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박신혜·박신원 남매, 일본 팬 미팅 콜라보 무대…아시아 투어 계속

배우 박신혜가 아시아의 여왕임을 입증했다. 박신혜는 지난 19~20일 일본 오사카 텐진홀과 도쿄 야마노홀에서 일본 팬미팅 투어 '2014 스토리 오브 에인절 인 재팬'을 개최했다. 지난해 국내 여배우 최초로 아시아 투어에 나선 후 두 번째 해외 팬 미팅이다. 일본에서는 2012년부터 3년 연속 단독 팬 미팅을 열었다. 이번 일본 팬 미팅은 1부 공연, 2부 토크로 진행됐다. 박신혜는 1부에서 총 6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출연 작품 수록곡과 음원 공개 후 한 번도 직접 부른 적 없는 '넌 이별 난 아직' '팔베개' '마이 디어'를 MR 라이브로 소화했다. 또 '새까맣게' '마이 디어' '팔베개' 무대를 작곡가인 친 오빠 박신원의 기타 연주와 함께 꾸며 남매의 남다른 끼를 발산하기도 했다. 2부 토크 타임에선 SBS 드라마 '상속자들' 뒷이야기와 망고주스 만들기 등을 했다. 특히 박신혜는 '상속자들'에서 입었던 교복을 입고 등장해 큰 환호를 받았다. 박신혜는 '사랑하게 되는 날'을 부르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두 시간 동안 함께 한 관객은 앙코르를 외치며 아쉬워했고 그 모습에 박신혜도 무대에서 쉽게 내려오지 못했다. 일본 공연의 한 관계자는 "일본에서 한국 여배우로 독보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며 "박신혜의 저력을 실감했다"고 전했다. 박신혜는 22일 일본 매체와의 '상속자들' 인터뷰를 끝으로 3박 4일 일본 일정을 마쳤다. 이후 중국 5개 도시와 대만·태국·싱가포르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4-07-22 11:57:40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몬스터' 류현진 시즌 11승 기록…천적 샌디에이고 애리조나 이어 피츠버그 추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LA다저스)이 후반기 첫 등판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시즌 11승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22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원정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5안타와 볼넷 하나를 내주고 2실점으로 막아 다저스의 5-2 승리를 이끌었다. 삼진은 5개를 잡았다. 올 시즌 전반기 18경기에 나서 10승 5패, 평균자책점 3.44를 기록한 류현진은 후반기 첫 출전 경기인 이날 다저스가 5-2로 앞선 8회말 수비 때 브라이언 윌슨과 교체돼 시즌 11승째를 챙겼다. 시즌 14번째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 투구)에도 성공한 류현진은 클레이턴 커쇼(11승 2패), 잭 그레인키(11승 6패)와 함께 팀 내 다승 공동 선두가 됐다. 시즌 평균자책점도 3.39로 조금 떨어뜨렸다. 류현진은 이날 98개의 공(스트라이크 66개)을 던졌다. 여기에 류현진은 이날 승리로 천적으로 군림할 상대를 세 팀으로 늘렸다. 류현진은 올해 2승과 지난해 1승을 합쳐 그는 피츠버그를 상대로 3전 전승, 평균자책점 2.79를 기록했다. 특히 메이저리그 통산 개인 이정표에 남을 첫 승(2013년 4월 7일), 20승(2014년 5월 31일), 25승 등 굵직한 승리를 모두 피츠버그를 제물로 장식했다. 또 류현진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경쟁 중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올해 유독 강한 면을 보이고 있다. 3경기에 선발 등판해 2승 무패, 평균자책점 0.47로 '짠물투'를 자랑했다. 지난해 평균자책점 4점대로 고전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상대로 류현진은 2경기에서 전승, 평균자책점 0으로 쾌투해 1년 만에 '방울뱀 군단'을 발밑에 굴복시켰다. 이에따라 류현진의 천적으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경쟁중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이어 피츠버그까지 포함된 것이다. 포스트시즌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피츠버그를 상대로 류현진이 전승을 구가하면서 '가을 잔치'에서 맞대결이 성사된다면 자신 있게 던질 것으로 예상된다.

2014-07-22 11:46:2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프로야구]삼성 히트상품 박해민 공수주 맹활약

