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런닝맨' 주원 멘탈붕괴 '쟁반 주원'…DIY 요리대결 선보여

배우 주원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 멘탈붕괴 '쟁반 주원'의 면모를 발산했다. 주원은 27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 206회 분에서 한 여름에 떠나는 우리만의 도심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삼청동에서 진행된 '맛 세계일주' 레이스에 참여했다. 최종 미션인 '독신주의자'들을 위한 'DIY 요리대결'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승승장구하며 '시청률 갑'의 위용을 떨치고 있는 주원이 데뷔 이후 첫 출연인 '런닝맨'에서도 '주원 효과'를 가져오게 될 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주원이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허당 매력'을 발산함과 동시에 시종일관 '열혈 막내' 자태를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재석, 이광수와 함께 팀을 이뤄 파랑색 복장으로 등장한 주원은 부슬부슬 내리는 빗속에서 팀들과 함께 투명 우산을 나눠쓰고는 셀렘 가득한 미소를 지었던 터. 시작부터 남다른 열정을 쏟아낸 주원은 '열혈 막내'답게 이광수와 함께 유재석을 목마 태우듯 들쳐 올리는 장면도 솔선수범으로 해내며 제작진들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무엇보다 주원의 물오른 '예능감'은 각종 미션들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얼굴에 붙은 쌀국수 면 떼어내기'에서 '물총세례'를 받으며 얼굴을 축축하게 적신 주원이 '튀어 오르는 토스트 잡기'에서는 슬랩스틱 코미디를 능가하는 '몸개그'를 펼쳐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던 것. 토스트 기에서 퐁퐁 날아오는 토스트를 오로지 입으로만 잡아내기 위해 다양한 포즈를 이리저리 취해보이던 주원이 급기야 볼에 올려진 토스트를 잡기 위해 혀를 최대한 길게 내빼보는 모습은 '상상 그 이상'이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주원이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실패를 거듭하자, '런닝맨' 멤버들은 오히려 '잘할 것 같은데...'라며 안타까움을 내비쳤던 상황. 쟁반 노래방을 재현한 '들려주는 노래 똑같이 부르기' 미션에서는 주원이 자꾸만 가사를 빼먹고 놓치는 바람에 프라이팬으로 뒤통수를 연타당해 유재석과 이광수의 원성을 듣기도 했다. 하지만 실수인지 실력인지 모를 허당 면모를 드러낸 후에도 시종일관 얼굴에서 '훈훈 미소'를 잃지 않는 주원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홀릭'하게 만들었다는 귀띔이다. 제작진 측은 "브라운관에서 항상 훈남으로 등장했던 주원의 색다른 매력들이 '런닝맨'에서 속속들이 밝혀지게 될 것"이라며 "어떤 미션을 하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열정적인 주원의 모습 또한 촬영장의 모든 사람들을 자연스레 웃게 만들었다. '국민 훈남'의 독특한 반란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한 여름에 떠나는 우리만의 도심 여행을 모티브로 한 'DIY 요리대결'이 담겨질 '런닝맨' 206회 방송분은 27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2014-07-27 18:06:5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대한항공 3년 만에 프로배구 컵대회 우승…여자부 현대건설 우승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우리카드를 꺾고 3년만에 컵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대한항공은 27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4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결승전에서 주포 신영수의 맹타를 앞세워 우리카드를 3-0(25-22 25-19 25-22)으로 완파했다. 대한항공이 컵대회 정상에 오른 것은 2007년과 2011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대한항공은 현대캐피탈(4회 우승)에 이어 남자부에서 두 번째로 많은 컵대회 우승컵을 수집해 또 하나의 '여름 코트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 몇 년간 팀을 강호로 이끈 김학민·한선수 등의 공백을 완전히 채우지 못한 상황에서 이번 대회에는 센터진까지 줄줄이 빠져나가 전력 누수가 심했음에도 정상에 올라 특유의 강한 조직력을 재확인했다. 레프트 곽승석이 후위 수비 진영을 탄탄히 정비한 가운데 주포 신영수가 25득점을 터뜨리는 괴력을 발휘하며 공·수의 중심 역할을 했다. 신영수는 블로킹도 5개를 잡아내 약점으로 꼽히던 팀의 높이까지 보강하는 역할을 했다. 우리카드도 이번 대회를 앞두고 센터 신영석, 레프트 안준찬 등이 입대한 탓에 전력 공백이 큰 상황에서 '잇몸'들이 제 역할을 해 가며 결승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지만 창단 첫 우승은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 앞서 열린 여자부 결승전에서는 현대건설이 8년 만에 우승 컵을 들어올렸다. 이날 현대건설은 주포 황연주의 맹활약을 앞세워 GS칼텍스를 3-1(25-20 22-25 29-27 25-23)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명가부활'을 알린 현대건설이 컵대회 우승을 차지한 것은 2006년 첫 대회 챔피언에 오른 이후 8년 만이다. 2009년과 지난해 컵대회에서 준우승한 현대건설은 아쉬움을 떨친 것은 물론,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 5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아픔까지 씻어 새 시즌 기대를 부풀렸다..

2014-07-27 17:57:0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송가연 데뷔전 앞두고 식단조절…'룸메이트' 훈련모습 공개

'송가연 데뷔전 앞두고 식단조절' '미녀파이터' 송가연이 데뷔전을 앞두고 식단조절에 들어갔다. 27일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다음 달 17일 올림픽 홀에서 열리는 '로드FC017' 대회에서 일본의 신예 에미 야마모토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르는 송가연의 훈련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송가연은 데뷔전을 앞두고 체중 감량을 위해 식단 조절에 들어갔다. 송가연은 자몽과 브로콜리 등 저칼로리 음식을 섭취하는 반면 선배들은 피자와 스파게티 등 고칼로리 음식으로 식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송가연은 원주로 내려가 데뷔전 출전을 준비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송가연은 "처음 원주에서 운동을 시작했다. 마음을 다잡고자 이 곳에 내려왔다"고 말했다. 또 자신을 발굴한 선생님을 만난 송가연은 데뷔전을 앞두고 병원을 찾았다. 며칠 전 훈련을 하다 어깨가 빠져 훈련을 하다 통증을 느꼈기 때문이다. 송가연은 "혹시 어깨 부상이 심각해 데뷔전에 나서지 못할까 걱정이 된다"며 불안해했다. 의사는 불안해 하는 송가연에게 "대회에 출전 할 수 있다"며 안심 시켰고 "인대와 근육이 조금 늘어났다. 주사를 맞고 치료하면 괜찮다"고 하자 송가연은 안도했다.

2014-07-27 17:36:0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