 김정은은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김정은의 전 소속사 윌 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이 문제가 관여할 수 없다. 하차와 소속사 계약 만료 시기가 맞물렸기 때문이다. 소속사 측은 "본인과 논의해 입장을 정리할 예정이었으나 현재로선 우리가 아무 권한이 없는 상태다. 본인이 직접 이 일을 수습하는 게 도리가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내 마음 반짝반짝'은 '며느리 전성시대' '솔약국집 아들들' '사랑을 믿어요' '결혼의 여신'을 집필한 조정선 작가와 '아내의 유혹' 오세강 감독이 함께 만든다. 서민의 음식인 치킨으로 얽힌 두 집안의 성공과 성장을 담는다. '미녀의 탄생' 후속작으로 내년 1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2014-11-21 15:28:46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이종석 '피노키오' 시청률 상승 이끌었다…오열·분노 긴장감↑

배우 이종석의 오열이 SBS 수목극 '피노키오' 시청률 상승을 이끌었다. 20일 '피노키오' 4회는 시청률 10.6%(TNmS·전국 기준 )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국 기준 10.4%로 '미스터백'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동시간대 경쟁작 중 유일하게 시청률이 올라 향후 경쟁에서 역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최달포(이종석)와 최인하(박신혜)는 YGN 방송사 시험 마지막 관문에 다다르게 됐다. 최달포의 감정을 흔들리게 한 건 토론 주제였다. 최달포 가족을 해체시켰던 '13년 전 화재사건'. 토론 중 최달포는 며칠 전 아버지의 유골이 발견됐다는 사실을 알게 돼 충격에 휩싸인다. 이어 최달포는 "기자들은 어쩔 수 없이 피노키오 증후군 말을 믿을 수 밖에 없었다. 누구에게도 책임을 물을 수 없는 아주 운이 나쁜 사고"라는 최인하의 주장에 분노를 폭발하며 "왜 피노키오 증후군이 기자가 되면 안 되는지를 알겠다. 자신이 틀릴 수 있다는 걸 무시하고 떠드는 사람이 기자가 되면 얼마나 위험한지 자기 말의 무게를 모른 채 함부로 말하는 사람이 얼마나 무서운 지 알겠다"고 말했다. 이 장면이 극의 긴장감을 조성하며 순간 최고 시청률 14.3%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진 이종석의 오열은 시청자를 안타깝게 했다. 그는 기자 시험을 마친 후 감당할 수 없는 슬픔에 주저앉아 "아버지"를 부르며 가슴을 움켜 쥔 채 눈물을 흘렸다. 오열은 복잡한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공감대를 형성하게 했고 처음으로 대립각을 세웠지만 서로에 대한 사랑을 깨닫게 된 최달포·최인하의 사랑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였다.

2014-11-21 11:38:15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굿보이' 지디 태양, 시간차 홍보 트위터…'함께 기다리는 재미'

지디가 태양과 함께 한 힙합 프로젝트 '굿보이' 시간차 홍보를 해 눈길을 끈다 지디는 20일 오후11시20분 '굿보이' 음원·뮤직비디오 공개를 앞두고 10분 간격으로 자신의 트위터에 신곡 홍보를 했다. 그는 "제목은 '굿보이'고 그냥 편하게 듣고 즐기기에 좋은 노래니까 궁금하면 들어봐요. 이따 12시니까 음 30분 남았군. 에 그냥 그렇다구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한 20분 남았나? 흠 그냥 그렇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후에도 "10분. 글쎄요 그냥 그렇다구요" "5분. 진짜 그냥 그렇다니까" "2분. 진짜 그냥 그래" "1분. 그럴까 말까 그럴까 말까"라고 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기도 했다. '굿보이'는 지디와 The Fliptones·Freedo가 공동 작곡하고 지디가 작사·편곡을 한 노래다. 중독적인 트랩 비트와 그루브가 귀를 사로잡는다는 평가다. 지디의 솔로곡 '크레용' '미치고', 태양의 솔로곡 '링가링가'에서 이어진다는 느낌이 강하다. 지디의 랩핑은 솔로곡 '원 오브 어 카인드' 보다 가벼워보이지만 비트에 따라 목소리의 강약도 달라져 지디 특유의 '랩핑 그루브'가 귀를 흥분시킨다. 태양은 지디의 랩핑과 빠른 비트를 무대로 솔로곡 '눈코입'과 다른 거친 음색의 '보컬 그루브'를 선보인다. '굿보이'는 공개 직후부터 국내 8개 음원사이트 1위를 석권하고 있다.

2014-11-21 11:01:04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박인비·스테이시루이스, LPGA '올해의 선수' 경합

스테이시 루이스(미국)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해의 선수'를 둘러싼 대결 첫날 박인비(26·KB금융그룹)보다 우위를 점했다. 박인비와 스테이시 루이스는 각각 세계랭킹 1위·2위에 오른 선수다. 박인비는 21일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파장(파72)에서 열린 2014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공동 13위, 루이스는 공동 3위를 기록했다. 박인비는 보기 1개와 버디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초반 2번홀(파3)에서 보기를 적어냈으나 4번홀(파4)에서 버디로 만회하고 17번홀(파5)에서 한 타를 줄였다. 루이스는 보기 1개와 버디 2개를 치고 후반 17번홀(파5)에서 이글을 잡아내 3언더파 69타를 적어내며 벨렌 모소(스페인), 캐럴라인 헤드월(스웨덴)과 함께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이날 단독 선두는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 6언더파 66타를 친 줄리에타 그라나다(파라과이)다. 2위는 보기 1개와 버디 3개, 이글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기록한 산드라 갈(독일)이다. 박희영(27·하나금융그룹)·유소연(24·하나금융그룹)·강혜지(24·한화)는 2언더파 70타를 적어내고 공동 6위에 올랐다. 특히 올 시즌 마지막 대회인 이번 대회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부분은 박인비와 루이스의 '올해의 선수' 대결이다. 현재 루이스가 229점의 포인트를 쌓아 이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박인비도 226점으로 루이스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박인비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거나 루이스보다 좋은 성적으로 상위권에 올라 점수를 역전한다면 2년 연속 올해의 선수를 수상할 수 있다. '올해의 선수' 포인트는 각 대회 1∼10위에 오른 선수에게 최소 1점에서 최대 30점을 부여하는 체계로 운영된다. 이 대회에서는 100만 달러(약 11억원)의 보너스 상금이 걸린 '레이스 투 더 CME 글로브' 우승자도 정해진다. 박인비와 루이스는 이 보너스 상금 차지 경쟁도 함께 벌이고 있다.

2014-11-21 10:55:08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