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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변요한-임시완-강소라-강하늘 '신입사원 화이팅!' (tvN 미생)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tvN 8주년 특별기획 새 금토드라마 '미생'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변요한(왼쪽부터), 임시완, 강소라, 강하늘이 포토타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미생'은 바둑이 인생의 모든것이었던 장그래가 프로입단에 실패한 후,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장그래 역에 임시완, 오상식 역에 이성민, 안영이 역에 강소라, 장백기 역에 강하늘, 김동식 역에 김대명이 캐스팅 돼 실제 사무실을 옮겨놓은듯한 직장생활의 디테일을 선보인다. 한편 원작 웹툰 '미생'은 사회 초년병의 눈으로 직장인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묘사해 '샐러리맨의 교과서'라는 애칭을 얻으며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특히 일에 갇혀 매일 울고 웃는 평범한 직장인들의 삶과 인간관계를 구체적이고 감동적으로 그려내 수많은 매니아 층을 양산한 바 있어 이번 드라마로의 재탄생에도 많은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갑'들의 전쟁터에 던져진 까마득한 '을'의 고군분투, 그 속에서 피어난 오늘 우리의 회사원들의 눈물 겨운 우정 이야기 '미생'은 오는 10월17일(금) 저녁 8시40분에 첫 방송 된다.

2014-10-06 16:54:22 손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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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목표는 아시안컵 우승, 책임감 느끼고 집중하겠다"

축구 국가대표팀에 합류한 기성용(25·스완지시티)이 내년 아시안컵 우승 의지를 밝히며 새 사령탑인 울리 슈틸리케(60·독일) 감독과 뜻을 함께 했다. 기성용은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자리에서 "안 좋은 것은 다 잊고 아시안컵에서 우승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오랫동안 아시안컵에서 우승하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우승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대회가 얼마 안 남은 만큼 선수들과 함께 집중하겠다"며 "감독님과 선수들이 책임감을 느끼고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감독님이 새로 오시면서 모든 것이 낯설 것"이라며 "지금 당장 100%가 아니더라도 팬들이 좀 더 기다려 주셨으면 좋겠다"고도 전했다. 한편 기성용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동료들에게 "이번 대표팀의 멤버도 좋았지만 금메달은 쉬운 게 아니다. 금메달을 땄으니 모든 선수가 한국 축구를 위해 더 노력하면 좋겠다"는 축하 인사를 전했다. 대표팀 명단을 발표한 지난달 29일 슈틸리케 감독은 "내년 1월 있을 아시안컵과 2018년 러시아월드컵을 철저하게 준비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한 바 있다. 대표팀은 오는 10일 파라과이, 14일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을 치른다.

2014-10-06 16:53:49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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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드 박, 17년 전 박진영과 어떻게 다르나…프로 첫 곡은 '난'

버나드 박이 데뷔 앨범의 수록곡을 최초로 공개했다. 버나드 박은 6일 정오 음원 사이트에 '난'을 발표했다. 1997년 박진영의 3집 '썸머징글벨'에 수록된 팝 발라드를 버나드 박의 목소리에 맞게 어쿠스틱 기타와 오케스트라로 재해석해 데뷔 미니앨범에 실었다. 떠나간 연인에게 직접 이야기하는 듯한 가사와 창법으로 부르는 이 곡은 연인을 잊지 못하는 마음과 돌아오기를 바라는 애절한 마음을 담아 듣는 이를 버나드 박의 감성에 빠져 들게 한다. 함께 공개된 '난' 뮤직비디오에는 한 여자를 잊지 못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우연한 재회 속에 느끼는 작은 반가움, 떠난 연인에 대한 그리움과 슬픔 등 다양한 감정을 가을 햇살과 어우러진 감각적인 영상 속에 담았다. 특히 영상 말미에 삽입된 '투 비 컨티뉴드(TO BE CONTINUED) 2014.10.13'이라는 문구로 그의 두 번째 이야기에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JYP 공식 SNS(페이스북, 트위터)와 유튜브를 통해 감상 가능하다. 버나드 박은 12일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 무대를 열고, 13일 타이틀곡 '비포어 더 레인(Before the Rain)'을 공개한다. '비포어 더 레인'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인 가수 앨범의 타이틀곡을 주로 써왔던 박진영이 아닌 회사 외부 작곡가의 곡이라 관심을 모은다. 이 곡은 싱어송라이터 조규찬이 만들어 버나드 박의 감성과 조화를 이룬다.

