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미생' 이성민 "원작 만화, 재미 없어서 1권 보다 말았다"

배우 이성민이 tvN 새 금토드라마 '미생'에 캐스팅 되기까지 숨겨진 이야기를 공개했다.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미생' 제작발표회에서 이성민은 "아는 사람이 선물해 줘서 '미생' 만화책을 3권까지 갖고 있었다. 드라마 캐스팅 제의가 들어오기 전이었는데 사실 재미가 별로 없어서 1권을 보다 말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직장인 얘기가 뭐가 재밌나 하는 생각에 접었는데 김원석 PD가 캐스팅 제안을 하면서 9권까지 보내줬다"며 "다시 읽기 시작했는데 9권까지 단숨에 읽었다. (이야기에) 깜짝 놀랐다. 1권 보다 접었던 게 어마어마한 실수였다"고 말했다. 이성민은 "'미생'은 흔히 말하는 샐러리맨들의 이야기다. 하지만 난 고등학교 졸업 후 평생 연기만 해온 사람이라 '미생' 속 이야기는 신세계였다. 사람들 살아가는 게 장난이 아니란 생각에 무척 놀랐다"고 설명했다.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미생'은 바둑이 인생의 전부였던 주인공 장그래(임시완)가 프로 바둑 기사 입단 실패 후 방황 끝에 낙하산으로 입사한 회사에서 벌어진 일을 그린다. 이성민은 '미생'에서 오상식 과장 역을 맡아 주인공 장그래(임시완)을 이끌어 가는 멘토 역할을 한다. 첫 방송은 오는 17일 오후 8시 40분이다.

2014-10-06 18:24:34 김지민 기자
기사사진
2014-15 프로농구 11일 개막…"10개 팀 상향평준화 누구도 우승 장담 못해"

2014-2015시즌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오는 11일 6개월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개막전은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가 벌인다. 특히 올해 프로농구는 인천 아시안게임 남녀 동반 우승에 따른 팬들의 관심이 높아졌고 통산 2000만 관중 돌파를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분위기가 한층 뜨거워진 상태다. 1997년 출범한 프로농구는 그동안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올스타전·프로-아마 최강전 등을 통해 통산 관중 1879만 7464명을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만 118만여 명의 관중을 동원한 점을 봤을 때 플레이오프와 올스타전까지 더하면 올해 2000만 관중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6일 오전 서울 소공동 더 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미디어 데이에서 10개 팀 감독들은 새 시즌 각오를 비롯해 규정 변화의 필요성, 아시안게임 금메달 등 여러 이슈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밝혔다. 모비스의 3연패 도전이 화두였다. 지난 시즌 준우승에 머물러야 했던 김진 LG 감독은 "모비스는 선수 구성의 변화가 거의 없는 팀이다. 좋은 팀인 만큼 모비스를 꺾기 위해선 조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감독은 또 "지난 시즌 4강에 진출한 팀 외에 다른 팀들도 보강을 잘했다. 상위 4팀의 전력이 크게 바뀐 점이 없는데 반해 나머지 팀들이 무섭게 올라올 수 있는 시즌"이라고 덧붙였다. 모비스와 라이벌 구도를 이뤘던 문경은 SK 감독은 "리바운드나 실점에서 근소한 차이로 모비스에 뒤쳐졌다. 공격에선 김선형, 외국선수의 부담을 줄일 필요가 있다"며 "4쿼터 결정적인 상황에서 공격 리바운드를 빼앗기는 장면이 많았다. 이러한 부분에서 열세를 줄인다면 좋은 승부를 펼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우승부호를 꼽아 달라는 질문에 동부 김영만 감독은 "훌륭한 신인들이 많이 들어와 전체적으로 전력이 상향평준화 됐다"며 "우승후보를 단 한 팀만 꼽기는 쉽지 않다. 다들 어려운 상대들이다. 우리 빼고 다 우승할 것 같다"고 재치있는 답변을 했다.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의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이끈 유재학 모비스 감독 역시 "연습도 지켜보지 못했다. 여기에 외국선수에 대한 파악도 되지 않았다. 아직 판단이 서지 않는다. 6강을 꼽기도 어려운 상태"라고 전했다. 올 시즌 프로 감독으로서 첫 발을 내딛은 이상민 삼성 감독은 "새로운 규정에 얼마나 잘 적응하느냐가 관건이다. 어느 팀이 우승할지 장담할 수 없다"며 각 팀 감독들은 전력의 격차가 많이 줄어들었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한편 유재학 감독은 국제대회를 치르면서 많은 점을 깨달았다고 털어놨다. 유 감독은 "(선수 개개인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김주성 선수의 말도 일리가 있지만 몸싸움을 장려하는 규정이 가장 먼저 필요하다. 터프한 몸싸움에서 나오는 쾌감을 관중들이 느껴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고 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유 감독은 선수들의 변화도 따라야한다고 지적했다. "다른 국가 선수들은 치열하되 아무렇지도 않게 몸싸움을 펼쳤다. 한국 선수들만 비명소리를 질렀다. 규정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4-10-06 17:54:19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미생' 김원석 PD "강하늘, 퇴폐적인 반전 매력있어"

