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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태양 '굿보이' 비트·그루브, 내적댄스 유발…대중성 없는 장르·1위 석권

지디·태양의 힙합 프로젝트 곡 '굿보이'가 21일 국내 8개 음원 차트를 석권했다. 21일 0시 공개된 지디·태양의 '굿보이' 지디와 The Fliptones·Freedo가 공동 작곡하고 지디가 작사·편곡을 한 노래다. 귀를 사로잡는 건 중독적인 트랩 비트와 그루브. '굿보이'는 지디의 솔로곡 '크레용' '미치고', 태양의 솔로곡 '링가링가'에서 이어진다는 느낌이 강하다. 지디의 랩핑은 솔로곡 '원 오브 어 카인드' 보다 가벼워보이지만 비트에 따라 목소리의 강약도 달라져 지디 특유의 '랩핑 그루브'가 귀를 흥분시킨다. 태양은 지디의 랩핑과 빠른 비트를 무대로 솔로곡 '눈코입'과 다른 거친 음색의 '보컬 그루브'를 선보인다. '내적댄스'라는 의견이 있을 정도로 리듬에 몸을 움직일 수밖에 없는 노래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음원과 동시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복고적이지만 세련됐다. 세계적인 감독인 콜린 틸리가 연출했다. BET 뮤직 어워드에서 여러 번 수상을 한 콜린 틸리는 저스틴 팀버레이크, 크리스브라운 등 세계적인 팝스타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클럽을 무대로 야광 연출이 '굿보이'를 섹시하게 만든다. 특히 뮤직비디오 말미 지디·태양이 화려한 의상 대신 흰색 티로 맞춰 입은 장면은 빅뱅의 데뷔 시절을 떠오르게 한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9시간만에 77만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트랩 비트의 힙합은 대중성이 없는 장르다. 그러나 대중적 인기를 염두하고 작업되는 빅뱅의 앨범과 달리, 지디·태양은 '하고 싶은 음악' '굿보이'로 14년 지기의 시너지가 무엇인지를 증명하고 있다.

2014-11-21 10:19:43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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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가제 오늘부터 전면 시행…15% 이내 할인만 가능

도서정가제 오늘부터 전면 시행…15% 이내 할인만 가능 모든 도서의 할인율을 정가의 15% 이내로 제한하는 도서정가제가 21일 전면 시행에 들어갔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재호)은 이날 도서정가제 시행과 관련해 제대로 제도 이행이 이뤄지고 있는지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에 착수했다. 이와 관련해 진흥원 산하의 출판유통심의위원회가 도서정가제 안내센터 운영과 재정가 등 실무적인 책임을 맡고 있다. 재정가는 진흥원 고지 등 절차에만 한달이 걸리지만 문체부는 정가제 시행 시점을 기해 특별재정가를 허용키로 했다. 애초 재정가 신청 도서 2993종 가운데 85%가 초등학생 대상 아동도서이며, 어학 및 실용서가 그 뒤를 이었다. 재정가 도서는 진흥원 홈페이지(www.kpipa.or.kr/reprice)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도서정가제 시행을 하루 앞둔 20일 종로 일대 서점은 예상했던 것과 달리 '빅 세일' 없이 자중하는 분위기가 감돌았다. 할인 전쟁에 들어갔다는 언론에 비치는 모습과는 사뭇 달랐다. 대대적인 할인은 없었지만 일부 매대는 최대 50%까지 할인하며 마지막 물량 떨어내기에 나섰다. 서울 광화문에 있는 교보문고는 점심시간이 임박해 오자 직장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입구에서 좀 더 들어가자 막판 할인을 알리는 도서 매대가 들어왔다. 11월 1, 2, 3주차로 나뉘어서 일부 책에 한해 할인하는 해당 행사는 오늘이 마지막이다. 행사 포스터에는 "11월 20일 목요일 3주차 도서 모두 50% 할인"이라는 문구가 쓰여있었다. 할인하지않는 책을 구경하던 사람들도 할인 매대를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일부는 여러 권을 훓어보며 신중히 책을 구매하기도 했다. 이날 서점을 찾은 사람들은 개정 도서정가제 시행으로 할인율이 기존 19%에서 15%로 낮아짐에 따라 체감하는 도서 가격이 높아질 것이라는 일각의 지적에 공감하는 분위기였다. 할인 매대를 구경하던 최여람(여·40)씨는 "내일부터 도서정가제가 바뀐다는 뉴스를 접하고 일부러 서점을 찾았다"며 "혜택이 줄어들기 때문에 정가는 그대로라도 아무래도 도서 가격이 비싸졌다고 느낄 것 같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정기적으로 책값을 지불하고 있는 엄마들은 균일가전을 하고 있던 그림책 매대에 몰렸다. 10여 종을 2000∼6500원 균일가에 판매하고 있었는데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에 대량 구매를 하기도 했다. 같은 날 영풍문고 종로점은 어린이 도서를 모아 30% 할인 중이었다. 5살 아이와 함께 온 주부 김미연(41)씨는 "평소 도서 대여를 자주 이용하는 데 책이 다양하지 않아 자주 아이를 데리고 서점에 오는 편이다"며 "할인이 줄어든 다고 해서 육아카페를 통해 공동 구매를 적극 이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고서적을 찾는 사람도 많았다. 중고서적은 도서정가제 대상에서 제외돼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알라딘 중고서점 종로점은 굳이 할인을 하지 않아도 정가에서 50% 가까이 낮춰 판매하고 있었다. '개밥바라기 별' '엄마를 부탁해'와 같은 베스트셀러 외에도 토익 등 외국어 서적도 많게는 60%가량 내린 가격이 표시돼 있었다. 1권 가격에 2권을 구매할 수 있다는 생각에 바구니에 많은 양의 책을 담는 사람들이 눈에 띄었다. 10권을 구매할 생각으로 서점을 찾았다는 배은아(여·31)씨는 "할인율이 줄어 아쉬웠는데 앞으로 중고서적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온라인 서점은 20일까지 물량 떨어내기에 집중했다. 교보문고는 마지막 반값 할인을 진행했으며 YES24는 "도서정가제 전 마지막 파격 할인"이라는 문구를 내걸고 최대 90% 저렴하게 판매했다. 이 외에 옥션·11번가 등 오픈마켓도 마지막 할인에 열을 올렸다.할인과 쿠폰 발행·적립금 등이 무기였던 온라인 서점은 혜택이 축소돼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4-11-21 10:08:41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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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중 아내·윤민수 아내, '해피투게더' 사진 공개…애칭 '흑 야생마' 누구?

