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류현진 부상 상태, 매팅리 감독"MRI 찍어보고 의사소견 들어볼 것"

류현진이 햄스트링이 아닌 둔근(엉덩이 근육) 부상을 입었다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전했다. 다저스는 13일 (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터너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이 통증을 호소하며 마운드를 내려갔고 나서 구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류현진의 부상 정도를 전했다. 이와관련 다저스의 돈 매팅리 감독은 "LA에 돌아가서 자기공명영상(MRI)을 찍어보고 의사의 소견을 들어보겠다"고 말했다. 매팅리 감독은 이날 경기 후 기자들과 만나 "경기 전 연습 때는 전혀 이상이 없었다"며 "다치기 전에 몇 번의 투구에서 폼이 좀 이상하길래 코치에게 '쟤(류현진) 괜찮은 거야'라고 물었고, 그 때문에 주의 깊게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고통을 호소하더라"고 말했다. 그는 "부상으로 마운드를 내려가기 전까지 최근 몇 경기 중에서 가장 잘 던진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나쁘지는 않았다"고 평가했다. 선발로 계속 뛸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지금으로선 다음에 나설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말을 아꼈다. 류현진은 이날 6회초 B.J. 업튼에게 9번째 공을 던진 후 오른쪽 하체 통증을 호소하며 더그아웃 쪽에 신호를 보냈다. 팀 닥터부터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까지 마운드로 달려가 류현진의 몸 상태를 살폈다. 결국 류현진은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날 류현진의 성적은 5⅔이닝 6피안타 3실점 7탈삼진이다. 다저스는 류현진의 몸 상태를 정밀히 살핀 후 다음 등판 일정을 정할 예정이다. 한달 이상의 재활을 요하는 햄스트링 부상이 아닌 점은 다행이지만 류현진이 처음으로 통증을 호소한 부위라 부상 정도는 아직 예측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

2014-08-14 13:11:45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김신욱·박주호·김승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와일드카드'

이광종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 감독은 김신욱(26·울산), 박주호(27·마인츠), 김승규(24·울산) '와일드카드(23세 이상 선수)' 3명을 내세워 28년 만에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우승에 도전한다. 이광종 감독은 14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들 3명의 와일드카드를 포함한 20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이 감독은 김신욱을 최전방 공격자원으로 발탁했다. 김신욱은 공격의 핵심으로 꼽혔던 손흥민(22·레버쿠젠)이 소속팀 차출 거부로 합류하지 못하게 된 상황에서 196㎝의 장신에 제공권과 골 결정력을 모두 갖춘 검증된 공격수라는 평가다. 경험이 적은 어린 수비수를 이끌 자원으로는 박주호가 이름을 올렸다. 그는 왼쪽 풀백과 중앙 미드필더를 모두 맡아볼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박주호가 수비수가 아닌 미드필더로 뽑히면서 왼쪽 날개는 브라질 월드컵 직전 부상으로 낙마한 김진수(호펜하임), 이광종호의 주전 중앙 수비수인 장현수(광저우 부리)가 책임진다. 골키퍼로는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차세대 국가대표 골키퍼로 떠오른 김승규가 발탁됐다. 와일드카드 3명을 제외한 17명 23세 이하 선수에선 이종호, 이용재가 공격수로 뽑혔다. 성인 대표팀을 오가는 윤일록(서울)·이번 시즌 K리그에서 두각을 드러낸 골잡이 김승대(포항)가 이름을 올렸다. 대표팀은 내달 1일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 소집돼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한다.

2014-08-14 11:31:50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햄스트링' 류현진 시즌 14승 발목 잡은 부상…허벅지 통증으로 중도 강판

'류현진 햄스트링' '류현진 부상' '류현진 강판' 류현진(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허벅지 근육 이상을 호소하며 강판당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다승 부문 선두에 오를 기회를 놓쳤다. 류현진은 14일 오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터너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동안 6안타와 사4구 세 개를 내주고 3실점했다. 삼진은 7개를 잡았다. 류현진은 다저스가 2-3으로 뒤진 6회말 수비 때 오른 허벅지 뒷근육 쪽에 이상을 호소한 뒤 바로 제이미 라이트와 교체됐다. 2사 후 주자 없는 상황에서 B.J. 업튼과 풀카운트 승부 끝에 9구째에 볼을 던져 볼넷을 허용하고 나서 오른쪽 허벅지 뒷근육 쪽 이상을 호소했다. 공을 던지자마자 바로 더그아웃 쪽에 이상 신호를 보냈고 마운드에서 잠시 몸상태를 점검한 뒤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로써 앞선 22번의 선발 등판에서 13승 5패를 기록한 류현진의 시즌 14승째 도전은 불발됐다. 류현진이 이날 승수를 추가했더라면 메이저리그 데뷔 첫해였던 지난 시즌 30경기를 치르며 달성한 14승(당시 8패)을 올해에는 7경기나 앞서 이룰 수 있었다. 팀 동료인 클레이턴 커쇼(14승2패)를 비롯해 조니 쿠에토(신시내티 레즈·14승6패), 애덤 웨인라이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14승7패), 윌리 페랄타(밀워키 브루어스·14승7패)와 함께 내셔널리그는 물론 양대 리그를 통틀어 다승 공동 선두에 오를 수도 있었다.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21에서 3.28로 올랐고 그는 이날 97개의 공을 던졌다.

2014-08-14 10:54:48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