tvN 새 금토드라마 '미생'의 김원석 PD가 출연배우 강하늘의 숨겨진 매력을 폭로했다.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미생' 제작발표회에서 장그래 역의 임시완은 장백기 역 강하늘에 대해 "하늘이가 나이에 맞지 않게 차분하고 진중하다"며 "목소리도 나긋나긋하고 컬러링도 옛날 노래다. 정서가 요즘 애들답지 않다"고 칭찬했다. 이에 김 PD는 "시완 씨가 하늘 씨를 만나지 얼마 안 돼서 저런 말을 하는 것 같다"며 "강하늘 씨에겐 반전 매력이 있다. 퇴폐적이고 나쁜 남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영이 역의 강소라 역시 "저도 강하늘 씨의 그런 매력을 조금 맛 봤다"고 거들어 강하늘을 당황케 했다. 하지만 강하늘은 웃기만 할 뿐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아 반전 매력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강하늘은 이어진 개별 인터뷰 자리에서 "아까 감독님의 말씀은 농담"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오는 17일 오후 8시40분 첫 방송되는 '미생'은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웹툰을 바탕으로 했다. 드라마는 바둑이 인생의 전부였던 주인공 장그래가 프로입단에 실패한 후 종합무역상사 인턴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웹툰 '미생'은 연재 당시 사회 초년병의 눈으로 직장인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묘사해 '샐러리맨의 교과서'라고 불리며 작품성과 인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4-10-06 17:42:36 김지민 기자
기사사진
데이빗 핀처 감독 신작 '나를 찾아줘' 전미 박스오피스 1위

데이빗 핀처 감독의 신작 '나를 찾아줘'가 10월 첫째 주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전 세계 16개국에서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나를 찾아줘'는 개봉 첫 주 북미 지역에서 380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하며 1위에 올라섰다. 이는 '패닉룸'이 기록했던 3005만 달러를 뛰어넘은 데이빗 핀처 감독의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다. 렌트랙이 집계한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도 '나를 찾아줘'는 미국 외에도 영국·오스트레일리아·러시아·독일·멕시코·브라질·홍콩·스웨덴·네덜란드·노르웨이·그리스·스위스·아르헨티나·오스트리아·핀란드 등에서 1위를 차지했다. '나를 찾아줘'는 현재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92%, IMDB에서 평점 8.7점을 기록하며 평단과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데이빗 핀처 감독의 최고 흥행작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1억2750만 달러)의 최종 흥행 성적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나를 찾아줘'는 결혼 5주년을 앞두고 갑자기 사라진 아내 에이미(로자먼드 파이크)를 찾아나선 남편 닉(벤 애플렉)이 전 국민의 의심을 받는 용의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다. 오는 23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2014-10-06 17:21:12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tvN 새 금토드라마 '미생', 싱크로율 100%에 도전한다

웹툰 '미생' 안방에 고스란히 드라마 제작 주인공 장그래부터 조연 캐릭터까지 '완벽일치' 최근 온라인에선 잘 생긴 배우의 외모를 설명할 때 '마치 만화책을 찢고 나온 듯 한'이라는 표현을 즐겨 사용 한다. 지난 2011년부터 포털 사이트 다음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윤태호 작가의 웹툰 '미생'을 원작으로 한 tvN 새 금토드라마 '미생'은 출연진 전원이 마치 웹툰을 찢고 나온듯한 '싱크로율(일치율)'을 자랑한다. '싱크로율 100%'에 도전하는 캐스팅에 대해 '미생' 연출을 맡은 김원석 PD는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진 한 명, 한 명 모두 힘들게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김 PD는 "가장 먼저 오상식 과장 역의 이성민을 캐스팅했는데 작년부터 계속 부탁해왔다. 사실 이성민씨는 원작의 오 과장과 외모가 비슷하진 않지만 평소 연기에 임하는 자세가 오 과장과 비슷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배우 한 명씩 캐스팅 할 때마다 윤태호 작가님의 원작에서 의도한 느낌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려고 많은 노력을 했다"고 덧붙였다. 주인공 장그래 역의 임시완은 지난해 '미생 프리퀄'에 이어 다시 한 번 장그래를 연기하게 됐다. 임시완은 "'미생'이 드라마로 만들어진단 소식을 듣고 두 번 생각할 것도 없이 먼저 하고 싶었다"며 애착을 보였다. 그는 극중 입었던 펑퍼짐한 양복을 그대로 입고 나와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임시완은 "'미생'을 알리는 자리에 너무 멋 부리고 오면 캐릭터와 이질적일 것 같아 극중 의상을 그대로 입고 나왔다"며 역할에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김동식 대리 역의 김대명은 "김 대리의 통통한 모습을 위해 하루 세끼 꼬박꼬박 챙겨먹으며 뱃살 유지에 힘쓰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석율 역의 변요한 역시 "촌스러운 5대5 가르마를 평소에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엘리트 신입사원 안영이 역의 강소라와 장백기 역의 강하늘은 실제 신입사원처럼 자리에서 일어나 큰 목소리로 씩씩하게 인사했다. 17일 오후 8시4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미생'은 바둑이 인생의 전부였던 주인공 장그래가 프로입단에 실패한 후 종합무역상사 인턴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원작 웹툰은 연재 당시 사회 초년병이 바라본 직장 생활을 사실적으로 묘사해 '샐러리맨의 교과서'라고 불리며 작품성과 인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4-10-06 17:20:51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