배우 권오중이 아내의 몸매를 극찬했다. 20일 KBS2 '해피투게더'에서 권오준은 "아내의 애칭이 흑야생마"라며 "아내의 몸은 타고난 근육질 몸매"라고 말했다. 그는 "저절로 손이 가는 몸매"라고 설명하며 아내의 섹시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MC와 출연진은 감탄했고 권오중이 사진 속 아내의 다리를 만지기 시작하자 MC들은 19금 토크를 서둘러 끝내려 해 웃음을 자아냈다. 권오중은 "아내를 보자마자 첫눈에 매력을 느껴 전화번호를 요구했다"며 "그 당시 나는 23살이었다. 아내 차에서 만나 얘기를 나누다가 '내 거' 했습니다"고 당시 상황도 회상했다. 함께 출연한 가수 윤민수도 아내 김민지의 과거 사진이 공개했다. 연애 시절 찍은 사진에서 윤민수는 앳된 모습이었고 당시 유행하던 테리우스 스타일을 하고 있다. 아내도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봉잡았네' 특집으로 꾸며진 '해피투게더3'에는 섹시한 연상의 여인과 결혼한 배우 권오중, 복덩어리 윤후와 미모의 여인을 아내로 맞이한 가수 윤민수, 원조 국민요정 SES 유진을 사로잡은 배우 기태영, 서문여고 3대 얼짱 박시은의 연인 진태현, 남들처럼 좋은 여자 만나 둥지 틀고 싶은 남자 허경환이 출연했다.

2014-11-21 09:25:19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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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 흥행 넘어 신드롬으로

