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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 패러디 절묘…'괜찮아 오수야' '괜찮아 태양이야'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이하 '괜사') 패러디물 '괜찮아 오수야' '괜찮아 태양이야'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괜찮아 오수야'는 조인성이 '괜사' 노희경 작가·김규태 감독의 전작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이하 '그 겨울') 오수 역으로 출연한 점을 활용했다. 그가 감옥에 있는 장면과 '괜사'를 절묘하게 합성해 A·B 두 편으로 만들어졌다. '괜사' 장재열(조인성)과 '그겨울' 오수가 외모 대결을 벌인다. 특히 A버전에선 오수가 "무슨 소리이야. 말은 바로해야지. 내가 더 한 수위거든"이라며 웃고 지해수(공효진)가 "자기애성 인격장애자들"이라고 혼자 말하며 마무리된다. '괜찮아 태양이야'는 공효진이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태공실 역으로 출연했던 점을 착안했다. 그가 귀신을 본다는 설정이다. 정신과 의사인 지해수가 '주군의 태양' 태공실에게 "아직도 귀신들 때문에 밤에 잘 못자느냐"라고 상담한다. 태공실은 불면증을 토로하며 지해수 뒤에 있는 귀신을 소개한다. 그 귀신은 '괜사'의 강우(도경수)며 그는 "누나 예뻐요!"라고 해맑게 인사한다. 이에 지해수는 "뭐야 다들 봤는데 너만 못 본거야?"라고 시크한 표정을 지었고 이내 '괜사' 장재열이 "다들 봤는데 너만 못본거야"라고 말하며 길거리를 뛰는 장면이 합성되면서 패러디는 마무리된다. SBS드라마 제작진은 "조인성과 공효진의 전작과 '괜사'를 합성하니 재미있는 작품이 탄생했다"며 "드라마에 대한 많은 사랑과 함께 앞으로 또다른 패러디작품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4-08-13 23:00:00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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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 '존 다이어트'로 2주 만에 6㎏ 감량…현재 50㎏

'미녀 격투기 선수' 송가연(20)이 오는 17일 로드 FC 출전을 앞두고 2주 동안 6㎏ 감량했다. 5전 전승의 킥복싱 전적을 거두고 있는 송가연은 이번 대회에서 아마추어 리그에서 4년 동안 활동해 온 일본 강자 에미 야마모토(33)와 47.5kg 계약체중에서 맞붙는다. 수퍼액션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송가연은 존 다이어트를 통해 체중을 감량했다. 존 다이어트는 인바디 검사에서 몸의 제지방량(몸무게에서 체지방량을 뺀 수치)을 토대로 하루 섭취량을 블록으로 계산,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을 9:7:3 비율로 섭취하는 방법이다. 존 다이어트는 신체가 최고의 효율로 움직일 수 있는 존(zone) 안에 들어와 있는 신진대사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서두원 등의 격투기 선수들이 즐겨 하는 다이어트로 알려진 바 있다. 송가연은 커피물 다이어트도 병행하고 있다. 커피물 다이어트는 2ℓ 짜리 물병에 커피 에스프레소 원액을 섞어서 마셔 몸의 이뇨작용을 돕는 방법이다. 송가연은 "이번 시합을 위해 이와 같이 감량을 하면서 단 한 번도 허기가 진 적이 없다"며 "아침에는 잠을 자기 때문에 거르고 점심, 저녁, 간식으로 나눠 먹는다. 건강하게 식단 제대로 짜서 빼서인지 오히려 전보다 컨디션이 훨씬 더 좋아진 기분이다. 일일 섭취량 안에서는 어떤 음식을 먹던 상관이 없다"고 강조했다. 송가연의 현재 체중은 50㎏으로 3일 안에 2.5㎏을 더 감량해야 한다.

2014-08-13 19:40:02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