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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음담패설 동영상 협박 사건…페이스북에 공식 입장

이병헌이 음담패설 동영상 논란에 공식 입장을 밝혔다. 협박사건이 불거진 지 나흘 만이다. 이병헌은 5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에 "가장 가슴 아픈 건 제게 가장 소중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큰 실망과 상처를 준 일"이라며 "계획적인 일이건 협박을 당했건 그것을 탓하기 전에 빌미는 덕이 부족한 저의 경솔함에서 시작된 일이다"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깊은 후회와 반성의 시간을 보내고 있고,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로 책임을 뼈저리게 느낀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 일로 여러분이 느끼셨을 실망감도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라는 걸 알기에 저 역시 머리도 마음도 그 역할을 못할 만큼 그저 숨만 쉬며 지내고 있다"며 "앞으로 모든 일에 신중히 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 "여러분께 받는 사랑과 관심의 무게감이 얼마나 큰 것인지에 대해 잊지 않고 늘 반성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살겠다"고 설명했다. 이병헌 측은 음담패설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하겠다며 거액을 요구한 걸그룹 글램의 멤버 다희(21·여)와 모델 이지연(25·여)을 경찰에 신고했으며 이들은 지난 3일 구속됐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이병헌이 술을 마시며 음담패설을 하는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뒤 50억 원을 주지 않으면 인터넷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4-09-05 22:24:23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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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250억원에 '두산동아' 인수(종합)

인터넷 서점 예스24(대표 김기호)는 70년 전통의 교육 출판사인 두산동아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예스24는 이날 두산으로부터 두산동아 지분 100%(200만주)를 250억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으며 10월말까지 인수 작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두산동아는 예스24의 자회사로 편입된다. 두산동아는 지난해 매출 1630억원, 영업이익 73억원을 올렸으며, 2013년 말 기준 총자산 1520억원 규모의 회사이다. 예스24 측은 인수 후에도 두산동아의 고용을 100% 승계하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현 경영시스템 유지하고 안정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총판과 대리점과의 계약관계는 유지하며 이들과 예스24가 함께 윈-윈 할 수 있는 사업을 만들도록 하고, 나아가 시장 동종업계와의 경쟁보다는 새로운 사업기회 창출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예스24는 이번 두산동아의 인수 뱔경에 대해 "유아·초·중·고 참고서, 교과서 등 교육 관련 서적을 출판하는 두산동아 인수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내 전자책 시장 선점과 전자참고서 사업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며 "특히 예스24는 최근 출시한 컬러 전자책 단말기 '크레마 원'을 통해 영상과 소리까지 함께 들을 수 있는 플래시 동화와 움직이는 그림동화 등의 신개념 문화 콘텐츠를 생산·제공해 성과를 이끌어내며 콘텐츠 제공자로서 역할을 인정받고 있다"고 자평했다. 예스24는 현재 3만권 이상의 체험판 및 무료도서를 포함해 총 13만여권이 넘는 전자책(eBook)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 초경량 전자책 단말기 '크레마 터치'를 2012년 9월 출시한데 이어, 2013년 LED 프론트 라이트를 탑재한 후속 모델 '크레마 샤인'을, 올해 컬러 전자책 단말기 '크레마 원'을 출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크레마' 시리즈를 선보이며 전자책 단말기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예스24는 "이번 인수로 현재 '크레마' 시리즈를 통해 전자책 단말기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가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컨텐츠의 경쟁력까지 확보하게 되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향후 전자참고서라는 새로운 시장에서 예스24의 전자책 사업 노하우와 두산동아가 보유하고 있는 학습서 콘텐츠를 바탕으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4-09-05 18:51:13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