영화 '인터스텔라'의 흥행이 심상치 않다. '인터스텔라'는 지난 6일 개봉 이후 14일 연속으로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누적 관객수 544만149명을 기록하고 있다. 평일에도 20만여 명의 관객이 들 정도로 반응이 폭발적이다. 단순한 흥행을 뛰어넘어 사회적인 신드롬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 감독 신뢰·에듀테인먼트·감동으로 흥행 '인터스텔라'는 '다크 나이트' 시리즈와 '메멘토' '인셉션' 등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으로 올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혔다. 그러나 개봉 직전까지만 해도 영화의 흥행을 장담하기 어려웠다. 웜홀과 상대성 이론 등 영화에 등장하는 복잡한 물리학 이론이 관객에게 어렵게 다가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다. 그러나 '인터스텔라'는 이런 우려를 보란 듯이 이겨내고 흥행 중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인터스텔라'가 다룬 과학적 이론을 둘러싸고 다채로운 의견이 오가고 있다. 인기의 척도라고 할 수 있는 패러디도 활발하다. 아이맥스·4DX·디지털·필름 등 다양한 포맷으로 영화가 상영되고 있는 점도 흥행에 한몫을 했다. 특히 아이맥스 상영의 경우 26일까지 대부분의 회차가 매진될 정도로 인기다. 재관람 열기도 뜨겁다. 멀티플렉스 극장 CGV 분석에 따르면 개봉 이후 지난 17일까지 '인터스텔라'의 재관람률은 3.8%에 달한다. '변호인' '명량' '겨울왕국' 등 최근 천만 영화의 재관람률 평균(3.7%)에 버금가는 수치다. 수입배급사인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의 박인아 마케팅팀 과장은 '인터스텔라'의 이 같은 인기에 대해 "흥행은 기대했으나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흥행 요인으로는 "놀란 감독에 대한 한국 관객의 신뢰"와 "학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라는 점을 꼽았다. 영화에 담긴 부성애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으로 다가가고 있다는 사실도 함께 언급했다. ◆ 사실적인 연출로 관객 마음 사로잡아 '인터스텔라'의 흥행이 의미 있는 것은 디지털 기술에 의존하지 않는 사실적인 연출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점이다. 영화는 식량난으로 멸망 위기에 처한 지구에서 새로운 삶의 터전을 찾기 위해 우주로 떠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낯선 행성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들, 그리고 5차원 세계를 3차원으로 표현한 영상이 압도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놀라운 것은 이 영화가 컴퓨터그래픽과 같은 디지털 기술을 최대한 배제한 채 완성됐다는 사실이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우주 탐험이라는 상상의 이야기를 그리는 '인터스텔라'를 최대한 사실적으로 그리기 위해 저명한 물리학자 킵 손의 고증을 받아 시나리오를 구성했다. 영화에 등장하는 옥수수 밭을 표현하기 위해 실제 30만평이 넘는 대지에서 6개월 동안 옥수수를 키웠다는 일화도 사실적인 영화를 추구하는 놀란 감독의 열정을 잘 보여준다. 또한 놀란 감독은 디지털 카메라가 대세가 된 지금 여전히 필름으로 영화를 촬영하기를 고집하는 몇 안 되는 감독 중 하나다. 그가 필름을 선호하는 것은 "색깔·이미지·해상도 등에서 필름이 디지털보다 훨씬 좋다"는 단순하면서도 명확한 이유 때문이다. 한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지난 10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아시아 투어 기자회견에서 한국 기자들과 만나 흥행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놀란 감독은 "한국 관객의 과학적 소견이 높아 영화에 대한 반응도 뜨거운 것 같다"며 "고맙고 좋다"고 말했다. [!{IMG::20141120000246.jpg::C::480::지난 10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인터스텔라' 아시아 투어 기자회견에서 한국 취재진과 만난 제작자 엠마 토머스, 주연 배우 앤 해서웨이, 매튜 맥커너히,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왼쪽부터)/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2014-11-21 07:00:00 장병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11월 21일 금요일(음력 윤 9월 29일)

