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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공효진 해열제 커플 최악의 상황까지 가나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조인성과 공효진이 위기의 순간과 마주한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인성은 피를 흘리고 있고 공효진은 그를 끌어 안고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조인성은 어딘가를 향해 손을 뻗고 있다. 그의 손은 무엇을 가리키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장재열(조인성)이 앓고 있는 정신병이 초래하는 최악의 상황은 자살이다. 장재열은 "루게릭을 앓고 있는 강우가 곧 죽을 것 같다"고 말한 바 있으며 그는 이미 3년 전 형 장재범(양익준)에게 포크로 찔렸을 때부터 자살 시나리오를 그리고 있었다. 또 지해수(공효진)와 행복할수록 장재열의 자살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드라마에 나온 내용은 시청자를 혼란에 빠트렸고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이에 '괜찮아 사랑이야'의 해열제 커플 조인성·공효진을 향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해열제는 장재열과 지해수의 이름을 조합한 말이다. 동시에 열을 내리는 치료약인 해열제에서 따와 '치유'의 의미를 더한 이름이다.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장재열과 지해수에게 닥친 시련이 너무나 크다. 여기에 조인성과 공효진의 섬세한 감정연기까지 더해져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며 "이들의 사랑이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4일 방송에선 장재열이 병원에 강제 입원하는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2014-09-04 22:10:12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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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 이준기·남상미·유오성 운명은?

KBS2 수목드라마 '조선 총잡이'의 이준기는 남상미와의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또 이준기와 유오성의 대결은 어떻게 될까? 4일 '조선총잡이' 최종회를 앞두고 시청자의 관심이 높다. 지난 3일 '조선 총잡이'에서 박윤강(이준기)과 정수인(남상미)은 갑신정변에 동참해 함께 난관을 극복했다. 박윤강은 아버지 박진한(최재성)의 부관이었던 문일도(최철호)에게 총을 겨눠야만 했다. 정수인은 고종(이민우)과 중전(하지은)을 경우궁으로 옮기기 위해 폭탄을 터트리는 중책을 맡았다. 결국 고종은 개화파가 정한 법령을 받아들였고 힘든 시간을 보낸 박윤강과 정수인은 그들이 원하던 새로운 세상에 첫 발을 내디뎠다. 그 순간 박윤강은 정수인에게 프러포즈했고 입맞춤을 하며 행복한 순간을 만끽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갑신정변은 3일 천하로 끝났다. 두 사람에게 시련이 올 것임을 암시하는 부분이다. 게다가 박윤강과의 총격전 중 딸을 잃은 최원신(유오성)이 가만히 있을 리 없다. 누군가는 죽어야 끝나는 박윤강·최원신의 대결이 기대되는 이유다. '조선총잡이' 마지막 회에는 이 대결에 반전이 준비돼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은 "최종회에서 전개될 박윤강과 최원신의 마지막 승부, 그리고 누군가 죽는다는 사실은 예측 가능한 것"이라며 "여기에도 '조선 총잡이'의 마지막 반전이 준비돼있다"고 귀띔했다. '조선총잡이' 21회 방송(3일)은 시청률 11.8%(닐슨코리아·전국 기준)를 기록해 7주 연속 동시간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2014-09-04 22:00:40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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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처럼 널 사랑해' 마지막회 앞두고 '결말 궁금해'

유전병도 사랑을 막을 순 없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서 사랑을 확인하고 달달한 신혼재미에 빠진 건(장혁 분)과 미영(장나라 분)이 '환상케미'로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19회 방송에서 건이 미영과 사랑의 결실을 맺기 위해 미영 엄마의 마음을 돌리는 등 고군분투하는 내용이 방송돼 시청자들의 호응을 끌었다. 다니엘(최진혁 분)의 실타래도 풀렸다. 세라(왕지원 분)가 다니엘의 집에서 본 액자 속 사진이 자신 같다고 말하며 그녀가 다니엘의 동생이라는 사실을 암시했다. 그러나 건이 결혼식 당일 미영을 데리고 어린시절 아빠와 타임캡슐을 묻은 장소를 찾아간 장면이 나오면서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됐다. 타입캡슐 속 건의 아버지가 남긴 편지에는 "건이도 아빠처럼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면 나처럼 다가오지 않은 시간을 불안해하며 지금 이 순간을 허비하지 말고 매일매일 마음껏 누리며 살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늘은 행복할지언정 장혁·장나라 커플의 행복이 영원하지 않을 거란 암시일 수도 있다는 네티즌들의 추측도 이어지고 있다. 마지막회를 남겨둔 '운널사'는 건과 미영의 사랑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새드엔딩이 될지 해피엔딩을 맞을지에 대해서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운널사' 마지막회는 4일 밤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2014-09-04 21:56:56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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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역대 두번째 1G 4홈런 시즌 45호…이승엽·우즈·이대호 이어 3년 연속 100타점

