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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최민식 “살기 위해 작품 했다” 그 이유는?

할리우드 영화 '루시'에 참여한 배우 최민식이 뤽 베송 감독과의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20일 오후 CGV 용산에서 열린 언론시사회에는 뤽 베송 감독과 최민식이 참석해 영화에 얽힌 이야기들을 들려줬다. 이날 시사회에서 뤽 베송 감독은 "최민식을 선정한 건 그의 재능 때문이었다. 국적은 상관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민식을 예전부터 존경했다. 정말 같이 작업해보고 싶었다"며 "만약 출연 제안을 거절했다면 내가 다 죽였을 것이다"라며 다소 과격한 표현이 섞인 농담으로 최민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최민식은 "이 작품은 살기 위해서 했다"고 응수했다. 뤽 베송 감독은 "개인적으로는 최민식과 꼭 다른 영화를 찍어보고 싶다"고 다음에도 최민식과 작업할 의향이 있음을 밝혔다. 또한 최민식에게 "이순신 장군님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런 영화를 같이 찍어보지 않겠냐?"고 '명량'을 간접적으로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루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여자 루시(스칼렛 요한슨)가 모든 감각이 깨어나고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 두뇌와 육체를 완벽하게 컨트롤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최민식은 루시를 위협으로 몰아넣는 조직의 보스 미스터 장 역을 맡았다. 다음달 4일 개봉 예정이다.

2014-08-20 18:29:4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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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론 "'인투더스톰', '그래비티'의 기상버전"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 기대감 급상승

28일 개봉하는 '인 투 더 스톰'이 대형 재난 블록버스터로 주목받고 있다. '인 투 더 스톰'은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후 몰입감과 긴장감, 여기에 재난 속에 놓인 사람들의 사투와 가족애가 담긴 드라마까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투 더 스톰'은 '투모로우' '2012' '포세이돈' 등 국내에서 개봉 후 반드시 흥행한 재난 블록버스터의 신화를 이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그래비티'가 우주에서 했던 것을 '인투 더 스톰'은 기상 현상으로 해낼 것"이라고 평해 관심을 더욱 증폭시켰다. 1996년 토네이도를 소재로 한 '트위스터'를 필두로 2004년 기후변화를 다룬 '투모로우', 2006년 바다의 재난을 그린 '포세이돈', 2009년 지구멸망을 보여준 '2012'와 쓰나미 소재의 '해운대'까지 재난 블록버스터는 흥행불패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인투 더 스톰'은 모든 것을 집어삼킬 인류 역사상 최대 재난의 위력을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로 이들 재난 블록버스터의 흥행 신화를 이을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인투 더 스톰'은 일반 상영 방식은 물론 돌비 애트모스, 4DX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개봉해 시청각적 쾌감의 절정을 전한다.

2014-08-20 17:52:55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