2014-10-06 16:08:01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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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 29년 만에 AL 챔피언십시리즈 진출…11일 볼티모어와 1차전 대격돌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29년 만에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했다. 볼티모어는 3연승으로 17년 만에 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올랐다. 캔자스시티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커프먼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AL)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를 8-3으로 눌렀다. 정규시즌에서 AL 중부지구 2위를 차지해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진출하며 29년 만에 포스트시즌 무대에 등장한 캔자스시티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12회말 끝내기 승리를 거둔 후 에인절스와 디비전시리즈 1·2차전도 모두 연장전 승리를 거두며 '기적의 팀'으로 불렸다. 3차전에서는 경기 초반부터 앞서가며 3연승으로 일찌감치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확정했다. 캔자스시티는 1985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지만 이후 단 한 차례도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지 못했다. 하지만 올해 와일드카드를 손에 넣으면서 가을 무대에 올랐고 포스트시즌 4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챔피언십 시리즈까지 진출했다. 7전 4승제의 리그 챔피언십 상대는 볼티모어 오리올스다. 볼티모어도 디트로이트를 3전 전승으로 제압하며 1997년 이후 17년 만에 챔피언십에 진출해 돌풍의 주역이 됐다. 두 팀은 11일 볼티모어의 홈 캠든야드 오리올파크에서 1차전을 치른다.

2014-10-06 16:07:08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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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2014]'다이빙벨' 첫 공개…이상호 감독 "진실 묻히지 않길 바라는 마음"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상영 여부를 둘러싸고 논란에 휩싸였던 영화 '다이빙벨'이 5일 오전 11시 CGV 센텀시티에서 첫 상영됐다. '다이빙벨'은 지난 4월16일 일어난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다이빙벨 투입을 둘러싸고 보름 동안 벌어진 상황들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화다. 고발뉴스 기자인 이상호 감독과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의 안해룡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올해 영화제 '와이드 앵글-다큐멘터리 쇼케이스' 부문에 초청됐다. 영화 상영 이후 진행된 관객과의 대화에서 이상호 감독은 "팽목항에 가서야 진실이 침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대부분 언론에 보도되고 있던 내용들은 거짓이었고 배후에는 자신들의 실수를 가리기 위한 정권의 의도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3~4일 동안 진실이 묻히지 않게 하기 위해 모든 자료를 확보하려고 했다. 특히 다이빙벨과 관련해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담으려고 했다"며 "시간이 지나면서 세월호가 급격이 잊혀지고 망각이 강제되는 상황에서 영화 작업이 필요하겠다고 생각했다"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다이빙벨'은 지난달 2일 기자회견을 통해 영화제 상영이 확정된 뒤 세월호 일반인 유가족과 조직위원장인 서병수 부산시장이 상영 취소를 요청하면서 논란에 휘말렸다. 이에 영화제 측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외압에 의해 상영을 취소한 사례가 없다. 영화제 독립성을 지키고 표현의 자유를 지키기 위함이다"라며 '다이빙벨' 상영을 강행했다. '다이빙벨'은 오는 10일 메가박스 해운대에서 한 차례 더 상영된다. 이후 극장에서도 정식으로 개봉할 예정이다.

2014-10-06 15:44:4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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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데뷔전 한교원·조영철·장현수 추가 발탁…구자철 부상 소속팀 경기도 결장

오는 10일과 14일 울리 슈틸리케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의 데뷔전에 나설 선수에 한교원(전북 현대)·조영철(카타르SC)·장현수(광저우 부리)가 추가 발탁됐다. 한교원은 오른쪽 윙을 맡아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서 9골을 터뜨리고 3도움을 기록했다. 공격형 미드필더인 조영철은 2007년부터 일본 리그에서 뛰다가 올해 카타르 리그로 활동 무대를 옮겼다. 장현수는 올해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이 무실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는 데 큰 힘을 보탠 중앙 수비수다. 추가 발탁의 이유로는 애초 선발된 구자철(마인츠)과 왼쪽 풀백 김진수(호펜하임)의 부상으로 공백이 발생해서다. 대한축구협회는 구자철이 오른쪽 종아리에 가벼운 타박상을 입었다는 소식을 마인츠에서 통보받자 선수보호 차원에서 그를 부르지 않기로 했다. 김진수는 오른쪽 허벅지 힘줄에 피로가 쌓여 휴식하며 재활하는 게 옳다고 보고 그를 호펜하임으로 돌려보냈다. 한편 종아리 부상으로 국가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한 구자철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경기에도 결장했다. 6일(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의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2014-2015 분데스리가 7라운드 원정경기 출전 선수 명단에 구자철은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지난달 1일 하노버와의 경기에서 종아리 근육 부상을 입은 구자철은 그 직후 평가전 출전을 위해 국가대표팀에 합류했으나 뛰지 못하고 소속팀에 복귀했다. 지난달 13일 헤르타 베를린과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60분을 소화했으나 이후 부상이 재발하면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같은 팀의 박주호(27)는 인천 아시안게임 대표로 활약하며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한국에 머물면서 이날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두 선수가 빠진 가운데 소속팀 마인츠는 리그 3위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 1-1 무승부를 거두고 6위(승점 11)에 자리했다.

2014-10-06 15:43:30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