▲ 공백 탈피 사상 첫 통합 3연패를 달성한 삼성 라이온즈의 전반기 화두는 '공백 지우기'였다. 류중일 삼성 감독은 올 시즌을 앞두고 "배영섭과 오승환의 공백을 메우는 게 관건"이라고 수 차례 강조했다. 삼성은 지난해까지 1번 타자로 활약했던 배영섭의 입대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정형식, 야마이코 나바로, 김상수, 박한이 등 4명의 후보를 놓고 저울질했었다. 정형식이 치열한 경쟁 끝에 1번 타자로 낙점됐으나 시즌 초반 끝모를 타격 부진 속에 빠졌다. 박한이 1번 카드 또한 이렇다할 효과는 없었다. 나바로는 4월 20일 마산 NC전부터 줄곧 1번 타자로 활약하며 류중일 감독의 고민을 덜어줬다. 그리고 외야 한 자리를 놓고 무한 경쟁이 전개됐다. 정형식, 이영욱, 박해민, 김헌곤 등 4명이 주어진 기회를 꽉 잡기 위해 총성없는 전쟁을 벌였다. 결국 박해민이 '나는 중견수다' 오디션의 최종 승자로 등극했다. 공수주 3박자를 고루 갖춘 박해민은 삼성의 새로운 히트상품으로 급부상했다. 이로써 배영섭 공백에 대한 고민은 마침표를 찍었다. 오승환 대신 안지만이 뒷문 단속에 나설 예정이었다. 하지만 안지만은 기대 만큼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류중일 감독의 고민이 커질 무렵 임창용이 7년 만의 국내 무대 복귀를 결정했다. 특급 소방수 임창용의 가세 속에 삼성 마운드는 정상 가동됐다. 안지만도 셋업맨에 복귀한 뒤 제 구위를 되찾았다. 삼성은 역시 잘 되는 집안이었다.

2014-07-22 11:23:56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올 여름 가요계 걸스데이 씨스타 현아 삼파전…'섹시' '건강' '발랄'

신곡 '달링' '터치 마이 보디' 가요계 강타 섹시 아이콘 현아 치명적 매력 컴백 예고 올 여름 본격적인 더위의 시작과 함께 여자 아이돌 가수들이 불꽃튀는 전쟁을 벌인다.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돌아온 걸스데이와 펑키 섹시 씨스타와 독보적인 섹시아이콘 현아의 3파전으로 좁혀졌다. 걸그룹뿐만 아니라 아이돌 가수들의 컴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음원 강자 걸스데이와 씨스타, 현아가 어떤 결과를 이뤄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걸스데이 차트·유튜브 인기 올 상반기 '섬싱'으로 가요계 섹시 트렌드를 이끌었던 걸스데이가 하반기 여름송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14일 여름 스페셜 앨범 '섬머 파티'를 발표한 걸스데이는 타이틀곡 '달링'으로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었다. 온라인 음원 업체 소리바다에서 '달링'은 7월 3주차 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뮤직비디오는 공개 1주일 만에 유튜브 300만 조회 수를 돌파하며 대세돌로 자리잡았다. 걸스데이는 '달링'으로 상큼발랄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한번 들으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후렴구에 엉덩이를 흔드는 귀여운 안무를 조합했다. 데뷔 4년차 걸스데이의 열풍은 최근 진행한 콘서트로 이어졌다. 4년만에 기획한 첫 단독 콘서트가 1분만에 매진됐으며, 티켓 예매에 실패한 팬들을 위해 SBS MTV 채널 '더 쇼'에서 스페셜로 재조명할 정도다. '반짝반짝' '기대해' '여자대통령' '섬싱' 등 다양한 히트곡을 선보인 걸스데이가 앞으로 어떤 흥행을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 씨스타 건강한 섹시함 '나 혼자' '러빙유' '기브 잇 투 미' 등 지난 2년간 음원강자로 등극한 씨스타는 올 여름 건강한 섹시함을 강조하고 있다. 씨스타는 트러블메이커와 비스트 앨범 등에 참여한 작곡가 라도·최규성의 신곡 '터치 마이 바디'로 컴백했다. 이 곡은 기존에 씨스타가 가지고 있던 건강한 섹시미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기존 관능적인 퍼포먼스와 다른 씨스타의 전매특허인 섹시 군무를 포인트로 뒀다. 씨스타가 가지고 있는 섹시한 매력을 베이스에 깔고, 펑키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주는 전략이다. 덕분에 신곡 '터치 마이 바디'는 21일 공개직후 멜론, 엠넷, 올레뮤직, 벅스, 몽키3, 지니 등 총 9개 실시간 차트에서 정상에 등극했다.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이며, 여름이라는 계절감을 살린 단어들이 등장해 더욱 흥을 돋운다. 씨스타는 음원 공개 2시간 만에 10대 음원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 현아 섹시아이콘 주목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는 오는 28일 미니 3집앨범 '어 토크'를 발매하고 독보적인 섹시 아이콘의 진가를 선보일 예정이다. 25일 KBS2 '뮤직뱅크'에서 타이틀곡 '빨개요'의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그동안 솔로 무대에서 섹시하고 매력적인 모습을 보인 만큼 현아가 이번 신곡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번 솔로앨범은 2012년 '아이스크림'에 이어 1년 9개월만의 컴백이라 기대가 더욱 크다. 신곡 '빨개요'는 현아를 보면 연상되는 섹시하고 강렬한 이미지 컬러인 '레드' 콘셉트에서 착안한 발랄하고 재치 있는 스토리텔링이 더해진 곡이다. 현아의 섹시미를 한층 돋보이게 할 톡톡 튀는 느낌으로, 신진 작곡가 서재우·빅싼초 콤비가 빚어낸 위트 넘치는 멜로디에 현아의 독특한 매력이 폭발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현아는 컴백을 알리며 공개한 티저에서 욕조 속에 잠긴 채로 손과 다리만을 내보이며 신비로움을 자아냈다.

2014-07-22 11:17:05 양성운 기자