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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 박스오피스 수성, '나의 사랑 나의 신부'와 흥행 대결?

임순례 감독의 영화 '제보자'가 10월 극장가 흥행을 이끌고 있다. 지난 2일 개봉한 '제보자'는 개봉 첫 날 10만7854명(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로 첫 등장했다. 다음날 '슬로우 비디오'에게 1위 자리를 잠시 내줬던 '제보자'는 4일 토요일부터 박스오피스 1위를 다시 탈환하며 6일 월요일까지 3일 연속 정상을 지키고 있다. 누적 관객수는 75만2212명을 기록하고 있다. '제보자'는 지난 2005년 한국 사회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복제 줄기세포 사건을 다룬 영화다. 박해일·유연석·이경영 등이 주연을 맡았으며 속도감 있는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이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영화가 다룬 사회적 이슈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이 흥행으로 이어지고 있다. 8일에는 박중훈과 고 최진실이 주연했던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나의 사랑 나의 신부'와 정경호·정유미·김새론 주연의 스릴러 '맨홀'이 개봉한다. '제보자'가 신작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수성을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헬로우 고스트' 김영탁 감독과 차태현이 재회한 '슬로우 비디오'는 박스오피스 2위에 머무르고 있다. 6일까지의 누적 관객수는 69만7062명으로 '제보자'와 아슬아슬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정우성·이솜 주연의 '마담 뺑덕'은 6일 현재 박스오피스 4위에 랭크됐다. 누적 관객수는 31만2213명이다.

2014-10-07 10:59:5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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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DS 워싱턴, 범가너 잡고 분위기 전환 성공…샌프란시스코에 4-1 승

미국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에서 2연패를 당한 워싱턴 내셔널스가 첫 승을 올리며 벼랑 끝에서 잠시 숨을 돌렸다. 워싱턴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AT&T필드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NLDS 3차전에서 선발 더그 피스터의 호투로 4-1 승리했다. 연장 18회까지 가는 접전까지 벌이고도 먼저 2패를 떠안아 부담이 컸던 워싱턴은 상대 에이스인 매디슨 범가너를 무너뜨리면서 첫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이날 나란히 팀내 최다승 투수인 워싱턴 피스터(16승)와 샌프란시스코 범가너(18승)가 등판하면서 투수전을 예상할 수 있었던 경기였다.7회에 범가너가 먼저 무너졌다. 워싱턴은 이언 데스먼드의 좌전 안타와 브라이스 하퍼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1·2루에서 윌슨 라모스가 스리번트의 위험을 감수하고 번트를 시도했다. 공을 잡은 범가너는 1루가 아닌 3루로 공을 뿌렸고 3루수 글러브를 벗어나는 악송구가 되면서 두 주자가 모두 홈까지 파고들었다. 이어진 무사 2루에서 아스드루발 카브레라의 1타점 좌전 적시타까지 터져 경기는 순식간에 3-0이 됐다. 실책이 뼈아팠다. 워싱턴은 9회초에도 브라이스 하퍼가 우중간 스탠드 뒤쪽에 떨어지는 1점 홈런을 날려 4-0으로 달아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샌프란시스코는 9회말 파블로 산도발의 안타와 헌터 펜스의 2루타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지만 브랜던 크로퍼드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2014-10-07 10:59:27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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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칸타빌레' 주원·심은경, 쓰레기 속 빛나는 코믹연기…"단연컨대 명장면"

배우 주원과 심은경이 쓰레기 속에서 고군분투했다. KBS2 새 월화극 '내일도 칸타빌레' 측은 7일 차유진(주원)과 설내일(심은경)의 대청소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차유진은 마스크, 고무장갑, 앞치마로 중무장한 채 쓰레기 속에서 전투적으로 청소를 한다. 까칠한 성격과 대비되는 모습만으로도 웃음을 자아낸다. 설내일은 차유진 옆에서 자신의 보물을 사수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몸을 날리고 있어 4차원 엉뚱함을 드러내고 있다. 차유진은 트러블메이커 설내일 앞에만 서면 이성을 잃는다. 설내일의 뒤치다꺼리가 차유진의 또다른 일이 됐다. 대청소 촬영은 지난달 30일 경기도 안성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쓰레기로 가득 찬 세트장에서 주원과 심은경은 촬영 내내 폭소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몸싸움을 하거나 쓰레기를 집어던지며 소리를 내지르는 등 체력 소모가 많은 촬영에도 맛깔스러운 코믹 연기를 선보였다. '내일도 칸타빌레'의 한 관계자는 "청소 대소동은 설내일에게 휘말리는 차유진의 초기 증세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라며 "주원과 심은경의 상상을 초월하는 코믹 연기는 명장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내일도 칸타빌레'는 클래식을 향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청춘들의 사랑과 성장을 담는다. '연애의 발견' 후속으로 오는 13일 첫 방송.