박병호(28·넥센 히어로즈)가 한 경기에 홈런 4개를 몰아치며 홈런왕의 이름값을 했다. 박병호는 4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서 1회말 2사 1루 첫 타석에서 이재학의 시속 136㎞ 직구를 밀어쳐 오른쪽 담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때렸다. 두 번째 타석에서도 대형 타구를 날렸지만 아쉽게 왼쪽 담장 앞에서 잡혔고, 4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는 노성호의 시속 128㎞짜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좌월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7회에는 1군 데뷔식을 치른 NC 우완 윤형배를 상대로 좌중월 솔로 홈런을 쳤다. 박병호는 8회에도 윤형배에게 투런 홈런을 추가했다. 한 경기 4홈런은 2000년 5월 19일 박경완에 이은 역대 두 번째 대기록이다. 시즌 45호 홈런을 기록한 박병호는 이 부분 2위인 팀 동료 강정호(38홈런)와 격차를 7개로 벌렸다. 홈런으로만 7타점을 보태며 이 부문 신기록도 잇따라 쏟아냈다. 104타점째를 올려 이승엽(1997∼1999년), 타이론 우즈(1998∼2001년·4년 연속), 이대호(2009∼2011년)에 이어 역대 4번째로 3년 연속 100타점 고지를 정복한 선수가 됐다. 또 박병호는 역대 12번째 100득점-100타점 기록(106득점-101타점)도 작성했다. 100득점-100타점은 2003년 이승엽(115득점-144타점)과 심정수(110득점-142타점) 이후 명맥이 끊겼던 진기록이다.

2014-09-04 21:39:12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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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박재범·유승우·슈퍼주니어·네스티네스티…컴백 특집

박재범·유승우·슈퍼주니어가 4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무대를 열었다. 박재범은 두 번째 정규 앨범 타이틀곡 '소 굿(So good)'을 선보였다.'소 굿'은 브라스밴드 커먼그라운드의 연주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 댄스곡으로 박재범의 우상 마이클 잭슨에게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노래다. 이날 박재범은 자타공인 가요계 춤꾼다운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꾸몄다. 유승우는 소년 감성을 담은 '나 말고 모두 다'를 '엠카운트다운'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나 말고 모두 다'는 유승우가 지난해 크리스마스 때 온통 커플로 가득한 것을 보고 충격에 휩싸인 감정을 귀엽게 표현한 곡이다. 유승우는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와 솔로의 마음을 담아낸 가사로 음악팬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슈퍼주니어도 '마마시타(MAMACITA)'와 '셔츠(Shirt)'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마마시타'는 인도 퍼커션 리듬을 바탕으로 한 드럼 사운드와 DJ 리믹스같은 피아노 선율이 인상적인 노래다. '셔츠'는 라틴 느낌이 강한 곡으로 이날 슈퍼주니어는 특유의 칼군무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 제국의 아이들 케빈, 나인뮤지스 경리, 신예 소진이 의기투합한 혼성 프로젝트 유닛 네스티 네스티와 코요테 김종민의 첫 무대가 공개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씨스타·태민·시크릿·박보람·방탄소년단·써니힐·하이포(HIGH4)·라붐·포텐(4TEN)·퓨어킴·에이코어 등이 출연했다.

2014-09-04 21:32:56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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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하루 3개 시즌 43호 홈런 이승엽·우즈·이대호 이어 3년 연속 100타점

박병호(28·넥센 히어로즈)가 한 경기에 홈런 3개를 몰아치며 홈런왕의 이름값을 했다. 박병호는 4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서 1회말 2사 1루 첫 타석에서 이재학의 시속 136㎞ 직구를 밀어쳐 오른쪽 담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때렸다. 두 번째 타석에서도 대형 타구를 날렸지만 아쉽게 왼쪽 담장 앞에서 잡혔고, 4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는 노성호의 시속 128㎞짜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좌월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7회에는 1군 데뷔식을 치른 NC 우완 윤형배를 상대로 좌중월 솔로 홈런을 쳤다. 시즌 44호 홈런을 기록한 박병호는 이 부분 2위인 팀 동료 강정호(38홈런)와 격차를 6개로 벌렸다. 박병호는 2012년 8월 1일 문학 SK와이번스전, 2013년 9월 29일 목동 두산 베어스전에 이어 개인 통산 세 번째 한 경기 3개 홈런을 기록했다. 홈런으로만 5타점을 보태며 이 부문 신기록도 잇따라 쏟아냈다. 102타점째를 올려 이승엽(1997∼1999년), 타이론 우즈(1998∼2001년·4년 연속), 이대호(2009∼2011년)에 이어 역대 4번째로 3년 연속 100타점 고지를 정복한 선수가 됐다. 또 박병호는 역대 12번째 100득점-100타점 기록(106득점-101타점)도 작성했다. 100득점-100타점은 2003년 이승엽(115득점-144타점)과 심정수(110득점-142타점) 이후 명맥이 끊겼던 진기록이다.

2014-09-04 21:12:18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