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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쩐의 전쟁 2'…가장 많은 수익낸 멤버는 누구?

'무한도전' 최고의 장사꾼이 공개된다. 22일 오후 6시 25분 MBC '무한도전'에선 100만원의 창업 자금으로 24시간동안 누가 가장 많은 수익을 창출하는 지를 겨루는 '쩐의 전쟁 2'가 방송된다. 지난주 방송에서 멤버들은 '쩐의 전쟁 1'편보다 늘어난 자본금으로 더욱 다양한 사업 아이템을 구상했다. 특히 이번 도전에서는 김장철 배추에 승부를 건 유재석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지난 도전에서 마이너스 매출을 기록하며 '기부 상인'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던 유재석은 이번 도전에 인맥까지 활용하며 더욱 열의를 쏟았다. 평소 절친인 가수 이적과 김치사업을 하고 있는 홍진경 등을 찾아가 배추 판매에 나선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하하는 평소 자유분방한 성격답게 젊음의 거리 홍대를 거점으로 인력거 사업과 호박식혜 판매를 시작했다. 하하는 몸을 아끼지 않고 인력거 사업에 열정을 보였으며 호박식혜로 예상치도 못했던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정형돈은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물병으로 승부수를 띄웠고 박명수는 가장 적은 자본으로 '회오리 감자' 사업을 시작한다. 정준하는 요식업과 네일숍 등 하루 동안 다양한 사업 아이템에 도전한다.

2014-11-22 15:30:20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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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도서정가제 첫 날…인터넷 서점 도서 판매 늘어

도서정가제 시행 첫 날 온라인에서 도서 판매가 늘면서 업계가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교보문고는 21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오프라인 점포 도서 판매량이 약 2% 하락한 반면 인터넷교보문고는 권수 기준으로 10.1%, 금액 기준으로는 30% 매출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도서정가제 이슈가 없었던 10월 평균 대비 도서 판매 권수와 매출 금액을 비교한 수치다. 온·오프라인 전체 판매는 권수 기준으로 5.2%, 금액기준으로 20.8% 상승했다. 예스24 역시 지난주보다 18.6% 도서 구매 건수가 증가했다. 반면 인터파크 도서는 이날 오후 4시까지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지난주 대비 34% 줄었다. 지난주 도서정가제 시행 전 할인행사로 갑자기 판매량이 증가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온라인 서점 업계 측은 도서정가제로 인해 판매량이 늘었다고 보기는 힘들다고 설명했다. 전날 할인 행사로 사이트가 폭주하면서 도서를 구매하지 못한 소비자들이 오늘로 구입을 미루면서 판매 건수가 집계됐다는 설명이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어제 구매하지 못한 독자들이 오늘 결제했거나 도서정가제 이슈로 비독서 인구들이 인터넷으로 몰려 시행 초반 강세를 보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또 업계는 개정안 시행 후 정확한 동향을 보기 위해서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내다봤다. 인터파크 도서 관계자는 "첫 날 수치만으로 도서정가제 시행으로 인해 온라인 도서 판매가 급증했다고 보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2014-11-22 15:12:42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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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 LPGA 공동 4위…박인비 공동 37위

미셸 위(25·나이키골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미셸 위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장(파72)에서 열린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날 미셸 위는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 전날 공동 22위에서 공동 4위로 껑충 뛰어 올랐다. 공동 선두인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 훌리에타 그라나다(파라과이·이상 7언더파 137타)와는 두 타 차이다. 1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한 미셸 위는 이날 1번홀(파5)부터 보기를 써내며 주춤했으나 이후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뽑아내고 7번홀(파4)에서는 이글도 잡아냈다. 미셸 위는 올해 US여자오픈을 포함해 처음으로 한 시즌 2승을 거뒀다. 그는 현재 올해의 선수상 포인트에서 166점으로 스테이시 루이스(미국·229점), 박인비(26·KB금융그룹·226점)의 뒤를 이어 3위다. 미셸 위는 이 부문에서는 1위로 올라설 수 없으나 100만 달러(약 11억1300만원)의 보너스 상금이 걸린 '레이스 투 더 CME 글로브' 부문에서는 현재 4위(2995점)로 역전 1위를 노리고 있다. 박인비는 이날 두 타를 잃고 공동 37위(1오버파 145타)로 떨어져 올해의 선수상 역전 1위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박인비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거나 루이스보다 좋은 성적으로 상위권에 올라야 올해의 선수상 포인트에서 역전할 수 있다.

2014-11-22 13:28:06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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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양현종 포스팅 최고응찰액 KIA에 통보…"최대한 빨리 결정 내릴 것"

미국 메이저리그(MLB) 구단이 투수 양현종(26)을 영입하기 위해 써낸 최고 응찰액이 한국야구위원회(KBO)를 통해 소속 구단 KIA 타이거즈에 전달됐다. KBO는 22일 "오늘 오전 MLB 사무국으로부터 양현종에 대한 포스팅(비공개 입찰) 결과를 전달받고 이를 그의 소속 구단인 KIA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구단 측은 "양현종과 처음 이야기를 나눴다"며 "최대한 빨리 결정을 내리겠다"고 전했다. 이어 정확한 액수를 밝히진 않았으나 결정을 내리기 쉽지 않은 상황임을 피력했다. KIA는 시즌 말미 양현종의 해외진출 추진을 허용하며 "구단과 선수가 이해할 수준의 포스팅 응찰액"이라는 단서를 달았다. 또 "적정 수준의 포스팅 금액이 나와야 양현종이 연봉 협상도 수월하게 이끌 수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KIA와 양현종은 포스팅 금액 하한선을 정하지 않았다. 22일 나온 포스팅 최고 응찰액을 두고 KIA와 양현종이 고심에 빠졌다. KIA는 휴일을 제외한 근무일 기준, 나흘 내로 포스팅 수용 여부를 MLB 사무국에 회신해야 한다. KBO는 KIA 타이거즈의 최고 응찰액 수용 여부를 한국시간 오는 28일 오전 7시까지 MLB 사무국에 통보할 계획이다. 만약 이를 KIA가 수용하면 최고응찰액을 써낸 MLB 구단이 양현종과 한 달간 독점교섭을 하게 된다. 한국 프로야구에서 뛰다 포스팅을 통해 미국에 진출한 사례는 2009년 롯데자이언츠에서 세인트루이스로 간 최향남과 한화 이글스에서 LA 다저스로 간 류현진 뿐이다. 이들의 응찰액은 각각 101달러와 2573만7737달러 33센트였다. 한편 양현종에 앞서 포스팅에 나선 SK 와이번스 김광현(26)은 현재 200만 달러를 제시해 독점 교섭권을 얻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협상 중이다.

2014-11-22 12:01:11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