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육심원 '운널사' 개똥이 그림 제공…"꾸준히 러브콜"

MBC 수목극 '운명처럼 널 사랑해'(이하 '운널사') 개똥이 그림이 화제다. 육심원 작가의 작품으로 밝혀졌다. 14일 '운널사' 측은 지난 13회 방송에 등장한 장나라의 개똥이 그림의 정체를 공개했다. 방송 직후부터 현재까지 국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운널사 그림'이 올라오며 시청자가 큰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3회에서 김미영(장나라)은 이건(장혁)과 이혼 한 뒤 미술 공부를 하기 위해 프랑스로 유학을 떠났다. 이후 김미영은 유명 캐릭터 작가 앨리 킴이 돼 3년 만에 한국에 돌아왔다. 김미영의 작품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건 개똥이 그림이었다. 그림 속 한 소녀는 김미영과 이건이 달팽이로 표시했던 그들만의 수신호를 하고 있다. '운널사' 제작진은 기획 단계부터 육심원에게 꾸준히 러브콜했다. 행복하고 당당한 여성을 위해 그림을 그리는 육심원 작가가 김미영 캐릭터와 부합한다는 분석 때문이었다. 육심원 작가도 김미영 캐릭터에 호감을 가지고 작품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장나라는 육심원에게 직접 그림을 배웠다는 후문이다. '운널사' 제작진은 "'개똥이 그림'은 드라마를 위해 새로 그린 작품이 아닌 육심원 작가의 기존 작품이다"며 "육심원 작가의 작품들 중 아이 그림을 찾았고 이 작품을 보고 달팽이 부위가 완벽하게 일치돼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 제목처럼 육심원 작가와의 만남도 운명이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2014-08-14 15:08:41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기성용 프리미어리그 개막 앞두고 자평…"성장했고 자신감 느낀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스완지시티의 기성용(25)이 지난 시즌 선덜랜드 임대를 통해 발전했다고 자평하며 더 좋은 활약을 다짐했다. 기성용은 14일 웨일스 현지 언론인 웨일스 온라인과의 인터뷰에서 "프리미어리그는 힘들고 100%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쉽지는 않겠지만 올해가 멋진 시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2012년 셀틱(스코틀랜드)에서 스완지시티로 옮겨 첫 시즌 주전으로 뛰었다. 그러나 2013-2014시즌 개막을 앞두고 미카엘 라우드루프 당시 감독이 미드필더 요원을 영입하면서 점차 밀려났다. 이에 기성용은 이적을 타진하다 선덜랜드로 임대돼 지난 시즌을 보냈다. 그는 "선덜랜드에 처음 갔을 때 감독이 바뀌고 팀이 완전한 상태가 아니라서 힘들었지만 갈수록 나와 팀이 발전해 결국 프리미어리그에 살아남았다"며 "선덜랜드는 공정한 상황에서 경쟁할 기회를 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선덜랜드를 위해 이기려 하면서도 스완지시티를 지켜보면서 마음속으로는 편치 않았다. 그 사이에 있었던 것 같다"고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팀으로 돌아와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그는 "지난 시즌 일을 통해 성장했고 예전보다 자신감도 느낀다"며 "경험을 쌓아 세 번째 시즌에는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각오했다. 이어 "스완지시티는 스쿼드가 매우 강하고 모든 선수가 자질을 갖고 있으며 나도 더 나아졌다"면서 "팀이 10위 안에 들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스완지시티는 오는 16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원정경기로 2014-2015시즌을 시작한다.

2014-08-14 14:35:07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