쥐 48년생 보이지 않는 알력 생긴다. 60년생 독한 마음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보자. 72년생 제안한 일은 반응이 뜨겁다. 84년생 쿨한 벗 덕에 유쾌한 하루~. 소 49년생 할 말이 있어도 참아라. 61년생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 곱다. 73년생 야외 활동 땐 안전사고 조심~. 85년생 선행은 선행을 부르는 법이다. 호랑이 50년생 걱정은 해프닝이 된다. 62년생 날 대신할 것을 찾아보라. 74년생 때론 밀려난 자리가 덕이 된다. 86년생 입소문 너무 믿으면 낭패 볼 수도. 토끼 51년생 불리하다고 룰 바꾸지 말라. 63년생 말 보태면 의혹만 커진다. 75년생 아랫사람과 충돌할 상황 만들지 말라. 87년생 움직이는 일은 앞당기는 게 좋다. 용 52년생 변화 새 바람 분다. 64년생 감정 섞인 설전은 배해무익~. 76년생 자영업자는 남몰래 웃을 일 생긴다. 88년생 안팎 경사에 오늘만 같아라. 뱀 53년생 이유 없는 무덤은 없는 법~. 65년생 부모라는 역할이 주는 삶의 무게가 무겁다. 77년생 유업업소 출입 삼가라. 89년생 원하던 대답을 듣게 된다. 말 42년생 뚝심이 모처럼 빛을 본다. 54년생 변수 많으니 희망의 끈 놓지 말라. 66년생 나누며 즐길 일이 생긴다. 78년생 배우자 덕에 행복 완전 충전~. 양 43년생 어느 장단에 춤출지 모르는 날~. 55년생 외출하면 입이 즐겁다. 67년생 측근의 변심에 우울하구나. 79년생 생각 바꾸면 새 길이 보인다. 원숭이 44년생 외출하면 공돈이 생긴다. 56년생 투자일은 타이밍을 잘 맞춰라. 68년생 개똥도 약에 쓸려니 없는 격이다. 80년생 생각도 못한 실수에 허망하구나. 닭 45년생 여론 따르면 편안~. 57년생 불운 속에도 행운의 싹은 자란다. 69년생 조직의 일엔 함께 고민하라. 81년생 상사의 칭찬에 일마다 즐겁다. 개 46년생 따끔한 충고로 존재감 보여준다. 58년생 부도낼 약속은 말라. 70년생 방심하면 어처구니없는 실수한다. 82년생 조직을 보는 통찰력을 키워라. 돼지 47년생 혈압환자는 약 꼭 챙겨라. 59년생 벗과 한잔은 언제나 즐겁다. 71년생 좋은 문서가 들어오니 꼭 잡아라. 83년생 직장인은 선행에 칭찬이 쏟아진다.

2014-11-2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저의 남편이 내년에 승진이 될 수 있는 지요?

알곡이 남자 73년 1월 15일양력 오후 2시 Q:저의 남편에 대하여 여쭙습니다. 1973년 1월 15일 양력 오후 2시생인데 지금은 자세히 말씀 드리기가 거북해서 직장은 말씀은 안 드리고 그냥 정부기관에서 종사하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올 해 승진 케이스였는데 세월호 사건과 내부조직의 문제로 누락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승진할 수 있는 운이 안 된다면 친척 형님이 운영 하고 있는 건강식품 가공 공장을 동업을 하려고 합니다. 직장을 한다면 정년퇴직까지 무난하게 할 수 있는지 기로에 섰습니다. 직장생활도 신경 쓸 일이 적지 않고, 사업을 하자니 겁도 많이 나니 어찌해야 될까요. A:공무원 사회만큼 승진 인사(人事) 등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일이 없지요. 그동안 수년간 상담을 해오면서 여러 경우를 보지만 어떤 사람은 자기의 승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을 해도 소용이 없었고, 어떤 사람은 별로 노력을 하지 않아도 자신이 원하는 것 이상으로 잘되는 예를 가끔 봅니다. 그 오묘한 세상사, 알고도 모를 것이 관운이 작용을 한 때문이라고 봅니다. 남편분은 '초목'과 같은 형상으로 언뜻 약하게 보이지만 태풍에도 꺽이지 않는 갈대와 같아 은근한 끈기와 상당한 고집이 있습니다. 관운이 장생지(새로 태어나 성장 하는 것)로 앞으로 닥쳐올 운에서 승발 하고 있으므로 현재 다니고 있는 권력 기관을 계속 하는 것이 좋습니다. 60후반까지도 입신양명할 수 있으니 잠시간에 침체에 대해서는 일시적이므로 마음 상하지 마세요. 사업운도 왕성한 기운을 타고 있으므로 친척과 동업을 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역학 용어로 시상 편재격(時上偏財格:태어난 시에 사업운을 갖고 있음)으로 재물을 다스릴 수 있을 정도로 남편 자신이 신강(身强)하여 재물을 마음대로 부릴 수도 있으니 사업을 할 운도 있으며 사주 원국에서 직업군에 충형(?刑)살을 맞고 있으며 운에서 재생관(財生官:재성이 관성을 생해줌)으로서 권력기관에서 고위직으로 승진할 수도 있으므로 최종 결정은 남편이 선택하도록 하세요. 극처재손(剋妻財損)하는 때에는 귀하가 부정한 뇌물을 받아서 남편을 곤란한 지경으로 만들 수가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세상사 어떤 일을 하더라도 막힘이 있으면 헤쳐나갈 수 있는 방법은 있으나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 간, 담, 위산과다를 유의하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1-2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