2014-10-07 10:57:56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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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마운드…류현진이어 커쇼가 4차전 오른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3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7일(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세인트루이스와의 3차전 원정경기에서 24일 만에 마운드에 올랐다. 현재 1승 1패로 맞서고 있는 두팀에 5전 3선승제인 디비전시리즈인 만큼 중요한 경기다.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NLDS 4차전 선발로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를 출격시킨다고 밝혔다. 매팅리 감독은 7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NLDS 3차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4∼5차전 선발을 각각 커쇼, 잭 그레인키로 예고했다. 매팅리 감독은 "이번 시리즈 전부터 계획한 일"이라며 "1차전 커쇼의 투구와 이후 회복과정을 지켜보고 4차전 선발로 최종 결정했다"고 말했다. 매팅리 감독이 포스트시즌에서 기둥 투수인 커쇼를 5일 간격이 아닌 4일 만에 기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디비전시리즈에서도 커쇼를 1,4차전에 마운드에 올렸다. 커쇼는 당시 1차전에서 무난히 승리를 따냈으나 정규리그 나흘 만에 등판한 4차전에서는 6이닝 동안 2실점(비자책점)해 2-2 동점인 상황에서 물러났고 승리 투수의 영광은 구원 브라이언 윌슨에게 돌아갔다. 이날 3차전에서 류현진이 승리할 경우 커쇼의 4차전이 디비전 마지막 경기가 될 수도 있다. 커쇼는 3일 세인트루이스와의 1차전에서 6⅔이닝 동안 8실점하는 최악의 투구를 보였다. 커쇼는 "작년에도 디비전시리즈에서 나흘 만에 던졌는데 괜찮았다"며 "올해에는 상황이 다르지만 내일 열심히 던지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매팅리 감독은 류현진에 대해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어깨 부상에서 돌아온 류현진의 최대 관건은 구속"이었다며 "만약 오늘 공의 제구가 날카롭지 못하다면 우리 팀에 큰 위험 신호가 될 것이지만 우리는 류현진이 잘 던질 것으로 예상하고 그가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 잘 던진 것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4-10-07 10:48:00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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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PS 승수 추가 위한 다저스 라인업 보니…류현진 중계에 야구팬 관심 집중

류현진 중계 오전 10시 7분 시작 류현진(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승수 추가를 위한 선발 타선 라인업이 확정됐다. 7일 미국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3차전에 류현진이 선발 등판하는 가운데 타선은 1·2차전과 같은 진용이 꾸려졌다. 1번 디 고든(2루수)-2번 야시엘 푸이그(중견수)-3번 애드리안 곤잘레스(1루수)-4번 맷 켐프(우익수)-5번 핸리 라미레즈(유격수)-6번 칼 크로포드(좌익수)-7번 후안 유리베(3루수)-8번 A.J. 엘리스(포수)-9번 류현진(투수) 순이다. 다저스의 정예 멤버가 변함없이 류현진을 지원한다. 류현진과 상대할 세인트루이스 선발은 베테랑 우완투수 존 래키(36)다. 래키는 메이저리그 경력 12년에 올 시즌 14승 10패, 평균자책점 3.82를 기록했다. 객관적 전력만으로는 류현진(14승 7패, 평균자책점 3.38)과 팽팽한 대결이 예상된다. 통산 포스트시즌 출전 경력이 19경기에 이르는 래키는 2002년과 지난해 두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하기도 했다. 한편 류현진 선발 등판 경기는 이날 오전 10시 7분 MBC, MBC SPORTS+, 아프리카TV, SPOTV 유튜브에서 중계된다.

2014-10-07 09:42:18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